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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 하나원큐, 갈길 바쁜 KB에 승리…시즌 3승째
여자프로농구 최하위 부천 하나원큐가 적진에서 갈길 바쁜 청주 KB의 발목을 제대로 잡았다.하나원큐는 1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KB를 80-70으로 눌렀다.이로써 하나원큐는 여전히 꼴찌이지만 최근 3연패에서 벗어나면서 시즌 3승(19패)째를 수확했다. 시즌 3승 중 2승을 KB를 상대로 챙겼다.신지현이 4쿼터 막판 연속 3점 슛을 포함해 22점을 넣고, 정예림이 연장으로 승부를 끌고 간 4쿼터 버저비터 등 17점으로 맹활약했다.김예진도 12점 15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양인영은 14득점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제 몫을 하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최근 4연승 중이었던
농구
'허수봉 20점' 현대캐피탈, OK금융그룹 꺾고 2위 수성
현대캐피탈이 OK금융그룹을 제압하고 2위를 안정적으로 지켰다.현대캐피탈은 1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022-2023 V리그 홈 경기에서 OK금융그룹을 세트 점수 3-1(25-22 25-22 17-25 25-18)로 꺾었다.올스타 휴식기를 마치고 5라운드 첫 경기를 산뜻하게 연 현대캐피탈은 승점을 49(16승 9패)로 불렸다.우리카드(승점 39)와 3위를 놓고 경쟁하는 OK금융그룹은 승점을 추가하지 못해 4위(승점 37·12승 13패)에 머물렀다.올스타전에서 남자부 최우수선수에 뽑힌 OK금융그룹의 주포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가 초반 고전하자 현대캐피탈이 승기를 잡았다.레오는 2세트에서 블로킹을 하고 착지하다가 안테나를
배구
프로농구 LG, SK 물리치고 2위 수성…이관희 20점
프로농구 창원 LG가 서울 SK를 원정에서 제압하고 단독 2위를 지켰다.LG는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SK에 75-72로 이겼다.3연승을 달린 LG는 2위(23승 13패)를 지켰다.3위(22승 14패) 울산 현대모비스와 격차는 1승, 선두(25승 11패) 안양 KGC인삼공사와 격차는 2승이다.2연패를 당한 SK는 4위(20승 16패)를 유지했다.SK가 초반 부진을 딛고 반등하며 2위권 진입에 도전하는 가운데, 이날 패배로 LG와 격차가 3승으로 벌어졌다.홈 팀 SK가 평소보다 기어 단수를 높인 빠른 속공 농구로 LG의 강고한 수비를 이겨내고 격차를 벌려 나갔다.그러나 2쿼터 한때 17점까지 벌어졌던 격차는, 이
농구
프로농구 빅맨 이종현, 캐롯 떠나 KCC로…2대1 트레이드 성사
프로농구 고양 캐롯에서 뛰던 '빅맨' 이종현(29·203㎝)이 전주 KCC 유니폼을 입는다.KCC 구단은 이종현을 받고 김진용(29·199㎝), 박재현(32·183㎝)을 주는 2대 1 트레이드에 캐롯과 합의했다고 1일 밝혔다.용산고, 고려대를 졸업한 이종현은 2016년 KBL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울산 현대모비스에 입단하며 프로에 데뷔했다.이어 캐롯의 전신인 오리온스, 캐롯을 거쳐 KCC에 입단하게 됐다.이종현은 통산 19분 11초를 뛰며 6.6점, 4.29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2m가 넘는 장신에 윙스팬(양팔 길이) 223㎝의 체격을 자랑하는 이종현의 가세는 KCC의 골밑에 힘을 더해줄 전망이다.다만, 이종현이 부상이 잦다는 점은 여전한 불안 요소다
농구
'킹' 제임스, 잭슨·내시 제치고 NBA 통산 어시스트 4위
미국프로농구(NBA) 통산 최다 득점 기록 경신을 눈앞에 둔 '킹' 르브론 제임스(39·LA 레이커스)가 통산 어시스트 순위에서는 4위로 올라섰다.제임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뉴욕 닉스와 치른 2022-2023 NBA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연장전까지 42분 56초를 뛰며 28점 10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시즌 첫 트리플 더블을 달성하고 레이커스의 129-123 승리를 이끌었다.특히 이날 11개의 도움을 추가한 제임스는 NBA 통산 1만33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마크 잭슨(1만334개)과 스티브 내시(1만335개), 두 전설을 한꺼번에 제치고 이 부문 역대 4위가 됐다.4쿼터 9분 37초 전 토머스 브라이언트의 덩크를 도와 통산 1만336번째
농구
1984년 올림픽 여자농구 은메달리스트 김영희씨 별세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여자농구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김영희 씨가 1월 31일 향년 60세로 타계했다.숭의여고 출신 김영희 씨는 키 200㎝의 센터로 1982년 뉴델리 아시안게임,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 올림픽 은메달, 체육훈장 백마장과 맹호장 등을 받았다.실업농구 한국화장품에서 활약한 그는 말단비대증 증상으로 건강이 악화했으며 이후 뇌종양, 저혈당 및 갑상선 질환, 장폐색 등 합병증으로 오래 투병했다.현역 시절 김영희의 한국화장품과 박찬숙이 이끄는 태평양화학의 '화장품 업계 라이벌전'은 남자농구의 삼성전자와 현대의 맞수 대결 못지않게 팬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1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여자
농구
한국 4강서 모두 탈락한 LG배 기왕전, 중국의 딩하오 9단 첫 세계 정상에…신진서 9단에 이어 2000년대 생 두번째 세계챔피언에 등극
중국의 딩하오(丁浩ㆍ23) 9단이 신진서 9단에 이어 두번째로 2000년대생 세계 챔피언에 등극했다. 딩하오 9단은 1일 중국 베이징 중국기원에서 열린 제27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3번기 제2국에서 양딩신(楊鼎新ㆍ25) 9단을 320수만에 흑 반집승을 거두고 종합전적 2승으로 우승했다. 딩하오 9단이 메이저대회 결승에 오른 것도 처음이며 당연히 우승도 처음이다. 특히 신진서 9단 이후 2000년대생 두 번째 세계 챔피언의 탄생이다.딩하오 9단은 30일 제1국에서 216수 만에 백 불계승한데 이어 제2국에서는 양딩신 9단의 추격으로 한때 위기를 맞았으나 승기를 지켜내며 우승에 골인했다.2년 연속 결승에 오른 양딩신 9단은 지난해에 신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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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정 아시아산악연맹 회장, 한국체육대학교 체육학 명예박사 학위 받아
아시아산악연맹 이인정 회장(77)이 1일 한국체육대학교(총장 안용규)에서 체육학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이인정 회장은 한국산악계의 대부로, 1980년 마나슬루 한국 초등을 이끌었고, 2005년부터 2016년까지 12년간 대한산악연맹 회장을 역임했다. 스포츠클라이밍의 전국체전 스포츠 종목 정착을 성공시킨데 이어 아시아산악연맹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세계산악연맹으로부터 한국인 최초 명예 회원으로 선정돼 한국 산악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했다.또 누전차단기와 반도체 모듈을 생산하는 ㈜태인의 대표로서 34년간 체육 유망 꿈나무들에게 태인 체육장학금을 지급하면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왔고, 장학금수혜자 가운데 올
일반
국민체육진흥공단, 저스트병원과 의료지원 업무협약 맺어…7개 종목 스포츠선수단에 양질의 의료환경 갖춰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이 저스트병원(대표원장 추한호, 조남익, 조병규)과 의료지원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2월 1일 인천시 미추홀구에 소재한 저스트병원에서 차지은 투표권건전화실장과 저스트병원 대표원장단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앞으로 양 측은 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7개의 스포츠단 선수들에 대해 양질의 의료지원 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의료비 할인 혜택, 기초체력 메디컬 테스트 제공 및 홍보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차지은 투표권건전화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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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올림픽코리아, '2023 버투스글로벌게임'에 나설 국가대표 5개 종목 21명 확정
스페셜올림픽코리아(회장 이용훈, 이하 SOK)가 오는 6월 프랑스 비시에서 개최되는 발달장애인 국제스포츠 대회인 ‘2023 Virtus 글로벌 게임(Virtus Global Games Vichy France 2023)’에 참가할 선수 선발을 완료했다. Virtus 글로벌 게임은 발달장애인 엘리트 스포츠를 관장하는 국제기구인 Virtus(이전 명칭 INAS)가 4년마다 개최하는 최고 권위의 국제 종합 대회다. 지난 2004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6회째를 맞는다. SOK는 대한민국 발달장애인 스포츠의 경쟁력과 위상을 국제무대에서 선보이기 위해 최근 국내에서 개최한 각종 대회 참가 기록을 바탕으로 경기력향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영 8명, 탁구 6명, 조정 4명, 태권도 2
일반
김행직, 대역전 자네티와 승자 결승. 타스데미르 2-0 완파-원주 월드3쿠션
김행직이 토너먼트 3전승을 기록하며 승자 결승에 올랐다.김행직은 1일 열린 ‘2023 원주 월드 3쿠션 그랑프리’ 승자 4강전에서 10연타를 쏘며 튀르키에의 타스데미르를 2-0으로 셧 아웃 시켰다. 김행직의 일방적인 경기였다. 김행직은 1세트를 14:5로 끝낸 뒤 2세트 5이닝에서 승부를 마감했다. 5이닝을 시작할 때 이미 7:6으로 이미 1점 앞서 있었다. 남은 시간이 5분 정도여서 중요한 공격이었다. 승부사 김행직은 꽤 까다로운 공까지 해결하며 10점을 쳤다. 11점째를 올렸으면 그대로 끝나는 경기였다. 30초 밖에 시간이 남지 않아서 였다. 그러나 쫑이 나면서 최종 득점에 실패했다. 스코어 17:6에서 시작한 타스데미르의 마지막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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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 제3기 집행부 구성 완료…선수위원회 등 위원회 구성과 일부 경기 종목 변경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회장 이명호)이 제3기 신임 집행부 구성을 완료했다.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은 지난달 28일 천안ct관광호텔 회의실에서 2023년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연맹 발전을 위해 선수위원회 등 12개 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의하는 한편 일부 경기 종목 변경과 신임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고 밝혔다. 연맹의 위원회 설치는 대한장애인체육회에 정가맹 회원종목 단체로 가입하기 위해 필요한 사전 조치로 위원회 위원 선임은 신임 집행부에 일임했다. 또 이날 경기종목 닌텐도 위 볼링을 신규 정식종목으로 지정하고 카트라이더 서버 종료에 따른 후속작으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로 대회를 진행하되 순위전에서 점수 집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91] 왜 체조에서 ‘난도’라고 말할까
한동훈 법무장관은 지난 해 신임 검사 임관식에서 2012년 런던올림픽 체조에서 금메달을 딴 양학선의 영상을 틀었다. 신임 검사들에게 1932년 올림픽 챔피언의 뜀틀 경기 영상, 2012년 런던올림픽 체조 남자 도마 금메달을 딴 양학선 선수의 영상을 보여줬다. 그는 월등히 뛰어난 기량을 보여준 양학선 선수 영상을 언급하며 "인간의 DNA가 80년 만에 바뀌었을 리가 없다. 그런데 확실히 클래스가 다르지 않나. 이건 축적된 노하우와 전달된 자산의 차이일 것"이라고 했다. 1932년 LA올림픽 때만해도 도움닫기를 한 뒤 한 바퀴 회전하고 얼마나 반듯하게 서는가를 겨뤘다. 하지만 2012년 런던올림픽은 누가 더 공중에서 회전을 다양하게 한 뒤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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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에서 중국리그, 이젠 대만으로...'린새너티' 제레미 린, 중국 떠나 대만 리그 팀과 계약
'린새너티' 제레미 린(34)이 중국을 떠나 대만 리그 팀과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대만 언론 매체들에 따르면, 린은 지난해 12월 말 소속팀 광저우 룽 라이언즈를 떠나 미국에 돌아갔다가 최근 대만 리그 가오슝과 계약했다.린은 광저우에서 7경기에서 평균 11분을 뛰며 6.9점, 2.3 리바운드, 2.1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린은 중국 격리 호텔 시설에 대해 불평했다가 벌금을 부과받은 바 있다.린은 경기를 앞두고 저장성 상하이 남쪽 주지시의 호텔 운동 시설에 대해 불평하는 영상을 올렸다.지금은 삭제된 이 영상에서 린은 "여기가 웨이트룸이라는 게 믿어지나? 이게 무슨 쓰레기야?"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중국 프로농구리그는 린에 1
농구
프로배구 KB손보, 극적인 뒤집기…우리카드에 3-2 역전승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패배 일보 직전에서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KB손보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원정 경기에서 우리카드에 세트스코어 3-2(23-25 20-25 34-32 25-21 15-10)로 이겼다.6위 KB손보는 9승 16패 승점 27을 찍으며 5위 한국전력(10승 14패 승점 32)을 승점 5 차이로 추격했다.말 그대로 극적인 경기였다. KB손보는 1세트에서 상대 팀 '삼각편대' 나경복-김지한-리버맨 아가메즈(등록명 아가메즈)를 제대로 막지 못하며 23-25로 내줬다.2세트도 분위기는 비슷했다. KB손보는 무기력한 모습으로 세트스코어 0-2가 됐다.경기 흐름은 계속됐다. KB손보는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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