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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PO 희망은 남아있다' LA 레이커스, 연장전서 뉴욕 제압
LA 레이커스가 경기 종료 21초 전에 나온 탤런 호턴 터커의 역전 결승 3점포에 힘입어 뉴욕 닉스를 연장전서 물리치고 플레이오프 직행 희망을 이어갔다. LA 레이커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뉴욕 닉스와 홈 경기에서 101-99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39승 30패가 된 LA 레이커스는 서부 콘퍼런스 공동 5위인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댈러스 매버릭스(이상 40승 29패)와 승차를 1경기로 좁혔다. 이번 시즌은 동·서부 콘퍼런스 6위까지 플레이오프에 직행하고 7위부터 10위까지는 '플레이 인 토너먼트'라는 별도의 단기전을 통해 플레이오프에 나갈
농구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에 오응환씨 임명
문화체육관광부는 12일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에 오응환 전 국기원 대외협력위원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오응환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2024년 5월 11일까지 3년이다.오 이사장은 충남태권도협회 회장대행,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상임 부회장, 국기원 대외협력위원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세종경제신문 논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다.오 이사장이 2011년 국기원에서 대외협력위원장을 맡았을 때 당시 홍보마케팅위원장이 황희 현 문체부 장관이었다.태권도진흥재단은 문체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태권도원을 조성해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하고 태권도 진흥사업 수행 등을 통해 태권도의 발전 및 국제적 위상을 제고함으로써 국가 발전에 기여할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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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전규삼 농구코치 일대기 '오른손을 묶어라' 출간...유희형, 김동광, 이충희, 강동희, 신기성, 김승현 등 명가드 배출한 지도자
고 전규삼 코치(1915-2003) 코치의 일대기 '오른손을 묶어라'가 출간했다. 송도고에서 1961년부터 1996년까지 농구부 지도자로 활동한 고(故) 전규삼 코치는 1960년대 중반 제자에게 왼손 드리블을 가르치기 위해 오른팔을 묶게 했는데 이를 책 제목으로 정했다.1915년 개성에서 태어난 전규삼 코치는 인천 농구 명문 송도고에서 35년간 선수들을 가르치며 유희형, 김동광, 이충희, 강동희, 신기성, 김승현 등 명가드를 키워낸 지도자로 유명하다.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창의적인 플레이를 장려하는 지도 방법으로 잘 알려진 전규삼 코치는 '국내 1호 스킬 트레이너'로도 불린다. 그는 농구 선수로 성공하려면 양손을 다 써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농구
메이웨더 주먹 부자 1위, 2위 조지 포먼, 3위 파퀴아오. UFC 1위 맥그리거는 7위
50승 무패의 5체급 챔피언 플로이드 메이웨더가 5천억원대의 재산가로 역대 최고 ‘주먹 부자’이고 UFC 최고 부자 맥그리거는 7위 정도 인 것으로 밝혀졌다. 선스포츠가 최근 보도한 ‘주먹 부자’ 서열을 보면 플로이드 메이웨더의 현재 재산은 3억2천5백만 파운드(한화 약 5천24억여원). 한때 7억6백만 파운드로 포브스 10년 부자 1위를 차지했지만 과도한 지출과 투자때문에 절반으로 줄어 들었다. 그래도 여전히 1위로 맥그리거와 매니 파퀴아오와의 파이트머니가 주 수입원이었다. 조지 포먼은 2억1천5백만 파운드(한화 약 3천3백20억여원)로 2위. 헤비급 전성시대였던 1970년대 무하마드 알리, 조 프레이저와 싸우며 재산을 모았다. 당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79]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Golden State Warriors)는 왜 ‘워리어스’라는 팀이름을 갖게 된 것일까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Golden State Warriors) 팀이름의 유래를 알기위해선 시간여행을 떠나야 한다. 팀이 현재 연고지인 샌프란시스코에서만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원래 최초 출발 연고지는 필라델피아(Philadelphia)였다. 1946년 사업가 피터 A 티렐이 농구팀을 처음 창단할 때 팀이름은 필라델피아 워리어스였다. 싸우는 전사라는 뜻인 워리어스라는 이름은 1925년 필라델피아 지역에 있었던 프로농구팀 필라델피아 워리어스 이름을 따와서 지었다. 팀은 창단 첫 해인 1946-47시즌 미국농구협회(ABA)리그에서 조 풀크스를 앞세워 시카고 스태그스를 4승1패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1949년 ABA와 합병한 NBA는 공식적
농구
'영화야 실제 경기야?' 경기시작 4초만에 360도 공중 돌려차기 KO승 거둔 무명 격투기 선수에 팬들 '열광'
경기 시작 4초만에 360도 공중 돌려차기로 KO승을 거둔 무명의 격투기 선수가 집중 조명받았다.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파나마시티 비트타운에서 열린 벨레이터 격투기 경기에서 딘테 브라운이 네이단 알트랜드를 상대로 경기 시작 4초만에 360도 공중 돌려차기로 KO승을 거뒀다.알트랜드는 불의의 일격을 얼굴에 맞고 그대로 쓰러졌다. 심판은 즉각 경기를 중지시키고 브라운의 KO승을 선언했다. 이에 ESPN이 이 장면을 소개하며 '이주의 플레이 1위'로 선정했다.이날 경기는 브라운의 첫 격투기 대전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이 같은 브라운의 고도 기술에 미국 격투기 팬들은 "당장 브라운을 정식 MMA 경기에 나오게 하라"는 등의 뜨거운 반응을
일반
국기 태권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국기원, 10명으로 TF 구성
국기원(원장 이동섭)이 유네스코 인류문화무형유산 대표목록에 태권도를 올리기 위한 준비 작업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국기원은 '태권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 태스크포스'(이하 TF)를 구성하고 11일 서울 강남구 국기원에서 위촉식을 했다.TF는 공동위원장인 오노균 나사렛대 객원교수와 최재춘 전 대한태권도협회 사무총장을 포함한 10명으로 꾸려졌다.현재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는 총 21종의 우리나라 유산이 등재돼 있으며 2011년 택견, 2018년 씨름이 포함됐다.
일반
'괴인' 웨스트브룩이 NBA 최다 트리플더블 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던 진짜 이유는?
‘괴인’ 러셀 웨스트브룩(워싱턴 위저즈)이 미국프로농구(NBA) 역대 최다 트리플 더블 기록을 세웠다.웨스트브룩은 11일(한국시간) 애틀랜타 호크스전에서 개인 통산 182번째 트리플 더블을 작성했다. 웨스트브룩이 '트리플 더블 기계'가 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일까?그와 함께 한 감독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2008년 OKC 썬더에 입단한 웨스트브룩을 지도한 감독은 스콧 브룩스였다. 그는 웨스트브룩을 중심으로 하는 플레이를 펼쳤다. 당시 함께 뛰었던 케빈 듀란트는 ‘조연’에 불과했다. 그저 슛만 던지면 됐다. 브룩스 감독 후임으로 들어온 빌리 도너번 역시 웨스트브룩을 중심으로 하는 플레이를 고집했다. 그럴 수밖에 없었다. OKC
농구
UFC 라이트급 6개월 전쟁. 16일 올리베이라, 챈들러, 퍼거슨 시동. 7월 맥그리거, 11월 승자전
무패 챔피언 하빕이 떠난 UFC 라이트급 왕좌는 누구 품에 안길 것인가.첫 주인은 찰스 올리베이라-마이클 챈들러의 승자다. 랭킹 3, 4위인 이들은 오는 16일 UFC 262에서 공석인 타이틀 주인자리를 놓고 싸운다. 승자가 당연히 라이트급 챔피언이 된다. 그러나 한시직이다. 7월 UFC 264에서 세 번 째로 맞붙는 더스틴 포이리에-코너 맥그리거 전의 승자와 11월쯤 방어전을 치루어야 한다. 하빕의 은퇴가 조금 더 일찍 확정되었으면 랭킹 1위 포이리에와 6위지만 챔피언급인 맥그리거의 싸움이 타이틀 결정전이 되었을 것. 이들보단 한 수 아래지만 UFC 262에는 하빕과 함께 라이트급을 이끈 왕년의 토니 퍼거슨이 옥타곤에 오른다
일반
이승준·이동준 형제, 올림픽 3대3 농구 예선 국가대표로 선발
국내 프로농구에서 활약했던 이승준(43), 이동준(41) 형제가 도쿄올림픽 3대3 농구 예선 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로 뽑혔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1일 "이승준과 이동준, 김민섭(33), 박민수(31) 등 네 명을 26일부터 30일까지 오스트리아에서 열리는 국제농구연맹(FIBA) 올림픽 3대3 농구 예선 대회에 나갈 국가대표 정규 엔트리로 선발했다"고 발표했다.협회는 지난달 6명의 예비 엔트리를 발탁했고 4월 20일부터 2주간 합동 훈련을 시행한 결과 이들 4명이 정규 엔트리로 선발됐다. 김동우(31)와 하도현(27)은 예비 엔트리에 남게 됐다.미국, 리투아니아, 벨기에, 카자흐스탄과 함께 B조에 속한 우리나라는 조 2위 안에 들어야 8강에 진출할 수
농구
'우승에 못지않게 의미있는 트리플더블 대기록' 웨스트브룩, NBA 역대 최다 트리플더블 182개 신기록
러셀 웨스트브룩(33·미국)이 미국프로농구(NBA) 트리플더블의 역사를 새로 썼다.워싱턴 위저즈 소속인 웨스트브룩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애틀랜타 호크스와 원정 경기 4쿼터 종료 8분 30초를 남기고 10번째 리바운드를 잡아냈다. 이날 28점, 21어시스트, 13리바운드를 기록한 웨스트브룩은 이로써 자신의 통산 182번째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NBA 종전 최다 트리플더블 기록은 오스카 로버트슨이 1974년 3월에 세운 181개였다.로버트슨은 지난 5일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웨스트브룩이 트리플더블 기록을 깨는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그가 우승을 하지
농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78] 유타 재즈(Utah Jazz)는 왜 ‘재즈’라는 팀이름을 갖게 됐을까
미국프로농구(NBA) 유타 재즈(Utah Jazz)는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가 연고도시이다. 아메리카 원주민어로 유타는 ‘산에 사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록키산맥이 주의 동북부에서 중남부로 관통하고 멋진 산과 호수로 둘러싸여서 생긴 이름이다. 유타주 주도인 솔트레이크시티는 그레이트솔트 호(Great Salt Lake)라는 염수호에서 이름을 따왔다. 세계 몰몬교의 성지로 알려진 솔트레이크시티는 콜로라도주 덴버와 같이 해발 고도가 1300m에 이르는 고도가 높은 도시이다.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을 개최하고 몰몬교도가 세운 브리검영 대학교가 위치한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유타주와 연고도시 솔트레이크시티는 재즈와는 사실 별 관
농구
경륜·경정, 선수와 상생을 위한 무관중 모의경주 개최--국민체육진흥공단 기금조성총괄본부, 7일부터 15일까지 총 7회 시행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기금조성총괄본부는 7일부터 오는 15일까지 경륜 4회, 경정 3회 등 총 7차례에 걸쳐 경륜·경정 무관중 모의 경주를 개최한다. 무관중으로 열리는 모의 경주는 지난해 4월 말 처음 시행한 이후 이번이 다섯 번째다. 이번 모의 경주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장기간 휴장 중인 경륜·경정선수들의 소득 공백을 보전하고 경기력을 점검해 경주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됐다. 또한 모의 경주 기간 동안 추후 안정적인 재개장을 위한 영업장 방역 및 발매와 전산시스템 사전 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경주에 참가하는 대상 선수는 총 698명(경륜 539명 경정 159명)으로 1인당 1경주 출전이 원칙
일반
데이비드슨대 이현중·용산고 여준석, 농구 대표팀 최종 발탁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 디비전 1에서 활약하는 이현중(21·데이비드슨대)과 고교생 여준석(19·용산고)이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에 전격 발탁됐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10일 2021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과 2020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에 참가할 남자 농구 국가대표 12명의 명단을 발표했다.7일 발표된 24인의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이현중과 여준석은 최종 엔트리에 포함돼 태극마크를 달고 뛴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있는 데이비드슨대 2학년인 이현중은 2020-2021시즌 NCAA 디비전1 22경기에 나서 평균 29.9분을 뛰며 13.5점 4.0리바운드 2.5어시스트를 기록했다.여준석은 국내 중·고교 무대에서 독보적인 기량을
농구
여자배구 신생팀 페퍼저축은행, 연고지 광주로 결정
한국프로배구 여자부 제7구단 페퍼저축은행이 광주광역시를 연고지로 결정했다. 10일 광주시와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는 이날 오후 경기 성남 본사에서 협상하고 연고지를 광주시로 하기로 합의했다.페퍼저축은행 구단 관계자는 이날 "광주광역시를 연고지로 정했다. 광주시 관계자들과 깊이 있는 논의를 했고, 지역과 배구의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오는 13일 협약식을 개최할 예정이다.한국배구연맹(KOVO) 이사회는 지난달 20일 페퍼저축은행 창단을 승인했다. 당시에는 연고지를 결정하지 않았다. 신생구단 연고지 결정 마감 시한은 '리그 합류 3개월 전'이다. 페퍼저축은행은 광주시와 본점이 있는 성남시를 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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