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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스타 탄생?' 한상조, '절대 1강' 신진서 물리쳤다.. LG배 8강 진출
세계 대회에 처음 출전한 한상조(24) 6단이 '절대 1강' 신진서(24) 9단을 물리치는 파란을 일으켰다.한상조는 22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제29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16강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신진서를 상대로 225수 만에 흑 불계승했다.이로써 한상조는 2017년 입단 후 처음 참가한 세계기전에서 최강자 신진서를 꺾고 8강에 올랐다.한국 랭킹 18위인 한상조는 부동의 랭킹 1위 신진서를 상대로 2패 뒤 첫 승을 거두는 기쁨도 누렸다.이날 흑을 잡은 한상조는 두텁게 포석을 짠 뒤 하변 백 대마를 맹렬하게 공격하며 주도권을 잡았다.백 대마의 절반을 끊어 잡아 확실하게 집에서 앞선 한상조는 신진서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일반
'미국 언론도 주목' 종합격투기 헤비급 최강 강지원, 원챔피언십 KO승률 100% 독자 소개
강지원(29)이 아시아 최대 단체 ONE Championship에서 펼치는 활약에 미국 전문가도 주목하고 있다.태국 방콕 룸피니 경기장(수용인원 5000명)은 7월6일 ‘ONE 파이트 나이트 23’을 개최한다. 강지원은 벨라루스 레슬링 국가대표 크를 흐롄코(33)와 종합격투기 헤비급 5분×3라운드 방식으로 맞붙는다.ONE 파이트 나이트 23은 미국 뉴욕에서 7월5일 오후 8시부터 글로벌 OTT 서비스 Amazon Prime Video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도록 일정을 맞춘다. 한국에는 ‘쿠팡플레이’로 방송된다.미국 종합격투기 매체 ‘비제이 펜 닷컴’은 “한국의 Smasher 강지원은 원챔피언십 종합격투기(MMA) 하이라이트 영상 단골로 등장하는 KO에 능한 강타자로 명성
일반
'종료 6초 전 동점 슛' NBA 보스턴, 극적인 연장전서 인디애나 꺾었다
미국프로농구(NBA) 최고 승률팀 보스턴이 22일(이하 한국시간) 홈구장인 미국 매사추세츠주 TD 가든에서 열린 2023-2024 NBA 동부 컨퍼런스 결승(7전 4승제) 1차전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133-128로 꺾었다.제이슨 테이텀이 38점, 즈루 홀리데이가 28점, 제일런 브라운이 26점을 터트리며 승리를 이끌었다.2차전은 24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4쿼터 종료 6초 전까지 114-117로 끌려가던 보스턴은 홀리데이의 패스를 받은 브라운이 3점 슛을 꽂아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연장 1차전에서 인디애나의 타이리스 할리버튼에게 먼저 3점 슛을 얻어맞은 보스턴은 브라운의 레이업과 테이텀의 자유투로 반격했다.보스턴
농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103] ‘우생순’은 왜 여자핸드볼 대표팀 상징 은어가 됐나
줄임말을 일상 대화나 인터넷 커뮤니케이션에서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의 줄임말인 ‘중꺾마’는 2022년 말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쓰인 유행어 였다. 이 말은 리그 오브 레전드 2022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한 프로게임단 DRX 소속 프로게이머 김혁규(Deft) 선수의 인터뷰를 담은 영상의 제목에서 유래했다. 2022 카타르 축구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포르투갈에 2-1 역전승을 거두는 대이변을 낳고 동시에, 우루과이-가나전에서 가나 덕분에, 16강 진출을 이루면서 다시금 이 '중꺾마'가 대두하게 되었던 것이다.핸드볼에서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줄임말로 많이 쓰는 ‘우생순’은 여자핸드
일반
NBA 도전 여준석, 이현중보다 '가시밭길'...팀 주전 자리 꿰차는 일 급선무, 2024~2025시즌이 '갈림길'
이현중은 지난 2022년 NBA 드래프트에서 낙방했다.이현중은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모교인 데이비슨대에서 3시즌 동안 주전 슈팅 가드로 활약했다. NCAA 토너먼트 본선에도 출전했다.그리고 드래프트에 앞서 G리그(NBA 하부리그) 엘리트 캠프에 참가했고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레이커스, 브루클린 네츠 등 각 구단이 실시한 워크아웃에서도 기량을 테스트받았다. 그 과정에서 왼발 뼈와 인대를 다치는 등 불운이 겹쳤다.결국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부름을 받지 못한 이현중은 이후 재활과 G리그를 거쳐 서머리그를 소화했다.끝내 NBA 진출에 실패한 이현중은 호주로 눈을 돌렸다. 그곳에서 플레이오프 4강까지 뛰고는 일본프로
농구
아시아 레슬링 챔프, 격투기 전설 함서희에 도전장
일본 정상급 그래플러가 아시아 최대 단체 ONE Championship에서 여자종합격투기 레전드 함서희(37)와 대결을 원하고 있다.2015 아시아레슬링위원회(AAWC) 20세 이하 선수권대회 자유형 –44㎏ 금메달리스트 사와다 치히로(27·일본)는 ONE 파이트 나이트 22를 통해 맞붙은 노엘 그랑장(28·프랑스/태국)한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원챔피언십 3연승 포함 종합격투기 데뷔 9경기 연속 무패다.홍콩 신문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는 “사와다 치히로가 태국 방콕 룸피니 경기장(수용인원 5000명)에서 2012년 제29회 유럽유도연맹(EJU) 18세 이하 선수권대회 –44㎏ 은메달리스트 노엘 그랑장을 꺾은 후 다음 상대로 함서희를 원했다”고
일반
"'앤트맨' 에드워즈는 1988년 버전의 마이클 조던"...미국 언론, 동료 선수들 "그는 NBA의 얼굴이다"
작년 11월까지만 해도 '앤트맨' 앤서니 에드워즈(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마이클 조던에 비교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 당시에는 한 익명의 NBA 스카우트만이 그를 '차세대 조던'이라고 주장했다.이에 그것은 과장된 표현이라고 지적하자 해당 스카우트는 "그렇다. 하지만 그리 멀지 않았다"라고 했다. 가까운 미래에 에드워즈가 조던과 비슷한 경기력을 드러낸다는 것이었다.그 스카우트의 말대로 지금 에드워즈는 공개적으로 조던과 비교되고 있다.ESPN의 브라이언 위호스트는 21일(한국시간) '겟업' 프로그램에 출연, 에드워즈는 1988년 버전의 조던이라고 말했다. 윈드호스트는 "1991년 조던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에드워즈는 래리 버드와
농구
‘2024 옥스팜 트레일워커' 개최, 38시간.. 100㎞ 인생기부 프로젝트 195개팀 780명 참가 역대 최대
오는 5월 25일 세계적인 기부 프로젝트 ‘2024 옥스팜 트레일워커’가 인제군 일원에서 개최된다.옥스팜 트레일워커는 4명이 한팀을 이뤄 100㎞를 38시간 이내에 완주하는 도전형 기부행사다.올해는 25km, 50㎞ 코스 도전팀을 포함해 총 195팀, 780명이 참가한다. 뉴질랜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홍콩 등 대회 참가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참가자 수도 역대 최고인 105명을 기록했다. 1중학교 1학년 13살의 최연소 참가자에서부터 77세 최고령 참가자까지 연령대도 다양하다.타인을 위한 여정에 도전하는 사람들의 스토리도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후천성 시각장애 1급으로 앞을 볼 수 없는 김미순 씨와 그녀의 길잡이가 되어
일반
KBL 이사님들, 제발 '전력 불균형' 운운 하지 마시라!...전력 차는 어쩔 수 없는 현상, 경쟁력 키울 방안 찾는 게 급선무
한국농구연맹(KBL)이 장신 외국인 선수의 신장 제한을 200㎝, 단신 선수는 186㎝로 하기로 결정한 후 2018년 4월 8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국농구연맹(KBL) 센터에서는 참으로 기이한 풍경이 연출됐다. 찰스 로드가 키를 측정해 기준에 통과한 뒤 꿇어앉아 두 손을 모아 기뻐했다. 로드는 이날 측정에서 기존 200.1cm 보다 작은 199.2cm를 기록해 KBL에서 뛸 수 있게 됐다. 이처럼 한국무대에서 뛰기를 원하는 외국인 선수들이 KBL에 신장 재측정을 요청하며 1~2cm 차이에 희비가 엇갈리는 촌극이 벌어진 것이다.이 소식은 전 세계 '해외토픽'으로 타전됐다. 한 외신은 "한국에서는 키가 너무 크면 농구 선수로 뛸 수 없다"고 보도했다. 신장 제
농구
제4회 정읍내장산 전국 패러글라이딩 대회 개최
정읍시 칠보산 활공장에서 열린‘2024년 제4회 정읍내장산 전국 패러글라이딩 대회’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에 걸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패러글라이딩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쌓아왔던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대회는 단체전과 개인전(연습조종사, 조종사, 여성부)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정밀착륙 방식으로 승부를 가렸다. 정밀착륙은 과녁판처럼 생긴 착륙 목표 지점을 바닥에 놓고 참가자가 해발 280m의 칠보산 활공장을 이륙해 공중에서 비행한 후 발로 목표 지점을 찍으며 착륙하는 방식이다.열띤 경쟁 끝에, 개인전 연습조종사 부문은 전주시협회팀의 박인식, 조종사 부문은 사천시 와룡팀의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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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 여자탁구단,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 3위
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이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강원도 강릉시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제70회 BUTTERFLY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 (여)단체전과 (여)개인단식 부문에서 3위의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대회는 종합선수권대회와 더불어 국내 탁구계 양대 이벤트 중 하나로 1부격인 코리안리그(기업팀)팀과 2부격인 내셔널리그(지방자치단체팀)팀이 모두 참석하는 엘리트 탁구대회이다. 양산시청은 여자 일반부로써 단체전, 단식전, 복식전에 참가한 가운데 특히 전년도 단체전 우승팀인 삼성생명을 8강에서 격파하는 이변을 일으키며 맹활약했다. 개인단식에서는 양산시청 에이스 이영은 선수가 3위로 선전했으며, 양산시청팀은 내셔널리그팀 중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102] 핸드볼에는 왜 던진다는 의미인 ‘드로’가 많을까
핸드볼에서 ‘드로’는 핸드볼을 다른 종목과 차별화해주는 말이다. 드로라는 말이 들어간 용어가 아주 많기 때문이다. (본 코너 1100회 ‘핸드볼이라고 말하는 이유’ 참조) 외래어 드로는 영어 알파벳으로 ‘Throw’라고 쓴다. 우리 말로는 던지기라는 뜻으로 해석한다. 핸드볼에는 ‘골 드로(Goal Throw), 문지기 던지기’ ‘레퍼리 드로(Referee Throw), 주심 던지기’ ‘드로 인(Throw In), 던져 넣기’ ‘언더 드로(Under Throw, 아래로 던지기’ ‘페널티 드로(Penalty Throw), 7m 던지기’ ‘파울 드로(Foul Throw), 던지기 반칙’ ‘프리 드로(Free Throw), 9m 던지기’ 등 ‘드로’가 들어간 용어가 많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T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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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제천의림지배 전국오픈 탁구대회 성료.. 900여 명 참가
제천시탁구협회에서 주최한‘제1회 제천의림지배 전국오픈 탁구대회’가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제천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라지볼 부문과 일반볼 부문으로 나뉘어 개최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900여 명의 선수가 방문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세부종목으로 라지볼은 단체전과 개인전, 일반부는 혼성단체전·개인단식·개인복식부로 나뉘어 개최됐으며, 특히 국내 최초로 세계 최대의 탁구 브랜드 ㈜다마스버터플라이코리아의 후원을 받아 개최된 첫 대회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제천은 2024 국제오픈 유소년 탁구대회, 한국대학탁구연맹전, 전국어머니탁구대회 및 전국어린이탁구대회 등 수많은 탁구대회가 개최되어 왔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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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돔 챌린지 페스트 24’ 동호인 자전거대회 성공리 마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15일 광명스피돔에서 ‘스피돔 챌린지 페스트 24’ 동호인 자전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대회는 국내 유명 동호인 트랙 및 도로 자전거 대회를 유치하여 열리게 되었으며, 국내 동호인뿐만 아니라 해외 동호인까지 총 300여 명이 참가해 트랙 종목과 크리테리움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트랙 종목은 100여 명의 중등부, 고등부, 성인부 동호인들이 경륜 경기와 제외 경기를 펼친 한편, 광명스피돔 외부에서도 특설경기장을 설치, 트랙 자전거 종목과 도로 자전거로 통제된 특정 구간을 반복해서 주행하는 크리테리움 경기가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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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101] 왜 ‘올림픽 핸드볼’이라 말할까
올림픽 핸드볼은 올림픽에 적용되는 핸드볼이라는 의미이다. 올림픽 핸드볼은 올림픽과 핸드볼의 두 단어로 된 합성어이다. 영어로 ‘Olympic Handball’이라고 표기한다. ‘Olympic’은 고대올림픽이 열렸던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유래한 말이다. ‘Handball’은 15세기 중반 유럽지역에서 ‘작은 공을 던지거나 손으로 치는 공’이라는 게임 명칭으로 쓰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본 코너 1100회 ‘핸드볼이라고 말하는 이유’ 참조)전문선수들이 하는 엘리트 핸드볼은 전 세계적으로 올림픽 핸드볼, 유럽 핸드볼, 보든 볼, 팀 핸드볼 등으로 다양한 명칭을 갖고 인기를 모으고 있다. 유럽 핸드볼은 유럽에서 성행하는 핸드볼을 의미한다. 보든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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