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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스롱, 강지은 1그룹 '바글바글'. 이미래 2그룹 '나홀로'-크라운챔피언십
4명의 챔피언 중 김가영, 스롱, 강지은은 1조, 이미래는 ‘나 홀로’ 2조다. 그러나 누가 조 1위가 될 지는 모른다. 20대 우승권 후보들의 실력도 만만찮다.김가영, 스롱, 강지은이 ‘2023 크라운해태 LPBA 챔피언십’ 16강전 같은 조에 편성, 일찌감치 붙는다. 김가영과 강지은은 16강에서 바로 만나고 스롱은 늦어도 8강전이다. 3명 중 1명만 4강에 오를 수 있다. 김가영은 32강 서바이벌전에서 전체 3위, 강지은은 류지원에 밀려 조 2위를 하면서 14위에 머물러 토너먼트 첫 판에서 대결하게 되었다. 챔피언십 성적은 5관왕 김가영이 2관왕 강지은 보다 낫고 최근의 샷감도 좋다. 하지만 팀리그에서 강지은이 이기기도 해서 쉽게 승부를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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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비틀기인줄 알았는데…’ 열다섯살 김영원에게 쫑 덕에 이긴 조재호,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냐’-크라운챔피언십128강전
그야말로 식겁했다. 어처구니 없이 지는 줄 알았다. 쫑이 살려줘서 웃긴 했지만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었다’.열다섯살 중학생 김영원. PBA 챌린지투어 3차전에서 7승1패, 4차전에서 5승 1패의 기록을 안고 1부 투어에 뛰어 들었다. 첫 경기가 지난 달 웰뱅 챔피언십. 막강 사파타에게 0-3으로 완패, 128강에서 탈락했지만 2세트는 잡을 뻔 했다. 첫 3이닝에서 4점-2점-2점을 친 후 8이닝에서 3연타를 쏘아 세트 포인트에 성큼 올라섰다. 14:6. 점수차도 넉넉한데다 1점이면 됐지만 돗대를 세차례나 놓치고 말았다. 그사이 사파타가 9이닝에서 3연타를 더한 후 10이닝에서 6연타를 터뜨리며 경기를 끝냈다. 졌지만 잘 싸운 대단한 데뷔전이었
일반
삼성화재, 우리카드에 2연승…흥국생명, 김연경 앞세워 선두 추격
남자배구 삼성화재가 시즌 세 번째 트리플크라운(후위 공격·서브 득점·블로킹 득점 각각 3점 이상)에 성공한 아흐메드 이크바이리(등록명 이크바이리)의 활약을 앞세워 5라운드 첫판을 승리로 장식했다.삼성화재는 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방문 경기에서 우리카드에 세트 점수 3-0(25-19 25-20 25-20)으로 완승해 2연승을 달렸다.삼성화재가 한 세트도 내주지 않은 '셧아웃' 승리를 따낸 건 지난해 11월 22일 의정부 KB손해보험전 이후 시즌 두 번째다.또한 4라운드 최종전이었던 지난달 25일 우리카드전(3-2 승리)에 이어 2연승을 이어갔다.이크바이리는 22득점에 후위 공격 9개, 블로킹 득점 3개, 서브 득점 4개
배구
'윤원상 3점슛쇼' LG, 5연승 노리던 DB 꺾고 4연승
프로농구 창원 LG가 5연승을 노리던 원주 DB를 꺾고 4연승 행진을 벌이며 2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LG는 3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DB에 76-74로 이겼다.윤원상이 3쿼터 후반부터 3점슛을 5개나 터트리는 등 18점을 올리며 한때 17점 차까지 뒤졌던 LG의 승리에 앞장섰다.아셈 마레이가 15점 17리바운드, 김준일이 17점을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이로써 최근 4연승의 신바람을 낸 2위 LG는 24승 13패로, 선두 안양 KGC인삼공사(26승 11패)에 2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홈 4연승도 거뒀다.반면 최근 4연승 중이던 DB는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16승 21패가 된 DB는 공동 6위에서 공동 7위로 내려앉
농구
KB '기둥' 박지수, 손가락 부상으로 수술…사실상 시즌 아웃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의 '기둥' 박지수(25)가 손가락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기로 해 사실상 '시즌 아웃'됐다.3일 KB 구단에 따르면 이틀전 부천 하나원큐와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와의 충돌로 손가락을 다쳤던 박지수는 정밀검사 결과 왼쪽 중지 탈골에 따른 인대 손상이 확인돼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KB 구단 관계자는 "박지수가 다음 주 중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이후 재활에 최소 4주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들었다. 경과를 지켜봐야겠지만, 현재로선 이번 시즌 남은 경기 출전이 어렵다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지난 시즌 KB 통합 우승의 주역인 박지수는 지난해 7월 공황장애 진단을 받고 치료에 전념하며 이번 시즌 개막 이후에
농구
신한은행, 1위 우리은행 이어 2위 BNK 격파…공동 3위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1·2위 팀을 연이어 잡으며 공동 3위를 되찾았다.신한은행은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부산 BNK를 76-69로 제압했다.지난달 30일 선두 아산 우리은행을 따돌린 데 이어 2위 팀인 BNK마저 꺾고 2연승을 기록한 신한은행은 12승 10패로 용인 삼성생명과 공동 3위에 복귀했다.김소니아가 3점 슛 4개를 포함해 이번 시즌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인 31점을 폭발하고 리바운드 12개를 걷어내는 맹활약으로 승리의 주역이 됐다.반면 김한별(21점 10리바운드), 진안(14점 7리바운드) 등의 분전에도 2연승을 마감한 BNK는 13승 9패로 2위를 유지했으나 공동
농구
'신인 김민서 11골' 삼척시청, 인천시청 꺾고 핸드볼리그 1위로
'디펜딩 챔피언' 삼척시청이 신인 김민서의 활약을 앞세워 2022-2023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선두에 올랐다.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삼척시청은 3일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2라운드 인천시청과 경기에서 30-24로 승리했다.6승 1무 1패를 거둔 삼척시청은 한 경기를 덜 치른 광주도시공사(6승 1무)와 승점 13으로 어깨를 나란히 하며 공동 1위가 됐다.삼척시청은 지난해 8월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을 우승으로 이끌고, 최우수선수(MVP)에 뽑힌 신인 김민서가 11골, 4도움으로 펄펄 날았다.김민서는 이번 시즌 득점 3위(58골), 어시스트 3위(37개)에 오르며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최정상급 골키퍼 박미라와 박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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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63점' 제임스 NBA 최다 득점 1위 초읽기…레이커스, 인디애나에 역전승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의 '킹' 르브론 제임스(39)가 미국프로농구(NBA) 역대 최다 득점 기록 달성 초읽기에 들어갔다.제임스는 3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게인브리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2022-2023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26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올려 팀의 112-111 승리에 앞장섰다.이날 26점을 포함해 제임스는 통산 1천408경기에서 3만8천325점을 쌓아 카림 압둘-자바가 1969∼1989년 쌓은 NBA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인 3만8천387점에 62점만을 남겨뒀다.63점을 더하면 압둘-자바를 뛰어넘어 역대 1위에 등극한다.NBA에서 20번째 시즌을 보내는 제임스는 이번 시즌 42경기에서 평균
농구
김가영,스롱,이미래,강지은 16강행. 임정숙,김세연,김민아,히다 탈락-크라운LPBA
김가영, 스롱, 이미래, 강지은이 모처럼 16강에 동반진출 했다. 그러나 직전대회 챔피언 임정숙과 김세연, 김민아, 히다 오리에는 탈락했다. 우승권 신예 중 에선 김보미와 이우경은 16강에 올랐으나 김진아, 용현지, 김민영은 탈락했다. 김가영은 3일 열린 '2023 크라운해태 LPBA 챔피언십' 32강 서바이벌전(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전반 7이닝 5연타로 선두에 나선 후 9이닝과 10이닝에 6타를 몰아치며 1위를 굳혔다.히다 오리에는 6이닝까지 1위를 달렸으나 후반 빈타로 4위로 밀려났다. 임경진이 13이닝 4연타와 막판 2연타로 역전 2위를 차지하며 16강에 합류했다. 스롱 역시 꾸준히 선두권을 유지하며 조 1위를 마크, 지난 대회 탈락의
일반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대한근대5종연맹 제20대 회장에 취임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대한근대5종연맹 제20대 회장에 정식으로 취임했다.이한준 LH 사장은 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을 비롯해 근대 5종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0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식을 가졌다. 이한준 사장은 지난해 12월 19일 대한근대5종연맹 제20대 회장 선거에서 당선됐었다. 이날 취임식에서 이한준 회장은 "근대올림픽 창시자인 쿠베르탱 남작이 완성된 인간을 목표로 하는 근대5종 선수만이 진정한 스포츠인이라고 극찬한 근대5종 연맹의 회장으로 취임하게 돼 커다란 자부심과 아울러 막중한 사명감을 느낀다"면서 "올해 개최되는 항저우
일반
대한하키협회, 전국 하키지도자 및 강사 110명 참석해 유소년 스포츠 기반구축 파견 지도자 교육 실시
대한하키협회(회장 이상현)가 ‘유소년스포츠 기반구축 파견지도자 교육’을 실시한다.대한하키협회는 3일부터 5일까지 온양관광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전국의 지도자 및 강사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 파견 지도자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하키 지도자 및 강사의 역량 강화 및 윤리의식 향상에 목적을 두고 있다.대한하키협회 박신흠 사무처장의 ‘유소년 스포츠 기반구축 사업의 5인제 하키 추진 목적과 협회의 비전 제시’를 시작으로 구소현 스포츠문화위원회 위원장의 ‘하키 문화 발전 방향 제시’, ‘Junior Hockey 교재 활용 방법’ , ‘스포츠 윤리 센터의 인권교육’ , ‘스포츠안전재단의
일반
육순의 김용수, 통한의 7전8기. 위마즈에 승부치기 1점차 패배, PBA 첫승 놓쳐
드림투어 출신에게 128강전은 난공불락이다. 언제나 톱10의 노련한 상위 랭커와 붙기 때문이다.육순의 재야 당구인 김용수가 PBA 첫 승 꿈을 눈 앞에서 놓쳤다. 드림투어를 거쳐 올 시즌 1부 투어에 뛰어 든 1984년생 김용수는 3일 열린 ‘2023 크라운해태 PBA 챔피언십’ 128강전(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3차대회 챔피언 위마즈를 2-0까지 압박했으나 뒷심 부족으로 결국 승부치기에서 1:2로 패배, 8전 전패로 시즌을 마감했다. 1세트를 15:9로 이긴 김용수는 2세트 9:14를 15:14로 뒤집어 승리의 기운이 높았다. 김용수는 위마즈가 7이닝 6연타로 세트 포인트만 남긴 상태에서 주춤하자 9이닝에서 2점을 따라 붙은 후 11이닝에서 멋진
일반
'농구가 뭐길래' 미국 중학교 경기 중 관중 난투극 끝 1명 사망
미국 중학교 농구 경기 중 관중끼리 난투극이 발생해 한 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CNN 등 미국 매체들은 1일(한국시간) 전날 버몬트주에서 열린 한 중학교 농구 경기를 보넌 60대 남성이 집단 싸움을 벌인 후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버몬트 주 경찰은 사망한 남성에 대해 부검을 실시했으나 사인을 밝히지는 않았다.경찰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경기장을 떠나 집으로 차를 몰고 가다 차를 세우고 구조대에 전화를 걸었다. 이에 경찰은 차량에서 그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주 경찰은 집단 싸움을 벌인 사람들과 경기 관중을 상대로 당시 상황을 조사하는 한편, 난투 당시 비디오를 검토했다.비디오에 따르면, 경기가 진행되고 있
농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93] 체조에서 ‘옆돌기’는 어떻게 만들어진 말일까
체조에서 ‘옆돌기’는 손을 짚고 몸을 옆으로 회전시키는 동작으로 가장 기본적인 기술이다. 우리말인 옆돌기는 옆과 돌기가 합성된 단어이다. 말 그대로 머리를 중심으로 몸을 옆으로 360도 회전시키는 것이다. 일명 ‘풍차돌리기’라고도 말한다. 옆돌기는 영어 ‘카트휠(cartwheel)’을 번역한 말이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cartwheel’은 수레를 의미하는 ‘cart’와 바퀴를 의미하는 ‘wheel’dl 합성된 단어로 수레바퀴라는 뜻이다. 한국에 잘 알려진 독일의 소설가 헤르만 헤세(1877-1962)의 ‘수레바퀴 밑에서(독일어 Unterm Rad, 영어 Beneath the Wheel)’라는 장편 소설 제목으로도 쓰였다. 체조에서 이 단어를 사용하기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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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최고임을 증명할 터” 최두호, 넬슨전 자신. 외지들 보도- UFC페더급
최두호의 옥타곤은 3년 2개월여 만이다. 그래도 USA 투데이 등은 격투기 기사에서 최두호의 복귀 전을 비중 있게 다루었다.외지들은 최두호와 컵 스완슨과의 경기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경기라는 점, 2019년 이후 경기를 하지 않았지만 지는 경기에서도 보너스를 받은 점 등을 강조하면서 최두호의 인터뷰를 자세하게 보도했다. “다시 옥타곤에 오르게 되어 기쁘다. 3년 동안 정말 강해졌고 실력이 늘었다. 일요일에 내 자신을 증명하게 되어 참 좋다. 피니시를 목표로 하고 있지 않지만 내 게임 계획을 그대로 실행하면 일찍 마무리 하게 될 것이다.”최두호는 UFC 첫 3경기를 1회 KO로 장식했지만 떠나기 전의 마지막 3 게임을 모두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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