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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룡, 가와사키 10년 마감 후 J3 후쿠시마行...은퇴 대신 현역 연장 선택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정성룡(40)이 J3리그 후쿠시마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후쿠시마 구단이 24일 공식 발표했다.정성룡은 2016년부터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J1리그 통산 273경기에 출전하며 리그 4회 우승에 기여했다. 지난달 12일 계약 만료로 10년간의 동행을 마쳤다. 월드컵과 올림픽에 각각 2회 출전한 국제 경험도 갖췄다.은퇴 대신 현역 연장을 택한 정성룡은 "후쿠시마와 함께 싸울 수 있어 영광"이라며 "J2리그 승격만 바라보며 달려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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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승부차기 8-7로 카라바오컵 4강행…33년 만의 우승 도전 이어가
아스널이 승부차기 접전 끝에 크리스털 팰리스를 꺾고 카라바오컵 4강에 진출했다. 24일(한국시간) 에미레이츠 홈에서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 8-7로 승리했다. 1992-1993시즌 이후 33년 만의 정상 탈환 도전을 이어갔다. 볼점유율 68.7%, 슈팅 25개로 압도했지만 힘겨운 경기였다. 후반 35분 사카 코너킥 이후 문전 혼전에서 팰리스 수비수 라크루아의 자책골로 선제했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게히의 극장 동점골로 승부가 원점이 됐다. 대회 규정에 따라 연장전 없이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7번 키커까지 모두 성공하며 팽팽하게 흘렀으나 8번 키커에서 갈렸다. 아스널 살리바가 성공한 뒤 골키퍼 케파가 라크루아의 슈팅을 막아냈다. 라크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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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수술 성공적' 네이마르, 2026 월드컵 출전 향한 마지막 승부수…1개월 후 복귀 목표
브라질 축구 슈퍼스타 네이마르(33)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위해 승부수를 던졌다. 24일(한국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네이마르가 무릎 관절경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브라질 대표팀 주치의 라스마르 박사가 집도했으며, 회복에는 약 한 달이 걸릴 전망이다.네이마르는 고질적인 무릎 부상에도 산투스가 강등권에 추락하자 복귀해 4일 주벤투지전 해트트릭 등 막판 활약으로 1부 잔류에 앞장섰다. 월드컵 회복 시점을 앞당기기 위해 수술을 결정했다.브라질 역대 최다 득점자(79골)인 네이마르는 2023년 이후 잦은 부상으로 대표팀에 발탁되지 못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완벽하게 회복하면 소집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네이마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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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크 발목 골절로 2개월 결장…리버풀 슬롯 감독 "팀에 큰 타격"
리버풀 스트라이커 알렉산데르 이사크가 발목 골절로 약 2개월간 결장한다. 슬롯 감독은 24일(한국시간) "장기 부상을 당했다. 본인에게도 팀에게도 매우 실망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이사크는 21일 토트넘 원정(2-1 승) 후반 교체 투입 11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지만, 슈팅 과정에서 판더펜에게 태클을 당해 쓰러졌다. 골 세리머니도 못 하고 교체됐으며, 정밀 검사 결과 비골 골절을 포함한 발목 심각 손상이 확인됐다. 슬롯 감독은 "(시몬스 퇴장 태클과 달리) 판더펜의 태클은 10번 하면 10번 모두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비판했다. 반면 토트넘 프랑크 감독은 "골을 막으려는 수비수라면 당연히 해야 했을 태클"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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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이사크, 16경기 3골 부진 속 발목 골절...복귀 시기 미정
영국 역대 최고 이적료로 리버풀에 합류한 알렉산데르 이사크(스웨덴)가 발목 골절로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리버풀은 2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사크가 비골 골절 등 발목 부상으로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구단 시설에서 재활에 전념할 예정이며 복귀 시기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비골 골절 특성상 복귀까지 최소 수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이사크는 21일 EPL 17라운드 토트넘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 11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으나, 슈팅 과정에서 판더펜의 태클에 걸려 부상당했다. 세리머니도 못 한 채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곧바로 교체됐다.리버풀은 올여름 1억2천500만파운드(약 2천358억원)를 투자해 이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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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네레스 멀티골 앞세워 이탈리아 슈퍼컵 우승…11년 만의 트로피
세리에A 디펜딩 챔피언 나폴리가 11년 만에 이탈리아 슈퍼컵 정상에 올랐다.나폴리는 23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2025-2026 이탈리아 슈퍼컵 결승에서 볼로냐를 2-0으로 꺾었다. 통산 3번째(1990, 2014, 2025년) 우승이다. 지난해 6월 부임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세리에A 우승에 이어 두 번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이번 대회에는 2024-2025시즌 세리에A 1·2위(나폴리, 인터 밀란)와 코파 이탈리아 1·2위(볼로냐, AC밀란) 4개 팀이 출전했다. 준결승에서 나폴리가 AC밀란을 2-0으로, 볼로냐가 인터 밀란을 승부차기(3-2)로 꺾고 결승에서 맞붙었다.결승전의 주인공은 네레스였다. 전반 39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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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표팀 미나미노, 무릎 십자인대 파열…2026 월드컵 출전 '불투명'
2026 북중미 월드컵을 6개월 앞두고 일본 대표팀에 부상 악재가 터졌다.AS모나코는 22일(현지시간) 공격수 미나미노 다쿠미(30)가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미나미노는 전날 프랑스컵 64강 오세르전에서 선발 출전했다가 전반 36분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들것에 실려 나갔다.공격형 미드필더와 윙어를 소화하는 미나미노는 이번 시즌 리그1 15경기에서 3골 2도움, UCL 리그 페이즈 5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쳐왔다. 일본 대표팀에서도 73경기 26골로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 부임 후 최다 출전·최다 득점을 기록 중인 핵심 자원이다.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전방십자인대 파열은 복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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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월드컵 조별리그 상대 남아공, 네이션스컵서 앙골라에 2-1 승리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맞붙을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FIFA 랭킹 61위 남아공은 23일(한국시간)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2026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B조 1차전에서 앙골라(89위)를 2-1로 꺾었다. 월드컵 A조에서 한국(22위)과 같은 조에 편성된 남아공은 랭킹상 '1승 제물'로 분류되는 상대지만, 이날 경기에서 만만치 않은 전력을 과시했다.남아공은 볼 점유율 57.5%로 앞섰으나 코너킥을 9개나 허용하며 수비 불안을 드러냈다. 전반 21분 아폴리스(올랜도 파이리츠)가 포스터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터뜨렸으나, 전반 35분 쇼(코카엘리스포르)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후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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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국 모로코 AFCON 개막전 코모로 2-0 제압…49년 만의 우승 도전
아프리카 축구 신흥 강호 모로코가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개막전에서 가볍게 승리했다. 22일(한국시간) 라바트 홈에서 열린 코모로(FIFA 108위)와의 A조 1차전에서 2-0으로 꺾었다. 19일 FIFA 아랍컵 우승에 이어 연승을 이어갔다. 2022 카타르 월드컵 4강, 2024 파리 올림픽 동메달, 2025 FIFA U-20 월드컵 우승으로 전 연령대에서 성장세를 보이는 모로코는 개최국으로서 1976년 이후 49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레알 마드리드 디아스를 오른쪽 날개로 선발 투입한 모로코는 전반 8분 페널티킥을 얻었지만 라히미 슈팅이 골키퍼에 막혔다. 후반 10분 마즈라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크로스를 디아스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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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부상 복귀 후 첫 선발…페예노르트 퇴장 악재 속 1-1 무승부
황인범이 허벅지 부상 복귀 후 첫 선발 출전한 가운데 페예노르트가 수적 열세 속에 무승부를 거뒀다. 22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트벤테와의 17라운드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2위 페예노르트(승점 35)는 선두 PSV(승점 46)와 11점 차로 벌어지며 추격이 어려워졌다. 황인범은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76분간 뛰며 슈팅 1회, 패스 성공률 72%를 기록한 뒤 라린과 교체됐다. 직전 16라운드에서 42일 만에 교체 복귀한 이후 첫 선발이었다. 페예노르트는 전반 19분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 29분 보르헤스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그러나 1분 뒤 발렌테가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하는 악재가 터졌고, 수적 열세 속에 추가골을 뽑지 못해 무승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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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 선발 셀틱 3-1 승리…후반 막판 연속골로 2연패 탈출
양현준(23)이 선발 출전한 셀틱이 후반 막판 역전골을 뽑아내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22일(한국시간) 글래스고 홈에서 열린 애버딘과의 18라운드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2위 셀틱(승점 35)은 1경기를 더 치른 선두 하트 오브 미들로디언(승점 41)과 6점 차를 유지했다. 양현준은 3-4-2-1 전술의 오른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슈팅 2회를 시도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고, 후반 25분 포러스트와 교체됐다. 셀틱은 전반 39분 뉘그렌 선제골로 앞섰고, 추가시간 애버딘 로번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잡았다. 양현준 교체 후 후반 29분 동점을 허용했지만 후반 43분 티어니 헤더 결승골, 추가시간 포러스트 쐐기골로 승리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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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허벅지 통증으로 결장…뮌헨 4-0 대승으로 15경기 무패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 없이도 대승을 거두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22일(한국시간) 하이덴하임 원정에서 4-0으로 승리해 개막 후 13승 2무(승점 41) 단독 선두를 달렸다. 김민재는 허벅지 근육 통증과 치아 문제로 올 시즌 마지막 분데스리가 경기에 결장했다. 독일 매체 tz에 따르면 김민재는 주중부터 훈련 강도를 낮췄고, 의료진이 콩파니 감독과 상의해 휴식을 결정했다. 무시알라(종아리뼈 골절·발목 탈구), 키미히(발목), 노이어(허벅지 근섬유 파열), 라이머(경고 누적) 등도 빠진 어려운 상황이었다. 타와-우파메카노 조합으로 나선 뮌헨은 볼점유율 73.9%, 슈팅 23개로 압도했다. 전반 15분 스타니시치 헤더 선제골,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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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세 미우라 가즈요시 J리그 5년 만에 복귀…'환갑 J리거' 가능성도
일본의 베테랑 공격수 미우라 가즈요시(58)가 5년 만에 J리그 무대로 돌아온다. 21일 스포니치 아넥스에 따르면 JFL 아틀레티코 스즈카 소속 미우라가 다음 시즌 J3 후쿠시마로 임대 이적이 확실해졌다. 2021년 요코하마 이후 5년 만의 J리그 복귀다. 1967년 2월 26일생인 미우라는 내년 2월 59세가 된다. 15세이던 1982년 브라질로 축구 유학을 떠나 1986년 산투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내년이면 40년째다. 내년 1월 스즈카와 임대 계약이 종료되자 여러 클럽이 관심을 보였고, 후쿠시마가 10월부터 적극 영입에 나서 주도권을 잡았다. 임대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2월 7~8일 J3리그 개막전 출전이 가능하다. 임대 기간이 2026-2027시즌까지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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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빠진 PSG, 하무스 멀티골 폭발...5부 팀 4-0 격파로 프랑스컵 32강행
파리 생제르맹(PSG)이 프랑스컵 3연패를 향해 순항했다.PSG는 21일(한국시간)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린 2025-2026 프랑스컵 64강에서 5부 리그 방데 퐁트네 풋을 4-0으로 대파하고 32강에 올랐다. 프랑스컵 최다 우승(16회)이자 2시즌 연속 챔피언인 PSG는 이번 시즌 첫 컵대회 경기를 대승으로 장식했다.허벅지 부상을 당한 이강인은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강인은 지난 18일 인터콘티넨털컵 결승 플라멩구전에서 전반 35분 부상으로 교체됐으며, 구단은 수 주간 결장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PSG는 전반 25분 두에의 선제골, 34분 뎀벨레의 페널티킥으로 2-0 리드를 잡았다. 후반 들어 하무스가 8분과 13분 연속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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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PK골로 올해 59호골 작성...호날두 '단일 연도 최다골' 기록 동률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생일을 맞아 우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의 기록에 나란히 섰다.음바페는 21일(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18라운드 세비야전에서 후반 41분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이로써 올해 공식전 59골을 기록하며 호날두가 2013년 세운 구단 단일 연도 최다골과 동률을 이뤘다. 음바페는 득점 직후 호날두의 상징인 '호우 세리머니'로 대선배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38분 벨링엄의 헤더 선제골과 음바페의 추가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세비야는 후반 23분 마르캉이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하며 10명으로 경기를 마쳤다. 2연승을 거둔 레알(승점 42)은 1경기 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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