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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21년도 전국학교체육연구대회 진행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주관하고 교육부 및 각 시도교육청이 주최하는 '2021년도 전국학교체육연구대회'가 5월부터 진행된다.참가대상은 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원·교육전문직이며, 참가자는 연구논문, 수업사례 2가지 분과 가운데 연구주제를 자율 선정하여 참가할 수 있다. 시도별 본선에서 입상해 출품된 작품들은 전국대회 입상 등급에 따라 교육부장관상과 대한체육회장상을 수여받는다.5월부터 9월까지 5개월 간 17개 시도교육청별로 본선을 운영하며, 시도별 본선 입상작은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전국대회에 10월 8일까지 출품되어 최종 심사를 거친다. 전국대회 심사 결과는 11월 초에 발표되며 입상자에게는 개별 연락한다.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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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최고 3대기구 통합챔프 알바레스, 올해 안에 IBF까지 석권
사울 카넬로 알바레스(30. 멕시코)는 현역 최고 파이트머니 복서로 9일 무패의 사운더스(31. 영국)를 8회 종료 TKO로 잡고 WBO까지 장악했다. 그러나 그의 여정은 끝나지 않았다. 올해 안에 마지막 남은 IBF 챔피언 칼렙 플랜트와 싸워 슈퍼미들급 4대 기구 챔피언 벨트를 모조리 찰 계획을 세웠다. WBA, WBC 슈퍼미들급 챔피언 알바레스는 WBO 챔피언 사운더스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였다. 아웃복싱을 펼치는 왼손잡이 사운더스를 끈질기게 압박하던 그는 8회 라이트 어퍼컷을 사운더스의 안면에 터뜨려 TKO승을 거두었다. 안면 광대뼈가 함몰 된 사운더스는 8회 종료 후 더 이상 경기할 수 없다고 판단, 포기했다. 8회까지 채점은 78-74, 77
일반
츠베레프, 베레티니 꺾고 마드리드오픈 테니스 우승
알렉산더 츠베레프(6위·독일)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무투아 마드리드오픈(총상금 261만4천465 유로)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츠베레프는 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마테오 베레티니(10위·이탈리아)를 2-1(6-7<8-10> 6-4 6-3)로 물리쳤다. 3월 멕시코오픈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우승컵을 품에 안은 츠베레프는 우승 상금 31만5천160 유로(약 4억2천만원)를 받았다. 2018년 이후 3년 만에 마드리드오픈 정상에 복귀한 츠베레프는 이번 대회 8강에서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을 꺾어 이달 말 개막하는 메이저 대회 프랑스오픈 전망을 밝게 했다. 츠베레프는 이 대회 준결승에서는 역시 클레
일반
3연승 박준용 ‘한번만 더’. 미들급 랭킹이 보인다.
박준용이 랭킹 진입을 위한 큰 고비를 넘겼다.‘아이언 터틀' 박준용(30, 코리안탑팀)은 9일(한국 시간) UFC 온 ESPN 23에서 타폰 은추크위(26, 카메룬)를 일방적으로몰아붙인 끝에 3연승했다. 완승이었지만 판정은 2-0이었다. 두 명은 심판은 30-25, 29-26으로 채점했지만 토니 윅스라는심판 한 명은 ‘이해불가’의 28-28이었다. 박준용의 이번 상대는 3명의 최근 상대 중 가장 강했다. 은추크위는 UFC가 미들급 유망주로 키우는 선수. 화이트 회장이 '마이크 타이슨을 보는 것 같다'고 했을 정도. 격투기 5전승으로 박준용이 언더독 이었다. UFC 역시 은추크위의 승리를 내다보고 있었다. 그런 은추크위를 기량과 전략 등 여러가지 면에서 이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77]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Potland Trail Blazers)는 왜 팀이름을 ‘트레일블레이저스’라고 말할까
미국 프로스포츠 팀이름은 동물이나 도시 역사 등에서 유래된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미국프로농구(NBA) 서부컨퍼런스 노스웨스트 디비전 소속의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Potland Trail Blazers)는 연고도시 포틀랜드와 개척자라는 사전적 의미의 트레일블레이저스라는 팀이름을 사용한 것이 이색적이다. 이 팀은 오리건주 최대도시인 포틀랜드를 연고로 하는 유일한 미국 4대 프로스포츠팀이다. 시애틀 슈퍼소닉스와 밴쿠버 그리즐리스가 각각 오클라호마 시티와 멤피스로 이적하면서 미국 북서부 지역에서 유일한 NBA팀이 됐다. 나이키 본사와 아웃도어 기업 콜롬비아사가 위치한 포틀랜드는 강, 산, 숲 등이 많아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길
농구
프로농구 인삼공사 첫 10전 전승으로 4년만에 왕좌 복귀…설린저 MVP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4년만에 챔피언결정전 왕좌에 올랐다. 인삼공사는 9일 홈인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4차전에서 전주 KCC에 84-74로 이겼다.1~4차전에서 모두 이긴 인삼공사는 이로써 2016-2017시즌 이후 4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앞서 챔프전에 2차례 (2011-2012·2016-2017시즌) 진출해 모두 우승했던 인삼공사의 통산 3번째 챔프전 우승이다.정규리그 3위(30승 24패)를 한 인삼공사는 6강 플레이오프(PO) 진출 팀으로는 처음으로 10전 전승으로 왕좌에 오르는 기록을 썼다.앞서 2005-2006시즌 서울 삼성과 2012-2013시즌 울산 현대모비스가 전승 우승을 달성한 적이 있으나,
농구
쇼트트랙 심석희, 대표 선발전 1위…태극마크 달고 베이징행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 심석희(서울시청)가 2년 만에 태극마크를 달고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나서게 됐다.심석희는 9일 서울 태릉 빙상장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마지막 날 열린 여자 1,000m에서 1분28초19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고, 여자 1,500m 슈퍼파이널에서는 2분23초344로 4위에 올랐다 전날 열린 여자 500m에서 1위, 1,500m에서 3위를 차지한 심석희는 이로써 2차 대회 총점 89점을 획득했고, 1, 2차전 선발전 종합 점수 99점으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최민정(성남시청)과 1, 2차전 종합 점수에서 동점을 이뤘으나, 2차전 성적 우선 원칙에 따라 심석희가 정상에 올랐
일반
'연장전 끝에 세운 대기록' 웨스트브룩, 통산 181번째 트리플더블…NBA 역대 최다 타이기록
'트리플더블 기계' 러셀 웨스트브룩(33·워싱턴 위저즈)이 미국프로농구(NBA) 역대 최다 트리플더블 타이기록을 작성하며 새 역사를 썼다.웨스트브룩은 9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원정 경기에서 33득점 19리바운드 15어시스트를 올려 워싱턴의 133-132 승리에 앞장섰다.올 시즌 35번째 트리플더블에 성공한 웨스트브룩은 개인 통산 181번째 트리플더블을 달성해 NBA 역대 최다 기록을 세운 오스카 로버트슨(181회)과 동률을 이뤘다.로버트슨은 1961-1962시즌 이후 이 부문에서 독보적인 1위를 달려왔는데, 웨스트브룩이 정규리그 종료까지
농구
단국대, 우석대 꺾고 대학배구 U리그 여자부 2연승...승점 6으로 단독선두
단국대가 우석대를 꺾고 2021 KUSF 대학배구 U리그 여자부 단독선두에 나섰다. 단국대는 8일 전주 우석대체육관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홈코트의 우석대를 3-1(25-17, 22-25, 25-20, 25-16)로 물리쳤다. 이로써 단국대는 2연승을 거두며 단독 선두를 지켰다.단국대는 이날 1세트를 25-17로 따내 먼저 기선을 잡았으나 2세트서 우석대의 반격으로 22-25로 내주었다. 승부가 원점이 된 3세트서 단국대는 초반부터 우세하게 경기를 이끌어나가 25-20으로 따낸 뒤 4세트서도 주도권을 잡아 25-16으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목포과학대는 호남대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2, 25-19, 25-13)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목포과학대는 1승1패를 기록
배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76] 오클라호마시티 썬더(Oklahoma City Thunder)는 왜 ‘썬더’라는 이름을 갖게된 것일까
미국프로농구(NBA)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썬더((Oklahoma City Thunder) 팀역사를 알아보면 NBA만의 특색있는 연고권 이전에 대한 여러 정보와 지식을 배울 수 있다. 연고지를 옮기는 문제를 놓고 구단주와 연고도시간에 법정 소송이 벌어지면서 NBA까지 중재에 나섰기 때문이다. 오클라호마시티 썬터의 전신은 시애틀 슈퍼소닉스(Seattle SuperSonics)였다. 1967년 NBA 확장팀 계획으로 창단했는데 시애틀 슈퍼소식스는 항공기 제조회사 보잉사 본사가 있는 시애틀에 항공산업이 발달해 항공기와 연관성이 갖기 위해 초음속이라는 뜻인 영어 단어를 팀이름으로 정했다. 시애틀 슈퍼소닉스는 서부컨퍼런스 우승 3회와 함께 1979년 NBA 타이틀을 차
농구
'지난해 챔프 맞아?'...레이커스, '와일드카드' 걱정 신세로 '추락'
르브론 제임스는 최근 느닷없이 미국프로농구(NBA) 사무국이 시즌 전에 이미 결정했던 일종의 와일드카드 경기인 ‘플레이인(Play-In)’ 방식에 불만을 표시했다. 이유는 자칫 정규리그 72경기 외에 2경기를 더 뛰어야 할지도 모르게 생겼기 때문이다. 제임스가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하자 LA 레이커스는 시나브로 서부 콘퍼런스 7위까지 떨어졌다. 레이커스가 7위로 정규리그를 마친다면, 7~10위가 벌이는 ‘플레이인’ 경기를 치러야 한다. 8위 팀과 경기를 해서 이기면 곧바로 7번 시드블 받아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되지만, 여기서 지게 되면, 9~10위 팀 경기 승자와 마지막 한 장의 티켓을 놓고 경기를 또 해야 한다. 여기서 이기면 8번 시드
농구
레슬링 간판 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현우, 코로나19 확진…도쿄올림픽 출전 무산
2012년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한국 레슬링의 간판 김현우(33·삼성생명)가 올림픽 쿼터 대회를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도쿄올림픽 출전이 무산됐다.김현우는 8일(한국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세계 쿼터대회 남자 그레코로만형 77㎏급 1라운드 라피크 후세이노프와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레슬링 관계자는 "김현우는 경기 전날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대회 주최 측에선 경기 당일 오전 코로나 재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으면 경기 출전을 허가해주겠다고 공문을 보내왔지만, 김현우는 극심한 컨디션 난조로 대회 출전을 포기했다"고 전했다.김현우는 2012년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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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우석대 꺾고 대학배구 U리그 여자부 2연승...승점 6으로 단독 선두
단국대가 우석대를 꺾고 2021 KUSF 대학배구 U리그 여자부 단독선두에 나섰다.단국대는 8일 전주 우석대체육관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홈코트의 우석대를 3-1(25-17, 22-25, 25-20, 25-16)로 물리쳤다. 이로써 단국대는 2연승을 거두며 단독 선두를 지켰다.단국대는 이날 1세트를 25-17로 따내 먼저 기선을 잡았으나 2세트서 우석대의 반격으로 22-25로 내주었다. 승부가 원점이 된 3세트서 단국대는 초반부터 우세하게 경기를 이끌어나가 25-20으로 따낸 뒤 4세트서도 주도권을 잡아 25-16으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목포과학대는 호남대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2, 25-19, 25-13)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목포과학대는 1승1패를 기록,
배구
'릴러드 38점' 포틀랜드, 레이커스 제압...공동 6위에서 단독 6위로 플레이오프 직행 가능성
미국프로농구(NBA)에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를 꺾고 단독 6위에 올라 플레이오프 직행의 유리한 발판을 만들었다. 포틀랜드는 8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모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레이커스를 106-101로 따돌렸다.두 팀은 이 경기 전까지 나란히 37승 29패로 서부 콘퍼런스 공동 6위에 올랐다.이 경기 결과로 포틀랜드가 38승 29패로 6위를 달렸고, 레이커스는 37승 30패를 기록하며 7위로 밀려났다.동·서부 콘퍼런스 8위까지 16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나간 예년과 달리 이번 시즌 NBA에선 6위까지 12개 팀만 플레이오프에 직행하고 7∼10위 팀은 '플레이인 토너먼트'
농구
IOC 존 코츠 조정위원장, "도쿄올림픽 예정대로 개최한다'--올림픽 개최 반대 서명도 23만명 넘어서
도쿄올림픽 개최를 반대하는 일본인들의 청원이 26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IOC(국제올림픽위원회)가 도쿄올림픽을 예정대로 개막하겠다고 밝혔다. IOC 부위원장인 호주 출신 존 코츠 IOC 조정위원장이 8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연례 총회에서 오는 7월 23일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을 취소하거나 연기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없다'고 답했다고 AFP, 로이터통신이 전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버블 방역'을 실시함으로써 선수와 일본 국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는 존 코츠 조정위원장은 백신이 없는 상황에서도 코로나19 대응책을 강구해왔다면서 "이제 상황이 나아지고 있으며 올림픽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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