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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 키움행 확실? 한글 '푸이그' 새겨진 66번 키움 운동 티셔츠 입고 타격 훈련 모습 동영상 올려
야시엘 푸이그의 키움 히어로즈 복귀가 거의 확실한 모양새다.푸이그는 2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키움 운동 티셔츠를 입고 타격 훈련을 하는 동영상을 올렸다.푸이그는 등에 한글 '푸이그'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번호도 키움에서 사용했던 66번이었다. 셔츠 앞쪽에는 키움 유니폼을 입고 배트에 침을 바르는 모습의 캐리커처가 새겨져 있다.푸이그가 자신의 행선지를 이 동영상으로 밝힌 셈이다. 동영상이 한국 시절 찍은 것인지, 최근 찍은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푸이그가 메시지를 던진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푸이그는 2주일 전 자신의 SNS를 통해 뛰고 있던 베네너수엘라 팀을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타 팀으로부터의 2025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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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결심했나? 다년 계약 제시한 샌프란시스코와 계약할 듯...SF, 김하성 영입에 가장 적극적
김하성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이정후와 한솥밥을 먹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는 이미 김하성에게 옵션이 포함된 다년 계약을 제의했다. 김하성이 이를 수락했는지 여부는 확실치 않지만, 받아들일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이정후 계약 과정과 비슷하다. 샌프란시스코는 처음부터 이정후를 원했다. 중견수가 절실히 필요했기 때문이다. 타 구단이 엄두도 내지 못할 계약 조건을 내밀어 일사천리로 계약을 체결했다. 6년 1억1300만 달러의 초대형 계약이었다. FA 시장에서의 5천만 달러보다 2배 이상 많은 금액이었다.샌프란시스코는 이번에는 유격수가 절대 필요하다. 윌리 아다메스는 공격력은 김하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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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불공평" "라커룸 역동성 붕괴" "팀 내 균형 무너져" 팬사이디드, 다저스의 소토 영입 참전 '경고'...다저스, 스넬도 눈독
LA 다저스의 후안 소토 영입 참전에 미국 매체가 격앙했다.팬사이디드는 21일(한국시간) "다저스의 소토 영입 경쟁 참여는 29개 구단에게는 최대의 악몽일 것이다"라며 "특히 공격면에서는 다저스가 올스타 팀과 같은 로스터를 갖췄다. MVP 수상자인 오타니, 무키 베츠, 프레디 프리먼으로 이어지는 상위 타선에 새로운 대포가 더해지는 것은 공평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또 "소토와의 초대형 계약 체결은 다저스 라커룸의 역동성을 붕괴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선수들 간 위화감이 팽배해져 팀 내의 균형이 무너진다는 것이다.다저스는 그러나 '마이 웨이'를 외치고 있다. 사사키 로키와 소토에 이어 사이영상 수상자인 블레이크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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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억 원' 오타니 50호 홈런공, 프리먼이 날린 최초의 WS 끝내기 만루홈런 공은 얼마?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월드시리즈(WS) 우승으로 이끈 홈런 공이 경매에 나온다.NBC스포츠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올해 MLB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다저스의 프레디 프리먼이 터뜨린 만루홈런 공이 내달 5∼15일 경매에 부쳐진다고 보도했다.프리먼은 뉴욕 양키스와의 월드시리즈 1차전 연장 10회말 다저스가 2-3으로 뒤진 가운데 2사 만루에서 역전 끝내기 만루홈런을 터뜨려 짜릿한 승리를 안겼다.월드시리즈 역사상 끝내기 만루홈런을 친 것은 프리먼이 최초다.다저스는 1차전 역전승의 기세를 몰아 종합 전적 4승 1패로 월드시리즈 우승컵을 차지했고 시리즈 내내 맹타를 휘두른 프리먼은 최우수선수(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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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내 편' 김하성, 버티기 장기전 돌입?...여전히 SF가 가장 유력, 아다메스 계약 후 본격 협상할 듯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의 전략은 사실 단순하다. 해당 선수가 가장 필요한 구단에 계약 조건을 제시한 후 기다린다. 협상도 없댜. 그렇게 해서 대박 계약을 이끌어낸 경우가 많다. 물론 실패한 케이스도 있다. 작년이 대표적이다. 블레이크 스넬, 코디 벨린저, 맷 채프먼, 조던 몽고메리가 그들이다.김하성이 에이전트를 보라스로 바꾼 것은 대박 계약을 노렸기 때문이다. 노련한 보라스의 세 치 혀에 희망을 걸은 것이다.보라스는 이미 김하성에 관심을 보인 구단에 조건을 제시했을 것이다. 다년 계약임이 틀림없다.상대 구단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유격수가 절대 필요하기 때문이다.버스터 포지 신임 사장은 공개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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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소메!' 소토가 오타니와 한솥밥?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소토 몸값 올려주는 다저스, 메츠는 다저스보다 1달러 더 베팅
LA 다저스가 후안 소토를 만났다. 다저스는 원하는 선수가 있다면 반드시 잡는 구단이다. 소토와 만났다는 것은 그의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섰음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 CBS스포츠는 다저스가 소토를 영입해야 하는 이유 세 가지를 들었다.첫째, 내야수가 필요하다. 그래서 무키 베츠를 다시 유격수 또는 2루수로 기용하기로 했다. 현재로서는 2루수가 유력하다.베츠가 내야로 이동하면 소토에게 우익수를 맡기면 된다는 것이다.둘째, 자금력이 막강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다저스는 소토에게 지불할 급여는 일본 기업들과의 스폰서 계약으로 충분히 충당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오타니는 돈을 찍어내는 면허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했다.셋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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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스, 신인상 수상으로 최소 400억 원 더 벌었다, 왜?...FA 자격 1년 앞당겨져, 서비스타임 142일 대신 1년 인정받아
'괴물투수' 폴 스킨스(2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2024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신인왕에 선정됐다.19일(한국시간) MLB닷컴에 따르면, 스킨스는 신인왕 투표에서 1위 23표, 2위 7표를 얻어 1위 7표, 2위 23표를 받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외야수 잭슨 메릴을 제쳤다.2023년 MLB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피츠버그에 입단한 우완 투수 스킨스는 올해 5월 12일 빅리그에 데뷔, 시속 160㎞를 넘나드는 빠른 공을 뿌리며 23경기에 등판해 11승 3패, 평균자책점 1.96, 탈삼진 170개라는 놀라운 성적을 올렸다.MLB닷컴은 "스킨스는 평균자책점이 공식 기록이 된 1913년 이후 170개 이상의 탈삼진과 함께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최초의 투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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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 소토 잡으면 뭐해?' 선발투수 마네아, QO 거부하고 FA 시장으로...다년+평균 연봉 2천만 달러 이상 받을 듯
뉴욕 메츠는 '소탐대실'하고 있다. 후안 소토 잡으려다 팀의 선발투수 한 명을 놓치게 생겼다.소토는 타자 9명 중 한 명에 불과하다. 타선에 도움은 되겠지만 우승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못한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뉴욕 양키스가 실패했다.하지만 선발투수는 다르다. 승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선발투수 션 마네아는 지난 오프시즌에 메츠와 2,800만 달러 보장이 포함된 2년 계약을 맺었다. 1년 후 옵트아웃 조항이 포함됐다. 마네아는 2024시즌 호투했다. 12승 6패에 3.4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예상대로 시즌 후 옵트아웃을 행사했다. 마네아는 2025시즌 1350만 달러를 받게 돼 있다. 이에 메츠는 QO를 제시했다. 연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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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MLB 구장 이름까지...' 휴스턴 홈구장 미닛메이드에서 다이킨파크로 바뀐다, 2025년부터 15년간
일본의 MLB '점령 프로젝트'가 선수에 이어 구장 네이밍에도 이어지고 있다.NLB닷컴 등 미국 매체들은 19일(한국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홈구장 미닛메이드파크가 2025년 1월 1일부터 다이킨파크로 이름이 바뀐다고 보도했다. 기간은 15년으로 2039년까지다.2000년 30년 1억 달러 계약으로 엔론 필드라는 이름으로 개장한 이 구장은 엔론의 파산 신청으로 2002년 3월 애스트로스 필드로 이름이 바뀌었다가 2002년 6월 미닛메이드파크가 됐다. 당초 2029년까지로 계약했으나 이번에 다이킨파크로 변경되는 것이다. 다이킨은 일본 오사카에 본사를 둔 다국적 대기업으로 세계 최대의 에어컨 제조업체다. 전 세계계에 98,000명 이상의 직원이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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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 '기고만장' 소토 잡는다고 다저스 벽 넘을까? MVP급 타자, 선발+불펜, 유릴리티맨, '미친 존재' 영입 없으면 불가능
LA 다저스가 2024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 것은 팀 전체 전력이 상대 팀들을 압도했기 때문이었다. 첫째, 1번에서 9번까지의 타선이 막강 그 자체였다. 오타니 쇼헤이, 무키 베츠, 프레디 프리먼은 MVP 출신으로 매년 MVP급 활약을 하고 있다. 여기에,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맥스 먼시, 윌 스미스 등으로 이어지는 타선은 상대 투수들을 숨막히게 만들었다. 한 경기 타선이 침묵하는 경우가 있지만 곧바로 폭발한다. 한 마디로, 언제 터질지 모른다. 둘째, 투수진의 뎁스도 상대 팀을 압도했다. 부상 투수들이 속출했음에도 버틸 수 있었던 것은 선발, 불펜 할 것 없이 모두 정상급 투수였기 때문이다. 불펜데이를 해도 호투할 수 있는 투수들이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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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억 원 번 최지만과 26억 원밖에 못챙긴 박효준, 이대로 MLB 경력 끝나나?
최지만은 지금 당장 은퇴해도 괜찮을 정도로 돈을 많이 벌었다.스포트랙에 따르면, 최지만은 메이저리그 서비스타임 6.076년 동안 12,24만 249 달러(현 환율로 170억 원)를 받았다. 이 중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약 700만 달러를 챙겼다.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합계 465만 달러를 받았다. 벌 만큼 번 셈이다. 최지만은 내년에 34세가 된다. 메이저리그에 복귀하기가 쉽지 않은 나이다. 최지만은 2024시즌을 앞두고 뉴욕 메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타 팀의 메이저리그 계약 제의도 뿌리치고 메츠와 스플릿 계약을 체결한 것은, 빅리그 로스터 포함에 자신이 있었고 빅리그에 진입하면 연봉이 300만 달러가 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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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다저스, 기쿠치까지? 우완 일색, 좌완 필요...사사키까지 영입하면 로테이션에 4명이 일본인
LA 다저스가 정말 '도쿄' 다저스가 되려나 보다. ESPN의 제프 파산은 최근 "다저스가 기쿠치 유세이 영입 경쟁을 할 구단 중 하나다"라고 보도했다. 다저스 로테이션에는 현재 우완 투수 일색이다. 클레이튼 커쇼는 좌완이지만 FA다. 다저스와 재계약하겠지만, 언제 마운드에 설지 알 수 없다. 다저스에 좌완이 절대 필요한 이유다. 그래서 나온 후보가 기쿠치다.기쿠치의 통산 성적은 41승 47패 평균자책점 4.57로 화려하지는 않다. 올 시즌 성적도 9승 10패 평균자책점 4.05에 그쳤다. 그러나 휴스턴에서의 성적은 눈부시다. 시즌 중반까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4승 9패 평균자책점 4.75에 그쳤지만, 휴스턴에서는 10경기 5승 1패 평균자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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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아가 트레이드?' 셔먼 "양키스나 메츠, 코레아 트레이드 상황 주시해야"...매각 선언 미네소타, 루머 차단 부심
거물급 유격수 코레아 카를로스(미네소타 트윈스)의 트레이드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뉴욕포스트의 조엘 셔먼은 16일(한국시간) "양키스나 메츠가 코레아를 트레이드하려는 트윈스의 의지에 대해 상황을 주시해야 한다"고 했다.그의 주장은 공교롭게도 미네소타가 구단을 매각하겠다고 선언한 다음 나온 것으로 주목된다. 페이롤을 줄이기 위해 구단 내 비싼 선수들을 정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코레아는 계약에 4년 1억 2,800만 달러의 보장 금액이 남아 있다.셔먼은 지난 달에도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비슷한 시나리오를 모색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트윈스가 실제로 그러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ML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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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50호 홈런공, 대만서 전시…'낙찰가 61억원'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2024시즌 50번째 홈런공이 일본이 아닌 대만에 전시됐다.MLB 사무국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타니의 홈런공이 대만 타이베이 101빌딩에서 대중에 공개됐다"고 소개했다.이 공은 오타니가 9월 20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방문 경기 7회초에 날린 홈런 공이다.오타니는 이 홈런으로 MLB 역대 최초로 50홈런-50도루 대기록을 작성했다.이 공을 주운 야구팬 크리스 벨란스키는 수십만 달러를 제시한 다저스 구단의 제안을 뿌리치고 경매 업체인 골딘에 위탁했고, 대만의 투자 회사인 UC캐피탈이 역대 야구공 경매 최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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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FA 시장' 소토에 7억 천만~7억 2천만 달러 줘야 하는 말도 안 되는 이유는? 2024년 연봉, 오타니 2023년보다 100만 달러 많아
오타니 쇼헤이는 지난 2023시즌 연봉으로 3천만 달러를 받았다. 연봉조정 3년 차인 그에게 LA 에인절스는 얼마를 줘야 햘지 난감했다. 이도류에 대한 연봉 책정 전례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에인절스는 궁리 끝에 오타니를 2명으로 간주, 투수와 타자 각각 1500만 달러를 주기로 했다. 이 금액도 당시로는 파격적이었다. 3년 차 연봉조정 자격자 최고 금액이었다.FA가 되자 오타니의 가치는 2배 이상 뛰었다. 다저스와 10년 7억 달러에 계악했다. 평균 연봉이 7천만 달러다.뉴욕 양키스는 연봉조정 자격 3년 차가 된 후안 소토에게 2024년 연봉으로 3100만 달러를 줬다. 오타니를 의식했기 때문이다. 오타니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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