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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드롱, 마민캄, 사파타 16강행. 신정주, 마르티네스, 레펜스, 사파타, 응우옌, 김종원 2승-PBA월드챔피언십
쿠드롱과 마민캄이 2승을 거두며 사파타와 함께 16강에 진출했다. 신정주, 마르티네스, 레펜스, 응우옌, 김종원도 2승을 작성,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쿠드롱과 마민캄은 21일 열린 ‘SK렌터카 PBA 월드챔피언십’ 32강 예선 A조 경기(고양 빛마루 방송센터)에서 박광열과 임성균을 3-0으로 완파하며 16강행을 결정 지었다. 쿠드롱과 마민캄은 3차전에서 대결을 벌이지만 단순한 순위 결정전이어서 큰 의미는 없다. 이기면 조 1위여서 다음 경기가 조금 유리하긴 하다. 쿠드롱은 24연승이 걸려있어 의미가 더 있다. 둘의 챔피언십 승부는 이번이 네번째. 마민캄이 2연승 후 1패 했지만 2승 1패로 앞서고 있다. E조의 사파타도 육셀을 3-2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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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 강동궁 제압. 아직 끝나지 않은 16강행-PBA 월드 챔피언십
'가면 쓴 당구 인플러언서' 해커가 막강 강동궁을 3-1로 제압했다.해커는 21일 열린 'SK렌터카 PBA 월드 챔피언십' 32강 예선 B조 경기(고양 빛마루 방송센터)에서 지난 해 이 대회 준우승자인 강동궁을 누르고 1패 후 1승을 올렸다.1세트가 전체 흐름을 좌우했다. 초반 흐름은 강동궁이었다. 강은 1이닝 3연타로 포문을 연 후 공타 없이 2-1-2-3점을 이어 11:6까지 앞섰으나 갑자기 헤매기 시작, 4이닝 연속 헛손질을 했다. 초반 주춤했던 해커는 강동궁의 실수를 비집고 들어가 6이닝 3연타, 8이닝 4연타로 경기를 뒤집었다. 곧 끝날 것 같았던 흐름이었으나 두 선수 모두 원했던 공을 얻지 못하고 큐대를 질질 끌었다. 침묵을 깬 건 강동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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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용, 퍼펙트 큐. 1이닝 첫 큐 15점, 2천만원-PBA월드챔피언십
강승용이 첫 퍼펙트 큐를 쏘아 올렸다.1이닝 첫 큐에 15점을 다 쳐 상금 2천만원을 챙겼다. 그러나 경기에선 마르티네스에게 1-3으로 패했다. 강승용은 21일 열린 ‘SK렌터카 PBA 월드 챔피언십’ 32강 예선 C조 경기(고양 빛마루 방송센터) 2세트 1이닝말에 대회 첫 퍼펙트 큐를 작성했다. 강승용은 첫 퍼펙트 큐 달성자에게 주는 상금 2천만원을 별도로 챙겼다. 2세트는 마르티네스의 선공이었다. 1세트를 15:11로 가져 간 마르티네스였지만 포지션 공을 놓쳤다. 뒤이어 나온 강승용은 첫 큐부터 득점을 올리더니 그대로 세트 포인트인 15점까지 내달았다. 8분만에 거둔 15점 퍼펙트 큐였다. 하지만 강승용은 퍼펙트 큐의 상승 기운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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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54] 태권도 용어 ‘돌쩌귀’는 어떤 의미의 말일까
시인 박목월의 ‘윤사월’은 중고등학생 시절 많이 읆조린 대표적인 시이다. 이 시는 ‘송홧가루 날리는/ 외딴 봉우리/ 윤사월 해 길다/ 꾀꼬리 울면/ 산지기 외딴 집/ 눈먼 처녀사/ 문설주에 귀 대고/ 엿듣고 있다’로 이어진다. 봄에 누군가를 기다리는 이의 애절한 마음을 노래하는 이 시에서 ‘문설주’를 모르면 감흥을 제대로 느낄 수 없다. 문설주는 말 그대로 기둥을 말한다. 문설주는 문을 내기위해 문 좌우에 세워둔 것이다. 문설주를 알게 되면 문설주를 달아 여닫는데 쓰이는 돌쩌귀라는 말도 이해할 수 있다. 돌쩌귀는 문설주에 달아 쓰는 두 개의 쇠붙이다. 암짝은 문설주에, 수짝은 문짝에 박아 맞추어 꽂는다. 돌쩌귀는 한자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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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 세계 20위 프리츠에게 무릎…개막 후 21연승 중단
라파엘 나달(4위·스페인)의 2022시즌 개막 후 연승 행진이 20경기에서 중단됐다.나달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P 파리바오픈(총상금 858만4천55 달러)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테일러 프리츠(20위·미국)에게 0-2(3-6 6-7<5-7>)로 졌다.올해 1월 시즌 첫 메이저 대회로 열린 호주오픈을 제패하는 등 2022시즌 개막 후 20연승을 이어가던 나달은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나달은 전날 준결승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19위·스페인)를 상대로 3시간 13분 접전 끝에 2-1(6-4 4-6 6-3)로 이겼지만 하루 만에 다시 나선 결승 무대에서는 체력 부담을 이겨내지 못했다.프리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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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안세영, 전영오픈 결승서 '숙적' 야마구치에 져 준우승
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에이스 안세영(20·삼성생명)이 전영오픈 결승전에서 '숙적'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에 패해 준우승했다.안세영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2022 전영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야마구치에게 0-2(15-21 15-21)로 패했다.1996년 대회 이후 26년 만에 한국 선수의 전영오픈 여자 단식 우승을 노렸던 안세영의 도전은 우승 문턱에서 좌절됐다.한국은 전영오픈 여자 단식에서 1981년 황선애, 1986년 김연자, 1996년 방수현이 우승을 차지했다.안세영의 결승전 패배로 2017년 여자복식 장예나-이소희가 우승한 뒤 5년 만의 종목 우승에 나섰던 한국 대표팀의 도전도 다음 대회로 미뤄졌다.이날 경기 패배로 안세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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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 女세단뛰기 세계기록 세우며 실내선수권 3연패…15m74
율리마르 로하스(27·베네수엘라)가 세계기록을 세우며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세단뛰기 3연패에 성공했다.로하스는 20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2022 세계실내육상선수권 여자 세단뛰기 결선에서 15m74를 뛰어 우승했다.2위 마리나 베크-로만추크(우크라이나)의 기록은 14m74였다.로하스는 순위가 아닌 기록과 싸웠다.5차 시기에서 15m36을 뛰어 우승을 확정한 로하스는 마지막 6차 시기에서 15m74로 기록을 늘렸다.15m74는 로하스 자신이 2020년 2월 작성한 15m43을 31㎝ 경신한 실내 세계신기록이다.로하스는 실외 세단뛰기 세계기록(15m67)도 보유하고 있다.로하스는 여자 세단뛰기 역사상 최고 선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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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시드의 반란. 1번 시드 챔피언 스롱, 강지은, 김예은, 최지민 줄 패배
알 수 없다. 여자 당구는 더 더욱 알 수 없다. 투어 챔피언십 강자로 1번 시드를 받은 4명이 32강 리그 첫 판에서 4번 에게 졌다.1번 시드는 총 8명. 4명 8개조로 나뉜 32강 중 상위 8명으로 이들은 20일 ‘SK렌터카 LPBA챔피언십’ 32강전 예선리그 1차전에서 하위 8명과 1차전을 벌였다. 예상은 당연한 1승이었지만 결과는 50%가 첫 패전이었다. 랭킹 1위 스롱피아비는 32위 정보라에게 1-2로 졌고 3위 강지은과 4위 김예은 그리고 8위 최지민도 뜻밖의 패배를 당했다. 직전 대회 챔피언이자 4회 우승의 임정숙도 패자 명단에 오를 뻔 했다. 3세트 6:8에서 뱅크 샷을 던져 겨우 역전승 했다. 김예은은 질 수도 있는 상황이다. 팀 선배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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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거리거 귀환. '초가을 웰터급' 옥타곤.-
맥그리거가 ‘위대한 복귀’ 무대를 탐색하고 있다. 초가을 웰터급 옥타곤이 그의 컴백 무대가 될 것 같다고 영국의 선 스포츠 등이 보도 했다. 맥그리거는 담당 의사와 전문의들로부터 훈련을 시작해도 된다는 진단을 받았다. 의학적으론 완벽하다는 것인데 그 역시 체육관에서 패드를 치기 시작했다.당초 그는 부상을 당하고 1년여가 지난 7월 여름에 복귀전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컴백 시기도 2개월여 늦어지고 체급도 한 체급 오른 웰터급이 될 전망이다.맥그리거는 곧 화이트 UFC회장과 만나 자세한 복귀 계획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화이트 회장은 “그는 라스베가스에 오고 있고 우리는 함께 모여서 이야기를 나눌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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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새 화두, 영국 20대 3신성 아스피날, 핌블렛,앨런. 모두 1회 피니시로 연승 질주-UFC
영국의 20대 3 신성 톰 아스피날, 패디 핌블렛, 아놀드 앨런이 격투기 아이콘으로 떠올랐다.이들은 20일 런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4'에서 KO와 서브미션으로 나란히 1회에 경기를 끝내 홈 팬들을 열광케 했다. 헤비급 톰 아스피날은 볼코프를 서브미션으로 제압하며 UFC 5연속 피니시 행진을 했다. 아스피날은 1회 3분 45초만에 랭킹 6위 볼코프를 제압했다. 아스피날은 최근 5연속 피니시로 연승을 이었는데 5연승 중 4번을 1회에 끝냈다.아스피날의 랭킹은 11위에서 톱 5까지 치고 오를 전망이다. 아스피날은 승리 후 프랑스의 격투기 스타 시릴 가네를 호출하는 호기를 부리기도 했다. 가네는 최근 헤비급 챔피언 은가누에게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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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차유람, 이미래, 임정숙-승. 스롱, 강지은, 김예은-패-LPBA월드 채피언십
김가영, 차유람, 이미래, 임정숙, 김세연은 무사히 첫 판을 통과했다. 그러나 챔피언 출신의 스롱피아비, 강지은, 김예은은 1패를 안았다.김가영은 20일 열린 ‘SK렌터카 LPBA 월드 챔피언십’ 32강 예선 리그 B조 첫 경기(고양 빛마루 방송센터)에서 최보미를 2-0으로 완파했다. 1세트 11:4, 2세트 11:1로 두 세트 모두 7이닝만에 끝냈다. 걸린 시간은 총 36분이었다. 1세트는 1이닝 5연타가 주효했고 2세트는 7이닝 3연타 마무리 샷이 좋았다. 김가영은 2-0승에 에버리지 1.571로 첫날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최보미는 한 차례 공격만으로 힘없이 패퇴했다. 1세트는4이닝 4점, 2세트는3이닝 1점이 전부였다. 차유람은 팀 후배 김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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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세계를 넘었다...한국인 최초 세계 실내 육상선수권 우승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한국 육상 역사에 첫 이정표를 세웠다.우상혁은 20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스타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2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출전 선수 12명 중 유일하게 2m34를 뛰어 우승을 확정했다.금메달을 확보한 우상혁은 자신이 보유한 한국 기록(2m36) 보다 높은 2m37에 도전했다. 우상혁은 1, 2차 시기에서 바를 건드린 뒤, 3차 시기 도전은 포기했다. 한국 신기록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스타크 아레나를 찾은 모든 관중의 박수를 받으며 '세계 챔피언 등극'의 기쁨을 만끽했다.참가 선수 12명 중 유일하게 2m15를 건너 뛴 우상혁은 2m20와 2m24, 2m28을 1차 시기에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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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롱, 패. 이미래 승. 4번 정보라 1번 스롱에 역전승-SK 월드챔피언십
1위 스롱 피아비가 졌다. 1세트를 먼저 잡고도 역전패 했다. 이미래는 고생했지만 상위 랭커를 누르고 첫 승을 작성했다.스롱 피아비는 랭킹 1위. 1번 시드를 받고 4번 시드이며 32위로 32강에 턱걸이 한 정보라와 20일 ‘SK렌터카 LPBA 월드 챔피언십’ 첫 경기(고양 빛마루 방송센터)를 치뤘다. 여유 있는 대진이었지만 1-2로 덜미를 잡혔다. 세트 스코어 1-1에서 시작한 3세트 6이닝. 둘은 7:7로 팽팽히 맞섰다. 3이닝의 행운성 3연타로 앞선 스롱이 6이닝 1점을 올리며 매치 포인트에 바짝 다가섰다. 4이닝 3연타로 맞대응한 정보라는 6이닝 말 2연타로 스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남은 점수는 똑같이 2점. 묘하게도 둘에게 연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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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 1승. 팀 후배 김예은에 역전승. 김민아는 패배. 김세연, 오수정 첫승-SK 월드 챔피언십
차유람이 뱅크 샷으로 3세트를 마무리하며 팀 후배이자 4차 대회 챔피언 김예은을 누르고 1승을 작성했다. 같은 D조의 김민아는 재야고수 이우경에게 완패했다. 차유람은 20일 열린 ‘SK렌터카 LPBA월드 챔피언십’ 32강 D조 예선 첫 경기에서 김예은을 2-1로 꺾었다. 김예은은 팀리그 우승을 함께 일구었던 웰뱅피닉스 팀 후배. 블루원을 물리치고 우승을 확정하는 순간 부등켜 안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던 사이다.그러나 챔피언십은 완전히 경쟁 모드의 제로섬 게임. 승리가 우선이다. 차유람은 1세트를 8:11로 내줘 지는 분위기였다. 김예은의 챔피언십 전적이 더 좋았고 잘 때린 공이 묘하게 어긋났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2세트를 잡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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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53] 태권도 ‘제비품치기’에서 ‘제비품’은 어떤 말일까
수백개의 태권도 기술용어 가운데 새 이름을 붙여 지은 명칭이 하나 있다. 제비품치기이다. 몸의 회전력을 이용해 목표물을 치는 기술인 제비품치기는 제비의 날렵한 모습에서 이름을 따왔다. 제비는 참새목과의 새이다. 1960-70년대에는 서울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철새이지만 지금은 기후 환경의 영향으로 남부지역이나 제주도 등에서만 볼 수 있다. 주로 날곤충을 잡아먹기 때문에 비행능력과 사냥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제비가 낮게 날면 비가 온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제비의 먹이인 날곤충들이 습기가 많아지면 날개가 무거워져 낮게 날기 때문이라고 한다. 제비의 날렵한 모양을 본 따 붙인 이름으로 제비추리라는 말이 있다. 소 갈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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