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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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억에 사우디 갔다가 2경기만 출전...칸셀루, 바르셀로나에 잔여 시즌 임대

2026-01-13 17:59

알힐랄에서 뛰는 주앙 칸셀루의 모습(자료사진). 사진[EPA=연합뉴스]
알힐랄에서 뛰는 주앙 칸셀루의 모습(자료사진). 사진[EPA=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서 입지를 잃은 주앙 칸셀루(31)가 바르셀로나로 돌아온다.

바르셀로나는 13일(한국시간) "알힐랄 풀백 칸셀루가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칸셀루는 현지시간 12일 바르셀로나에 도착해 신체검사를 마쳤고, 13일 오후 공식 계약을 체결한다. 2025-2026시즌 종료까지 임대로 뛴다.

칸셀루의 바르셀로나 복귀는 두 번째다. 2023-2024시즌 맨체스터 시티에서 임대돼 공식전 42경기 4골 5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2024년 8월 알힐랄로 이적(이적료 약 420억원·3년 계약)했으나 이번 시즌 리그 2경기 출전에 그치며 전력 외로 밀렸다.

벤피카, 발렌시아, 유벤투스, 맨시티, 바이에른 등을 거친 칸셀루는 좌우 풀백을 모두 소화하며 공격력까지 갖춘 포르투갈 대표 수비수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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