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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닝햄 26점 11어시스트' 디트로이트, 필라델피아 꺾고 6연승 질주
미국프로농구(NBA) 동부 콘퍼런스 선두 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6연승을 달렸다. 디트로이트는 10일 필라델피아 원정에서 세븐티식서스를 111-108로 제압했다.디트로이트(8승 2패)는 팽팽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종료 4분 54초 전 필라델피아 맥시의 3점포로 역전을 허용했지만, 듀렌의 연속 득점으로 다시 앞서갔다. 종료 31.4초 전 맥시의 자유투로 한 점 차로 쫓기자 커닝햄이 16.9초 전 결정적 득점으로 승부를 마무리했다.커닝햄이 26점 11어시스트, 듀렌이 21점 16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필라델피아에서는 맥시가 33점 7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서부 콘퍼런스 선두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도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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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바오-나이트 각각 22점씩 폭발' 소노, kt 안방서 22점차 대승
프로농구 수원 kt가 홈에서 고양 소노에 63-85로 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kt는 7승 6패로 5위로 밀려났고, 소노는 4승 9패로 9위를 유지했다.소노는 2쿼터에서 3점슛 5개를 폭발시키며 리드를 잡았다. kt는 후반 추격을 시도했으나 3쿼터에만 턴오버 7개를 쏟아내며 자멸했다. 소노는 4쿼터 켐바오의 3점슛과 나이트의 연속 득점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승리의 주역은 켐바오(22점 7리바운드)와 나이트(22점 12리바운드)였고, 이정현도 18점으로 힘을 보탰다. kt에서는 하윤기가 12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다.울산에서는 정관장이 현대모비스를 76-50으로 제압하며 9승 4패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현대모비스는 6승 8패로 7위로 밀렸다. 현대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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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웸반야마 18점·부상 복귀 폭스 24점"...샌안토니오, 뉴올리언스 꺾고 2위 도약
'신인류' 빅토르 웸반야마가 맹활약한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를 제압했다. 스퍼스는 9일(한국시간)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NBA 정규리그 경기에서 펠리컨스를 126-119로 꺾었다.웸반야마는 32분 동안 18점 18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햄스트링 부상에서 복귀한 디에런 폭스가 팀 내 최다인 24점을 올렸다. 폭스는 2쿼터에 혼자 10점 연속 득점하며 분위기를 주도했고, 경기 종료 29초 전 플로터와 자유투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스퍼스는 경기 내내 주도권을 잡아 7승 2패로 서부 콘퍼런스 2위로 올라섰다. 펠리컨스(2승 7패)는 트레이 머피가 41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패배를 피하지 못했다.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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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허훈 "몸 상태는 아직 2.5점, 보여드릴 게 많다"
부산 KCC 허훈이 친정팀 kt를 상대로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허훈은 8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경기에서 10분 24초 출전해 5점 2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팀의 89-81 승리에 기여했다.종아리 부상으로 시즌 초반을 결장했던 허훈은 "오늘 몸을 풀면서 경기 출전을 결정했다"며 "원래 다음 주 홈 개막전 복귀가 목표였는데 몸 상태가 좋아졌다"고 밝혔다.1쿼터 중반 교체 투입된 허훈은 즉시 카굴랑안의 공을 스틸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그는 "아직 몸 상태는 10점 만점에 2.5점 정도"라며 "보여드릴 게 많다"고 자신감을 보였다.형 허웅과 같은 팀에서 호흡을 맞추게 된 허훈은 "경기 전부터 형이 공을 달라고 했었다"며 "형의 야투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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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팀 상대 복귀전' 허훈, 5점 2어시스트...KCC, kt에 8점차 승리
최정상급 가드 허훈이 복귀한 부산 KCC가 수원 kt를 89-81로 제압하며 3연패에서 벗어났다. 8일 수원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경기에서 KCC는 승리를 거두며 7승 5패로 kt와 공동 4위로 올라섰다.지난 시즌까지 kt 소속이었던 허훈은 비시즌 종아리 부상에서 회복해 이날 친정팀 상대로 복귀전을 치렀다. 1쿼터 중반 교체 투입된 그는 즉시 카굴랑안의 볼을 스틸하며 존재감을 과시했고, 2쿼터에는 3점 슛을 성공시켜 팀의 리드 확보에 기여했다.KCC는 숀 롱이 연속 득점을 올린 2쿼터 막판 10점 차 리드를 잡았고, 3쿼터에서도 kt의 실책을 틈타 우위를 지켰다. 허훈은 10분 24초 출전해 5점 2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했고, 롱(19점 19리바운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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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족쇄 풀린 '신인류' 웸반야마, 후반 18점 몰아치며 휴스턴 제압
'신인류' 빅토르 웸반야마의 후반 폭발적 활약에 힘입어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연패에서 탈출했다. 스퍼스는 8일(한국시간)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NBA 정규리그 겸 NBA컵 서부 콘퍼런스 C조 예선에서 휴스턴 로키츠를 121-110으로 제압했다.웸반야마는 전반 수비에 묶여 4점에 그쳤으나, 후반 특히 4쿼터에서 10점을 몰아치며 총 22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해리슨 반즈와 줄리안 샴페니도 각각 24점, 22점으로 승리에 기여했다.2쿼터에서 두 자릿수 점수 차로 뒤졌던 스퍼스는 전반 종료 직전 10점 연속득점으로 51-50 근소한 리드를 잡았고, 3쿼터에서 10점 차까지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이로써 스퍼스는 2연패를 끊고 6승 2패로 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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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안영준, 21점 폭발...SK, 정관장에 2점차 역전승
지난 시즌 MVP 안영준의 맹활약에 힘입어 서울 SK가 선두 안양 정관장을 68-66으로 격파했다. 7일 정관장아레나에서 열린 경기에서 SK는 개막 연승 이후 4연패와 연패를 겪었지만, 이번 승리로 연승을 달리며 울산 현대모비스와 공동 7위(6승 7패)가 됐다.경기 초반 SK는 안영준의 활약으로 20-9로 앞서갔으나, 2쿼터에서 정관장의 반격으로 28-33으로 전반을 마쳤다. 3쿼터에서는 안영준이 3점포 2개를 포함해 필드골 5개를 성공시키며 쿼터 13점을 폭발했지만, 정관장의 3점포 5개 집중에 52-54로 여전히 뒤졌다.마지막 쿼터 종료 2분 34초 전 6점 차 열세였던 SK는 워니의 3점포와 안영준의 자유투로 추격했고, 52초 전 워니의 플로터로 6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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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KCC 데뷔전 동시에... 허훈, 친정 kt 상대로 첫 출전
자유계약선수(FA)로 부산 KCC에 합류한 허훈이 친정팀을 상대로 시즌 첫 출전한다. KCC는 7일 "8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리는 kt와의 원정 경기에 허훈이 출전한다"고 발표했다.지난 시즌까지 kt 소속이었던 허훈은 비시즌 연습경기에서 오른쪽 종아리 부상으로 재활 중이었다. 5위(6승5패)에 머물고 있는 KCC는 허훈의 합류로 팀 순위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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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그린, 피닉스 데뷔전서 29점 폭발...클리퍼스 상대 3점 6개 포함 맹활약
제일런 그린이 피닉스 선스 데뷔전에서 맹활약했다. 그린은 7일(한국시간) 모기지 매치업 센터에서 열린 LA 클리퍼스와의 홈경기에서 3점포 6개 포함 29점을 기록하며 팀의 115-102 승리를 이끌었다.트레이드로 휴스턴에서 피닉스로 이적한 그린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시즌 초반을 결장했으나, 복귀 첫 홈경기에서 폭발적인 슛감각을 과시했다. 그는 전반에 16점을 기록한 데 이어 3쿼터 초반 3점슛으로 경기 흐름을 바꾸는 데 앞장섰다.피닉스는 3쿼터에서 연속 10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했고, 그린은 4쿼터 초반 3점슛으로 리드를 22점 차까지 벌리는데 기여했다. 그린은 23분 출전해 29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부커도 24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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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7%의 확률 뚫은 정관장...KBL 드래프트 2년 연속 1순위 지명권 획득
안양 정관장이 2년 연속으로 KBL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을 획득했다. 7일 서울 KBL센터에서 열린 2025 신인선수 드래프트 구단 순위 추첨에서 정관장에 이어 원주 DB가 2순위, 부산 KCC가 3순위를 차지했다.지난 시즌 6강 PO 탈락팀이었던 정관장은 1순위 지명 확률이 7%에 불과했다. 유도훈 정관장 감독은 "정말 기쁘다. 팀에 도움될 선수를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DB와 KCC는 각각 20%의 확률을 가졌었다.4순위부터는 고양 소노, 서울 삼성, 대구 한국가스공사, 울산 현대모비스, 수원 kt 순이며, 창원 LG와 서울 SK는 10순위와 9순위가 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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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곽슛 2개' 소노의 악몽…현대모비스 2연승으로 단독 7위
울산 현대모비스가 고양 소노를 74-68로 격파하며 2연승을 기록했다. 6일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로 현대모비스는 6승 7패 단독 7위로 올라섰다. 소노는 2연패를 당해 3승 9패 9위에 머물렀다. 현대모비스는 골 밑 수비가 흔들려 1쿼터 주도권을 내줬으나 2쿼터부터 반격했다. 서명진과 레이션 해먼즈가 3점슈팅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반면 소노는 전반 7개 3점슈팅이 모두 실패하며 흐름을 잃었다. 후반 턴오버도 계속 기록했다. 결국 3점슈팅 성공률 10.5%(19시도 중 2성공)로 마무리했다. 소노의 3점슈팅 2개는 모두 케빈 켐바오가 넣었다. 켐바오는 26점, 네이던 나이트 23점, 이정현 13점을 올렸다. 현대모비스는 서명진 21점, 해먼즈 1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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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저스알렉산더 35점도 빛바랜' 오클라호마시티, 포틀랜드에 첫 패배...개막 무패 행진 마감
디펜딩챔피언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8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선더는 6일(한국시간) 포틀랜드 원정에서 트레일블레이저스에 119-121로 패했다. 이날 패배에도 불구하고 오클라호마시티는 여전히 선두 자리를 유지했고, 포틀랜드는 5승 3패로 6위에 올랐다.오클라호마시티는 1쿼터 20점 차 리드를 잡았으나, 포틀랜드의 끈질긴 추격을 막지 못했다. 4쿼터에서 홀리데이의 연속 득점으로 역전당한 선더는 위긴스와 길저스알렉산더의 반격에도 9연속 실점하며 끝내 패배했다. 경기 종료 직전 동점을 노렸으나 마지막 팁인 시도가 실패했다.길저스알렉산더가 35점 9리바운드, 위긴스가 27점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포틀랜드는 아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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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9 대표 출신 이민지, 여자농구 2025-2026시즌 기대주 1위...아시아 쿼터는 이이지마·세키 주목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6일 공개한 시즌 예측 설문조사에서 아산 우리은행의 이민지가 '올 시즌 기량 발전이 가장 기대되는 국내 선수' 부문 미디어(26.5%), 팬(13.1%), 선수단(12.6%) 투표 모두 1위를 차지했다.지난해 드래프트 6순위로 지명된 이민지는 21경기 평균 7.1점, 1.8리바운드를 기록했으며, 올해 U-19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홍유순(신한은행), 송윤하(KB), 최예슬(삼성생명), 정현(하나은행) 등도 함께 기대주로 꼽혔다.아시아 쿼터 기대주로는 이이지마 사키(하나은행)가 선수단(33.0%)과 미디어(38.8%) 투표에서 1위를, 세키 나나미(우리은행)는 팬 투표(26.6%)에서 1위를 차지했다. '라이벌팀' 조사에서는 우리은행과 KB가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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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조 최하위' 챔피언 LG의 EASL 2연패…자크 브롱코스에 28점차 대패
창원 LG가 동아시아슈퍼리그(EASL)에서 2연패를 당했다. 5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C조 2차전에서 자크 브롱코스에 77-105로 대패했다.LG는 2024-2025시즌 프로농구 챔피언 자격으로 EASL에 참가했으나 2패로 C조 최하위에 내려앉았다.자크 브롱코스는 몽골 리그 2연패 팀으로 이번 대회 첫 출전이지만 3승을 거두며 조 선두를 지키고 있다. 알바르크 도쿄(1승 1패), 뉴 타이베이 킹스(1승 2패)가 뒤를 이었다.LG는 전반을 42-53으로 뒤진 채 마쳤다. 3쿼터 중반 격차를 6점까지 줄였으나 이안 밀러의 외곽포를 포함해 7연속실점하며 15점 차로 뒤처졌다. 4쿼터에서 반전의 계기를 찾지 못했다.마이클 에릭 16점, 칼 타마요·양준석 10점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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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포 13방 '양궁 농구' 삼성, 선두 정관장 5연승 저지
서울 삼성이 정확한 외곽 슛으로 선두 안양 정관장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삼성은 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정관장을 89-75로 꺾었다.6승 6패가 된 삼성은 5위 KCC에 반 경기 차로 따라붙었고, 5연승을 마감한 정관장은 LG와 함께 8승 3패로 공동 1위가 됐다.삼성은 전반에 3점 7방을 터뜨리며 48-41로 앞섰고, 3쿼터 중반부터 적극적인 수비로 정관장의 실책을 유발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저스틴 구탕의 연속 3점포와 한호빈의 외곽 슛으로 3쿼터를 71-57로 마쳤다. 4쿼터 정관장의 추격에도 삼성은 이관희의 3점포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삼성은 최현민(14점), 이관희·구탕(각 13점), 칸터(1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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