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한국시간)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EPL 26라운드 원정에서 0-0으로 비겼다. 울버햄프턴은 리그 6경기 무승(3무 3패)으로 승점 9 최하위(20위)에 머물렀고, 노팅엄도 승점 27로 17위에 자리했다.
8일 첼시전에서 종아리 통증으로 교체된 황희찬은 이날 출전 명단에서 빠졌다.
경기는 노팅엄의 일방적 공세였다. 점유율 63%-37%, 슈팅 35-7, 기대득점(xG) 2.73-0.39로 노팅엄이 압도했으나 결정력이 발목을 잡았다. 울버햄프턴 골키퍼 주제 사가 10세이브 선방쇼로 팀을 지켰다. 특히 후반 32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고르 제주스의 왼발 슈팅을 막아낸 직후 모라토의 문전 슈팅까지 연속으로 저지한 장면이 이날 경기의 하이라이트였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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