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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출신 켈리, MLB 2026년 FA 25위 선정...김하성은 30위권 밖
MLB닷컴이 6일(한국시간) 발표한 '2026년 주목할 FA 30명'에 메릴 켈리(37)가 25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 SK 와이번스 출신 켈리는 올 시즌 애리조나와 텍사스에서 12승 9패, 평균자책점 3.52를 기록했으며 184이닝은 MLB 전체 14위였다.켈리는 2015~2018년 KBO리그에서 활약 후 MLB에 안착해 7시즌 동안 65승 53패, 평균자책점 3.77을 기록 중이다. 디애슬레틱은 켈리를 FA 21위로 평가하며 2년 3천만 달러 수준의 계약을 전망했다.반면 옵트아웃으로 FA가 된 김하성은 MLB닷컴 톱 30에 포함되지 않았다. 디애슬레틱은 김하성을 32위로 평가하며 3년 3,900만 달러 계약을 예상했다. 한편, 2026 FA 1위는 전 KIA 터커의 동생 카일 터커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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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MLB 시범경기 일정 확정...이정후·김혜성은 WBC 출전으로 맞대결 불발 전망
MLB 사무국이 6일 2026년 시범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내년 시범경기는 2월 21일(한국시간)에 개막한다.이정후(샌프란시스코)와 김혜성(LA 다저스)의 소속팀은 시범경기에서 2월 28일과 3월 18일 두 차례 맞붙지만, 두 선수는 이 기간 WBC에 참가할 가능성이 높다. WBC는 3월 5일 개막 예정이며, 한국 대표팀은 1월 9일부터 사이판, 2월 15일부터 오키나와에서 훈련을 진행한다.이정후와 김혜성은 WBC 출전을 희망하고 있으며, 업계 관계자들은 두 선수가 2월 말 대표팀에 합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MLB는 WBC 기간 중 각국 대표팀과 MLB 구단 간 평가전을 편성했으나, 도쿄에서 C조 경기를 치르는 한국은 포함되지 않았다. 미국 대표팀은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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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선수들은 기본이 1억 달러' 파인샌드 "무라카미, 오카모토, 이마이 모두 1억 달러 이상 계약 가능"
다음 시즌 팀 재편을 앞두고 MLB 각 구단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중 일본인 선수들의 거취도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다. 이번 오프시즌에는 야쿠르트의 무라카미 무네타카, 요미우리의 오카모토 가즈마, 세이부의 이마이 타츠야가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에 도전할 가능성이 크다. 미국 현지에서는 이들의 예상 계약 규모가 최소 1억 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미국 MLB 공식 매체의 마크 파인샌드는 6일(한국시간) 발표한 '오프시즌에서 주목해야 할 11가지 이슈' 중 하나로 '국제적 미스터리 플레이어들' 이라는 항목을 통해 이 세 명을 언급했다.그는 "이마이는 일본 야구를 대표하는 선발투수이며, 무라카미와 오카모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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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 홈런 1, 2위가 한 팀에 있으면?' 다저스, 56개 슈와버 영입할 수도
LA 다저스가 이번 오프시즌에서도 공격적으로 전력을 보강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매체 델라웨어 뉴스 저널은 최근 다저스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외야수 카일 슈워버를 영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필리스는 올 시즌 2011년 이후 가장 많은 승리를 기록했음에도, 디비전 시리즈에서 다저스에 1승 3패로 패하며 2년 연속 같은 라운드에서 탈락했다.슈워버는 한 시즌 40홈런, 100타점이 기대 가능한 파워를 갖춘 타자로, 계약 규모는 4년 1억5000만 달러(약 2250억 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 시즌 56개 홈런으로 내셔널리그(NL) 1위다.매체는 "슈워버의 타격 능력과 클럽하우스 내 리더십은 다저스를 포함한 여러 구단을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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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스플릿 계약이 최선...디트로이트에 잔류할까?
고우석은 미국에 남는다. 돌아가는 선택지는 애초에 고려 대상이 아니었다. 문제는 어느 팀과 어떤 조건으로 다시 출발하느냐다. 현재 가장 현실적인 계약 형태는 스플릿 계약이다.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 연봉을 구분해, 구단의 리스크는 줄이고 선수는 다시 증명할 기회를 얻는 방식이다.디트로이트는 여전히 유력한 선택지다. 지난 시즌 중도 이탈과 부상 여파로 끝났지만, 구단은 고우석의 구속·메커니즘·회복 가능성을 완전히 부정하지 않았다. 익숙한 투구 프로그램과 불펜 사용 패턴을 그대로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은 선수 입장에서 큰 장점이다. 다만, 구단 내부에서도 불펜 보강 옵션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 잔류 확정이라고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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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가지마!' 월드시리즈 2연패 다저스, 우승 축하 대신 '이민자 분노' 직면
다저스의 백악관 방문에 대한 논란이 또 일고 있다.미국 폭스뉴스는 6일(한국시간) "월드시리즈 2연패를 달성한 LA 다저스가 내년 시즌 초 다시 백악관을 방문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지역 이민자 권익 단체가 팀을 향해 방문을 거부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고 보도했다.다저스는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상대로 극적인 7차전 연장 역전승을 거두며 1998~2000년 양키스 이후 첫 월드시리즈 연패 팀이 됐다. 구단은 지난 4월 워싱턴 원정 시 백악관을 찾은 바 있으며, 비슷한 시기인 내년 4월 초 재방문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그러나 이민 단체 NDLON(National Day Laborer Organizing Network)이 반기를 들고 나섰다. 이 단체는 온라인 청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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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이제는 피츠버그를 떠나야 한다!..더 이상 기회 주지 않을 것, 타 팀에서 다시 시작해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결국 배지환을 40인 로스터 밖으로 밀어냈다. 단순한 옵션 소진이나 잠시 조정의 문제가 아니다. 전력 구상에서 우선순위가 완전히 뒤로 밀린 결과다. 지금 남은 선택지는 명확하다. 배지환은 새로운 팀을 찾아야 한다.피츠버그에서 배지환의 역할은 점점 축소돼왔다. 2023년에는 111경기를 뛰며 빠른 발과 내야와 외야를 넘나드는 수비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가능성을 보였다. 하지만 2024년부터는 명확한 자리 없이 조각난 기회만 주어졌고, 결국 2025년에는 벤치조차 안정적으로 보장받지 못했다. 이 팀에서 더 뛰어본들, 배지환의 가치는 더 떨어질 뿐이다.지금은 보여줄 시간이 아니라 선택할 시간이다. 배지환은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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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올스타 MVP' 두란의 부진도 보스턴은 믿는다…775만달러 재계약
보스턴 레드삭스가 외야수 재런 두란(29)과 775만달러 1년 계약을 체결했다. 타석 돌파 시 보너스 조건도 포함됐다. 2024년 올스타 MVP를 기록한 두란은 올시즌 부진(타율 0.256, 16홈런, 24도루)했으나 내년 외야를 책임진다. 보스턴은 기존 800만달러 재계약 옵션 대신 새 계약으로 연봉을 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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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의 악몽' MLB 다루빗슈 유…2026시즌 시즌 아웃 선고
다루빗슈 유(일본)가 팔꿈치 수술로 2026시즌 결장이 확정됐다. 샌디에이고는 척골측부인대 수술을 받은 그가 12~15개월 치료에 들어간다고 5일 발표했다.1986년생 다루빗슈는 2015년 같은 수술로 1시즌을 건너뛴 경험이 있다. 2012년 텍사스에 데뷔한 그는 다저스, 컵스를 거쳐 2021년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었다.통산 115승 93패 평균자책점 3.65를 기록했다. 2025시즌 5승 5패, 올해 개막 후 3개월간 팔꿈치 통증으로 출장하지 못했다. 2023년 2월 6년 계약을 맺었다.올스타 5회 선정, 2013년 탈삼진 1위, 2020년 내셔널리그 다승왕을 기록했다. MLB 아시아 투수 최다승은 박찬호(124승), 다루빗슈(115승)는 노모 히데오(123승)에 이어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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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냐 타자냐? 둘 다 해' 오타니, 유망주들에게 "이도류가 돼라!" 조언
LA 다저스의 투타 겸업 슈퍼스타 쇼헤이 오타니는 2018년 미국 무대에 입성한 이후 줄곧 메이저리그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군림해왔다. 현재 MLB에서 투타 겸업을 실전 단계에서 소화하는 선수는 오타니가 유일하다.올해 30세인 그는 폭발적인 장타력과 함께 마운드에서도 에이스 역할을 해내며 리그 판도를 흔들고 있다. 2018년 에인절스에서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을 수상한 데 이어, 지금까지 MVP만 세 차례 차지했다. 다저스 이적 후에는 매 시즌 50홈런을 때려내며 타자로서 정상급 성적을 이어가는 동시에, 2025년에는 14경기 선발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2.87을 기록하는 등 투수로서도 건재함을 입증하고 있다.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최근 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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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친NPB파' 샌프란시스코는 '친KBO파'? SFG, 폰세-와이스-송성문-김하성 노리나? 'KBO 라인' 구축 가능성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KBO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에릭 페디, 카일 하트 사례에서 보듯, KBO에서 성공한 투수들이 메이저리그에서 다시 기회를 얻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샌프란시스코가 관심을 두고 있는 이름 중 하나로 알려진 선수가 코디 폰세다.폰세는 KBO에서 구위 회복과 안정적인 이닝 소화 능력을 입증하며 북미 구단들의 주목을 받는 상태다. 특히 자이언츠는 선발 뎁스 보강이 필요한 팀 중 하나다. 에이스급보다는 3~4선발 자원을 안정적으로 추가해야 하는 상황에서 폰세는 합리적 비용으로 이닝을 책임질 수 있는 옵션이라는 평가가 나온다.라이언 와이스도 관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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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치고 통곡할 롯데, 왜 레일리를 잡지 못했나?' 메츠, 레일리 2026년 475만 달러 옵션 행사
뉴욕 메츠가 전 롯데 자이언츠 에이스 브룩스 레일리의 2026년 475만 달러 클럽 옵션을 실행했다. 레일리는 2024년 5월 토미 존 수술을 받은 뒤, 올해 4월에서야 메츠와 계약을 맺고 복귀를 준비해왔다. 계약 구조는 2025년 150만 달러에 2026년 옵션이 포함된 형태였으며, 시즌 후반 등판 내용이 긍정적으로 평가되면서 옵션 실행은 무난한 결정으로 여겨졌다.레일리는 올 시즌 후반기 복귀 후 25⅔이닝에서 평균자책점 2.45, 25.3%의 삼진율, 6.1%의 볼넷율을 기록했다. BABIP가 .212로 낮게 형성되며 운이 따른 부분도 있었지만, 37세의 나이와 수술 직후라는 점을 감안하면 구위·제구 모두 기대 이상이었다는 평가다. 특히 좌타자 상대 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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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장밋빛 대박 계약? '덤핑 계약' 가능성도...보라스의 '지연전략' 또 실패할 수 있어
2024시즌을 앞두고 스캇 보라스는 평소처럼 자신감 넘치는 스토브리그 전략을 펼쳤다. 코디 벨린저, 블레이크 스넬, 조던 몽고메리, 맷 채프먼 등 굵직한 FA 자원들을 앞세운 보라스는 시장 주도권을 쥐고 '롱 게임'을 선택했다. 하지만 결과는 참담했다.그해 상황은 보라스가 기대한 방식으로 흘러가지 않았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가 1억 달러가 넘는 대형 계약을 따낸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주요 FA들은 시즌 개막 직전까지 팀을 찾지 못했다. 시장 흐름을 읽지 못한 '버티기 전략'이 오히려 선수들의 몸값을 떨어뜨리는 역효과로 돌아갔다.결국 벨린저는 3년 8000만 달러, 채프먼은 3년 5400만 달러, 스넬은 2년 6200만 달러에 각각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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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떠난 엔스, 볼티모어와 37억 계약
2024시즌 LG 트윈스에서 활약한 디트릭 엔스(34)가 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계약했다. MLB트레이드 루머스에 따르면 엔스는 2026시즌 262만5천달러(약 37억8천만원)에 계약했으며, 2027시즌 350만달러 구단 옵션이 포함됐다.엔스는 지난해 LG에서 30경기 13승 6패, 평균자책점 4.19를 기록했고, 올 시즌 디트로이트를 거쳐 볼티모어로 이적해 24경기에서 3승 3패, 4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4.0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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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인구 45% 시청, 미국 2,600만 명 본 WS 7차전...다저스 우승 순간 시청자 3,154만 명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LA 다저스의 2025 MLB 월드시리즈 7차전이 북미 전역에서 엄청난 시청률을 기록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4일 "캐나다 인구 약 45%에 해당하는 1,850만 명이 이 경기를 시청했으며, 평균 시청자 수는 1,090만 명"이라고 보도했다.미국에서도 2,598만 명이 이 경기를 지켜봤는데, 이는 2017년 휴스턴-다저스의 7차전(2,829만 명) 이후 최고 기록이다. 다저스의 우승 순간에는 시청자가 3,154만 명까지 치솟았다.다저스는 지난 2일 토론토 원정에서 연장 11회 접전 끝에 5-4로 역전승하며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월드시리즈가 최종전까지 간 것은 6년 만, 7차전이 연장까지 이어진 것은 9년 만이다.일본에서는 6차전 기준 간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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