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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토트넘, 이번엔 위기 넘길까...28일 맨유 상대 '4강' 마지막 도전
손흥민이 속해 있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28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벼랑끝 승부를 펼친다. 토트넘은 28일 오전 4시 15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22-2023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유와 격돌한다. 토트넘은 직전 경기인 23일 뉴캐슬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1-6으로 참패했다. 경기 시작 21분 만에 무려 5골을 내주는 등 참담한 경기를 펼쳤다. 경기 다음 날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감독대행이 물러났고, 토트넘 선수들은 원정 응원을 왔던 팬 3천여 명에게 입장권을 환불해주기로 했다. 토트넘은 15일 AFC 본머스에도 2-3으로 져 최근 2연패를 당한 상태다. 토트
해외축구
"핸드볼 반칙 바꿔라"...클린스만 감독 속한 유럽축구연맹(UEFA) 자문위 권고
축구에서 모호한 판정으로 논란이 되곤 하는 핸드볼 반칙 기준이 바뀔지 주목된다.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활동하는 유럽축구연맹회(Football Board)가 "핸드볼 반칙의 기준을 완화하라"고 권고했다. UEFA는 2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자문위가 공이 선수의 몸에 먼저 맞고 굴절된 경우에는 핸드볼 반칙이 불려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확히 권고했다. 특히 공이 골문 쪽으로 향하지 않을 때는 반칙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명백한 득점 기회에서 핸드볼 반칙을 저지른 선수에게 예외 없이 퇴장을 명하는 현행 규정도 바꿔야 한다고 짚었다. UEFA는 이런 내용을 담은 국제축구평의회(IFAB)의 경기규칙 12조
해외축구
손흥민의 토트넘 선수들, 1-6 참패 "원정 응원 팬들에게 입장권 환불"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선수들이 1-6으로 완패한 경기에 원정 응원을 왔던 팬들에게 입장권 환불을 해주기로 했다. 토트넘은 26일(한국시간)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팬 여러분의 좌절과 분노를 이해한다"며 "어떤 말로도 이미 벌어진 상황을 되돌릴 수는 없지만 뉴캐슬 원정 응원을 오셨던 팬 여러분께 입장권을 환불해드리겠다"는 선수단의 메시지를 전했다. 손흥민이 뛰고 있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은 23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에서 1-6으로 크게 졌다. 경기 시작 21분 만에 다섯골을 내주며 무참하게 주저앉았다. 토트넘은 다음날 이 경기를 지휘한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감독대행을 해임했다. 토트넘
해외축구
'황희찬 선발 출격' 울버햄프턴, 크리스털 팰리스에 2-0 승리
황희찬이 선발 출격해 79분간 활약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프턴이 크리스털 팰리스를 물리쳤다.울버햄프턴은 26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와 홈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최근 네 경기에서 3승 1패로 호조를 이어간 울버햄프턴은 10승 7무 16패, 승점 37을 기록해 프리미어리그 20개 구단 가운데 13위에 올랐다.강등권인 18위 에버턴(승점 28)을 9점 차로 앞섰다. 에버턴이 한 경기를 덜 치렀지만 잔여 경기가 5∼6경기밖에 없기 때문에 울버햄프턴으로서는 강등 걱정을 덜고 중위권 순위를 굳히는 승리가 됐다.크리스털 팰리스는 9승
해외축구
'뿔난' 레비, 스텔리니 자를만 했네...1446억원 날아갈 판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이례적으로 성명을 발표하며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감독대행을 경질했다.레비는 토트넘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1-6으로 대해하자 "참담했다. 경기를 볼 수가 없었다"라고 말했다.한 경기에서 대패했다고 격앙된 반응을 보이며 즉각 사령탑을 자르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그렇다면 레비는 왜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며 스텔리니를 경질했을까?돈 때문이다.토트넘은 리그 4위 경쟁을 하고 있다. 그래야 유럽 챔피언스리그에 잔류할 수 있다.그러나 뉴캐슬에 패해 사실상 4위 진입이 어려워졌다. 4위는커녕 6위도 못하고 7위로 추락할 수도 있다.그렇게 되면 토트넘은 1446억 원을 손해보게 된다.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해외축구
'오라 할 땐 안 오더니' 포체티노에 삐친 레비...레비, 포체티노 2021년 PSG 잔류 결정에 '실망'
마우리시우 포체티노의 첼시행이 가시화되고 있다.유력한 후보였던 율리안 나겔스만과 루이스 엔리케가 첼시행을 고사하자 포체티노가 영입 1순위가 된 것이다.포체티노는 토트넘 복귀를 강력히 원했다. 그러나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그를 외면했다. 클럽 차원에서 연락을 취하긴 했으나 감독직을 제의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스페인 출신 축구전문가 길렘 발라그는 최근 레비 회장은 노련한 감독보다는 젊고 전도유망한 감독을 찾고 있기 때문에 포체티노를 포기했다고 주장했다. 나겔스만이나 빈센트 콤파니 등 젊은 감독을 선호하고 있다는 것이다.레비 회장이 젊은 감독에게 눈을 돌리게 된 배경에는 조제 무리뉴와 안토니오
해외축구
축구 U-20 대표팀 "분위기 좋다", K리그1 인천과 연습경기 2-1 승
월드컵을 준비하는 축구 20세 이하 대표팀 분위기가 좋다. 국제축구연맹(FIFA) 아르헨티나 20세 이하(U-20) 월드컵을 대비하는 김은중호가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와 연습 경기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따냈다. U-20 대표팀은 25일 오전 파주 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전, 후반을 합쳐 100분간 진행한 연습 경기에서 인천에 2-1로 이겼다. 전반 38분 홍시후에게 선제골을 내준 대표팀은 10분 후 이선호(대전)의 득점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후반 9분 박승호(인천)가 소속팀을 상대로 골망을 흔들어 역전승을 따냈다. 이번 소집의 목적이 '선수 점검'이라고 거듭 밝힌 김은중 감독은 전반이 끝나고 골키퍼
국내축구
'마요르카의 왕' 이강인, 라리가 30라운드 베스트11…시즌 세 번째
프로 무대 첫 멀티 골을 폭발한 이강인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이강인은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 사무국이 24일(현지시간) 공식 유튜브 채널에 발표한 2022-2023 라리가 30라운드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3-4-3 포메이션에서 오른쪽 미드필더로 베스트 11 한자리를 꿰찼다. 이강인이 올 시즌 라리가 베스트11로 뽑힌 것은 3, 11라운드에 이은 세 번째다. 이강인은 전날 스페인 마요르카의 비지트 마요르카 에스타디에서 열린 헤타페와의 홈경기에 미드필더로 출전해 두 골을 폭발시키며 마요르카의 3-1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강인이 2018-2019시즌 발렌시아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이래
해외축구
손흥민의 토트넘, "감독은 파리 목숨, 또 잘렸다" ...스텔리니 감독대행 해임
손흥민이 뛰고 있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크리스티안 스텔리니(이탈리아) 감독대행을 전격 해임했다.토트넘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1-6으로 참패한 다음 날 이뤄진 조치다. 토트넘은 25일(한국시간) "뉴캐슬과의 경기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결과"라며 "스텔리니 감독대행은 다른 코칭스태프들과 함께 현재 맡은 역할에서 물러난다"고 발표했다. 한국 국가대표 에이스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은 23일 뉴캐슬과 경기에서 1-6으로 크게 졌다. 경기 시작 21분 만에 0-5로 끌려가는 등 이례적인 졸전을 펼쳤다. 토트넘은 안토니오 콘테(이탈리아) 감독이 2021년 11월부터 팀을 이끌다가 3월 말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후 스텔리니 코
해외축구
손흥민은 그냥 '객'인가? 토트넘 '리더그룹' 배제...레비, 요리스-케인-호이비에르-다이어에 조언 구해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토트넘 감독대행이 경질됐다.다니엘 레비 회장은 24일(현지시간) 이례적으로 성명을 발표하며 스텔리니의 경질 사실을 직접 알렸다.그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결과는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 지켜보는 게 참담했다"라고 했다.영국 매체 더선은 "레비 회장은 주장 위고 요리스, 해리 케인,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에릭 다이어로 구성된 선수위원회의 조언을 들은 뒤 스텔리니의 경질을 결정했다"라고 전했다.토트넘 선수위원회가 막강한 파워를 발휘한 셈이다.풋볼런던은 요리스,케인, 호이비에르, 다이어 4명이 토트넘의 '리더그룹'인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손흥민은 올해로 토트넘 8년 차다. 그의 존재감은 절대적
해외축구
"맨유, 케인에 주급 5억원 준다" 올 여름 영입 '확신'...래시포드도 5억원(더선)
맨체스트터 유나이티드가 해리 케인(토트넘)에 주급 30만 파운드(약 5억 원)를 줄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매체 더선은 24일(현지시간) 맨유가 올 여름 케인 영입에 자신감을 나타냈다며 그에게 주급 30만 파운드를 줄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케인의 현 주급은 20만 파운드다. 10만 파운드가 인상되는 셈이다.더선에 따르면, 케인은 또 득점과 개인상 수상에 따른 보너스도 받게 된다.더선은 맨유가 래시포드에게도 주급 30만 파운드에 재계약할 작정이라고 했다.그러나 현재 주급 37만5천 파운드를 주고 있는 골키퍼 데이비드 드헤아에게는 20만 파운드의 감액안을 제시하기로 했다고 더선은 덧붙였다.
해외축구
맨유 vs 맨시티, FA컵 결승서 격돌한다...사상 첫 '맨체스터 더비'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사상 최초로 결승에서 '맨체스터 더비'가 성사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FA컵 준결승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 경기에서 0-0 무승부 후 승부차기에서 7-6으로 이겼다. 이로써 맨유는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 6월 3일 올해 FA컵 패권을 놓고 맞대결하게 됐다. 1871년 창설된 FA컵에서 맨유와 맨시티가 결승에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맨유는 2018년 준우승 이후 5년 만에 FA컵 결승에 올랐고, 맨시티는 2019년 우승 이후 4년 만에 다시 FA컵 탈환을 노리게 됐다. 맨유의 최근 FA컵 우승은 2016년이다.
해외축구
"김민재 돌아오니, 나폴리도 벌떡" …나폴리, 유벤투스 제압
'철기둥' 김민재가 풀타임 활약한 이탈리아 프로축구 나폴리가 유벤투스에 1-0 승리를 거뒀다. 나폴리는 2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31라운드 유벤투스와 원정 경기에서 자코모 라스파도리의 결승 득점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 김민재는 선발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수비 핵심으로 활약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김민재는 19일 AC밀란(이탈리아)을 상대로 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는 경고 누적으로 결장했다. 김민재는 16일 열린 베로나와 리그 경기 이후 약 1주일 만에 그라운드에 복귀했다. 8일 레체를 2-1로 물리
해외축구
첫 '멀티골' 이강인…감독·현지 매체도 "팀의 왕이다" 찬사
프로 첫 멀티 골을 폭발한 한국 축구의 '차세대 에이스' 이강인(마요르카)이 현지에서도 찬사를 받고 있다. 마요르카의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은 24일(한국시간) 헤타페와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30라운드 홈 경기(3-1 승)를 마친 후, 이강인을 향해 "자신의 최고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며 칭찬했다. 마르카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아기레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지금 이강인은 득점도 만들어주고 있다. 중요한 선수"라고 치켜세웠다. 마르카는 마요르카와 헤타페의 경기를 전하며 이강인의 활약을 집중 조명했다. 마르카는 "밤을 새운 한국인이라면 이강인이 보여준 새로운 쇼를 즐길 수 있었다"며
해외축구
'물오른' 이강인, 처음 맛본 '멀티골'…마요르카, 헤타페 3-1 제압
한국 축구 '차세대 에이스' 이강인이 프로 데뷔 후 첫 멀티 골을 폭발하며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마요르카(스페인)는 이강인의 활약에 힘입어 역전승을 거뒀다. 이강인은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에서 1경기 2골을 넣었다. 이강인의 활약에 리그 사무국은 "승리의 설계자"라고 찬사를 보냈다. 이강인은 24일(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의 비지트 마요르카 에스타디에서 열린 2022-2023 라리가 30라운드 헤타페와 홈 경기에서 왼쪽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면서 두 골을 넣어 마요르카의 3-1 역전승을 이끌었다. 전반 23분 선제 실점하고 끌려가던 후반 11분 동점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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