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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한국 미래 스포츠 이끌어 갈 주니어 세계 최고 수준 학생 선수 5명' 후원…최진우(육상) 신수민(근대5종) 조세혁(테니스) 양호준(스피드스케이팅) 양희찬(태권도)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 www.sktelecom.com)이 주니어 스포츠 세계 최고 수준의 역량을 보유한 학생 선수 5명을 새롭게 후원한다. SKT는 국내 학원 스포츠 활성화와 아마추어 스포츠 발전을 지원하는 ‘SK 스포츠 꿈나무 지원 프로그램’(이하 ‘SK 스포츠 꿈나무’)의 하나로 지난해 다양한 종목에서 주니어세계챔피언 혹은 주니어세계랭킹 1위를 기록한 선수들을 대상으로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5명의 선수들은 ‘넥스트 우상혁’으로 불리는 육상 높이뛰기 최진우, 2022년 근대5종 세계청소년선수권 U-17과 U-19 개인전을 동시 석권한 신수민, 2022년 윔블던 테니스대회 14세부 남자 단식 우승자 조세혁, 2022 ISU 스피드스케이
일반
배드민턴 안세영, 독일 오픈서 36분만의 압승으로 16강 진출
올해 초 동남아 3개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휩쓸었던 안세영(삼성생명)이 다시 한번 메달 사냥에 시동을 걸었다.세계 랭킹 2위 안세영은 9일(한국시간) 독일 뮐하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300 독일오픈 32강에서 세계 37위 군지 리코(일본)를 2-0(21-13 21-8)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점수 총합이 42-21 더블 스코어인 것에서 나타나듯 경기 흐름은 일방적이었다.안세영은 1, 2세트 모두 선취점을 가져간 뒤 각각 3연속, 5연속 득점으로 초반부터 치고 나갔다.그리고 단 한 번의 동점도 허용하지 않은 채 압도적인 실력으로 상대를 제압했다. 경기 시간은 단 36분에 불과했다.이제 10일 대만의 쑹숴윈과
일반
"네가 래퍼냐?" 오닐, 총기 소지 모란트에 "바보 같은 결정" 공개 '저격'
'공룡' 샤킬 오닐이총기 소지로 논란을 일으킨 자 모란트(멤피스 그리즐리스)를 공개 '저격'했다.오닐은 8일(한국시간) "모란트는 나쁜 선택을 했다. 나쁜 결정이었다"며 "우리가 힘들게 노력한 것을 그들이 빼앗을 수 있는 위치에 우리 자신을 두는 것을 멈춰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가 참 딱하다. 그의 어머니와 아버지도 딱하다. 그들은 지금 무엇을 겪고 있는가? 실수가 아니라 바보 같은 결정을 내리기 전에 더 높은 힘을 생각하라. 당신의 어머니, 당신의 아버지, 당신의 자녀 말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오닐은 모란트에 "네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충분한 상식이 있어야 한다. 넌 래퍼가 아니라 NBA
농구
'당신이 심판이라면…' 대한체육회, 2023 바른 심판 지침서 영상 출시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9일(목) 스포츠 경기를 보다 깊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2023 바른심판 지침서’ 영상을 ‘대한체육회TV’ 유튜브를 통해 출시했다.이번에 공개한 2023 바른심판 지침서는 최근 개최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2020 도쿄하계올림픽의 실제 경기사례를 토대로 “당신이 심판이라면 이 상황을 어떻게 판단하겠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영상자료이다.특히, 이번 영상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실제 올림픽 경기영상 자료를 제공받아 제작한 것으로, 관계자의 설명과 현장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며 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영상물은 총 4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순차
일반
‘하빕 사단’ 두번째 무패 챔피언 우스만, 11일 벨라토르 첫 라이트급 방어전
‘하빕 사단’의 두 번째 무패 챔피언 우스만 누르마고메도프(사진)가 오는 11일(한국시간) 벤슨 해더슨을 상대로 타이틀 1차 방어전을 벌인다.우스만은 무패의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사촌 동생. 지난 해 11월 파트리시오 프레이리를 완벽하게 제압하며 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랐다. 판정이었지만 50-45, 50-446, 50-44였다. 우스만은 하빕을 능가하는 그래플링과 타격을 지닌 올라운드 파이터. MMA 16 전승, 벨라토르 5 전승 행진을 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우스만이 무난하게 1차 방어전을 마무리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핸더슨이 MMA 41전(30-11)의 베테랑이지만 그라운드 싸움에서 우스만의 상대가 되지 않는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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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호, 마침내 쿠드롱 넘어섰다. 강동궁도 사파타 격파-SK월드챔피언십
조재호가 마침내 쿠드롱을 넘어섰다. 조재호는 투어 대회이든 팀 리그든 쿠드롱에게 유독 약했다. 챔피언십 결승에서 패하기도 하고 팀리그에서 퍼펙트 패를 당하기도 했다.그러나 먹이 사슬도 영원한 건 없다. 자꾸 싸우다 보면 이기는 방법을 알게 된다. 조재호가 8일 열린 ‘SK 렌터카 PBA 월드챔피언십’16강전(JTBC스튜디오 일산)에서 거함 쿠드롱을 3-1로 무너뜨리고 8강에 올랐다. 예선을 1승 2패로 겨우 통과한 조재호. 기껏 16강에 올랐지만 16명 중 16위여서 1위와 싸우게 되었다. 1위는 디펜딩 챔피언 쿠드롱. 투어 대회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한 강적 중의 강적이었다. ‘헛 일을 한 게 아니었을까’ 하는 회의감도 들었지만 승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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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임경진, 스롱-이유주, 임정숙-히다, 김진아-박지현 8강 대결- SK월드챔피언십
SK 월드 챔피언십 8강 대결이 김가영-임경진, 스롱-이유주, 임정숙-히다, 김진아-박지현 의 싸움으로 압축되었다.4관왕 이미래, 초대 왕중왕 김세연, MZ세대 대표 김예은, 김보미는 8일 열린 16강전(JTBC스튜디오일산)에서 임정숙, 임경진, 박지현, 이유주에게 일격을 맞고 탈락했다. 김가영은 남은 길이 조금 편해졌다. 8강전에서 만날 것 같았던 천적 급의 김세연과 싸울 때마다 끈끈한 김예은이 탈락했기 때문이다. 임경진이 9 연타를 터뜨리는 등 절정의 샷 감을 과시하고 있어 싸워봐야 아는 것이지만 32강 예선 리그 3차전에서 0-2로 완패 당했던 김세연 보다는 아무래도 편안하다. 김예은도 신경 쓰이는 젊은 피였다. 하지만 박지현에게
일반
우리카드, OK금융그룹 꺾고 5시즌 연속 '봄 배구' 확정
남자 프로배구 3위 우리카드가 '봄 배구'를 확정했다.신영철 감독은 우리카드 지휘봉을 잡은 2018-2019시즌부터 다섯 시즌 연속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었다.우리카드는 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OK금융그룹을 세트 점수 3-0(25-13 25-16 26-24)으로 눌렀다.승점 3을 챙긴 우리카드는 승점 53(18승 16패)을 쌓아 포스트시즌 진출을 자력으로 확정했다.정규리그 잔여 2경기를 모두 패하고 4위 한국전력(승점 47·15승 18패)이 남은 3경기를 모두 이기더라도 준플레이오프(준PO)가 보장되기 때문이다.V리그에서는 3위 팀과 4위 팀의 승점 차가 3 이하면 두 팀 간의 준PO 단판 대결이 열린다.승점
배구
스롱, 임정숙 8강. 이미래, 김세연, 김예은 탈락-SK월드챔피언십
다관왕 임정숙과 스롱은 8강에 올랐으나 4관왕 이미래와 초대 왕중왕 김세연과 김예은 탈락햇다.이미래는 거의 다잡은 경기를 놓쳤다. 8일 열린 'SK 렌터카 LPBA 월드 챔피언십" 16강전(JTBC스튜디오 일산)에서 4세트를 10:11로 역전패하면서 16강에 주저앉았다. 이닝이 길게 이어졌지만 15 이닝에서 10점을 올려 3-1로 16강전을 끝낼 수 있었다. 그러나 돗대를 두 차례나 놓치면서 세트를 내주고 2-2, 동점을 허용했다. 임정숙은 5 세트 초반 잘 치고 나갔다. 8점까진 순항했으나 막판 샷이 터지지 않아 애를 먹었다. 하지만 지루하게 이어지던 13 이닝에서 특유의 뱅크 샷을 성공시키며 8강 고지에 올랐다. 스롱은 3세트 세트 포인트 싸움에서
일반
NBA 레이커스, 멤피스 제압…PO 보인다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가 에이스 자 머랜트가 '총기 논란'으로 결장한 상위권 팀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꺾고 플레이오프(PO) 진출을 향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레이커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멤피스와 경기에서 112-103으로 이겼다.32승 34패가 된 레이커스는 서부콘퍼런스 9위로 올라섰다.레이커스는 시즌 중후반까지 '플레이 인 토너먼트'에 나설 수 있어 플레이오프(PO) 진출의 마지노선으로 분류되는 10위 밖에 머무르며 전망이 어두웠다.그러나 최근 10경기에서 7승 3패로 상승세를 타며 10위 안쪽으로 진입한 레이커스는 내친김에
농구
'김선형 33점' 최준용·최성원 빠진 프로농구 SK, kt에 신승
프로농구 서울 SK가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 출전 등 빠듯한 일정 부담 속에서도 33점을 몰아친 김선형을 앞세워 플레이오프(PO) 진출을 확정했다.SK는 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kt에 94-91로 신승을 거뒀다.28승 18패가 된 SK는 울산 현대모비스(27승 18패)를 4위로 내리면서 단독 3위가 됐다.이로써 지난 시즌 우승팀 SK는 남은 8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PO 진출을 확정했다.4강 PO 직행 티켓을 받는 2위에 자리한 창원 LG(30승 15패)와 격차는 2경기 반으로 줄였다.반면 PO 막차 경쟁 중인 kt는 6위 탈환으로부터 한 발 더 멀어졌다. 19승 27패가 된 kt는 6위 전주 KCC(2승 25패)
농구
김가영, 0:11 뚫고 8강. 이유주, 10연타로 김보미 제압. 김진아, 히다도 8강,-SK월드챔피언십
디펜딩 챔피언 김가영이 1 세트 0: 11을 극복하며 8강에 올랐다. 김진아도 여유있게 16강전을 통과했다. 그러나 32강 예선리그에서 무실세트 3전승을 거두며 압도적인 1위로 16강에 오른 김보미는 다크호스 이유주에게 1-3으로 패배, 주저앉았다.김가영은 일본선수 킬러. 하지만 8일 열린 사카이와의 'SK 렌터카 LPBA 월드 챔피언십' 16강전(JTBC 스트디오 일산)에서 1 세트 8 이닝동안 1점도 치지못하고 0패 했다. 꽤나 고전하거나 질 것 같았다. 그러나 역시 김가영이었다. 2세트 첫 3 이닝에서 4득점, 샷 감을 찾더니 이후 세 셋트를 모두 잡으며 3-1로 역전승했다.1 세트를 9 이닝만에 끝낸 사카이는 김가영이 치고 나가자 갑자기 흔들리기
일반
'태권도 라키비움 포털 오픈' 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 유물 및 자료 총 망라해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이 국내외 태권도 유물 및 자료를 총 망라, 다양한 지식자원을 담은 ‘국립태권도박물관 태권도 라키비움 포털’(이하 라키비움 포털) 사이트(https://larchiveum.tpf.or.kr/)를 오픈한다.라키비움(larchiveum)은 도서관(library), 기록관(archives), 박물관(museum)의 합성어로 다양한 정보 자원을 서비스하는 복합 문화 공간이란 의미다, 라키비움 포털은 ‘소장 자료 아카이브 검색, 디지털 영상관, 태권도가 걸어온 길, 기획 콘텐츠’ 등 국립태권도박물관의 다양한 태권도 정보와 태권도 단체, 기증자 등의 자료가 수록되어 있으며 손쉽게 국내·외 태권도 유물 및 자료 검색 등이 가능해 앞으로 태권도
일반
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 장재근 선수촌장 방문해 하키 대표단 지원 요철
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이 7일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해 새로 선임된 장재근 선수촌장을 예방하고 하키 국가대표 선수단에 폭넓은 지원을 요청했다. 이상현 회장은 “우리나라 하키는 대한체육회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최근 13년만에 월드컵 8강 진출, 9년만에 아시아선수권대회 정상 탈환과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며 “항저우 아시안게임 뿐만 아니라 파리 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 거둘 수 있도록 많은 지원 부탁한다.”고 당부하며 장재근 촌장의 취임 축하 인사도 함께 건넸다.장재근 국가대표 선수촌장은 “우리나라 하키는 그 동안 아시안게임이나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왔기 때문에 국제경쟁력이 충분하다고 생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25] 왜 테니스 대회에서 영어 ‘Meet’라는 말을 쓸까
대회를 의미하는 영어 표현은 여러 가지가 있다. ‘Tournament’, ‘Competition’, ‘Championship’, ‘Meet’, ‘Classic’, ‘Event’, ‘League’, ‘Tour’, ‘Race’ 등이 있다. 영어식으로는 각 표현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우리 말로는 모두 순한자어로 대회(大會)라고 말한다. ‘큰 대(大)’와 ‘모을 회(會)’가 결합한 대회의 사전적 뜻은 많은 사람의 모임이나 전체적인 모임 또는 대규모 법회 등이다. 규모의 크기를 강조할 때 접미사로 쓴다. 사실 대회에 맞는 마땅한 영어 표현은 없다. (본 코너 667회 ‘왜 ‘대회(大會)’라는 말을 쓰는 것일까‘ 참조)테니스에선 대회를 의미하는 영어 단어로는 ‘토너먼트(Tournament)’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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