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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A서 맹활약하는 김혜성...MLB 복귀 위한 두 조건 충족 임박
한국인 빅리거 김혜성의 메이저리그 복귀를 위한 두 가지 조건—개인 성적 향상과 소속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내 빈자리 발생—이 동시에 충족되는 분위기다.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활약 중인 김혜성은 9일(한국시간) 텍사스주 댈러스 델 다이아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운드락 익스프레스(텍사스 레인저스 산하)와의 원정경기에서 6타수 3안타 3타점 3득점 2도루라는 맹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에 결정적 기여를 했다.이날 폭발적인 활약으로 김혜성은 트리플A 리그 타격 순위 선두권으로 도약했다. 현재 9경기에서 타율 0.308, 9타점, 10득점, 4도루, OPS 0.873을 기록하며 팀 내 타격 4위, 득점 1위, 타점 2위, 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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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로버츠 감독 "오타니 투수 복귀 서두르지 않을 것"...시즌 막판 마운드 복귀 목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의 마운드 복귀가 당초 예상보다 더 늦춰질 전망이다.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9일(한국시간) 워싱턴DC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시즌 후반부에 오타니가 완전한 전력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밝혔다. 그는 "오타니도 이러한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특별한 불안감이나 초조함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오타니는 2023년 9월 오른쪽 팔꿈치 인대 접합술(토미 존 수술)을 받은 후, 다저스와 10년 7억 달러에 계약한 지난해에는 투수로 등판하지 않고 지명타자로만 활약했다. 올 시즌 투타 겸업 복귀를 목표로 스프링캠프부터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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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등번호 맞춘 51명 '후리건스' 응원단 등장...샌프란시스코 현지 화제몰이
"(몸을 왼쪽으로) 후, (오른쪽으로) 리, (뒤로) 건스!"지난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신시내티 레즈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경기 중계 화면에는 불꽃 모양 가발을 쓴 팬들이 계속 잡혔다.가슴에 'HOO LEE GANS'(후리건스)라고 새겨진 티셔츠를 단체로 입은 이들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슬라이딩 캐치 호수비를 펼치자 율동과 함께 단체 응원 구호를 외쳤다.이들의 정체는 이정후를 응원하기 위해 샌프란시스코 현지 팬이 조직한 팬클럽이다.이정후의 이름 영어 철자를 활용해 축구 광팬을 의미하는 훌리건을 합성한 말인 '후리건스'를 팬클럽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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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가니 X고생?' 다저스 3연패...선발투수 무너지자 속수무책...강등 위기 파헤스는 홈런 등 2안타로 반등
다저스, 이러다 다 지게 생겼다.다저스는 9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시리즈 2차전서 2-8로 패했다. 1차전에 이어 또 져 2연속 루징 시리즈의 멍에를 지게 됐다.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를 포함하면 3연패다.다저스는 개막 후 8연승을 질주했으나 원정을 떠나자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원인은 투수진의 몰락이다. 타일러 글래스나우 등 선발투수들이 무너지자 속수무책이다. 타선도 덩달아 침묵했다. 순위 싸움에서도 3위로 처졌다. 이날 다저스는 트리플A에 있던 좌완 저스틴 로블레스키를 선발로 내세웠다. 로블레스키는 1회 워싱턴의 제임스 우드에 트런포를 얻어맞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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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저메!' 김혜성에게 트리플A는 KBO리그 수준? 다저스 내이션 "조만간 콜업될 가능성 커"...9일엔 3안타 몰아치며 타율 3할대 진입
김혜성에게 트리플A는 마치 KBO리그처럼 느껴지는 듯하다.김혜성은 9일(한국시간)에도 방망이를 매섭게 돌렸다. '형, 저 메이저리거예요'라고 시위하고 있다.김혜성은 이날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델 다이아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운드락 익스프레스(텍사스 레인저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 1번타자 중견수로 출장, 6타수 3안타 3타점 3득점 2도루로 맹활약했다.김혜성의 타율은 3할대(0.308)에 진입했다. 타점도 9개, 득점은 10개, 도루는 4개, OPS(출루율+장타율)는 0.873이 됐다.김혜성은 팀이 2-1로 앞선 4회 세 번째 타석에서 2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곧바로 2루를 훔쳐 시즌 3호 도루에 성공한 뒤 후속 타자의 안타와 내야 땅볼로 홈을 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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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에게 경의를 표하자!" MLB닷컴, 이정후를 샌프란시스코 초반 상승세 공헌자들 중 한 명으로 언급
MLB닷컴이 이정후(샌프란이스코 자이언츠)의 활약에 주목했다.매체는 9일(이하 한국시간) 지금까지 성적을 바탕으로 한 올 시즌 MVP 후보11명을 언급하면서 샌프란시스코의 3루수 맷 채프먼을 그 중 한 명으로 올렸다.매체는 "자이언츠는 아마도 시즌 초반에 가장 기분 좋은 놀라움이었을 것이다. 첫 10경기 중 8승을 거두었다"며 "채프먼만이 그렇게 한 유일한 핵심 선수는 아니다. 이정후, 엘리엇 라모스,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에 경의를 표하자. 이들의 OPS는 모두 0.850을 넘겼다"고 했다. 매체는 "하지만 이전에도 MVP 후보로 거론됐으며, 5회 골든 글러브 상을 수상한 채프먼의 양방향 능력이 두드러진다"며 "문제는 종종 그를 괴롭혔던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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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방문 직후 맹활약...오타니의 3안타 1홈런도 팀 패배 막지 못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영화배우 같다"고 칭찬받았던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그날 밤 경기에서는 웃지 못했다.오타니는 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방문 경기에 1번 지명 타자로 출전, 4타수 3안타에 홈런 1개를 치고 볼넷 1개를 곁들여 2타점, 1득점을 수확했다.오타니의 시즌 타율은 0.311, OPS(출루율+장타율)는 1.080이다.이날 경기에 앞서서 지난해 월드시리즈 챔피언 자격으로 다저스 동료들과 함께 백악관을 방문했던 오타니는 1회 첫 타석에서 단타를 때려 방망이를 예열했다.이어 0-2로 끌려가던 3회 2사 1루에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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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손자'가 바람에 굴복하겠다고? 바람을 뚫는 2루타 치면 되잖아!...7일 시애틀전 복기하면 답 찾을 수 있어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홈런성 타구가 바람 때문에 뜬공이 돼버린 진풍경이 나왔다.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악명 높은'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대 신시내티 레즈전.6회말 이정후는 볼카운트 투볼에서 상대 투수 헌터 그린의 시속 160.2㎞의 패스트볼을 퍼올렸다. 맞는 순간 홈런으로 보였다. 하지만 타구는 워닝 트랙 앞에서 더 뻗지 못하고 우익수 글러브로 들어가버렸다. 타구 속도는 시속 167㎞에 달했다. 비거리는 117m였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이는 메이저리그 30개 구장 가운데 19개 구장이었다면 홈런이 될 만한 타구였다"고 했다. 이정후도 "넘어갈 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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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8경기 연속 안타 행진... '꺾일 뻔한 홈런' 아쉬움 남겨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이정후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 홈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를 쳤다.개막전에서만 안타를 때리지 못하고, 이후 치른 8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때린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33(36타수 12안타)이다.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 잘 맞은 땅볼을 쳤으나 2루수 개빈 럭스에게 걸려서 아웃됐고, 4회 두 번째 타석은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이정후는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시즌 첫 홈런을 '너무 넓은' 홈구장 오라클 파크 때문에 놓쳤다.2볼에서 신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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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휴스턴 동료 브레그먼-터커, 각각 AL·NL '이주의 선수' 활약...원소속팀은 부진
지난해 미국프로야구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알렉스 브레그먼(30·보스턴 레드삭스)과 카일 터커(28·시카고 컵스)가 나란히 4월 첫 주 최우수선수(MVP)의 영광을 안았다.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8일(이하 한국시간) 아메리칸리그(AL)에서는 브레그먼, 내셔널리그(NL)에서는 터커가 '이주의 선수'로 각각 선정됐다고 발표했다.브레그먼은 지난주 6경기에서 타율 0.407, 출루율 0.448, 장타율 0.815, 2홈런, 10타점의 불방망이를 휘둘렀다.브레그먼이 이주의 선수로 뽑힌 것은 통산 4번째다.휴스턴에서만 9년을 뛴 브레그먼은 지난 2월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보스턴 레드삭스와 1억2천만달러에 3년 계약을 맺었다.보스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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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뢰 배트 논란 속에도... MLB 여전히 '투수의 시대', 평균 타율 0.239로 역대 최저 근접
최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뜨겁게 달군 논쟁은 이른바 '어뢰 배트'(torpedo bat)다.스위트 스폿을 종전보다 손잡이 쪽으로 내려 가운데가 볼록한 모양의 어뢰 배트는 뉴욕 양키스의 시즌 초반 홈런 증가의 배경으로 지목돼 화제가 됐다.일각에서는 '부정 배트'라고 주장했지만, MLB 사무국은 규정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확인했다.일본프로야구(NPB)도 '어뢰 배트'의 도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최첨단 물리학 이론이 적용된 배트의 등장에도 2025시즌 MLB는 여전히 '투수의 시대'다.AP통신은 8일(한국시간) MLB 평균 타율이 0.239까지 떨어져 역대 최저치에 근접했다고 전했다.MLB 역사상 평균 타율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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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 영상으로 승격 기대됐던 김혜성, 다저스 콜업 무산...아직 트리플A에 머물러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동료와 의미심장한 포옹을 나눠 빅리그 승격 가능성이 거론됐던 김혜성(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일단 마이너리그에 그대로 남게 됐다.다저스 구단은 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워싱턴 내셔널스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별도의 인원 조정을 발표하지 않았다.이날 다저스 선수단은 워싱턴 방문 3연전을 맞아 백악관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난 뒤 곧바로 워싱턴과의 경기를 위해 내셔널스 파크로 이동했다.미국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7일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구단의 더그아웃 영상에서 김혜성이 동료들과 포옹하는 영상을 소개하며 빅리그 승격 가능성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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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정후, 아쉬운 19개 구장 홈런+160km 보더라인 끝 속구 안타'...사이영상 8위 그린 상대 4타석 모두 하드타구
• 첫 타석 161km 패스트볼에 타구 속도165km • 두 번째 타석 158km 패스트볼에 타구 속도 154km• 세 번째 타석 160km 패스트볼에 타구 속도 167km• 네 번째 타석 160km 패스트볼에 타구 속도 167km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예사롭지 않다. 벌써 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이정후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33이 됐다.비록 안타는 한 개 뿐이었지만 타구의 질이 너무 좋았다.상대 투수는 '파이어볼러' 헌터 그린. 지난 시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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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에 이런 선수들이 있다고?' 김혜성 경쟁자 K. 에르난데스, 로하스, 파헤스, 테일러 타율이 '기가 막혀' 0.091~0.200
다저스의 하위 타자들이 올해도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지난해 다저스의 하위 타자들은 시즌 초 1할대의 타율에 허덕였다. 1~6번 타자들의 활약이 워낙 강해 이들의 부진은 묻혔다. 그래도 다저스는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했다.그런데 올해도 이들의 부진은 계속되고 있다. 다저스의 '연예인' 같은 언행으로 화제를 뿌리고 있는 키케 에르난데스는 정작 타석에서는 제대로 치지 못하고 있다. 홈런은 3개지만 타율이 0.091에 그치고 있다. 미구엘 로하스도 0.091이다. 앤디 파헤스는 0.118이고, 크리스 테일러는 0.200이다. 테일러는 5타수 1안타에 불과하다.이들 중 대부분은 스프링캠프에서 김혜성과 치열하게 경쟁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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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커미셔너, 어뢰 배트 논란 환영...2026시즌 자동판정시스템 도입 희망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총괄하는 롭 맨프레드 커미셔너가 올 시즌 초반 불거진 '어뢰 배트'(torpedo bat) 논란을 고무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였다.맨프레드는 7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타임스와 인터뷰에서 "어뢰 배트를 둘러싼 논쟁은 야구가 우리 문화에서 여전히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며 "어뢰 배트는 규칙상 아무런 문제가 없는 데다 별것 아닌 일이지만 사람들이 매우 열광하고 있다"고 밝혔다.스위트 스폿을 종전 배트보다 손잡이 쪽으로 내려 가운데가 볼록한 모양의 어뢰 배트는 시즌 초반 뉴욕 양키스 선수들이 사용하면서 홈런을 대거 양산해 화제가 됐다.일각에서는 부정 배트라는 주장도 제기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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