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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프턴 8경기 만에 승리…애스턴 빌라 UCL 진출에 빨간불
EPL 꼴찌 울버햄프턴이 28일 몰리뉴 스타디움 홈에서 애스턴 빌라를 2-0으로 꺾었다. 주앙 고메스와 호드리구 고메스의 연속골로 8경기 연속 무승(4무 4패)의 사슬을 끊고 한 달 만에 승점 3을 챙겼다.승점 13 최하위 울버햄프턴은 17위 노팅엄 포리스트와 승점 14 차로 강등권 탈출이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EPL 역대 최저 승점 기록(11점·2007-2008시즌 더비 카운티)을 넘기며 불명예를 피했다. 남은 경기는 9경기다.후반 16분 암스트롱이 크로스를 뒤로 내주자 주앙 고메스가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시즌 리그 첫 득점이다. 종료 직전 호드리구 고메스가 주앙 고메스의 슈팅이 수비를 맞고 나오자 터닝슛으로 쐐기골을 추가했다.U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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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도움 이어 첫 골 도전' 손흥민, MLS 2라운드 휴스턴 원정...흥부 듀오 화력 기대
LAFC 손흥민이 3월 1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휴스턴 쉘 에너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MLS 정규리그 2라운드 원정에서 리그 마수걸이 골에 도전한다.손흥민은 프리시즌 중 두 차례 부상으로 완벽한 준비를 하지 못했으나, 시즌 첫 공식전인 CONCACAF 챔피언스컵 레알 에스파냐 1차전(6-1 승)에서 1골 3도움의 활약을 펼쳤다. 이어 인터 마이애미와의 리그 개막전에서 도움 1개를 보태며 팀의 3-0 승리에 기여했고, 레알 에스파냐 2차전에서도 45분을 소화하며 1-0 승리를 도왔다.단짝 드니 부앙가가 최근 LAFC와 2028년까지 연장 계약을 체결하며 '흥부 듀오' 가동이 계속된다. 두 선수는 지난해 합류 이후 플레이오프 포함 25골 8도움을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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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친선경기 중 난입 팬과 엉켜 쓰러지는 소동...부상 없이 PK 결승골로 마이애미 2-1 승리
인터 마이애미의 메시(38)가 27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후안 라몬 루브리엘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데펜디엔테 델 바예(에콰도르)와의 친선경기 막판 관중 난입 소동에 휘말렸다. 상의를 벗은 채 센터서클까지 달려온 남성 팬이 메시를 껴안았고, 이를 저지하려 달려온 보안 직원이 팬을 넘어뜨리는 과정에서 메시까지 함께 바닥에 쓰러졌다. 앞서 바르셀로나·마이애미 유니폼을 입은 팬 두 명이 난입해 셀카와 사인을 받는 소란이 이어진 뒤라 보안 대응이 더욱 급박했던 것으로 보인다.다행히 메시는 곧바로 일어났고 부상 없이 경기를 마쳤다. 하프타임에 교체 투입된 메시는 후반 25분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터뜨리며 마이애미의 2-1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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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스페인 2부 리그 알메리아 지분 25% 인수…공동 구단주 됐다
호날두(41·알나스르)가 스페인 2부 리그 UD 알메리아의 지분 25%를 인수해 공동 구단주가 됐다고 BBC 등이 26일 보도했다. 최근 설립한 'CR7 스포츠 인베스트먼트'를 통해 지분을 사들였다.호날두는 경기장 밖에서 축구에 기여하는 것은 오랫동안 가져온 야망이었다며 알메리아는 탄탄한 기반과 뚜렷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클럽이라고 밝혔다.1989년 창단된 알메리아는 2023-2024시즌 라리가 19위로 강등됐고 현재 2부 리그 3위로 1부 승격에 도전 중이다. 선두에 승점 2 차로 15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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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양현준 소속팀 모두 유로파리그 16강 진출 실패…미트윌란만 생존
설영우의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와 양현준의 셀틱(스코틀랜드) 모두 유로파리그 16강 진출에 실패했다.즈베즈다는 27일 베오그라드 홈에서 열린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릴(프랑스)에 연장 끝에 0-2로 졌다. 1차전 원정 1-0 승리에도 합산 1-2로 밀렸다. 리그 페이즈 15위 즈베즈다는 18위 릴과 맞붙었다.설영우는 3-4-2-1 오른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해 120분 풀타임을 뛰었다. 전반 4분 뱅자맹 안드레의 크로스를 지루가 헤딩으로 연결해 선제 실점했다. 합산 1-1 상황에서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아 연장으로 이어졌다. 후반 33분 설영우가 페널티아크 앞에서 왼발슛을 시도했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연장 전반 9분 응고이의 결승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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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 "춤은 계속된다"...인종차별 논란 한복판에서 터진 UCL 16강 쐐기골
레알 마드리드가 26일(한국시간) UCL 녹아웃 라운드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벤피카를 2-1로 꺾고 1·2차전 합계 3-1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논란의 중심에 서 있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5)가 후반 35분 페데리코 발베르데의 패스를 받아 약 40m 드리블 끝에 왼발 슈팅으로 쐐기골을 터뜨리며 직접 마침표를 찍었다.일주일 전 리스본에서 열린 1차전이 논란의 발단이었다. 비니시우스가 후반 5분 결승골을 넣은 뒤 벤피카 팬들 앞에서 도발적 세리머니를 펼치자, 벤피카의 아르헨티나 윙어 잔루카 프레스티아니가 손으로 입을 가린 채 발언했다.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은 프레스티아니가 인종차별적 표현을 사용했다고 증언했으나, 프레스티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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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부앙가 2028년까지 재계약 성공...손흥민과 '흥부 듀오' 유지
LAFC가 26일(한국시간) 드니 부앙가(31)와 2028년까지 지정선수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2029-2030시즌까지 추가 연장 옵션도 포함됐다. 최근 브라질 플루미넨시 이적이 임박했다는 보도가 이어졌으나 LAFC 잔류를 택했다.이로써 손흥민(33)과의 '흥부 듀오' 가동이 계속된다. ESPN은 LAFC가 슈퍼스타 손흥민의 핵심 파트너를 확보해 우승 경쟁에 역동적인 공격 듀오를 유지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두 선수는 지난해 합류 이후 플레이오프 포함 총 25골 8도움을 합작했으며, 지난해 8~10월에는 팀의 18골을 연속 합작해 MLS 신기록을 세웠다.2022년 8월 프랑스 생테티엔에서 LAFC로 이적한 부앙가는 구단 역사 최고의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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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마드리드 비니시우스, 인종차별 논란 벤피카 상대 결승골...UCL 16강 진출
레알 마드리드가 26일(한국시간) 홈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UCL 녹아웃 라운드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벤피카를 2-1로 제압하며 합계 3-1로 16강에 진출했다.승부의 주인공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였다. 1차전에서 인종차별적 모욕을 당했다고 주장한 비니시우스는 후반 35분 발베르데의 전진 패스를 받아 약 40m를 단독 드리블한 뒤 오른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꽂았다. 이어 코너 플래그 앞에서 1차전 득점 때와 동일한 댄스 세리머니를 보란 듯 선보였다.1차전에서 비니시우스에게 인종차별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벤피카 프레스티아니는 UEFA의 잠정 1경기 출전 정지 처분으로 이날 결장했다. 음바페 등 레알 동료들은 비니시우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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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모나코와 2-2 무승부…합계 5-4로 UCL 16강 진출, 2연패 도전
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PSG)이 26일(한국시간) 홈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UCL 녹아웃 라운드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모나코와 2-2로 비기며 합계 5-4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지난 시즌 구단 최초 UCL 우승을 이룬 PSG는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16강 상대는 바르셀로나 또는 첼시 중 한 팀이다.이강인은 후반 24분 바르콜라와 교체 투입돼 경기 종료까지 출전했으나 공격포인트는 없었다. 올 시즌 공식전 3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전반 45분 모나코 아클리우슈의 문전 슈팅으로 0-1 열세에 몰린 PSG에게 전환점이 찾아온 것은 후반 8분이었다. 모나코 핵심 쿨리발리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한 것이다. 1차전에서도 골로빈이 퇴장당했던 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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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버리더니...' 16위 추락한 토트넘, '뒷북' 투자 약속에 팬들 "2부리그 수준의 운영" 직격탄
토트넘 홋스퍼 팬들이 팀의 강등 위기 속에서 나온 구단주 측의 임금 체계 개편 계획을 두고 시기와 진정성에 강한 의구심을 제기하고 나섰다.한때 프리미어리그를 호령하던 '빅 6'의 위상은 이제 옛말이 됐다. 현재 토트넘은 리그 16위까지 추락하며 잔류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특히 다른 빅클럽들과 대조되는 토트넘 특유의 보수적인 임금 체계가 몰락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그간 토트넘은 주급 상한선을 20만 파운드로 엄격히 제한해 왔으며, 이는 월드클래스 선수들을 영입하고 지키는 데 치명적인 약점으로 작용해 왔다.최근 영국 매체 가디언은 토트넘 구단주들이 팀이 잔류에 성공할 경우 이번 여름 기존의 임금 구조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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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손흥민 전반만 출전' LAFC, 레알 에스파냐 1-0 꺾고 북중미컵 16강
LAFC가 25일(한국시간) 홈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2차전에서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를 1-0으로 제압하며 합계 7-1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16강에서는 알라후엘렌세(코스타리카)와 맞붙는다. LAFC는 시즌 개막 후 공식전 3연승(리그 1승·북중미컵 2승)을 달렸다.주장 요리스가 결장하면서 손흥민이 캡틴 완장을 차고 원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했다. 손흥민은 전반 초반부터 상대 측면을 흔들었으나 전반 8분과 10분 연속 오프사이드에 걸리며 아쉬움을 남겼다. LAFC는 보이드와 라포소의 슈팅이 잇따라 상대 골키퍼에 막히며 전반을 0-0으로 마쳤다.후반 시작과 함께 손흥민과 부앙가를 빼고 틸먼·오르다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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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마드리드 GK 쿠르투아, 모리뉴 발언에 "실망스럽다"…비니시우스 100% 믿는다
레알 마드리드 쿠르투아가 비니시우스 골 세리머니가 인종차별을 유발했다는 모리뉴 벤피카 감독 발언에 "실망스럽다"고 일침을 가했다. 25일 UCL PO 2차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모리뉴 감독은 자기 팀을 옹호하기 마련이지만 골세리머니를 걸고 넘어진 점은 실망스럽다며 비니시우스는 잘못한 게 없고 골세리머니를 이유로 인종차별을 정당화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프레스티아니(벤피카)는 19일 1차전에서 비니시우스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다는 혐의로 UEFA로부터 1경기 출전 정지 임시 처분을 받았다. 벤피카는 즉시 항소하고 26일 2차전 명단에 프레스티아니를 포함시켰다.쿠르투아는 라커룸에서 비니시우스가 한 말을 알고 있다며 100%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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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를로트 해트트릭…AT 마드리드, 브루게 4-1 꺾고 UCL 16강 진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5일 에스타디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UCL 녹아웃 PO 2차전에서 브루게를 4-1로 꺾고 16강에 합류했다. 쇠를로트의 해트트릭 원맨쇼가 승리를 이끌었다. 19일 1차전 3-3 무승부에 이어 합계 7-4로 앞섰다.전반 23분 쇠를로트가 골키퍼 골킥을 이어받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36분 브루게 센터백 오르도녜스가 코너킥 헤더로 1-1 동점을 만들었으나 후반 3분 카르도소가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하프 발리 슈팅으로 2-1을 만들었다.쇠를로트는 후반 31분 루크만 컷백이 수비수를 맞고 흐르자 왼발로 3-1, 후반 42분 루제리 크로스를 오른발로 마무리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힘겹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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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보카트, 퀴라소 역사적 월드컵 본선 진출 이끌고 사임…딸 간병 위해
인구 15만 소국 퀴라소를 역대 최초 월드컵 본선에 올린 아드보카트 감독(78)이 사임했다. 24일 퀴라소 축구협회에 따르면 건강이 좋지 않은 딸을 돌보기 위해 결정했다. 그는 축구보다 가족이 우선이라면서도 역대 최소 인구 국가인 퀴라소를 이끌고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일궈낸 것은 특별한 순간이었다고 밝혔다.2024년 1월 부임 후 북중미 예선 10경기 무패(7승 3무)를 지휘했다. 2차 예선 C조에서 아이티·세인트루시아·아루바·바베이도스 상대 4전 전승, 최종 예선 B조에서 자메이카·트리니다드 토바고·버뮤다 상대 3승 3무로 조 1위를 차지했다. 퀴라소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이슬란드(35만 명) 기록을 경신해 역대 최소 인구 본선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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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 노리치시티 유스 출신 타바레스 영입
FC바르셀로나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노리치시티의 16세 공격수 에이제이 타바레스를 영입했다. 노리치시티가 2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적 사실을 공식 발표했으며, 이적료 등 세부 조건은 비공개다.2009년생 타바레스는 U-12 시절부터 노리치 유스 시스템에서 성장한 공격 자원이다. 지난여름 15세 나이로 볼렌담(네덜란드)과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 교체 출전해 1군 무대를 경험했으나, 정규리그 출전 기록은 없다. 잉글랜드 U-15·U-16·U-17 대표팀을 두루 거치며 유럽 주요 클럽의 관심을 받아왔다.바르셀로나가 잉글랜드에서 10대 유망주를 데려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9년 웨스트브로미치에서 루이 배리를,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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