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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브라질에 0-3 패. 첫 경기에 비하면 나아지긴 했지만..
첫 경기에 비하면 나아지긴 했다.모랄레스 감독이 이끌고 있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17일 새벽 2시(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지나시우 두 마라카나지뉴에서 벌어진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홈팀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으로 졌지만 중국과의 첫 경기와 비교하면 나아진 경기력을 보였다.일차적으로 스코어 상으로 보면 중국전 최소 점수 14점 최대 점수가 16점이었는데, 브라질 전은 최소 점수 15점 최대 점수가 19점이었으며, 비록 공격, 블로킹, 서브에서는 밀렸지만 범실 개수가 브라질 21개 한국 12개로 범실 관리는 이전과 비해서 나아졌다.덤으로 강소휘-박정아-정지윤 같은 날개 공격수들이 과감히 백어택을
배구
"아빠찬스? NO!" 브로니 인기 급상승? 야후스포츠 "유타, 마이애미, OKC, 샌안토니오, 레이커스 관심 가질 것"
'킹' 르브론 제임스의 '세자' 브로니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야후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 "LA 레이커스 외에도 유타 재즈, 마이애미 히트, 오클라호마시티(OKC) 썬더,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브로니 지명에 관심을 보일 것"이라고 했다.브로니는 현재 77명의 유망주들이 쇼케이스를 벌이고 있는 NBA 드래프트 컴바인에 참가 중이다.브로니는 컴바인 둘째 날 23분을 뛰며 13득점했다. 아버지 르브론과 어머니가 아들은 경기 모습을 지켜봤다.야후스포츠는 "유타는 개인 쇼케이스를 통해 브로니를 데려오는 데 관심을 표명했으며 32번째로 그를 지명할 수 있다고 소식통이 전했다"고 보도했다.유타는 현재 리빌딩을 하고 있는 팀이다. 르브론을 영
농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098] ‘배드민턴 황제’에서 왜 ‘황제’라는 말이 들어가나
‘축구 황제’ 펠레, ‘농구 황제’ 조단, ‘골프 황제 우즈’. 세계스포츠에서 ‘황제’라는 칭호를 붙 여 해당 종목에서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떠받들고 있다. 한국 배드민턴에서도 ‘황제’ 소리를 듣던 선수가 있었다. 지금은 은퇴한 박주봉(59)이다. 그는 세계 배드민턴의 전설적인 선수다. 박주봉은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배드민턴의 ‘역사’다. 배드민턴이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김문수와 짝을 이뤄 초대 남자 복식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17년간 국가대표로 활약하면서 세계선수권 5회를 포함해 각종 국제대회에서 72회 우승하는 대기록을 남겨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2001년에는 배드민턴
일반
은퇴라니? 'V리그 1위 타이틀 보유자' 박철우, 한국전력과 결별
한국 남자배구의 전설적인 왼손 공격수 박철우(28)가 은퇴 수순을 밟고 있다.한국전력 배구단 관계자는 "박철우와 2024-2025시즌을 위한 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며 "박철우는 해설위원 등 새 출발을 준비하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이어 "박철우는 한국 배구에 큰 획을 그은 선수"라며 "선수가 은퇴를 결심하면 은퇴식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박철우는 한국프로배구 V리그 원년(2005년) 멤버다.현대캐피탈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그는 삼성화재, 한국전력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며 2023-2024시즌까지 19시즌 동안 코트를 누볐다.왼손잡이 아포짓 스파이커인 그는 564경기에 출전해 6천623득점, 공격 성공률 52.13%를 기록했다.박철우
배구
11세 소년 김도윤, 장애학생체육대회 2관왕 올랐다
장애인 육상 샛별 김도윤(11)이 16일 전남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육상트랙 남자 200m에서 1분 11초 85의 기록으로 우승해 남자 100m에 이어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악주민다목적생활체육관에서 열린 골볼 결승에선 서울이 대전을 11-5로 꺾고 대회 9연패를 달성했다.지난 14일 개막한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17일까지 전남 일원에서 계속된다.한편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날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총 5명의 선수에게 각각 200만원씩 스포츠토토코리아 장학금을 전달했다.스포츠토토코리아는 2022년 장애학생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1천만원을 전달했고, 지난해 5월엔 후원 협약식을 통해 2025년까
일반
230만명 시청 '역대 최고' 슈퍼스타 클라크, WNBA 데뷔전 흥분
미국 여자농구 스타 케이틀린 클라크의 프로 데뷔전 TV 중계를 230만명이 지켜봤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6일(이하 한국시간) "클라크의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데뷔전의 TV 중계 시청자 수는 230만명으로 집계됐다"며 "이는 2001년 이후 23년 만에 최다 기록"이라고 보도했다.WNBA 인디애나 피버에 입단한 클라크는 15일 코네티컷 선과 2024시즌 정규리그 데뷔전에서 20점을 넣었으나 팀은 71-92로 크게 졌다. 클라크는 실책을 10개나 기록했다.클라크의 WNBA 정규리그 데뷔전은 2001년 LA 스파크스와 휴스턴 코메츠 경기의 245만명 이후 미국 내 WNBA 경기 최다 시청자 수 기록을 세웠다.또 ESPN이 중계한 WNBA 경기로는 역대 최다 시
농구
신장이 아닌 심장으로! 제18회 경산시장배 전국 3×3농구대회 개최
경산시는 18일부터 19일까지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제18회 경산시장배 전국 3×3 농구대회를 개최한다.경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산시농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중등부 18팀과 고등부 24팀 및 일반부 40팀 총 82개 팀이 출전해 예선 조별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최강자를 가린다.과거 길거리 농구로 불리던 3X3 농구는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과 2020년 도쿄 하계올림픽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정규 농구코트의 절반을 사용해 기존 5인제 농구보다 경기 흐름이 빠르고 박진감이 넘쳐 최근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대회가 박진감 넘치는 3X3 농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
농구
태권도 최강자를 가린다 ‘제1회 삼성현배 전국태권도대회’ 개최
경산시가 우리나라 태권도 최강자를 가리는 ‘제1회 삼성현배 전국 태권도대회’를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경일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한다. 2022년 한국초등태권도연맹회장기, 2023년 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기 등 굵직한 전국 단위 태권도대회를 연 1회 개최해 온 경산시는 올해 초·중·고등부 및 일반부까지 참여하는 종합 태권도대회를 최초로 개최하며 태권도 종주 도시 못지않은 관심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경산시체육회 주최, 경상북도태권도협회와 경산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하고 경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태권도의 꽃인 겨루기 단체전과 개인전을 포함해 태권품새, 개인종합격파, 높이뛰어차기 등 태권도의 매
일반
국내 최대규모 설악그란폰도 대회, 18일 인제에서 5,213명 질주 시작
국내 최대 규모의 자전거축제인 ‘2024 설악 그란폰도 대회’가 5월 18일 상남면 일원에서 개최된다. 2014년 상남면 일원에서 처음 열린 설악그란폰도 대회는 올해 11회의 역사를 자랑하며 전국 최고의 대회로 인정받고 있다. 자전거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참가신청부터 “접수령”이라는 험준한 고개에 비유될 만큼 경쟁이 치열해 올해도 접수 시작 4분 만에 그란폰도 3,643명, 메디오폰도 1,570명 모집이 완료됐다.구룡령, 조침령, 한계령 등 백두대간의 험준한 고갯길을 오르는 메디오폰도(105km)와 그란폰도(208km)는 Gran Fondo World Tour 시리즈 중 가장 힘든 F등급의 코스로 인정받았다. 메디오폰도는 인제라이딩센터 인근(미산리 790-3)
일반
중부대, 성균관대 완파하고 2024 KUSF 대학배구 U-리그서 공동 선두
중부대가 성균관대를 물리치고 3연승으로 명지대와 조 공동선두를 이뤘다. 중부대는 16일 중부대체육관에서 열린 2024 KUSF 대학배구 U-리그 남대부 A조 예선리그 홈경기에서 3연승을 달리던 성균관대를 예상을 깨고 세트스코어 3-0(25-22, 25-19, 25-21)으로 완파했다. 중부대는 이로써 1승을 추가, 3연승을 올리며 승점 3을 추가해 명지대와 승점 9로 동점을 형성하며 공동선두에 나섰다. 성균관대는 3승1패, 승점 8점으로 조3위로 밀려났다. 같은 조의 홍익대는 목포대와의 원정경기에서 압도적인 화력을 집중시켜 역시 3-0(25-18, 25-14, 25-19)으로 가볍게 승리했다. 홍익대는 2연패 뒤에 귀중한 첫 승을 기록했으며, 목포대는 4연패의 나락
배구
MVP 요키치? vs 득점왕 돈치치? 플레이오프 첫 맞대결 임박
니콜라 요키치(덴버)와 루카 돈치치(댈러스)의 플레이오프 첫 맞대결 성사가 임박했다.댈러스 매버릭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2023-2024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PO) 서부 콘퍼런스 2라운드(7전 4승제) 5차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 원정 경기에서 104-92로 이겼다.3승 2패가 된 댈러스는 남은 6, 7차전 가운데 1승을 더하면 2021-2022시즌 이후 2년 만에 서부 콘퍼런스 결승에 오르게 된다.댈러스와 오클라호마시티의 6차전은 19일 댈러스 홈 경기로 열린다.서부 콘퍼런스 2라운드의 다른 대진은 요키치가 속한 덴버 너기츠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경기로 진행 중인데 덴버가 5차전까
농구
김지현, 메이퀸 특별 경정 우승. 새로운 경정 여왕의 탄생!
15일 하남 미사리 경정장에서 새로운 경정 여왕이 탄생했다. 바로 메이퀸 특별경정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지현(11기, A2)이다. 지난 4월 펼쳐진 올해 첫 번째 대상 경정(스포츠월드배 대상 경정)의 열기가 채 식기도 전에 비가 오던 미사리 수면이 다시 한번 뜨겁게 달궈졌다. 바로 5월의 경정 여왕을 뽑는 메이퀸 특별경정이 열렸기 때문이다.지난해와 같이 20회차에 열린 메이퀸 특별경정에는 올해 평균 득점 상위 6명의 선수인 반혜진, 김지현, 안지민, 문안나, 박정아, 이주영이 출전했다.출전한 모든 선수의 기량이 뛰어나 누가 우승을 차지할지 예상하기 힘들었으나, 이날 대회에서는 지난 4월 스포츠월드배 대상 경정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일반
'2년 연속 왕좌 도전' 신진서, 바둑 LG배 출전.. 통산 4회 우승 도전
세계 최강 프로기사 신진서(24)가 오는 20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시작하는 제29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에서 대회 최초 2연패와 통산 4회 우승을 노린다.삼성화재배와 더불어 한국이 주최하는 메이저 세계기전인 LG배는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의 최정상급 기사 24명이 출전해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한국은 지난 대회 우승·준우승자인 신진서·변상일 9단을 비롯해 박정환·신민준·박건호·원성진 9단(이상 국가시드), 김명훈·강동윤·이창석·이지현 9단, 김진휘 7단, 한상조 6단, 최현재 5단(이상 선발전)까지 총 13명이 출전한다.강력한 라이벌인 중국은 딩하오·셰얼하오 9단(이상 국가시드), 커제·구쯔하오·판팅위·미
일반
'역시 세계 최강' 한국 태권도, 아시아품새선수권대회 7회 연속 종합 우승
태권도 대표팀이 아시아품새선수권대회에서 7회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한국은 15일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품새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경기에서 금메달 2개를 추가해 총 9개 금메달로 우승했다.이날 자유품새 17세 이상 복식전에 출전한 윤규성(한국체대)-차예은(용인시청)조는 총점 8.366점으로 대만, 태국을 누르고 금메달 획득에 성공했다.공인품새 30세 초과 복식전에선 지호용(태권도고수회)-장명진(지인회)조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대회 베스트 플레이어에는 전날 공인품새 남자 개인전(30세 이하)에서 우승한 강완진(홍천군청)과 공인품새 여자 개인전(30세 이하) 우승자 이주영(한국체대)이 선정됐다.한편 태권도 겨루기
일반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19일 국제자동차경주장서 개최
전라남도가 지원하고 ㈜슈퍼레이스가 주최하는 ‘2024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 오는 19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100여 대가 참가하는 가운데 국제대회로 치러진다.‘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은 지난 2014년부터 아시아권 문화 교류 및 국내 모터스포츠 세계화를 위해 ㈜슈퍼레이스가 매년 개최하고 있다.올해는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래디컬 컵 아시아’, ‘코리아 트로페오’가 함께 열린다.이번 대회에서는 자동차 경주대회의 스릴과 박진감을 만끽할 수 있도록 주행거리 확대와 피트 스톱(Pit-Stop)을 적용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메인 관람석에 마련된 이벤트 존에서는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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