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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텀 등 5명 두 자리 득점' NBA 보스턴, 애틀랜타 꺾고 8연승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가 8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보스턴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 가든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애틀랜타 호크스에 105-95로 이겼다.리그 8연승을 기록한 보스턴은 33승 25패를 쌓아 동부 콘퍼런스 6위에, 2연패를 당한 애틀랜타는 26승 30패로 동부 10위에 자리했다.보스턴에선 제이슨 테이텀이 38득점 10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제일런 브라운(17득점 9리바운드), 로버트 윌리엄스(10득점 14리바운드) 등 총 5명이 두 자릿수 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애틀랜타는 트레이 영이 30득점 10어시스트, 보그단 보그다노비치가 26득점 6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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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미치도록 피곤하다"...레이커스의 날개 없는 추락에 '자포자기'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LA 레이커스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 2점 차로 졌다.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르브론 제임스는 경기 후 마지 못해 기자회견을 진행했다.그는 "미치도록 피곤하다. 너무 져서 정신적으로 지쳤다"고 말했다. 어서 인터뷰 끝내고 호텔 로 돌아가서 잠이나 자야겠다는 것이다.13일 레이커스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게도 2점 차로 졌다.제임스는 종료 직전 3개의 자유투를 얻었으나 1구 째를 실패했다. 3개를 다 넣으면 동점이 돼 경기를 연장전으로 몰고 갈 수 있었다.그러나 제임스는 평소 그답지 않았다. 지친 탓인지 어이 없이 자유투를 놓친 것이다.2구째를 넣은 제임스는 3구째를 높이 던졌다. 고의로 실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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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코로나 직격탄' 맞은 KGC에 역전승…SK는 14연승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안양 KGC인삼공사에 역전승을 거뒀다.현대모비스는 13일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인삼공사에 80-67로 이겼다.이로써 현대모비스는 시즌 26승(17패)째를 수확하고 3위를 유지했다.인삼공사에는 3연승을 거두고 시즌 상대 전적도 4승 1패로 우위를 점했다.반면 4위 인삼공사는 3연패를 당해 22승 18패가 됐다.인삼공사는 이날 경기에 앞서 선수 5명과 스태프 1명이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이들은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느라 이날 경기에 뛸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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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GC·KCC·kt서 코로나19 양성 추가 발생…경기는 개최
프로농구단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안양 KGC인삼공사와 전주 KCC, 수원 kt 선수단에서 양성 반응자가 추가로 발생했다.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13일 "인삼공사 선수 5명과 스태프 1명, KCC 스태프 1명이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와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의뢰했다"면서 "PCR 검사 결과는 14일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양 구단에서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단은 신속항원검사에서 음성 결과를 받았다.인삼공사에서는 앞서 김승기 감독과 선수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KCC도 전창진 감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벤치를 비우고 있다.kt에선 스태프 1명이 자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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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록 제조기' 제임스, NBA 정규시즌+PO '최다득점 신기록'…레이커스는 3연패
'킹' 르브론 제임스(38·LA 레이커스)가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PO)를 합쳐 최다 득점 신기록을 세웠지만 팀의 연패에 웃지 못했다.제임스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2021-2022 NBA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38분 21초를 뛰고 26점 15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2003-2004시즌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NBA에 데뷔한 이후 19번째 시즌을 보내는 제임스는 이로써 '전설' 카림 압둘-자바를 넘어서 NBA 정규시즌과 PO를 합친 최다 득점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이미 PO에서는 통산 득점 1위(7천631점)에 올라 있던 제임스는 이날 정규리그 통산 득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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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진정한 '킹' 됐다...골든스테이트전서 NBA 개인 통산(정규리그+플레이오프) 최다 득점 기록 경신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마침내 진정한 ‘킹’이 됐다. 올해로 NBA 19년 차인 제임스는 13일(한국시간) 열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NBA 역대 개인 통산(정규리그+플레이오프) 득점 기록을 경신했다. 종전 기록은 커림 압둘-자바가 갖고 있던 4만4149득점이었다. 전날까지 압둘-자바에 18점 뒤져 있던 제임스는 이날 3쿼터에서 압둘-압둘 자바의 기록을 깨고 NBA 개인 최다 득점자가 됐다. 다만, 정규리그 최다 득점자는 여전히 압둘-자바로 제임스에 약 1800점 앞서 있다. 지금과 같은 페이스라면 제임스는 2022~2023시즌에 이 기록마저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제임스는 압둘-자바보다 182경기 적게 뛰며 이 같은 대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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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인가 '패싱'인가...브루클린, 하든 트레이드에 내쉬 감독 '무시'
스티브 내쉬 브루클린 네츠 감독의 체면이 구겨졌다.내쉬 감독은 제임스 하든의 트레이드 소문에 대해 "절대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하든이 자신의 작전에 불만을 갖고 있다는 지적에도 "그 점에 대해 그는 나와 상의한 적 없다"고 주장했다.하든의 트레이드 임박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도 그는 "내 생각은 변한 게 없다"고 강조했다.그러나 하든은 11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의 벤 시몬스와 맞트레이드됐다.하든의 트레이드를 알고 있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내쉬는 "구단에 물어보라"고 발뺌했다.그러면서 "이번 트레이드에 만족한다"며 하든과의 결별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내쉬 감독은 하든의 트레이드를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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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생' 클리블랜드 르버트, 친정 인디애나 상대로 22점…4연승 이끌며 승리 주역
미국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친정팀을 상대로 활약한 이적생 카리스 르버트를 앞세워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꺾고 4연승을 달렸다.클리블랜드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게인브리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인디애나와의 2021-2022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20-113으로 승리했다.4연승을 수확한 클리블랜드는 35승 21패를 기록, 동부 콘퍼런스 선두 마이애미 히트(36승 20패)와 1경기 차 2위를 달렸다.5일전 인디애나에서 클리블랜드로 이적한 슈팅 가드 르버트가 클리블랜드 유니폼을 입고 첫 원정길로 공교롭게도 인디애나를 만났다.친정 팬의 환영 속에 선발로 경기에 나선 그는 22점 5어시스트를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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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김선형·윌리엄스 공백' SK, 가스공사 꺾고 13연승 질주
프로농구 서울 SK가 구단 최다 연승 기록을 늘려나갔다.SK는 12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83-61로 제압했다.지난해 12월 29일 대구에서 가스공사를 상대로 이긴 것을 시작으로 두 달 넘게 파죽의 13연승을 내달린 SK는 31승 8패로 굳건한 선두를 지켰다. 2위 수원 kt(25승 14패)와는 다시 6경기 차다.SK는 이번 시즌 한국가스공사와의 5차례 맞대결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최근 2연승을 마감한 한국가스공사는 17승 23패를 기록, 이날 고양 오리온을 76-68로 물리친 6위 원주 DB(19승 22패)에 1.5경기 뒤진 8위로 밀렸다.팀의 에이스인 김선형과 장수 외국인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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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t, 현대모비스 제압…2위 수성
프로농구 수원 kt가 울산 현대 모비스를 꺾고 2위 자리를 지켰다.kt는 11일 경기도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현대모비스와 홈 경기에서 68-66으로 힘겹게 이겼다.최근 2연패에서도 벗어난 kt는 25승 14패로 2위를 유지했다.이날 승리했더라면 2위 자리를 빼앗을 수 있었던 현대모비스(25승 17패)는 3위에 머물렀다. kt와는 1.5경기 차가 됐다.올 시즌 두 팀의 상대 전적에서는 kt가 3승 2패로 앞서 나갔다.최근 5경기에서 1승 4패로 주춤했던 kt는 코로나19까지 겹쳐 어수선한 상황이었다.KBL은 이날 경기 두 시간여를 앞두고 kt 선수단에서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사실을 알렸고, 경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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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치치 한 경기 최다 51점' NBA 댈러스, 클리퍼스 꺾고 4연승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가 자신의 한 경기 최다득점 기록을 바꾼 루카 돈치치의 활약을 앞세워 4연승을 달렸다.댈러스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LA 클리퍼스와 홈경기에서 112-105로 이겼다.이날 워싱턴 위저즈에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와 2022년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내주는 대신 스펜서 딘위디, 데이비스 베르탄스를 받기로 한 댈러스는 최근 4연승과 함께 시즌 33승(23패)째를 챙기고 서부 콘퍼런스 5위를 유지했다.돈치치는 40분 가까이 뛰면서 3점 슛 7개를 포함한 51점을 넣고 9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곁들였다.51점은 종전 46점을 넘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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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바디스 레이커스' 사실상 시즌 포기...웨스트브룩 정리 '골머리'
레이커스 어디로 가나?LA 레이커스가 러셀 웨스트브룩 트레이드에 실패하고 시즌 후반기를 위한 전력 보강도 하지 않았다. 레이커스는 휴스턴 로키츠의 존 월을 데려오면서 웨스트브룩을 정리하려 했으나 휴스턴이 2027년 1라운드 신인 지명권도 함께 요구하자 맞트레이드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웨스트브룩이 안 됐으면 다른 카드로 전력을 강화해야 하는데도 레이커스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사실, 레이커스가 갖고 있는 트레이드 카드는 전무했다. 선수들이 거의 노장인 데다 그나마 데리고 있는 젊은 선수들마저 내줄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사치세 문제도 걸림돌이었다결국, 레이커스 수뇌부는 올 시즌은 지금 상태로 끌고 가기로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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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은' 듀랜트 '뒤끝작렬'...브루클린 버린 하든 올스타전 후보 '패싱'
케빈 듀랜트(브루클린 네츠)의 뒤끝이 작렬했다.듀랜트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실시된 올스타 드래프트에서 동료였던 제임스 하든을 '팀 듀랜트' 후보 선수로 지명하지 않았다.하든은 이에 앞서 브루클린을 떠나 필라델피아로 전격 트레이드됐다.'팀 제임스'의 주장 르브론 제임스와 '팀 듀랜트' 주장 듀랜트는 이날 14명의 후보 선수를 두고 돌아가며 지명했다. 둘이 6번째 지명을 끝냈을 때까지도 하든은 지명받지 못했다.마지막으로 남은 선수는 하든과 루디 고베어였다.먼저 지명권을 행사해야 하는 듀랜트는 그러나 끝내 하든을 외면하고 고베어를 선택했다. 이유는 간단했다. "사이즈가 필요했다"고 듀랜트는 밝혔다. 신체적으로 센터인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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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농구, 월드컵 예선서 세르비아에 3점 차 석패
16회 연속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최종예선 첫판에서 강호 세르비아와 접전을 벌인 끝에 아쉽게 패배했다. 한국 대표팀은 1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란코 제라비차 스포츠홀에서 열린 2022 FIBA 여자월드컵 최종예선 A조 1차전에서 세르비아에 62-65로 졌다.FIBA 랭킹 14위인 우리나라는 지난해 여자 유로바스켓(유럽선수권대회) 챔피언인 세르비아(10위)를 상대로 경기 종료 1분 36초 전 박지수(KB)의 자유투로 62-61로 앞서는 등 선전했다.하지만 지난해 도쿄올림픽 조별리그(61-65 패)에 이어 또다시 석패했다.지난해 10월 아시아컵에서 4위를 기록해 월드컵 예선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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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커스 '빈손'...웨스트브룩 트레이드 불발, 웨스트브룩과 합의로 결별하는 방법밖에 없어져
LA 레이커스의 러셀 웨스트브룩의 트레이드는 불발됐다.레이커스는 휴스턴 로키츠의 존 월과 웨스트브룩의 맞트레이드를 추진했으나 휴스턴이 2027년 1라운드 신인 지명권을 끝까지 요구하자 트레이드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제 레이커스는 좋든 싫든 웨스트브룩과 남은 시즌 함께 하는 수밖에 없어졌다. 다만, 서로 합의 하에 결별하는 방법은 있다. 그러나, 웨스트브룩이 4700만 달러의 다음 시즌 연봉을 포기하고 자유계약 시장에 나올 가능성은 적다는 점에서 레이커스의 고민은 더 깊어질 전망이다.한편, 제임스 하든(브루클린 네츠)과 벤 시몬스(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맞트레이드는 성사됐다.하든은 최근 휴스턴 로키츠에서 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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