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재 부상 알리는 코르 파칸 홈페이지.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051347530473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코르 파칸은 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원두재가 최근 경기에서 심각한 어깨 부상을 입어 수술이 예정돼 있으며, 회복에 4~5개월이 걸린다고 발표했다. 수술 후 재활과 컨디션 회복까지 고려하면 6월 월드컵 본선에서 제 경기력을 발휘하기는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다.
홍명보호는 수비형 미드필더를 연이어 잃는 악재에 직면했다. 지난해 9월 박용우(알아인)가 무릎 십자인대 부상으로 이탈한 데 이어 원두재까지 빠지면서 전문 수비형 미드필더 없이 중원을 꾸려야 할 수 있다. 황인범(페예노르트), 김진규(전북), 백승호(버밍엄),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 등 공격 성향이 강한 미드필더들의 역할 비중이 커질 전망이다.
원두재는 홍명보호에서 최종예선 쿠웨이트전 풀타임을 포함해 4경기에 출전한 바 있다. 대표팀은 3월 말 오스트리아 등과 2연전을 치른 뒤 6월 월드컵 본선에 나선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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