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오르후스 원정에서 0-0으로 맞선 후반 17분, 심시르의 코너킥을 높은 점프 헤딩으로 마무리해 1-0 승리를 이끌었다.
홈앤드어웨이 4강에서 앞서 나간 미트윌란은 2차전 무승부만으로도 결승행 티켓을 손에 쥔다. 2021-2022시즌 이후 4년 만의 우승 도전에 탄력이 붙었다.
우측 센터백으로 90분 풀가동한 이한범은 공수 모두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결승골 외에도 가로채기 4회, 볼 탈취 3회, 공중볼 경합 전승(3전 3승)으로 클린시트를 완성했다. 풋몹은 양 팀 최고 평점 8.1을 매겼다.
최전방에 나선 조규성은 76분간 공격 루트를 열다 브루마두와 교체됐다. 2차전은 다음 달 9일 미트윌란 홈에서 열린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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