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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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부상' 황희찬, 첼시전 전반 교체…울버햄프턴 최하위 강등 위기 심화

2026-02-08 17:53

쓰러진 황희찬 / 사진=연합뉴스
쓰러진 황희찬 / 사진=연합뉴스
황희찬이 8일 EPL 25라운드 첼시 홈 경기에서 또 부상으로 교체됐다. 선발 출전해 활발히 뛰다가 팀이 0-3으로 뒤진 전반 43분 근육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부상이 잦은 황희찬은 올 시즌 10월 대표팀 소집 기간 종아리 부상에 이어 지난달 웨스트햄전에서도 부상 교체된 바 있다.

황희찬을 잃은 울버햄프턴은 후반 9분 아로코다레 골로 한 점만 만회하고 1-3으로 패해 리그 5경기 무승(2무 3패)에 빠졌다. 승점 8로 최하위(20위)에 머물며 17위 노팅엄 포레스트(26점)와 격차가 18점으로 벌어졌다.

주전 공격수 부상까지 겹쳐 강등 위기가 더욱 짙어졌다.

첼시 콜 파머는 전반 25분 만에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페널티킥 2골에 이어 쿠쿠레야 컷백을 왼발로 마무리하며 EPL 최초 전반 해트트릭 3회 달성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첼시는 로즈니어 감독 부임 후 4연승으로 5위(43점)에 올랐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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