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6(일)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해외야구
BASEBALL
'미친 초강력 혜성" 애슬레틱스 마운드 초토화! 이정후도 이렇게 하지 못했다...3안타 5출루 2타점 1도루 100% 출루, 타율 0.467
혜성이 애슬레틱스 마운드를 초토화했다. 김혜성(다저스)이 몰고 온 혜성은 선발, 구원, 야수 투수를 가리지 않고 애슬레틱스를 강타했다.김혜성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슬레틱스와의 홈 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3안타 2볼넷 4득점 2타점 1도루로 펄펄 날았다. 김혜성의 한 경기 5출루와 3안타 경기는 빅리그 데뷔 후 처음이다. 시즌 타율은 0.360에서 0.429로 껑충 올랐다. OPS(출루율+장타율)는 1.038이 됐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도 이렇게까지 하지는 못했다.전날 경기에서 첫 홈런을 포함해 안타 2개를 때렸던 김혜성은
해외야구
'내려보낼 명분도 이유도 없다' 김혜성, 에드먼 복귀해도 빅리그 잔류!...다저스 내이션 "11경기서 너무 인상적 플레이 펼쳐"
김혜성(다저스)이 빅리그에서 너무나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주루 플레이는 물론이고 안정된 2루 수비에, 예상 외의 공격력으로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김혜성은 15일(이하 한국시간) 홈 팬들 앞에서 빅리그 첫 홈런포를 작렬했다. 이 한 방에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을 계속 빅리그에 남기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김혜성은 토미 에드먼의 부상으로 빅리그에 전격 콜업됐다. 다소 이른 감이 있었으나 김혜성은 빠르게 적응했다. 빅리그 투수들의 빠른 공에 전혀 위축되지 않았다. 김혜성은 에드먼이 복귀하면 다시 트리플A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그 예상은 빗나갈 가능성이 커졌다.로버츠 감독은 "에드먼
해외야구
거너 호글런드 148km 직구에 '쾅'...김혜성, MLB 데뷔 홈런 폭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김혜성(26)이 '빅리그' 무대에서 첫 홈런의 감격을 맛봤다.김혜성은 15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 5회말에 솔로 홈런을 작렬했다.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팀이 2-3으로 뒤진 5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선발 거너 호글런드의 2구째 시속 148km 직구를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동점 홈런을 터뜨렸다.이날 김혜성의 홈런 타구 속도는 시속 167.8km, 비거리는 117.3m를 기록했다. 마이너리그 트리플 A에서 시즌을 시작한 그는 지난 4일 메이저리그로 승격된 이후 열하루 만에
해외야구
'140km 체인지업에 기습 번트 성공'...배지환, 시즌 첫 안타 신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한국인 외야수 배지환(25)이 시즌 첫 안타를 기습 번트로 신고했다.피츠버그는 15일(한국시간) 뉴욕 시티필드에서 펼쳐진 2025 MLB 정규시즌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4-0 승리를 거두며 3연패 위기에서 탈출했다. 8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배지환은 4타수 1안타 1득점, 삼진 1개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은 0.091(11타수 1안타)로 올라섰다.이틀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배지환은 첫 타석에서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으나, 팀이 2-0으로 앞선 5회 선두타자로 나온 두 번째 타석에서 기습 번트 안타를 성공시켰다. 메츠 선발 투수 클레이 홈스의 2구째 시속 140.5km 체인지업에
해외야구
'돈버츠'의 소름돋는 용병술! 홈런 친 김혜성을 빼고 로하스를 대타로 기용, 왜?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 대 애슬레틱스 경기.3-3으로 맞선 6회말 다저스는 2사 1루에서 김혜성 타석이 오자 미겔 로하스로 대타교체했다. 김혜성은 직전 타석에서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다. 첫 타석 때도 내야 안타로 출루했다. 그런 김혜성을 빼버린 것이다.이유는 간단했다. 상대 투수가 좌완 호건 해리스였기 때문이다.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이 아직은 좌완 투수에 약할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우타자인 로하스를 대타로 기용한 것이다. 결과론적이지만 로버츠 감독의 소름돋는 용병술은 성공했다. 로하스는 1타점 2루타를 때리며 4-3 역전에 성공시켰다. 역전에 성공한
해외야구
[종합] '정후도 치고, 혜성이도 치고...지환이도 잘했다며?' 코리안 메이저리거 3명, 같은 날 '펄펄' 날아...이와 김은 홈런, 배는 시즌 첫 안타
코리안 메이저리거 3명이 같은 날 맹활약을 펼쳤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다저스)는 홈런을 쳤고,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은 올시즌 첫 안타를 생산했다.이정후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7회말 투런 홈런을 작렬했다.4-8로 뒤진 7회말 무사 1루에서 네 번째 타석에 선 이정후는 애리조나 불펜 투수 라인 넬슨의 4구째 86.5마일(약 139.2㎞) 체인지업을 받아쳐 오른쪽 펜스를 훌쩍 넘겼다. 전날 스리런에 이어 이틀 연속 홈런을 치며 시즌 홈런 개수를 6개로 늘렸다. 앞선 타석에서는
해외야구
"좋아 저 빛을 따~라가 혜성이 되어 저 하늘을 바라~봐" 김혜성 첫 홈런에 한미일팬들 열광!..."Hye Seong Him"
김혜성(다저스)이 빅리그 첫 홈런을 쳤다.김혜성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애슬레틱스와 의 홈 경기 5회말에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이날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팀이 2-3으로 뒤진 5회말 선두 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거너 호글런드의 2구째 시속 148㎞ 직구를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 비거리 117.3m짜리 홈런이었다.김혜성의 동점포에 힘입은 다저스는 오클랜드를 9-3으로 꺾었다. 김혜성은 2회 첫 타석에서는 빗맞은 내야 땅볼을 쳤으나 빠른 발로 1루에서 살았다. 행운의 내야 안타였다.이날 2타수 2안타를 기록한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360
해외야구
이정후, 애리조나 상대 이틀 연속 홈런...시즌 6호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한국인 외야수 이정후(26)가 연속 경기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꾸준한 파워를 증명했다.이정후는 15일(한국시간) 오라클 파크에서 펼쳐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2025 시즌 홈경기에서 4-8로 뒤진 7회, 라인 넬슨의 138km 체인지업을 강타해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성공시켰다. 이 타구는 120m 비거리와 163.7km의 강력한 타구 속도를 기록했다.전날 같은 상대를 맞아 8회에 3점 홈런을 폭발시킨 이정후는 이로써 시즌 6호 홈런을 달성했다. 특히 높은 우측 외야 담장으로 악명 높은 오라클 파크에서 연속 경기 홈런을 기록해 향상된 장타력을 입증했다.이날 경기에서 이정후는 4타수 1안타
해외야구
'똑딱이가 홈런 치는 거 봤어?' 이정후, 추신수와 강정호 '소환', 또 오라클파크 넘겼다...2경기 연속 대포, 시즌 22개 페이스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홈런타자로 '변신'했다. 메이저리그(MLB) 진출 후 처음으로 2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다.이정후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7회말 투런 홈런을 작렬했다.4-8로 뒤진 7회말 무사 1루에서 네 번째 타석에 선 이정후는 애리조나 불펜 투수 라인 넬슨의 4구째 86.5마일(약 139.2㎞) 체인지업을 받아쳐 오른쪽 펜스를 훌쩍 넘겼다. 전날 스리런에 이어 이틀 연속 홈런을 치며 시즌 홈런 개수를 6개로 늘렸다. 이정후의 홈런 페이스는 22개다. 추신수의 24개와 강정호의 21개에
해외야구
160km 괴물 투수 스킨스, "2026 WBC 미국 에이스 노린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괴물 투수'로 불리는 폴 스킨스(2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내년 봄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 의사를 밝혔다.스킨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MLB 네트워크를 통해 2026년 WBC에 미국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며 로테이션의 선두에 서고 싶다고 밝혔다.그는 특히 "어렸을 때 팬으로서 WBC를 봤지만 내가 출전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며 "하지만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면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스킨스는 지난달 마크 데로사 미국 WBC 감독의 연락을 받고 참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최고시속 160㎞를 웃도는 불같은 강속구를 던지는 스킨스는 데뷔 시즌인 지난해 11승 3패, 평균자책점
해외야구
'선발투수야, 구원투수야?' 고우석, 6일째 등판 못해, 심준석도 5일째 마운드 못올라...루키리그 투수가 무려 20명
고우석이 6일째 등판을 하지 못했다.고우석은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루키리그인 FCL 말린스에서 재활 등판을 하고 있다.지난 9일(이하 한국시간) 경기에 선발로 등판,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그런데 이후 등판하지 못하고 있다. 선발 투수라면 몰라도, 구원 투수 등판 인터벌이 이렇게 긴 것은 왜일까?현재 FCL에는 무려 20명의 투수가 있다. 하루에 4~5명이 마운드에 오른다고 치면, 다음 등판 때까지는 평균 5일을 기다려야 한다. 15일에는 3명이 던졌다.다만, 고우석은 부상에서 회복해 재활을 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등판 일정을 더욱 신중하게 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같은 팀에 있는 심준석도 지난 10일 등판해 1이닝을 소화한 후 아직
해외야구
이정후, 애리조나의 고의볼넷에 홈런으로 대답...나를 택한 이유는?
적어도 KBO리그에서 뛸 때라면, 앞 타자를 고의 볼넷으로 내보내고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상대하는 장면은 상상조차 하기 힘들었다.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는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이정후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이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나 바로 앞 타석에서 고의 볼넷이 나올 것이라고 예감했다고 말했다.샌프란시스코가 7-4로 앞선 8회말, 1사 후 1번 타자 마이크 여스트렘스키가 2루타를 치고 나가며 추가점 기회를 만들었다.이어 2번 타자 맷 채프먼이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되자 애리조나 벤치는 3번 타자 엘리오트 라모스와 대결하는 대
해외야구
이정후, 388일 만의 홈구장 홈런...3점 쐐기포로 4연패 탈출
'바람의 손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홈구장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홈런 손맛을 봤다.이정후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팀이 7-4로 앞선 8회말 2사 1, 2루에 등장했다.애리조나 벤치는 2사 2루에서 최근 타격감이 좋은 엘리오트 라모스를 고의 볼넷으로 보내고 이정후와 대결을 택했다.그러자 이정후는 애리조나 왼손 불펜 투수 조 맨티플라이의 4구째 몸쪽 낮은 커브를 정확한 타이밍에 잡아당겨 오른쪽 펜스를 넘기는 석 점짜리 홈런으로 상대 벤치의 선택이 오판이었음을 입증했다.맨티플라이의 커브는 스트라이
해외야구
커쇼, 재활 마치고 18일 에인절스전 등판...다저스 선발진 숨통 트인다
지난 겨울 수술 받고 오랜 시간 재활했던 클레이턴 커쇼(37·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이번 주말 복귀한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재활을 마친 커쇼가 오는 18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커쇼는 지난해 11월 왼쪽 발가락과 무릎 수술을 받은 후 6개월 가까이 재활했다.5번의 재활 등판 경기에서는 평균자책점 2.57을 기록하며 정상 컨디션을 회복했다.커쇼의 복귀는 다저스 마운드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다저스는 시즌 초반 역대 최강 선발진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블레이크 스넬과 타일러 글래스노우가 부상자 명단(
해외야구
배지환, 빅리그 선발 복귀전... "안타는 없었지만, 볼넷으로 동점 빌미 제공"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뛰는 배지환(25)이 선발 복귀전에서 안타를 때리지 못했다.배지환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5 MLB 뉴욕 메츠와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남겼다.26인 엔트리에서 개막을 맞이한 뒤 불과 2경기만 치르고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던 배지환은 지난 10일 빅리그에 복귀했다.복귀 후 대주자나 대수비로만 경기에 출전했던 그는 이날 3월 30일 마이애미 말린스전 이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그러나 메츠 에이스 센가 고다이를 맞아 안타를 때리지 못했다.배지환은 3회 첫 타석 좌익수 뜬공, 4회 두 번째 타석은 삼진을 당했다.6회
해외야구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많이 본 뉴스
'드디어 터졌다!' 박찬호, 두산과 FA 1호 계약 임박...두산, 김현수까지 노리나?
국내야구
롯데, 전력 보강 '진심'인가, 이것저것 따지면 FA 영입 못해...내년에도 5~7위 싸움에나 참여하겠다는 뜻
국내야구
"하이잭하라!" 롯데 팬들, 박찬호 두산행 소식에 구단 성토...김태형 감독 급거 귀국, 왜?
국내야구
한국 야구, 일본에 4-11 대패...한일전 10연패로 수렁
국내야구
김현수, 두산이 더 주면 두산행이다…LG와 왜 밀당하나
국내야구
'롯데 2명 외국인 타자?' 2023 MLB 올스타 아르시아, 롯데 SNS 팔로우...팬들 초미 관심
국내야구
KIA, 박찬호 낙마 후 생존 모드...5명 FA 협상과 공백 메우기 동시진행
국내야구
'선발 로테이션 탈락'의 위협... 한화 엄상백 앞에 왕옌청과 정우주가 나타났다
국내야구
'9연패의 악순환' 야구 대표팀, 사구 남발과 저조한 득점 효율...이번엔 다르다
국내야구
배리 본즈 다음 역사 쓴 오타니...만장일치로 NL MVP 수상, 통산 4번째 영예
해외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