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4(금)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스포츠
ALL SPORTS
팀킴, 스코틀랜드·이탈리아 꺾고 세계선수권 2연승
여자컬링 국가대표 '팀 킴'(강릉시청)이 2021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서 4연패에서 벗어나며 첫 연승을 달렸다. 팀 킴은 3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에서 열린 2021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예선 라운드로빈 6차전에서 이탈리아의 '팀 콘스탄티니'(스킵 스테파니아 콘스탄티니)를 7-6으로 꺾었다. 김은정(스킵), 김선영(리드), 김초희(세컨드), 김경애(서드), 김영미(후보)로 구성된 팀 킴은 9엔드까지 5-6으로 밀렸지만, 마지막 10엔드에서 2점 획득하며 역전승을 거뒀다.앞서 열린 5차전에서 팀 킴은 스코틀랜드의 '팀 뮤어헤드'(스킵 이브 뮤어헤드)를 8-4로 제압했다.팀 킴은 전날까지 1∼4차전에서 스위스, 러시아컬링연맹(RCF
일반
프로배구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과 3년 재계약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는 신영철(57) 감독과 3년 재계약을 했다고 3일 밝혔다.신 감독은 2024년까지 팀을 이끈다. 계약 세부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신영철 감독은 2018년 우리카드 사령탑으로 취임한 뒤 그해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다.2019-2020시즌엔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리그가 중단되면서 우승팀 자격을 얻진 못했다.올 시즌엔 정규리그 2위를 차지한 뒤 챔피언결정전에서 대한항공에 아쉽게 무릎을 꿇으며 준우승했다.우리카드는 "신영철 감독은 좋은 팀 성적을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유망주였던 나경복, 하승우, 한성정을 V리그 대표 선수로 성장시켰다"며 "아울러
배구
'트레블' GS칼텍스 차상현 감독, 최고 대우 3년 재계약...연봉 등 세부 내용을 공개하지 않아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는 3일 올 시즌 통합우승을 이끈 차상현 감독과 최고 대우로 재계약했다고 밝혔다.GS칼텍스 구단은 "차상현 감독과 계약기간 3년에 도장을 찍었다"며 "차 감독은 여자배구 감독 최고 대우를 받고 2023-2024시즌까지 GS칼텍스를 이끈다"고 밝혔다. 연봉 등 계약 세부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GS칼텍스는 "차상현 감독은 끈끈한 지도력을 발휘하며 팀을 정상으로 이끌었다"며 "특유의 빠른 템포 배구와 다양한 공격패턴을 앞세워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차상현 감독은 2016-2017시즌 GS칼텍스의 지휘봉을 처음 잡았다. 당시 GS칼텍스는 5위를 기록했지만, 2017-2018시즌 4위, 2018-2019시즌 3위를 차지하는 등 조금
배구
아데토쿤보 49점-듀랜트 42점' 두 슈퍼스타 대결에서 아데토쿤보가 웃었다... NBA 밀워키, 브루클린 제압
'그리스 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케빈 듀랜트를 눌렀다. 아데토쿤보가 이끄는 밀워키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간판스타 듀랜트을 앞세운 브루클린을 117-114로 힘겹게 제쳤다. 최근 2연승 한 동부 콘퍼런스 3위 밀워키(40승 24패)는 2연패를 당한 2위 브루클린(43승 22패)을 2.5경기 차로 추격했다.이날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113-111로 누르고 4연승 행진을 벌인 동부 선두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43승 21패)와는 3경기 차다.지난달 30일 휴스턴 로키츠전에서 발목을 다쳐 1일 시카고 불스와 경기에 뛰지 못했던 아데토쿤보는 코트로 돌아와 밀워키의 승리
농구
김동현의 ‘스피닝 백 엘보 KO승’으로 톱 3 진입한 프로하즈카, 라이트 헤비급 점령 시작했다.
프로하즈카가 라이트 헤비급 최대 유망주로 떠올랐다. 프로하즈카는 2일 ‘김동현의 스피닝 백 엘보’로 랭킹 3위 도미닉 레예스를 2회 KO로 잡고 단숨에 톱3에 진입했다. 체코 태생의 프로하즈카는 UFC가 키우는 선수. 지난 해 7월 UFC 데뷔 전에서 랭킹 7위 볼칸 오즈데미르를 2회 KO로 물리친 뒤 이날 역시 랭킹 5위 레예스에 2회 ‘스피닝 백 엘보 KO’승, 12연승에 10연속 피니시 승을 거두었다. ‘스피닝 백 엘보 KO승’의 원조는 대한민국의 김동현. 김동현은 2014년 3월 영국의 존 해서웨이를 스피닝 백 엘보로 잡아 첫 기록 보유자로 등록했다. 두 번 째는 2017년 11월의 리카르도 라모스. 2017년 11월 아이마 지하비를 상대로 연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70] 휴스턴 로키츠(Houston Rockets)의 ‘로키츠’는 어떤 의미일까
휴스턴 로키츠((Houston Rockets)의 예전 이름은 샌디에이고(San Diego) 로키츠였다. 1967년 미국프로농구(NBA) 12번째 팀으로 창단한 샌디에이고 로키츠는 1971년 연고지를 휴스턴으로 옮긴 뒤에도 팀이름 로키츠는 바꾸지 않았다. 미국 NBA 역사를 많이 아는 팬들도 로키츠라는 이름이 휴스턴에 있는 미국 항공우주센터와 연관성을 지닌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것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정보이다. 로키츠라는 이름은 당초 샌디에이고에서 창단할 때 액체 산소 추진 로켓인 ‘아틀라스’가 샌디에이고에서 생산된 것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팀이름 공모전을 통해 결정됐다. 당시 샌디에이고 도시 캠페인 ‘역동하는 도시(A City
농구
'커리 3쿼터만 23점 폭발' 골든스테이트, 휴스턴 잡고 연패 탈출과 플레이오프 진출선 확보
역시 커리였다.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스테픈 커리가 3쿼터서 맹활약 한데 힘입어 연패에서 탈출했다.골든스테이트는 2일(한국시간) 미국 휴스턴의 토요타 센터에서 열린 2020-2021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휴스턴에 113-87로 이겼다. 커리가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30점을 넣고 6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곁들이며 골든스테이트의 승리에 앞장섰다.특히 커리는 승부처가 된 3쿼터에만 23점을 쓸어 담아 승부사다운 면모를 보였다.쿼터 시작과 함께 51-55에서 추격의 불씨를 댕긴 커리는 쿼터 중반에는 62-59, 역전을 만드는 성공했다.쿼터 종료 2분여를 남기고는 우중간에서 수비수 2명을 앞에 두고 위력적인 3점포
농구
자중지란 겪은 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 팀킴, 미국에도 패배 수모…세계여자컬링선수권 예선 3연패
여자컬링 국가대표 '팀 킴'(강릉시청)이 3년 만에 출전한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서 3연패를 당하는 등 출발이 순조롭지 못하다.팀 킴은 2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에서 열린 2021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예선 라운드로빈 3차전에서 미국의 '팀 피터슨'(스킵 타비타 피터슨)에 5-11로 졌다.팀 킴은 2엔드 3점을 잃었지만, 3엔드 1점 만회하고 4엔드 2점 스틸하면서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5엔드 1점 내준 뒤 6엔드 3점을 대거 잃어 3-7로 밀렸다.7엔드 2점 추격했지만, 8엔드와 9엔드 내리 2점을 내주고 패배했다.김은정(스킵), 김선영(리드), 김초희(세컨드), 김경애(서드), 김영미(후보)로 구성된 팀 킴은 2018년 이후 3년 만에
일반
박소현, 국제테니스연맹 포르투갈 대회 여자 복식 우승
박소현(성남시청)이 국제테니스연맹(ITF) 포르투갈 오에이라스 마그네슘 K액티브 오픈(총상금 2만5천 달러) 여자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아드리언 나기(헝가리)와 한 조로 출전한 박소현은 1일(현지시간) 포르투갈 오에이라스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복식 결승에서 리야 바티아(인도)-가브리엘라 체(브라질) 조를 2-0(6-4 6-0)으로 제압했다. CJ 후원을 받는 박소현은 이로써 지난달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총상금 1만5천 달러 규모 대회 이후 약 2주 만에 개인 통산 두 번째 ITF 대회 복식 정상에 올랐다. 박소현-나기 조는 2018년 오렌지볼 18세부 복식 우승, 2019년 프랑스오픈 주니어 복식 4강에 이어 이번 대회 우승까지 합작하며 좋은 호흡을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69] 왜 댈러스 매버릭스(Dallas Mavericks)라 말할까
댈러스 매버릭스(Dallas Mavericks)는 미국프로농구(NBA) 서부 컨퍼런스 사우스웨스트 디비전 소속으로 연고지는 텍사스주 북부에 있는 댈러스이다. 텍사스 주는 미국프로스포츠 프랜차이즈에서 종목에 따라 서부, 또는 중부 지역으로 달리 분류한다. NBA는 댈러스 매버릭스와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서부지역으로 나누지만 미국프로야구(MLB)는 텍사스 레인저스를 서부지구로,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중부지구 등으로 세분화했다. 캘리포니아에 이어 두 번째로 큰 텍사스가 남부에 위치하면서 미국 대륙 전체로 보면 중부와 서부에 걸쳐있기 때문이다.황량한 사막이 많은 자연적 환경으로 인해 주민들의 기가 세기로 소문한 텍사스주 이름은 토착 아
농구
'3년만에 바뀐 여자컬링' 팀킴, 평창올림픽 은메달 이후 출전한 세계선수권 첫날... 스위스·러시아에 2연패
여자컬링 국가대표 '팀 킴'(강릉시청)이 3년 만에 출전한 세계선수권대회 첫날 2연패를 당했다. 팀 킴은 1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에서 열린 2021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예선 라운드로빈 1차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스위스(팀 티린조니)에 2-10으로 크게 졌다.김은정(스킵), 김선영(리드), 김초희(세컨드), 김경애(서드), 김영미(후보)로 구성된 팀 킴은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2018년 이후 3년 만에 태극마크를 달고 세계선수권에 출전했다.실바나 티린조니 스킵이 이끄는 팀 티린조니는 2019년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획득한 디펜딩 챔피언이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회가 취소된 바람에
일반
1달여만에 복귀한 '킹' 제임스와 데이비스도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레이커스, 새크라멘토에 4점차 패배
'킹' 르브론 제임스가 부상을 딛고 복귀했다. 하지만 소속팀 LA 레이커스는 새크라멘토 킹스에 무릎을 꿇었다.LA 레이커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새크라멘토에 106-110으로 패했다.3월 21일 애틀랜타 호크스전에서 오른쪽 발목을 다친 뒤 전력에서 이탈했던 제임스는 21경기 만에 코트로 돌아와 16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올리며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지만, 팀의 패배는 막지 못했다.앤서니 데이비스도 22득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하고 블록슛 5개를 올렸으나 역부족이었다.2연패를 당한 레이커스는 36승 27패로 서부 콘
농구
9연속 피니시 승 프로하즈카. 2일 라이트헤비급 점령 시리즈 시작할까-UFC
이리 프로하즈카의 라이트 헤비급 점령 시리즈가 2일 시작될 수 있을까.프로하즈카는 UFC가 키우는 체코의 유망주. 지난 해 7월 UFC 데뷔 전을 랭킹 7위 볼칸 오즈데미르와 치룰 정도로 대접을 받고 있다. 그 한번의 승리로 그는 단숨에 랭킹 5위에 올랐다. 프로하즈카가 특별 대우를 받고 있는 이유는 강타자로서의 면모 덕분이다. UFC 전적은 1승이지만 격투기 전적은 27승 3패로 베테랑급인데 27승 중 24승이 KO(TKO)승이다. 경기를 화려하게 이끄는 28세의 젊은 실력자. 별 인물이 없는 라이트헤비급이니 신경을 쓰고 키울 만하다. 라이트 헤비급은 존 존스가 떠난 후 중량급 4체급 중 가장 인기가 없다. 라이트헤비급 부활의 책임을 지고 있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68] 워싱턴 위저즈(Washington Wizards)는 ‘마술사’라는 의미인 ‘위저즈’를 왜 썼을까
미국프로농구(NBA)팀들은 이름 바꾸는 것을 꺼린다. 팀이름 정체성이 사라지는 데 따른 부담감과 함께 새로운 이름을 브랜딩하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팀이름을 잘 바꾸지 않는 NBA팀에서 워싱턴 위저즈((Washington Wizards)는 이례적으로 팀 이름을 4번이나 바꿨다. 시카고 패커스(Chicago Packers)로 출발해 시카고 제피어스(Zephyrs), 볼티모어 불리츠(Baltimore Bullets), 워싱턴 불리츠를 거쳐 현재 팀명의 워싱턴 위저즈가 됐다. 이름이 바뀐 것은 연고팬들의 충성도가 낮아 연고지를 옮겨 다니며 인지도를 높이려고 했기 때문이었다. 원래 1961년 NBA에서 첫 팀 확장계획에 따라 포장업체인 일리노이 패킹 컴퍼니 사주 데이빗 트래
농구
오창록, 해남장사씨름서 통산 8번째 한라장사…올해 2관왕
오창록(27·영암군민속씨름단)이 한라급(105㎏ 이하) 정상에 올랐다.오창록은 30일 전남 해남군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1 해남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김민우(수원시청)를 3-1로 물리쳤다.2월 설날 대회에서 올해 첫 우승을 차지한 오창록은 이로써 올 시즌 2관왕을 달성하며 통산 8번째 한라장사 꽃가마를 탔다.16강에서 이효진(수원시청)을 2-0으로 꺾은 오창록은 8강에서 최정훈(태안군청), 4강에서 정상호(제주특별자치도청)를 상대로 단 한 점도 내주지 않고 결승에 올랐다.동갑내기인 김민우와 맞대결에서 오창록은 연속 들배지기로 2-0을 만들며 기선을 제압했다.이어진 세 번째 판에서 김민우가 밀어
일반
1151
1152
1153
1154
1155
1156
1157
1158
1159
1160
많이 본 뉴스
'미쳤다! 어디서 이런 괴물을...' 롯데 감보아는 '단감'이고 'KBO 랜디 존슨', 최고 구속 158km, 존슨은 164km...42.2이닝 피홈런 1개
국내야구
'엘동원'은 무슨, 무조건 재계약이라며?' '염갈량', 에르난데스-치리노스 교체 카드 만지작...2024 켈리-엔스 '데자뷔'
국내야구
월드컵 확정 홍명보호, 동아시안컵 준비...K리그·J리그 선수 소집
국내축구
'아, 또 복통이네' 조코비치, 3세트서 메디컬 타임아웃...기적 같은 회복으로 뮐러 3-1 격파
일반
김서현, 오승환의 포커 페이스' 배워라! MLB 리베라도 표정 변화 없어...실패 두려워하지 말아야 더 클 수 있어
국내야구
KBO 6월 MVP 후보 6명 발표...전상현·감보아·로건 등"
국내야구
'이게 롯데야?' 전문가 예상 깬 전반기 돌풍...한화와 한국시리즈 맞대결 현실화되나
국내야구
'제2의 박찬호' 다저스 유망주 장현석이 사라졌다! 한 달 째 등판 없어, 왜?
해외야구
롯데 감보아·LG 오스틴, 부상으로 전반기 마감..."2주·4주 휴식"
국내야구
'2025 FA 시장 거품 역대급!' 78억 엄상백 WAR 0.26, 70억 최원태 1.33, 50억 심우준은 마이너스 0.35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