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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을 마무리로 써야 하는 기막힌 현실..다저스, 253세이브 디아즈 영입하나?
LA 다저스가 이번 오프시즌에서 또 한 번 대형 불펜 보강을 노리고 있다. 디 애슬레틱의 짐 보든은 8일(한국시간) 뉴욕 메츠의 마무리 투수 에드윈 디아즈를 다저스의 잠재적 영입 후보로 지목했다. 디아즈는 월드시리즈 종료 직후 남아있던 계약을 포기하고 FA 시장으로 나왔다. 이미 리그를 대표하는 마무리로 자리 잡은 만큼, 어느 팀이든 즉시 전력 보강이 가능한 카드다.디아즈의 커리어는 화려하다. 통산 253세이브, 3차례 올스타 선정, 사이영상 득표 경력까지 있다. 특히 2018년에는 무려 57세이브로 리그를 평정했고, 2025시즌에는 1.63 ERA로 부활을 알렸다. 66⅓이닝에서 98탈삼진, 리그 최상위 1% 구간에 해당하는 삼진 비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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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춥다 추워' 애틀랜타와 1+1 계약이 최선? 233억원 포기하고 나와보니...보라스, 무슨 생각인가
겨우 1년이다. ESPN은 김하성에 대해 "선수 옵션과 비슷한 수준의 1년 계약이 적절해 보인다"고 평가했다. 2024시즌 개막 전까지만 해도 연평균 2000만 달러, 총액 1억 달러 이상이 가능하다는 전망이 쏟아졌던 것을 떠올리면, 변곡점은 생각보다 가파르다.결정적인 변화는 어깨였고, 그 여파는 시즌 전체를 흔들었다. 김하성은 수술 복귀 후 탬파베이와 최대 2년 2900만 달러 계약을 맺었지만, 시즌 중반 허리 통증까지 겹치며 성적은 반등하지 못했다. 결국 탬파베이는 그를 웨이버에 올렸고, 애틀랜타가 계약을 그대로 인수했다. 올 시즌 그는 48경기에서 OPS 0.649. 애틀랜타 이적 후 0.684까지는 회복했지만, 공격에서의 설득력은 확실히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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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가성비 계약!' MLBTR, 켈리 2년 525억원 예상, 김하성보다 높게 펑가...애리조나와 재결합 유력
메릴 켈리(37)가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첫 FA 시장에 선다. KBO에서 MLB로 복귀한 투수 중 가장 성공적인 커리어를 남긴 켈리는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중견 선발 투수 시장의 핵심 카드로 꼽힌다.켈리는 2015년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에 합류한 뒤 KBO에서 4년간 48승을 올리며 자신을 다시 증명했다. 2018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끝으로 KBO 생활을 마무리한 그는, 2019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2년 550만 달러 계약을 맺으며 메이저리그에 재도전했다.이 선택은 결과적으로 MLB의 초대형 가성비 계약이 됐다. 켈리는 애리조나에서 7시즌 동안 1000이닝을 넘게 소화하며 통산 평균자책점 3점대 중반을 꾸준히 유지했다. 계약 옵션과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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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7억원' 무라카미, 오늘 포스팅…송성문은 언제?
무라카미 무네타카가 결국 메이저리그 시장에 등장했다. 일본 야쿠르트 스왈로스는 오늘 무라카미의 포스팅을 공시하기로 결정했고, 협상 기간은 내일부터 45일. 이미 예고된 이적이었지만, 그가 25세라는 나이는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다. 국제 아마추어 보너스 풀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 말 그대로 자유 시장이 열린 셈이다.무라카미는 지난 7년 동안 NPB에서 246홈런을 기록한 정통 파워 히터다. 2022년에는 56홈런으로 오 사다하루의 일본인 단일시즌 기록을 넘었다. 다만 삼진율은 28% 이상. NPB보다 투수들의 구속과 구위가 높은 MLB에서는 이 수치가 더 치솟을 가능성이 크다. 결국 구단들은 ‘30홈런을 감수할 것인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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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수비 지표가 전부 마이너스야?' 부상 후 몸 사리는 이정후, MLB 중견수 최하위권...김하성은 "상위권 수비" 두둔
이정후의 올 시즌 수비는 '잘했다'고 말하기 어렵다. DRS -18, OAA -5, SDI -13.6.주전 중견수들 중 최하위권. 지표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부상 이후 몸을 사리는 움직임, 타격 부진으로 인한 집중력 하락, 그리고 메이저리그 중견수 수비 범위에 대한 적응 미완.이건 잠깐 흔들린 거가 아니라 구조적 문제일 수 있다.그러나 김하성은 이정후의 수비력을 상위권이라고 두둔한다. 그의 발언은 의리, 믿음, 응원 같은 맥락에 불과하다. 현장 동료들이 후배 감싸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그 말이 데이터와 곧바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샌프란시스코는 내년 시즌 이정후의 포지션 재검토 가능성이 있다. 중견수 고집이 팀 효율성을 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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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비솃에 319억원 퀄리파잉 오퍼 제안...김하성 FA 시장 영향 미칠 듯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올겨울 FA 시장 유격수 최대어 보 비솃에게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했다.MLB닷컴은 7일(한국시간) "비솃이 연봉 2천202만5천달러(약 319억원)의 퀄리파잉 오퍼를 받았으나 거절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퀄리파잉 오퍼는 원소속구단이 FA에게 빅리그 고액 연봉자 상위 125명의 평균 연봉으로 1년 계약을 제안하는 제도다. FA가 거절하고 다른 팀과 계약하면 원소속 팀은 보상 지명권을 받는다.올 시즌 타율 0.311, 18홈런, 94타점을 기록한 비솃은 다년 계약을 노리고 있어 토론토의 제안을 수락할 가능성은 낮다. 다만 그는 왼쪽 무릎 부상과 수비력 부족이 약점으로 꼽힌다.비솃의 행보는 FA 김하성의 몸값에도 영향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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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클록·피치컴 적응이 과제...일본 야구대표팀, 한국전 앞두고 국내파 훈련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이 이끄는 일본 야구대표팀이 한국과의 평가전(15~16일·도쿄돔)을 앞두고 5일부터 미야자키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스포츠닛폰에 따르면, 이번 대표팀은 투수 12명, 포수 4명, 내야수 7명, 외야수 5명 등 28명의 전원 국내파로 구성됐다.MLB에서 활약한 오타니, 야마모토, 사사키 등은 참가하지 않는 가운데, 이바타 감독은 이번 평가전이 2026 WBC를 대비한 규정 적응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WBC에서는 '주자 없을 때 15초, 주자 있을 때 20초'의 피치클록이 적용된다.다이라 가이마(세이부)는 "포수 사인에 두 번 고개를 흔들면 시간제한에 걸릴 것 같다"며 적응의 어려움을 토로했고, 일본팀은 한국전부터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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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4번째 실버슬러거' 오타니, 이치로 넘어 일본 선수 최다 수상..."MVP까지 수집할까"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NL) 지명타자 부문 실버슬러거 수상자로 선정됐다. MLB 사무국은 7일(한국시간) 오타니가 2021년, 2023년 아메리칸리그(AL)에 이어 NL에서도 2년 연속 상을 받았다고 발표했다.이로써 오타니는 통산 4번째 실버슬러거를 획득, 3차례 수상한 이치로를 제치고 일본 선수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 올 시즌 그는 타율 0.282, 55홈런, 20도루, 102타점, 146득점, OPS 1.014를 기록했고, 투수로는 14경기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2.87을 올렸다.MLB닷컴은 "오타니가 다저스 단일 시즌 최다 홈런과 1900년 이후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다"며 "3년 연속 장타율과 OPS 리그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NL MVP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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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에서 감독으로'...샌디에이고, 투수 출신 스태먼 새 사령탑 선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투수 출신 크레이그 스태먼(41)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 구단은 7일(한국시간) "스태먼이 구단의 방향성에 관해 깊은 철학을 갖고 있다"고 발표했다.1984년생 스태먼은 2009년부터 2022년까지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으며, 2017년부터는 샌디에이고 불펜의 핵심 자원이었다. 2023년 은퇴 후 지난해 보좌역으로 일했고, 마이크 실트 전 감독의 건강상 사퇴로 공석이 된 감독직을 꿰찼다.푸홀스, 니블라 코치 등 여러 후보 중 스태먼이 낙점받았으며, 계약기간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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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1억 달러? 턱도 없다! MLBTR, 2년 3000만 달러 및 애틀랜타와 샌디에이고 경쟁 예상
메이저리그 이적 시장에서 김하성(29)이 주목받는 내야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 매체 MLBTR은 7일(한국시간) FA 예측 랭킹에서 김하성을 28위로 선정하며 "김하성이 2년 3000만 달러 수준의 계약을 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매체 소속 예측진 중 3명은 김하성의 향후 행선지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1명은 전 소속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를 꼽았다.김하성은 최근 2026시즌 1600만 달러 규모의 플레이어 옵션을 거부했다. 2025 시즌 초반 어깨 수술 여파로 주춤했지만, 건강을 회복한 현재 시점과 이번 FA 시장 상황이 그의 가치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MLBTR은 "이번 오프시즌에는 실질적으로 주전 유격수로 기용할 수 있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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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먼시에 구단 옵션 145억원 실행...1년 더 동행
월드시리즈 2연패를 달성한 LA 다저스가 베테랑 3루수 맥스 먼시(35)와 함께하는 여정을 이어간다. ESPN은 7일(한국시간) 다저스가 먼시의 2026시즌 구단 옵션 1천만 달러(약 145억원)를 행사했다고 보도했다.올해 두 차례 부상으로 100경기 출전에 그친 먼시는 타율 0.243, 19홈런, 67타점으로 다소 부진했으나, 토론토와의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 결정적 솔로홈런을 포함해 맹활약하며 팀 우승에 기여했다.2017년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다저스에 합류한 그는 2018년 35홈런을 치며 주전으로 도약했다. 다저스에서만 세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한 먼시는 포스트시즌 통산 16홈런으로 구단 기록을 세웠으며, 커쇼의 은퇴로 팀 최장수 선수가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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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점인데 '금의환향'? 김혜성, 뼈를 깎는 노력으로 다저스 주전 2루수 꿰차야
김혜성은 평균도, 압도적이지도 않은 성적표를 들고 미국에서 돌아왔다. 겉으로 나타난 2024시즌 메이저리그 성적은 괜찮아 보인다. 그러나 실제는 그렇지 않다. 수비에서는 넓은 수비 범위와 민첩성으로 장점을 보였다. 하지만 타석에서의 존재감은 확실하게 남기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의환향'이라는 표현이 붙는 이유는 다저스가 여전히 그의 잠재력을 신뢰하며 기회를 열어두고 있기 때문이다.내외야 유틸을 두루 소화할 수 있는 김혜성의 멀티성은 팀 전력 구성에서 충분히 매력적이다. 특히 수비와 주루에서의 기여도는 지도자들이 가장 먼저 인정하는 부분이다. 문제는 타석에서 얼마나 버틸 수 있느냐다. 다저스는 월드시리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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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배지환, 피츠버그 떠나 뉴욕 메츠로…이제는 보여줘야 한다
뉴욕 메츠가 외야수 배지환을 영입했다.메츠는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웨이버 공시한 배지환을 클레임해 40인 로스터에 합류시켰다. MLB닷컴의 앤서니 디코모는 "메츠는 이미 40인 명단에 빈자리가 있었기 때문에 별도의 추가 조정 없이 영입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배지환은 2023년 시즌 초반까지 피츠버그에서 리드오프 및 내·외야 멀티 자원으로 기용됐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타격 지표 하락과 출루 감소가 겹치며 입지가 좁아졌다. 피츠버그는 로스터 유동성을 위해 그를 웨이버에 노출했고, 메츠가 이를 받아들였다.메츠는 이번 오프시즌에서 기동력 강화와 벤치 유틸 보강을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 배지환은 2루, 중견수, 좌익수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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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류현진 동료" 마에다, 10년 MLB 생활 접고 일본 복귀...통산 성적 68승
마에다 겐타(37)가 10년간의 MLB 생활을 마치고 일본으로 돌아간다. 마에다는 6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다음 시즌부터 일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로 했다"며 미국 생활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히로시마 출신인 마에다는 2016년 다저스에 입단해 류현진과 4시즌을 함께했다. 그는 MLB 통산 226경기에 출전해 68승 56패, 평균자책점 4.20을 기록했다.올해는 디트로이트에서 시즌을 시작했으나 5월 초 방출됐고, 이후 컵스와 양키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으나 빅리그 복귀에 실패했다. 4월 30일 휴스턴전이 그의 MLB 마지막 경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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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의 가을야구 좌절' 애틀랜타, 사이영상 투수 세일 잔류시켜...1,800만 달러 구단 옵션 행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6일(한국시간) 크리스 세일(36)의 구단 옵션 1,800만 달러(약 259억원)를 행사한다고 발표했다. 2024년 NL 사이영상 수상자인 세일은 올 시즌 갈비뼈 골절 부상으로 21경기에서만 등판해 7승 5패, 평균자책점 2.58을 기록했다.2018년부터 2023년까지 6년 연속 NL 동부지구 1위를 차지했던 애틀랜타는 올해 투수진 부상 속에 지구 4위에 그쳐 8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했다. 팀 재건을 위해 세일을 붙잡은 애틀랜타는 내년 시즌 후 세일의 FA 자격 취득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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