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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LA 레이커스 홈경기장, '기아 포럼'으로 공식 명칭 변경
미국프로농구(NBA)팀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의 홈경기장이었던 '더 포럼'이 4일(현지시간) 기아의 후원을 받아 공식 명칭을 '기아 포럼'으로 변경했다.기아 미국판매법인(KA)은 이날 캘리포니아주 랜드마크 중 하나인 '더 포럼'과 파트너십을 맺고 이곳의 이름을 기아 포럼으로 바꾸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기아 포럼은 1967년 개장해 반세기 넘게 캘리포니아의 명소로 이름을 알린 곳이다.NBA의 LA 레이커스와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의 LA 킹스가 1999년까지 여기를 홈경기장으로 사용했다. NBA와 NHL 올스타전, 1984년 LA 올림픽 농구 등 주요 스포츠 이벤트도 이곳에서 열렸다.기아 포럼은 현재 미국 팝스타들의 라이브 콘서트와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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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 9월 복귀 위해 패드 질 시작했지만 아직은…
코너 맥그리거가 패드 작업 승인을 받고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했으나 ‘아직은 아니다’는 평가들이다. 지난 해 7월 포이리에와 3차전에서 경골이 부러졌던 맥그리거는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 의료진으로부터 타격, 발차기 등 모든 훈련을 해도 된다는 승인을 받았다. 오는 초 가을 복귀 전을 계획하고 있는 맥그리거는 ‘링에서 트레이너와 패드 질 하는 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컴백이 멀지 않았음을 예고했다.하지만 동영상 속의 맥그리거는 부상 전의 빠르고 유연한 그 맥그리거가 아니었다. 어딘지 모르게 동작이 부자연스러웠다. 한 팬은 감명을 받지 못했다며 "내가 보는 것은 경직 뿐이었다. 진흙 속의 막대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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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더 많은 경험 내 무기”. 볼카노프스키 “정은 전설, 그때 난 애송이였다”-UFC 273
정찬성은 꾸준하다. 정찬성 만큼 오랫동안 페더급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파이터도 없다. 군대 공백도 잘 극복했다.그의 첫 타이틀전 상대였던 챔피언 조제 알도는 페더급에서 견디지 못하고 밴텀급으로 내려갔다. 그가 4회 서브미션으로 누른 더스틴 포이리에는 라이트급으로 올라가 잠정 챔피언까지했다. 24세의 정찬성에게 UFC 최초의 트위스트 서브미션 승을 안겨 주었던 레너드 가르시아는 오래 전 옥타곤을 떠났다. 2017년 1회 KO패로 정찬성의 복귀전을 화려하게 장식해 준 데니스 버뮤데즈는 라이트급으로 월장 한 후 거기서 은퇴했다. 오는 10일 정찬성을 상대로 페더급 타이틀 3차 방어전을 치르는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도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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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U-18 아이스하키, 리투아니아 꺾고 세계선수권 첫 승리
한국 18세 이하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하 U-18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디비전 2 그룹 A(4부리그) 대회에서 리투아니아를 꺾고 첫 승을 거뒀다.오현오 감독이 이끄는 U-18 대표팀은 4일(한국시간) 에스토니아 탈린의 톤디라바 아이스홀에서 열린 2022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 U-18 남자 디비전 2 그룹 A 대회 1차전에서 리투아니아에 5-3으로 승리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2020·2021년 세계선수권은 모두 취소됐다.3년 만에 세계선수권 무대를 밟은 한국 U-18 대표팀은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고 경쾌하게 출발했다.한국은 5일 세르비아, 6일 영국, 8일 에스토니아, 10일 루마니
일반
'배구여제' 김연경, 개인훈련 위해 미국 출국
'배구여제' 김연경(34)이 개인 훈련을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로 떠났다.김연경의 국내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라이언앳은 4일 "김연경이 오늘 오후 LA행 비행기에 올랐다. 미국에서 기술 훈련과 개인 맞춤 체력 훈련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연경은 "선수로서 항상 최고의 기량을 유지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이번 전지 훈련을 결정했다"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을 잘 지키며 몸 건강히 훈련을 마치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지난 시즌(2020-2021) 한국프로배구 흥국생명에서 뛴 김연경은 2021-2022시즌은 중국 상하이에서 보냈다.상하이는 2017-2018시즌에 김연경이 뛰었던 팀이기도
배구
NBA 새크라멘토, 16년 연속 PO 출전 실패 '불명예 신기록'
미국프로농구(NBA) 새크라멘토 킹스가 16년 연속 플레이오프(PO) 진출에 실패하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썼다.새크라멘토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의 골든1 센터에서 열린 2021-2022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90-109로 졌다.이로써 새크라멘토는 플레이오프에 못 나가게 됐다.29승 50패가 된 서부 콘퍼런스 12위 새크라멘토는 정규리그 3경기만 남겨놓은 가운데 플레이인 진출 마지노선인 10위(33승 45패)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승차가 4.5경기로 벌어졌다.플레이인은 각 콘퍼런스 7∼10위 팀이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두고 경쟁하는 무대다.지난 시즌까지 LA 클리퍼스(1977∼1991년)와 15년 연
농구
프로농구 1위 SK, 꼴찌 삼성에 19점차 완승…4라운드 전승
프로농구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서울 SK가 서울 삼성과의 시즌 마지막 대결에서 완승했다.SK는 4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삼성에 92-73으로 크게 이겼다.이미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SK는 김선형, 최준용, 안영준, 자밀 워니 등 주전을 정상 가동하며 여유롭게 승리, 40승 13패를 기록했다.SK는 이날 승리로 4라운드 전승을 달성했다. 2012-2013시즌 5라운드에 이은 구단 통산 2번째 라운드 전승이며, 프로농구 전 구단을 놓고 보면 9번째 라운드 전승 기록이다.이 경기는 원래 지난 2월 17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연기됐다가
농구
우즈, 오거스타 출현...임성재 등과 드라이빙 레인지서 인사 후 9홀 연습 라운딩
타이거 우즈(47)가 오늘 8일(이하 한국시간) 개막하는 마스터스에서 공식 복귀전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우즈는 일요일인 4일 마스터스가 열리는 오거스타 네셔널 골프 클럽에서 9홀 연습 라운딩을 했다고 USA 투데이가 보도했다. 복숭아 색 반팔 티셔츠에 검정색 바지를 입은 우즈는 레인지 왼쪽에서 드라이버와 함께 33개의 공을 치며 몸을 푼 후 카트를 타고 10번 홀로 이동, 연습에 들어갔다. 캐디 조이 라카바. 친구 롭 맥나마라와 동행한 우즈는 그곳에서 연습하고 있던 임성재와 막스 호마, 매켄지 휴즈 등과 인사를 나누었다. 다섯 차례 마스터스 챔피언이자 15회 메이저 우승자인 우즈의 연습 라운드를 지켜 본 관계자
일반
한국, 주니어 여자하키 월드컵서 아르헨티나에 0-2로 져
한국 주니어 여자하키 대표팀이 주니어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아르헨티나에 졌다.한국은 4일(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포체프스트롬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아르헨티나에 0-2로 물러섰다.1, 2쿼터에 한 골씩 내준 우리나라는 3, 4쿼터에는 아르헨티나와 0-0으로 맞섰으나 두 골 차 간격을 좁히지는 못했다.1승 1패가 된 한국은 6일 오스트리아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한국-오스트리아, 아르헨티나-우루과이의 조별리그 3차전 결과에 따라 조 1, 2위에 주어지는 8강 티켓의 향방이 정해진다.16개 나라가 출전할 예정이던 이번 대회에는 전쟁 때문에 출전하지 못한 B조 우크라이나를 제외한 15개 나라가 나왔다
일반
도미노피자, '육상 기대주' 김동진·박시훈에 장학금 전달
도미노피자(회장 오광현)는 육상 기대주인 김동진·박시훈(15) 선수에게 각각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김동진은 제50회 전국 소년체전 중등부에서 단거리 4관왕에 올랐으며, 박시훈은 중등부 포환던지기에서 역대 2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일반
레이커스, 제임스 있어도 지고 없어도 져...사실상 시즌 끝
LA 레이커스의 2021~2022시즌은 사실상 끝났다.레이커스는 4일(한국시간) 홈 코트에서 열린 덴버 너기츠와의 NBA 경기에서 118-129로 졌다.3쿼터까지 1점 뒤지며 선전했으나 4쿼터에서 와르르 무너졌다.레이커스는 이날 르브론 제임스 없이 경기했다. 툭하면 부상으로 빠지던 제임스는 이날도 발목이 아프다며 결장했다.레이커스는 제임스가 있든 없든 닥치는대로 지고 있다.이날 패배로 레이커스는 4경기 남긴 상황에서 10위 샌안토니오 스퍼스에 1.5경기 차로 뒤졌다.레이커스는 앞으로 피닉스 선즈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또 덴버와 대결한다.사실상 플레이 인 토너먼트 진출이 좌절된 것이나 다름 없다.덴버의 니콜라 요키치가 38득점하며
농구
대한근대5종연맹+아시아근대5종연맹 김현준 회장, 우크라이나 근대5종인 위해 3만 유로 기부…도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전웅태 등 국가대표 선수단도 동참 예정
대한근대5종연맹(회장 김현준·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는 우크라이나 근대5종인들이 위험 지역으로부터 대피하고 안전한 곳에서 생활하고 훈련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2만 유로(약 2,600만원)를 기부했다. 연맹은 4일 전쟁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 받는 우크라이나 난민, 특히 근대5종인들을 돕기 위해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하루빨리 전쟁이 종식되고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찾아오길 바라는 간절한 소망을 담아 국제근대5종연맹에 성금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김현준 회장이 지난해 10월 회장으로 취임한 아시아근대5종연맹에서도 1만 유로(약 1,300만원)를 기부한다.
일반
“모두 진다고들(6-26) 하지만 난 이길 비책이 있다” 정찬성의 UFC 273
정찬성의 생애 두 번 째 페더급 타이틀전이 6일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의 팬들은 정찬성의 ‘대단한 승리'를 기원하고 있지만 예상은 절대 불리하다.정찬성은 10일 ‘UFC 273’에서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 타이틀전을 벌인다. 볼카노프스키는 MMA 20연승, UFC 10전승의 강한 챔피언. 우스만, 아데산야에 이어 P4P 3위다. UFC가 발표한 베팅률은 -760 대 +525로 대진 발표 때보다 편차가 더 커졌다. 초반엔 -700 대 +500이었다. 편차가 어떻든 결론은 진다는 것이다. 전, 현직 격투기 선수들의 예상도 볼카노프스키의 승리에 몰려있다. MMA 저널리스트 제임스 린치의 인터뷰 결과에 따르면 32명 중 26명이 볼카노프스키의 승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64] 왜 트랙(Track)이라고 말할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등에선 육상 종목을 공식적인 영어로 ‘Athletic’라고 말한다. 하지만 미국 등에선 육상을 ‘Track and Field’라고 부른다. (본 코너 661회, ‘왜 ‘육상(陸上)’이라 말할까‘ 참조) 미국인들이 영국식 명칭인 ’Athletic’보다 ‘Track and Field’를 선호하는 것은 단어속에 간결한 의미가 포함돼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Track and Field’는 트랙과 필드에서 경기를 갖는 것을 뜻한다. 트랙은 경기에 사용되는 직선부분과 그것을 연결하는 2개의 곡선부분으로 이루어진 타원형 경기장을 말한다. 필드는 들판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데 육상 경기에선 트랙 안쪽 경기장을 뜻한다. (본 코너 88회 ‘왜 ‘필드(Field
일반
'케이타, 트리플크라운' KB, 한전 꺾고 창단 첫 챔프전 진출
KB손해보험이 창단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다.KB손해보험은 3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PO)에서 한국전력을 세트 스코어 3-1(23-25 25-17 25-19 25-15)로 꺾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정규리그 중 휴식기를 가진 V리그 남자부는 포스트시즌을 단축해서 치른다.PO는 단판 승부다.창단 후 최고 순위인 정규리그 2위로 PO에 직행한 KB손해보험은 2005년 프로배구 출범 후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KB손해보험은 5일부터 정규리그 1위 대한항공과 3전2승제의 챔피언결정전을 치른다.KB손해보험은 2005년과 2005-2006시즌 연거푸 PO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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