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세테에 패한 뒤 레알 마드리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오른쪽)의 모습. 사진[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1513005405603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이번 경기는 사령탑 교체 후 첫 시험대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12일 스페인 슈퍼컵 결승에서 바르셀로나에 2-3으로 패한 뒤 이튿날 사비 알론소 감독과 상호 합의 하에 결별했다. 후임으로는 전 스페인 국가대표 수비수 출신 알바로 아르벨로아 2군 감독이 선임됐으나, 현지에서는 성급한 인선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고개 숙인 알바로 아르벨로아 레알 마드리드 신임 감독. 사진[로이터=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1513025704083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아르벨로아 감독은 17일 라리가 레반테전을 대비해 음바페, 호드리구, 쿠르투아, 벨링엄 등 주축을 명단에서 제외하고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경기를 주도하고도 전반 42분 코너킥 상황에서 비야르에게 헤딩 선제골을 내줬다. 전반 추가시간 마스탄투오노가 동점골을 넣어 1-1로 균형을 맞췄다.
후반에도 공세를 이어갔으나 후반 37분 교체 투입된 베탕코르에게 득점을 허용하며 1-2로 뒤졌다. 후반 46분 가르시아 헤딩골로 재차 동점을 만들었지만, 3분 뒤 베탕코르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감아 찬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부가 갈렸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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