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세리머니를 펼치는 아스널의 마르틴 수비멘디. 사진[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1512544104301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다른 4강 대진에서는 맨체스터 시티가 14일 뉴캐슬을 2-0으로 제압하며 결승 진출을 눈앞에 뒀다.
지난 2일 엔초 마레스카 감독 경질 후 첼시 지휘봉을 잡은 리엄 로즈니어 감독은 홈 데뷔전에서 쓴맛을 봤다. 11일 FA컵 찰턴전 5-1 대승으로 사령탑 첫 경기를 장식했으나, 안방 첫 지휘에선 패배를 피하지 못했다.
아스널은 전반 7분 벤 화이트의 헤더 선제골로 기선을 잡았고, 후반 4분 요케레스 추가골로 2-0 리드를 구축했다. 첼시는 후반 8분 가르나초를 투입해 반격에 나섰고, 가르나초는 후반 12분 네투의 크로스를 오른발로 연결하며 추격의 신호탄을 쐈다.
그러나 후반 26분 수비멘디가 요케레스 도움을 받아 쐐기골을 터뜨리며 아스널이 다시 달아났다. 가르나초가 후반 38분 코너킥 상황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막판 맹추격에 나섰으나, 끝내 동점골 사냥에는 실패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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