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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은 괴물' 웸반야마, 50년 만에 30분 미만 10블록슛+5어시스트...'슛도사' 커리리는 7개 3점포 '폭발' 파죽의 5연승
빅터 웸반야마가 엄청난 기록을 세웠다.웸반야마(샌안토니오 스퍼스)는 13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스코티아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미국프로농구(NBA) 토론토 랩터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7득점, 14리바운드, 10블록슛, 5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을 기록하며 팀의 122-99 대승을 이끌었다.ESPN에 따르면 웸반야마는 블록슛이 공식 통계가 된 1973~1974시즌 이후 한 게임에서 25득점, 10리바운드, 10블록슛, 5어시스트 이상을 기록한 NBA 역사상 다섯 번째 선수가 됐다. 하킴 올라주원, 커림 압둘-자바, 데이비드 로빈슨, 랄프 샘슨만이 이 기록을 갖고 있다. 웸반야마는 또 샌안토니오 프랜차이즈 역사상 한 게임에서 10블록슛을 기
농구
한국배구연맹, 배구 올스타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 경매 14일부터 진행
한국배구연맹(KOVO)이 도드람 2023-2024 V리그 올스타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 경매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KOVO는 13일 "내일 오전 10시부터 22일 오후 3시까지 한국배구연맹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올스타 선수 사인 유니폼 온라인 경매를 한다. 유니폼 인증서 1부가 함께 제공된다"고 전했다.이번 경매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은 사회공헌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V리그 타이틀스폰서인 도드람양돈농협도 경매 수익금과 동일한 액수만큼 매칭 기부를 한다.2022-2023시즌 올스타 선수 유니폼 경매를 통해서는 수익금 3천46만원이 나왔고, 도드람양돈농협이 같은 액수를 지원해 총 6천92만원 상당의 물품을 사회 취약 계층에 전달했다. /연합뉴스
배구
아티스틱 스위밍 이리영-허윤서, 파리올림픽 출전권 획득…한국 12년만의 개가
이리영(23·부산수영연맹)과 허윤서(18·압구정고·성균관대 입학 예정)가 2024 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다.아티스틱 스위밍에서 한국 선수가 올림픽 무대에 서는 것은 2012년 런던 대회 박현선-박현하 자매 이후 12년 만이다.대한수영연맹은 12일 "우리나라가 파리 올림픽 아티스틱 스위밍 듀엣 종목 출전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김효미 국가대표 지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오늘 파리 올림픽 진출권 관련 최신 정보가 업데이트됐다. 마음을 졸였는데, 좋은 소식이 들렸다"고 기뻐했다.2016년부터 9년째 태극마크를 유지하며 세 번째 도전 만에 올림피언이 된 이리영은 대한수영연맹을 통해 "듀엣 종목 올림픽 티켓이 기존 22장에
일반
'무명 돌풍'과 '20대 돌풍'을 동시에 잠재운 조건휘, '기적같은 하이런 9점'으로 첫 정상 등극
'무명돌풍' 박기호와 '20대 돌풍' 임선균을 동시에 잠재운 ‘PBA 젊은피’ 조건휘(32∙SK렌터카)가 '기적같은 하이런 9점'을 앞세워 4년 만에 프로당구(PBA) 첫 우승컵을 들었다. 조건희는 12일 밤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즌 8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LPBA 챔피언십’ PBA 결승전에서 임성균을 풀세트 접전 끝에 4:3(15:5, 6:15, 5:15, 15:7, 6:15, 15:7, 11:9)으로 재역전승하며 정상에 올랐다.이로써 조건휘는 2019-20시즌 프로출범 이후 참가한 35번째 대회만에 처음으로 우승했다. PBA 19번째 챔피언이자, 국내 선수로는 10번째 우승자가 됐다. 이번 우승으로 우승 상금 1억원과 우승 포인트 10만점
일반
여자농구 하나원큐, 박소희의 '깜짝 활약' 막판 접전 끝에 신한은행 제압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가 지난 시즌 신인왕 박소희의 '깜짝 활약'을 앞세워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부풀렸다.하나원큐는 12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신한은행과 원정 경기에서 61-57로 이겼다.이날 4위 하나원큐와 5위 신한은행의 맞대결은 플레이오프에 나갈 수 있는 4위 자리의 향방을 정하는데 비중이 큰 경기였다.만일 신한은행이 이겼더라면 두 팀은 8승 17패로 공동 4위가 되는 상황이었지만 하나원큐가 승리하면서 두 팀의 승차는 2경기로 벌어졌다.또 이날 결과로 두 팀의 상대 전적에서 하나원큐가 4승 1패 우위를 확정, 하나원큐는 남은 5경기에서 3승을 거두면 신한
농구
강력한 우승 후보 황선우, 세계수영 자유형 200m 예선 통과.. 첫 금메달을 향해 출발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20·강원도청)가 자신의 첫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금메달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황선우는 12일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돔에서 열린 2024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46초99의 기록으로 67명의 선수 중 11위를 해 상위 16명에게 주는 준결승 출전권을 얻었다.황선우는 우리시간으로 13일 오전 2시 11분부터 열리는 준결승에서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남자 자유형 200m 맨 마지막 조인 7조에서 물살을 가른 황선우는 150m 구간까지는 줄곧 선두를 달렸다.예선 순위보다는 힘 배분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는지 나머지 50m는 페이스를 조절해가며 경기를 마쳤다.루카스 마르텐스, 라파
일반
쇼트트랙 박지원·김길리, 5차 월드컵 남녀 1,000m 1차 이어 2차 레이스까지 금메달
쇼트트랙 남녀 국가대표 간판 박지원(서울시청)과 김길리(성남시청)가 월드컵 5차 대회 남녀 1,000m 1차 레이스에 이어 2차 레이스까지 나란히 석권하며 동반 월드컵 종합 우승에 다가섰다.박지원은 12일(한국시간)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5차 대회 남자 1,000m 2차 레이스 결승에서 1분25초13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김길리 역시 여자 1,000m 2차 레이스 결승에서 1분31초480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두 선수는 올 시즌 모든 개인 종목 성적을 합쳐 순위를 매기는 남녀 종합 랭킹에서 1위를 유지했다.박지원은 총점 931점으로 2위 스티븐 뒤부아(캐나다·822점)와 격차를 109점
일반
'사이그너에 이어 시즌 랭킹 1위 팔라존까지 잡았다' 박기호, 내친 김에 '우승까지~~'
'무명' 박기호가 단숨에 '외인킬러'로 자리 잡았다. 64강 안토니아 몬테스(스페인∙NH농협카드) 32강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휴온스)에 이어 8강전에서는 PBA 통산 2승의 시즌 랭킹 1위인 '스페인 특급' 하비에르 팔라존(휴온스)까지 잡았다.박기호는 11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즌 8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LPBA 챔피언십’ PBA 8강전서 팔라존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로 승리를 거두고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박기호는 지난 9월 4차 투어(에스와이 챔피언십) 4강에 이어 5개월여만에 시즌 두번째 4강에 올라 '퍼펙트큐'의 권혁민에 역전승을 한 조건휘(SK렌터카)와 개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022] 탁구공은 왜 ‘셀룰로이드’로 만든 것일까
탁구는 서브 변화가 심한 스포츠다. 네트를 치고 하는 종목 중 볼 변화가 가장 많은 운동은 탁구이다. 이 때문에 반응시간과 감각이 승패를 좌우한다. 탁구공의 속도는 국가 대표급 선수들의 경우 최고 시속이 200km에 가깝다. 초속으로 환산하면 약 50m에 달한다. 이렇게 ᄈᆞ른 시간에 2.5g의 가벼운 공이 여러 형태로 변화하면서 쉴 틈 없이 오가는 것을 맞받아 치려면 반응시간이 빨라야 하고 뛰어난 순발력을 갖춰야 한다. 우리 인간의 반응시간은 약 0.2초이고, 반사신경은 약 0.1초 이기 때문에 탁구공을 처리하기가 결코 만만치 않은 것이다. 탁구경기는 공 변형에 따라 경기 승패가 좌우되는 셈이다. 일전에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한국여
일반
여자농구 KB, 디펜딩 챔피언 우리은행에 10점 차 승.. 박지수 33점 16리바운드 활약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디펜딩 챔피언 아산 우리은행을 제압하고 두 시즌만의 정규리그 우승에 1승만을 남겨뒀다.KB는 11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우리은행을 71-61로 완파했다.선두 KB(23승 2패)는 2위 우리은행(19승 6패)과 격차를 4경기로 벌렸다.양 팀 다 정규리그 종료까지 5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KB가 이날 승리로 상대 전적에서도 4승 1패로 우위를 점했다.이로써 KB가 남은 경기를 모두 지고, 우리은행이 전승하지 않는 이상 KB가 우승한다.전승 시 우리은행은 24승 6패를 거두고, KB는 4패를 하더라도 1승만 챙기면 전적을 24승 6패로 맞출 수 있다.이렇게 되면 상대
농구
대한항공, 남자배구 1위 탈환.. 여자부 정관장은 도로공사 잡고 3위 GS칼텍스 턱밑 추격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한국전력을 꺾고 V리그 남자부 1위를 탈환했다.대한항공은 1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원정 경기에서 3-0(25-16 25-19 25-17) 완승을 챙겼다. 3연승과 함께 17승 11패, 승점 53을 기록한 대한항공은 줄곧 1위를 지키던 우리카드(18승 9패·승점 52)를 밀어내고 순위표 꼭대기를 차지했다.대한항공이 정규시즌 1위 자리에 올라간 건 지난해 11월 29일 이후 74일 만이다.이날 대한항공은 강서브로 한국전력 리시브를 무너뜨린 뒤 상대 공격 길목을 차단하는 작전을 들고나왔다.이는 정확하게 주효했다.대한항공은 서브 에이스 4-0으로 서브에서 한국전력을 압도했고, 블로킹도 14-6으
배구
문경시청 김보경, 2024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통산 8번째
문경시청 김보경이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통산 8번째 한라장사(105㎏ 이하)에 올랐다.김보경은 11일 충남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4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결정전(5판 3승제)에서 남원택(창원특례시청)을 3-1로 누르고 통산 8번째 황소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김보경은 16강에서 오창록(MG새마을금고씨름단)을 2-1로, 8강에서 박동환(부산갈매기)을 2-0으로 제압했고, 준결승전에서는 우승 후보인 김무호(울주군청)를 2-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김보경은 결승전 첫판에서 남원택을 상대로 뿌려치기로 기선을 제압했다.두 번째 판에서는 남원택에게 어깨걸어치기를 허용했다.김보경은 세 번째 판과 네 번째 판에서 덧
일반
한국 수영 간판 김우민,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400m 3회 연속 결승 진출 성공
한국 수영 중장거리 간판 김우민(22·강원도청)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에서 3회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김우민은 11일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돔에서 열린 2024 카타르 도하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자유형 400m 예선에서 3분45초14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예선에 출전한 56명 가운데 3위다.예선 마지막 조인 6조에서 경기한 김우민은 200m 구간까지는 1분50초44로 세계 신기록 페이스를 보여줬다.하지만 250m 구간부터 조금씩 뒤처졌고, 결국 일라이저 위닝턴(호주)에게 1위 자리를 내주고 2위로 경기를 마쳤다.위닝턴은 3분44초37로 도착해 예선 전체 1위를 차지했고, 지난해 후쿠오카 대회 동메달리스트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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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패-승-승-승-승'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 임정숙 누르고 LPBA 7승 최다 우승!
'패-패-승-승-승-승'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블루원리조트)가 대역전 우승으로 개인통산 7번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스롱은 10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8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에서 임정숙(크라운해태)을 세트스코어 4-2(9-11 3-11 11-8 11-10 11-4 11-6)로 눌렀다.2020~21시즌 5차 대회부터 프로당구 무대에 뛰어든 스롱은 이로써 지난해 7월 2023~2024시즌 2차 대회 실크로드&안산 LPBA 챔피언십 우승 이후 7개월만에 우승을 추가하며 시즌 2번째 우승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LPBA 최다 우승을 7승으로 늘이며 김가영(하나카드·통산 6승)을
일반
허일영, 삼성전 3점 5방 등 28점 폭발…43세까지 뛴 문태종 기록 바라봐
허일영은 프로농구에서 '나이 서열' 3위다.울산 현대모비스의 함지훈이 1984년생으로 올 시즌 최고 연장자다.그다음이 서울 SK의 양우섭과 허일영이다. 둘 다 1985년생이지만 양우섭이 생일이 더 빠르다.어느새 베테랑 중에서도 베테랑이 된 허일영이지만 아직 '손끝'은 살아있다.지난해 12월 초 부상으로 이탈한 허일영은 이달 들어 코트로 돌아왔다.지난 10일 안양 정관장과 홈 경기에서 17점을 올린 그는 11일 서울 삼성과 원정 경기에서는 28점을 폭발했다. 장기인 3점도 5방을 터뜨렸다.프로농구에서 15번째 시즌을 보내는 허일영은 프로 선수라면 자신감을 갖고 코트에 나서야 한다는 지론을 밝혔다.삼성을 80-70으로 따돌린 직후 서울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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