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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날벼락' 발부상 커리, 최소 플레이오프 전까지 못뛴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날벼락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스테픈 커리가 부상으로 최소한 플레이오프 전까지 뛸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ESPN은 18일(한국시간) 소식통의 말을 인용, 커리가 왼발 염좌로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시작 전에는 뛰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커리의 결장으로 골든스테이트는 상당한 타격을 받게 됐다. 커리는 전날 보스턴 셀틱스와의 홈 경기에서 루스볼을 다투는 과정에서 보스턴의 마커스 스마트와 충돌, 왼발을 다쳤다.심한 통증을 호소한 커리는 곧바로 코트를 빠져나갔고 경기에 복귀하지 못했다.경기 후 MRI 검사를 받았는데 결과가 18일 나온 것이다.커리가 부상당하자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감독은 스마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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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스티브 커, 정당한 플레이에 커리 다치자 상대 선수에 ‘버럭’...미국대표팀 감독 자격 있나?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감독이 정당한 플레이를 한 선수에게 ‘버럭’ 화를 내는 경솔함을 드러냈다. 17일(이하 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 홈 코트인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2021~2022시즌 골든스테이트 대 보스턴 셀틱스전. 2쿼터 막판 보스턴의 마커스 스마트가 루스볼을 잡기 위해 다이빙하면서 돌진했다. 골든스테이트의 스테픈 커리도 공을 잡기 위해 손을 뻗었다. 이 과정에서 스마트의 팔과 커리의 왼쪽 발이 충돌했다. 커리는 곧바로 일어났으나 절뚝거렸다. 결국 그는 코트를 떠났고 더 이상 경기에 복귀하지 못했다. 골든스테이트는 보스턴에 88-110으로 대패했다. 커리가 코트를 빠져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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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BNK, 4위 삼성생명 반 경기 차 추격…PO 희망 계속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가 용인 삼성생명을 잡고 플레이오프(PO)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BNK는 17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삼성생명을 68-58로 제압했다.이로써 3연승을 달린 5위 BNK는 10승 17패를 기록, 4위 삼성생명(11승 17패)과 승차를 반 경기로 좁히며 4강 진입 불씨를 살렸다.BNK는 이번 시즌 삼성생명과 맞대결에서 3승 3패를 기록했다.이날 승리하면 PO 진출 마지막 티켓을 거머쥘 수 있었던 삼성생명은 홈에서 승리를 놓치며 4위를 확정 짓지 못했다.BNK는 1쿼터부터 23-15로 리드를 잡았다.진안이 10분간 홀로 13점을 올리며 BNK의 공격을 주도했다.2쿼터에도 BNK는 삼성생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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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텀+브라운 52점' 보스턴, GSW 5연승 저지…커리 발목 부상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가 제이슨 테이텀과 제일런 브라운 '원투펀치'를 앞세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GSW)의 발목을 잡았다.보스턴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골든스테이트를 110-88로 꺾었다.나란히 26점씩을 올린 테이텀(12리바운드), 브라운(7리바운드)과 함께 마커스 스마트도 20득점 8어시스트를 보태며 승리에 앞장섰다.42승 28패를 쌓은 보스턴은 동부 콘퍼런스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반면 4연승을 멈춰선 골든스테이트는 47승 23패로 서부 3위를 지켰다.골든스테이트는 이날 스테픈 커리의 부상 악재 속에 조던 풀이 29득점, 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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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근· 스펠맨 41점' 인삼공사, DB 잡고 4연승…4위 굳히기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원주 DB를 잡고 4연승을 달렸다.인삼공사는 17일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DB를 93-84로 제압했다.4연승을 달린 4위(26승 18패) 인삼공사는 5위(22승 24패) 고양 오리온과 승차를 5경기로 벌렸다. 인삼공사는 남은 10경기에서 5할 이상의 승률을 기록하면 4위권 성적으로 정규리그를 마친다.인삼공사는 또 DB와의 시즌 최종 상대 전적에서 5승 1패로 크게 앞섰다. 아울러 DB 상대 4연승을 기록했다.6강 PO에 진출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의 한복판에 있는 DB는 이날 패배로 대구 한국가스공사(20승 25패)에 6위 자리를 내주고 7위(21승 27패)로 한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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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슛 17개' 한국가스공사, KCC에 28점 차 완승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전주 KCC를 28점 차로 완파하고 6강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을 이어갔다.한국가스공사는 16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불을 뿜은 외곽포를 앞세워 KCC를 116-88로 눌렀다.전현우가 3점 슛 6개를 던져 모두 림에 꽂으며 18점을 넣고 김낙현이 19점 7어시스트, 앤드류 니콜슨이 22점을 기록하는 등 6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고 KCC를 혼쭐냈다. 한국가스공사는 이날 3점 슛 35개를 던져 절반 가까운 17개를 꽂았다.한국가스공사는 컨디션 난조로 최근 2경기에 결장한 두경민과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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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니아 더블더블' 우리은행, KB 꺾고 6연승 질주
여자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선두 청주 KB를 3연패에 밀어 넣고 6연승을 질주했다.우리은행은 16일 충남 아산의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KB와 홈 경기에서 86-79로 승리했다.최근 6연승을 이어간 우리은행은 18승 8패로 2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3위 인천 신한은행(14승 12패)과는 4경기 차이다.두 팀 모두 4경기씩 남긴 가운데 우리은행이 1승을 더하거나, 신한은행이 1패를 추가하면 우리은행의 2위가 확정된다.이미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KB는 주전 센터 박지수가 허리 통증으로 결장했고, 우리은행 역시 박혜진, 김정은이 컨디션 난조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격리 등의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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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 피펜 ‘자식농사’는 조던에 ‘쾌승’...아들 피펜 주니어, 대학에서 '펄펄'
마이클 조던과 스코티 피펜은 ‘애증’ 관계다. 둘 모두 시카고 불스 ‘왕조시대’를 연 공신들이다. 이들은 시카고를 6차례나 NBA 정상에 올려 놓았다. NBA 역대 최고 ‘듀오’로 평가되기도 한다. 그러나, 피펜은 항상 조던의 ‘사이드킥’이었다. 주연 조던을 빛나게 하기 위한 조연 역에 불과했다. 불만이 없을 수 없었다. 그러나 그는 조던과 함께 있을 때는 전혀 티를 내지 않았다. 세월이 흘러 은퇴한 지금, 조던은 NBA에서 가장 많은 부를 축적한 인물이 됐다. 샬롯 호니츠 구단주이기도 하다. 반면, 피펜은 조던에 비해 ‘초라한’ 은퇴 생활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서전에서 조던을 비판해 화제를 모았다. 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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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신기록 행진' NBA 어빙, 올랜도 상대 60점…시즌 한 경기 최다 득점 타이기록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에서 이틀 연속 한 경기에 60점을 넣은 선수가 나왔다.브루클린 네츠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암웨이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올랜도 매직과 원정 경기에서 150-108로 크게 이겼다.이 경기에서 브루클린의 주전 가드 카이리 어빙은 60점, 6리바운드에 4어시스트, 4스틸을 기록했다.60점은 이번 시즌 NBA 정규리그 한 경기 개인 최다 득점 타이기록이다.바로 전날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칼 앤서니 타운스가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원정 경기에서 역시 60점을 넣었다.전반에만 41점을 기록한 어빙은 2003년 3월 코비 브라이언트가 워싱턴 위저즈를 상대로 전반 42점을 넣은 이후 19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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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오리온, 1위 확정하려던 SK 제압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안방에서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하려던 서울 SK를 물리쳤다.오리온은 15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SK와 원정 경기에서 71-63으로 승리했다.최근 2연패 중이던 오리온은 단독 1위 팀 SK를 꺾고 6강 경쟁에 소중한 1승을 추가했다.22승 24패가 된 오리온은 5위 자리를 지켰고, 6위 원주 DB(21승 26패)와 승차를 1.5경기로 벌렸다.또 이날 승리로 이번 시즌 SK와 상대 전적 1승 4패를 기록, 전 구단 상대 승리를 달성했다.반면 SK는 오리온을 꺾고 같은 시간 2위 수원 kt가 서울 삼성에 패할 경우 정규리그 1위 확정 축포를 쏠 수 있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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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제임스, 마침내 동료에 울분 '폭발'...레이커스, 플레이 인 진출도 '위태'
노장들은 시동이 늦게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몸이 달궈져야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다.LA 레이커스의 평균 나이는 30개 구단 중 가장 많다. 이번 시즌 유난히 1쿼터에서 상대에게 대량 실점을 하는 반면, 득점은 빈약한 경우가 많아졌다.이후 경기 후반에 맹추격전을 편쳐보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15일 토론토 랩터스와의 경기도 예외는 아니었다.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는 신경질을 부리며 동료들에게 불만을 터뜨리기도 했다.시즌 내내 좀처럼 팀 성적이 부진해도 좀처럼 불편한 기색을 보이지 않았던 제임스는 그러나 이날 동료들에게 버럭 화를 냈다.홈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서도 레이커스는 초반부터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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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미네소타 타운스, 60점 넣고 시즌 한 경기 최다 득점 신기록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간판선수 칼 앤서니 타운스가 2021-2022시즌 미국프로농구(NBA)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로 썼다.미네소타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AT&T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원정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149-139로 이겼다.이 경기에서 타운스는 60점을 넣고 리바운드 17개를 잡아내 팀 승리를 이끌었다.한 경기 60점은 이번 시즌 NBA 전체에서 나온 최다 득점 기록이다.종전에는 이달 초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와 1월 트레이 영(애틀랜타)이 기록한 56점이었다.또 타운스는 2000년 3월 샤킬 오닐(LA 레이커스)이 한 경기에 61점, 23리바운드를 기록한 이후 22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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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 15점' 프로농구 DB, KCC 꺾고 6강 PO 마지노선
프로농구 원주 DB가 치열한 6강 경쟁 속에서 귀중한 1승을 따냈다.DB는 14일 전북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전주 KCC와 원정 경기에서 73-71로 승리했다.21승 26패가 된 DB는 6위 자리를 유지했다. 7위 대구 한국가스공사(19승 25패)와 승차를 0.5경기로 벌렸다.현재 5위부터 9위까지 치열한 6강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5위 고양 오리온이 21승 24패로 6위 DB에 1경기 차로 앞서 있고, 6위 DB와 7위 한국가스공사는 불과 0.5경기 차이다.또 8위 창원 LG도 19승 26패를 기록하며 6위 DB를 1경기 차로 추격 중이다.다만 9위 KCC는 이날 패배로 18승 28패가 되며 6위 DB와 격차가 2.5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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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하나원큐 완파하고 PO 가시화…4위 삼성생명에 1.5경기 차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가 최하위 부천 하나원큐를 잡고 4강 플레이오프(PO) 희망을 부풀렸다.BNK는 14일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하나원큐에 89-74로 크게 이겼다.2연승을 달린 5위(9승 17패) BNK는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4위(11승 16패) 용인 삼성생명과 승차를 1.5경기로 줄였다.BNK가 삼성생명보다 1경기를 덜 치른 가운데 두 팀은 17일 오후 7시 삼성생명 홈인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맞대결을 펼친다.BNK는 또 올 시즌 하나원큐를 상대로 5승 1패를 기록했다.플레이오프 진출이 일찌감치 무산된 하나원큐는 그대로 최하위(4승 22패)에 머물렀다.2쿼터 초반까지는 하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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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랜트 53점' NBA 브루클린, 뉴욕 꺾고 3연승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의 간판 포워드 케빈 듀랜트가 53점을 몰아치며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브루클린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뉴욕 닉스와 홈 경기에서 110-107로 이겼다.듀랜트는 이날 팀 득점의 절반에 가까운 53점을 혼자 책임졌다.최근 3연승을 거둔 브루클린은 35승 33패를 기록, 동부 콘퍼런스 8위를 유지했다.듀랜트는 이날 뉴욕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책을 비판했다.이날 브루클린의 주전 가드 카이리 어빙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홈 경기장에 입장했다.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하고 있는 어빙은 뉴욕의 코로나19 정책에 따라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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