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2월 멕시코 레온과 계약 만료 후 자유계약 신분이던 그는 6월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경기 감각 유지를 위해 새 둥지를 찾았다.
로드리게스는 월드컵 6골로 골든부트를 차지한 뒤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하며 전성기를 열었다. 이후 바이에른 뮌헨·에버턴·올림피아코스 등 여러 클럽을 거치며 하락세를 보였으나 대표팀에서는 건재했다.
2024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콜롬비아의 준우승을 이끌며 6도움으로 최우수선수(골든볼)에 올랐고, A매치 122경기 31골을 기록 중이다.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주장 완장을 찰 가능성이 크다.
미네소타는 손흥민의 LAFC와 같은 서부 콘퍼런스 소속으로, 4월 26일 홈에서 맞대결한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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