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0(토)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농구
ALL SPORTS
'킹' 제임스 '메가 시티 퍼레이드' 제안..."레이커스, 다저스, 램스 모두 참여하자"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는 지난 2019-2020 시즌 NBA 우승을 차지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도 2020년 월드시리즈에서 정상에 올랐다.그리고 미국프로풋볼(NFL)의 로스앤젤레스 램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슈퍼볼에서 우승했다. 미국 주요 프로 스포츠에서 로스앤젤레스를 연고지로 두고 있는 팀들이 차례로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이에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가 ‘챔피언의 도시’를 축하하기 위해 합동 퍼레이드를 제안했다. 제임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다저스, 램스 모두 합동 퍼레이드를 해야 한다!!!! 그런 후 라이브 콘서트로 끝내야 한다!! 시티 오브 챔피언”이라고 적었다. 레이커스는 코
농구
NBA판 '허훈-허웅' 스테픈-세스 커리 형제...올 시즌 파이널에서 맞대결 펼치나
허재의 두 아들 허훈과 허웅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잘생긴 외모에 실력까지 겸비해 KBL의 흥행을 주도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 매체들은 이들이 현존하는 KBL 최고의 인기스타라며 ‘허비어천가’를 부르고 있다. 이들이 형제대결을 펼치기라도 하는 날에는 더욱 그렇다. 올 시즌 이들은 자주 맞대결을 펼쳤다. 비록 형제지만 결코 서로 지지 않겠다며 투지를 보이는 모습이 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18-2019시즌부터 형제대결을 펼쳤다. KBL과 농구 팬들은 허훈-허웅 형제의 등장에 반색하고 있다. 미국프로농구(NBA)에는 이들보다 더 유명한 형제 스타가 있다. 형 스테
농구
'마레이 22점 17리바운드' LG, '허웅 32점' DB 잡고 공동 6위로
프로농구 창원 LG가 원주 DB를 꺾고 공동 6위로 올라서며 6강 싸움을 이어갔다.LG는 14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DB에 82-77로 이겼다.이날 경기 전까지 7위였던 LG는 2연승을 달리며 19승 23패를 기록했고, 3연승을 마감한 DB(19승 23패)와 승차를 없애며 공동 6위에 자리했다.LG에선 아셈 마레이가 22득점 17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이재도가 19득점, 이관희가 10득점 5리바운드를 보탰다.외국인 선수 레나드 프리먼과 조니 오브라이언트가 부상 등의 이유로 결장한 DB는 허웅이 3점 슛 7개를 포함해 32득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분전했으나 힘이 약간 부족했다.국내 선수
농구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한 정선민호, 호주와 최종전서 18점 차 패배
16회 연속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호주에 패했다.정선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3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란코 제라비차 스포츠홀에서 열린 2022 FIBA 여자월드컵 최종예선 A조 3차전에서 호주에 61-79로 졌다.이로써 FIBA 랭킹 14위인 한국은 최종예선을 1승 2패(승점 4)로 마무리했다.11일 세르비아(10위)와 1차전에서 62-65로 석패한 한국은 13일 오전 브라질(17위)에 76-74로 첫 승리를 따냈으나, 세계랭킹 3위 호주의 벽은 높았다.하지만 우리나라는 호주전에 앞서 이미 조 3위를 확보, 올해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호주에서 열리는 2022 F
농구
'테이텀 등 5명 두 자리 득점' NBA 보스턴, 애틀랜타 꺾고 8연승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가 8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보스턴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 가든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애틀랜타 호크스에 105-95로 이겼다.리그 8연승을 기록한 보스턴은 33승 25패를 쌓아 동부 콘퍼런스 6위에, 2연패를 당한 애틀랜타는 26승 30패로 동부 10위에 자리했다.보스턴에선 제이슨 테이텀이 38득점 10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제일런 브라운(17득점 9리바운드), 로버트 윌리엄스(10득점 14리바운드) 등 총 5명이 두 자릿수 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애틀랜타는 트레이 영이 30득점 10어시스트, 보그단 보그다노비치가 26득점 6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힘에
농구
제임스 "미치도록 피곤하다"...레이커스의 날개 없는 추락에 '자포자기'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LA 레이커스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 2점 차로 졌다.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르브론 제임스는 경기 후 마지 못해 기자회견을 진행했다.그는 "미치도록 피곤하다. 너무 져서 정신적으로 지쳤다"고 말했다. 어서 인터뷰 끝내고 호텔 로 돌아가서 잠이나 자야겠다는 것이다.13일 레이커스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게도 2점 차로 졌다.제임스는 종료 직전 3개의 자유투를 얻었으나 1구 째를 실패했다. 3개를 다 넣으면 동점이 돼 경기를 연장전으로 몰고 갈 수 있었다.그러나 제임스는 평소 그답지 않았다. 지친 탓인지 어이 없이 자유투를 놓친 것이다.2구째를 넣은 제임스는 3구째를 높이 던졌다. 고의로 실패한
농구
현대모비스, '코로나 직격탄' 맞은 KGC에 역전승…SK는 14연승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안양 KGC인삼공사에 역전승을 거뒀다.현대모비스는 13일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인삼공사에 80-67로 이겼다.이로써 현대모비스는 시즌 26승(17패)째를 수확하고 3위를 유지했다.인삼공사에는 3연승을 거두고 시즌 상대 전적도 4승 1패로 우위를 점했다.반면 4위 인삼공사는 3연패를 당해 22승 18패가 됐다.인삼공사는 이날 경기에 앞서 선수 5명과 스태프 1명이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이들은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느라 이날 경기에 뛸 수 없었다
농구
프로농구 KGC·KCC·kt서 코로나19 양성 추가 발생…경기는 개최
프로농구단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안양 KGC인삼공사와 전주 KCC, 수원 kt 선수단에서 양성 반응자가 추가로 발생했다.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13일 "인삼공사 선수 5명과 스태프 1명, KCC 스태프 1명이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와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의뢰했다"면서 "PCR 검사 결과는 14일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양 구단에서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단은 신속항원검사에서 음성 결과를 받았다.인삼공사에서는 앞서 김승기 감독과 선수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KCC도 전창진 감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벤치를 비우고 있다.kt에선 스태프 1명이 자가진
농구
'신기록 제조기' 제임스, NBA 정규시즌+PO '최다득점 신기록'…레이커스는 3연패
'킹' 르브론 제임스(38·LA 레이커스)가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PO)를 합쳐 최다 득점 신기록을 세웠지만 팀의 연패에 웃지 못했다.제임스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2021-2022 NBA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38분 21초를 뛰고 26점 15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2003-2004시즌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NBA에 데뷔한 이후 19번째 시즌을 보내는 제임스는 이로써 '전설' 카림 압둘-자바를 넘어서 NBA 정규시즌과 PO를 합친 최다 득점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이미 PO에서는 통산 득점 1위(7천631점)에 올라 있던 제임스는 이날 정규리그 통산 득점을
농구
제임스, 진정한 '킹' 됐다...골든스테이트전서 NBA 개인 통산(정규리그+플레이오프) 최다 득점 기록 경신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마침내 진정한 ‘킹’이 됐다. 올해로 NBA 19년 차인 제임스는 13일(한국시간) 열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NBA 역대 개인 통산(정규리그+플레이오프) 득점 기록을 경신했다. 종전 기록은 커림 압둘-자바가 갖고 있던 4만4149득점이었다. 전날까지 압둘-자바에 18점 뒤져 있던 제임스는 이날 3쿼터에서 압둘-압둘 자바의 기록을 깨고 NBA 개인 최다 득점자가 됐다. 다만, 정규리그 최다 득점자는 여전히 압둘-자바로 제임스에 약 1800점 앞서 있다. 지금과 같은 페이스라면 제임스는 2022~2023시즌에 이 기록마저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제임스는 압둘-자바보다 182경기 적게 뛰며 이 같은 대기록
농구
거짓말인가 '패싱'인가...브루클린, 하든 트레이드에 내쉬 감독 '무시'
스티브 내쉬 브루클린 네츠 감독의 체면이 구겨졌다.내쉬 감독은 제임스 하든의 트레이드 소문에 대해 "절대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하든이 자신의 작전에 불만을 갖고 있다는 지적에도 "그 점에 대해 그는 나와 상의한 적 없다"고 주장했다.하든의 트레이드 임박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도 그는 "내 생각은 변한 게 없다"고 강조했다.그러나 하든은 11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의 벤 시몬스와 맞트레이드됐다.하든의 트레이드를 알고 있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내쉬는 "구단에 물어보라"고 발뺌했다.그러면서 "이번 트레이드에 만족한다"며 하든과의 결별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내쉬 감독은 하든의 트레이드를 알고
농구
'이적생' 클리블랜드 르버트, 친정 인디애나 상대로 22점…4연승 이끌며 승리 주역
미국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친정팀을 상대로 활약한 이적생 카리스 르버트를 앞세워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꺾고 4연승을 달렸다.클리블랜드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게인브리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인디애나와의 2021-2022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20-113으로 승리했다.4연승을 수확한 클리블랜드는 35승 21패를 기록, 동부 콘퍼런스 선두 마이애미 히트(36승 20패)와 1경기 차 2위를 달렸다.5일전 인디애나에서 클리블랜드로 이적한 슈팅 가드 르버트가 클리블랜드 유니폼을 입고 첫 원정길로 공교롭게도 인디애나를 만났다.친정 팬의 환영 속에 선발로 경기에 나선 그는 22점 5어시스트를 올려
농구
'코로나19 확진 김선형·윌리엄스 공백' SK, 가스공사 꺾고 13연승 질주
프로농구 서울 SK가 구단 최다 연승 기록을 늘려나갔다.SK는 12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83-61로 제압했다.지난해 12월 29일 대구에서 가스공사를 상대로 이긴 것을 시작으로 두 달 넘게 파죽의 13연승을 내달린 SK는 31승 8패로 굳건한 선두를 지켰다. 2위 수원 kt(25승 14패)와는 다시 6경기 차다.SK는 이번 시즌 한국가스공사와의 5차례 맞대결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최근 2연승을 마감한 한국가스공사는 17승 23패를 기록, 이날 고양 오리온을 76-68로 물리친 6위 원주 DB(19승 22패)에 1.5경기 뒤진 8위로 밀렸다.팀의 에이스인 김선형과 장수 외국인 선
농구
프로농구 kt, 현대모비스 제압…2위 수성
프로농구 수원 kt가 울산 현대 모비스를 꺾고 2위 자리를 지켰다.kt는 11일 경기도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현대모비스와 홈 경기에서 68-66으로 힘겹게 이겼다.최근 2연패에서도 벗어난 kt는 25승 14패로 2위를 유지했다.이날 승리했더라면 2위 자리를 빼앗을 수 있었던 현대모비스(25승 17패)는 3위에 머물렀다. kt와는 1.5경기 차가 됐다.올 시즌 두 팀의 상대 전적에서는 kt가 3승 2패로 앞서 나갔다.최근 5경기에서 1승 4패로 주춤했던 kt는 코로나19까지 겹쳐 어수선한 상황이었다.KBL은 이날 경기 두 시간여를 앞두고 kt 선수단에서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사실을 알렸고, 경기는
농구
'돈치치 한 경기 최다 51점' NBA 댈러스, 클리퍼스 꺾고 4연승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가 자신의 한 경기 최다득점 기록을 바꾼 루카 돈치치의 활약을 앞세워 4연승을 달렸다.댈러스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LA 클리퍼스와 홈경기에서 112-105로 이겼다.이날 워싱턴 위저즈에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와 2022년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내주는 대신 스펜서 딘위디, 데이비스 베르탄스를 받기로 한 댈러스는 최근 4연승과 함께 시즌 33승(23패)째를 챙기고 서부 콘퍼런스 5위를 유지했다.돈치치는 40분 가까이 뛰면서 3점 슛 7개를 포함한 51점을 넣고 9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곁들였다.51점은 종전 46점을 넘어선
농구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많이 본 뉴스
'천운인가?' 일정도 한화편! 10위 키움→9위 두산→6위 SSG→8위 NC...위닝시리즈는 기본, 다 이기면 21연승
국내야구
9연전 7승 거둔 한화, 26년 만의 10연승 도전...최정은 홈런 500홈런 눈앞
국내야구
'삼성엔 왜 김서현이 없나?' 오승환에 이어 김재윤도 마무리 낙마!...삼성 마무리 계보 끊어지게 생겨
국내야구
악몽이다!' 묻혀버린 한화 플로리얼과 심우준 부진...이들마저 폭발하면? '언비터블'
국내야구
'뭣이 중요한디?' 불문율이냐, 승리냐...13점 차도 뒤집어지는 게 야구
국내야구
반즈 어깨 부상에 롯데 '대체 선수 영입 검토'...전민재는 복귀 준비 시작
국내야구
한국계 더닝이 롯데행? 6일 '일시적 비활동 명단' 등재...266만 달러 연봉은 어쩌고?, '오비이락'일수도
국내야구
'왜 하필 모두 kt 출신인가?' 한화 영입 128억 엄상백+심우준, 삼성 영입 58억 김재윤 모두 kt 출신...이적 후 '먹튀' 수준
국내야구
10년 전통 롯데-삼성 클래식 시리즈, 16일부터 사직서 펼쳐진다
국내야구
"압도적 기량 보인 신예 없다"... 트라이아웃, V리그 경험자에 시선 집중
배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