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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기적" "130승하자!" "최고의 뉴스" 다저스 팬들, 워커의 '앙숙' 휴스턴 이적에 '환호', 왜?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출신 자유계약선수(FA)인 1루수 크리스티안 워커(2회 골드글러브 수상)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3년 60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지자 LA 다저스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고 일본 매체 더 다이제스트가 22일 전했다.매체는 "올 시즌 다이아몬드백스에서 8번째 시즌을 보낸 워커는 7월 말 왼쪽 사근 부상으로 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13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1, 26홈런, 0.803 OPS로 시즌을 마무리했다"며 "특히 같은 지구 팀인 다저스를 상대로 올 시즌 9경기에서 타율 0.412, 9홈런, 15타점, 장타율 1.265, OPS 1.765로 폭발적인 활약을 펼쳤다. 득점권 타율은 .500이다. 또 통산 다저스를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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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정말 오타니와 한솥밥 먹나? 다저스-에르난데스 재계약 결렬 시 대안으로 등장!...로젠탈, 김하성. 스즈키, 로버트 거명
김하성이 정말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22일(한국시간) 다저스와 외야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간의 협상이 여전히 교착 상태에 빠져 있다며 다저스는 에르난데스 대신에 라인업에 추가할 수 있는 오른손잡이 대안을 '탐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로젠탈이 다저스의 잠재적 옵션으로 꼽은 세 명은 FA 내야수 김하성, 컵스 외야수 스즈키 세이야, 화이트삭스 중견수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다. 다만, 로젠탈은 다저스가 얼마나 진지한지에 대해 아직 명확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에 MLBTR은 김하성이 여러 가지 이유로 잠재적인 표적으로서 독특하다며 FA로서 그는 스즈키나 로버트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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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디 원하는 팀 나왔다! 디트로이트와 클리블랜드
에릭 페디를 원하는 팀이 나왔다.MLB닷컴의 존 덴튼에 따르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가 페디 트레이드에 관심을 보였다.페디는 2024시즌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2년 1500만 달러에 계약했다가 시즌 중 세신트루이스 카디널스로 트레이드됐다.페디는 2017년부터 22년까지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뛰었다. 2023년 KBO리그 NC 다이노스에서 MVP 상을 수상한 뒤 MLB에 복귀했다.2024시즌 177 1/3이닝, 방어율 3.30, SIERA 4.19를 기록하며 자신의 MLB 경력 중 최고의 시즌을 만들었다. 특히 31번의 선발 등판 중 27차례나 최소 5이닝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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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는 일본 선수 싫어한다?' 사사키에도 무관심...다저스와 샌디에이고 2파전, MLB 인사이더 "샌디에이고로 갈 것"
필라델피아 필리스 팬들이 뿔났다. 사사키 로키 영입 의지를 보이고 있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필라델피아 필리스 온 SI는 22일(한국시간) "불행하게도 데이브 돔브라우스키 단장은 필라델피아가 사사키와의 미팅을 기대하지도 않는다고 말해 필라델피아와의 계약에 찬물을 끼얹었다"고 지적했다.매체는 "필리스가 일본 FA 선수와 계약한 적이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는 놀라운 일이 아니지만 여전히 아쉽다"고 했다. 사사키 영입에 필라델피아가 소극적이었다는 것이다. 사사키가 필라델피아는 아예 고려 대상에서 제외했을 수도 있다고도 했다.MLB닷컴의 브라이언 머피에 따르면 사사키 영입전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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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최고 도루왕 헨더슨, 65세로 사망...통산 1406개
야구 명예의 전당 헌액자이자 MLB 역대 도루 1위인 리키 헨더슨이 사망했다고 뉴욕포스트 등 미 매체들이 22일(한국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향년 65세. TMZ는 그가 폐렴으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10번의 올스타이자 1990년 아메리칸 리그 MVP인 헨더슨은 통산 1,406개의 MLB 역대 최다 도루 기록을 보유했다. 이는 아직도 깨지지 않고 있다.그는 또한 2,295득점으로 이 부문 역시 MLB 최다 기록을 보유했다.헨더슨은 25년 동안 9개 팀에서 뛰었다. 오클랜드에서 14시즌을 보냈다. 뉴욕에서 총 7년을 뛰었는데, 양키스에서 5년(1985-89), 메츠에서 2년(1999-2000)을 뛰었다. 그의 동료 중 한 명인 데이브 윈필드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팀원 중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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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토에 '뿔난' 양키스, 게레로 주니어 노린다...2055시즌 중 또는 시즌 후 영입할 듯, 최소 5억 달러 될 듯
후안 소토를 메츠에 빼앗긴 후 폭풍 영입을 하고 있다. 최고 좌완 투수 맥스 프리드와 코디 벨린저에 이어 1루수 거포 폴 골드슈미트까지 품었다.양키스의 다음 수순은 3루수 영입이다. 놀란 아레나도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키스는 2025시즌 중 또는 시즌 후에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를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게레로는 2025시즌 후 FA가 된다.게레로 주니어는 후안 소토가 메츠와 15년 7억6500만 달러에 계약하자 자신도 그렇게 받을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ESPN의 해설위원인 카를로스 바에르가는 최근 게레로 주니어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3억 4천만 달러 이상의 계약 연장 제의를 거부했다고 주장했다.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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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에 MVP가 4명!' 양키스, 골드슈미트도 품었다, 1년 1250만 달러 ...저지+스탠튼+벨린저+골드슈미트, 다저스 3명보다 많아
양키스가 MVP 출신 4명을 보유하게 됐다.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22일(한국시간) 양키스가 1루수 거포 폴 골드슈미트와 1년 1250만 달러에 계약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골드슈미트는 지난 지난 2022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35세의 나이로 내셔널리그 MVP에 선정됐다. 151경기에서 타율 0.317와 35홈런 115타점, 출루율 0.404 OPS 0.981 등을 기록했다.이후 성적이 하락했다. 2023년 25홈런과 OPS 0.810을 기록했고, 2024년에는 22홈런과 OPS 0.716에 그쳤다.이로써 양키스는 앤서니 리조의 이탈로 공백이 생겼던 1루수 문제를 해결했다.또 애런 저지, 지안카를로 스탠튼, 코디 벨린저에 이어 골드슈미트까지 4명의 타자 MVP 출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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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토, 내년 오타니에 밀려 MVP 못되면 '대망신!'...같은 NL 소속, 향후 최소 5년 간 오타니와 MVP 경쟁, 메츠 우승도 시켜야
후안 소토(메츠)가 내셔널리그(NL)로 복귀했다. 소토는 지난 시즌 아메리칸리그(AL) 소속인 양키스에서 뛰었다.오타니는 AL에서 뛰다 올해 처음으로 NL 소속인 다저스에서 활약했다.시즌을 앞두고 10년 7억 달러에 계약한 오타니는 팬들의 관심의 한가운데에 있었다. 거액을 받았으니 그에 상응하는 성적을 올려야 했다.오타니는 시즌 초 다소 부진했다. 홈런포도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금방 적응, 맹타를 휘둘렀다. 시즌 중 전대미문의 50홈런 50도루 기록을 세웠다.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에도 힘을 보탰다. 홈런과 타점 부문 리그 1위로 MVP에 선정됐다. 7억 달러를 받을 만했다는 평가다.오타니는 타격만으로 MVP가 됐다. 내년에는 마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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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타니, 소토만큼 달라!' 토론토, 게레로 주니어 잡지 못할 듯...게레로, 내심 오타니와 소토급 계약 노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5)가 갑자기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후안 소토가 메츠와 15년 7억6500만 달러에 계약하자 자신도 그렇게 받을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기 때문이다.ESPN의 해설위원인 카를로스 바에르가는 최근 게레로 주니어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3억 4천만 달러 이상의 계약 연장 제의를 거부했다고 주장했다.그러자 미국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이 블루제이스가 계약 연장을 위해 협상 중이라고 전했다.이에 게레로 주니어가 이번 오프시즌에 트레이드를 통해 팀을 떠날 것이라는 설, 2025년 트레이드 마감일 직전에 팀을 떠날 것이라는 설, 그리고 2025시즌 후 FA 시장에 나갈 것이라는 설 등 온갖 설이 난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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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의 키움' 화이트삭스의 혁명적인 '선수팔이'...스타급 선수 다 트레이드하고 FA된 선수도 잡지 않아, 트리플A 수준 되나?
KBO 리그의 키움 히어로즈의 '선수팔이'가 도마에 올랐으나 이는 약과다.메이저리그의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아예 트리플A 수준까지 내려가기로 작정한 듯 팀의 주축 선수들을 다 내보내고 있다.화이트삭스는 2024 시즌 개막을 앞두고 에이스 딜런 시즈를 샌디에이고에 팔았다. 이어 트레이드 마감일에는 ‘KBO 역수출 신화’를 쓰던 선발투수 에릭 페디와 중심타자 토미 팸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트레이드했고, 마무리투수 마이클 코펙은 LA 다저스로 보냈다. 일찌감치 시즌을 포기한 대가는 참혹했다.정규시즌을 41승 121패, 0.253이라는 비참한 승률로 마감했다. MLB 역대 최다패(121패)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이었다.또 21연패를 당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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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워싱턴, 올 시즌 '0승 10패' 투수 소로카와 130억원에 1년 계약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가 올 시즌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투수를 영입했다.워싱턴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우완 투수 마이클 소로카(27)와 900만달러(약 130억원)에 1년 계약을 맺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소로카는 2024시즌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선발 9경기를 포함해 25경기에 등판했으나 0승 10패에 그쳤다.평균자책점도 4.74로 좋지 않았다.다만 선발투수로 평균자책점 6.39보다 불펜투수로 2.75를 기록하며 훨씬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2018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데뷔한 소로카는 2019시즌 13승 4패, 평균자책점 2.68을 거두며 단숨에 정상급 투수로 떠올랐다.그해 신인왕 투표에서 피트 알론소에 이어 2위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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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계약 시점 아무도 몰라, 왜?...복귀 시점 모르기 때문, 구단들 '급할 게 없다'
김하성의 계약 소식이 좀처럼 들려오고 있지 않다. 지역 매체들의 희망 섞인 추측 기사만이 나올 뿐 가시적인 내용은 없다. 미 주류 매체들과 기자들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행이 무산된 김하성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 왜 그럴까?그의 복귀 시점을 전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어깨 수술을 받은 김하성의 복귀 시간표를 지금으로서는 알 수 없다. 수술을 집도한 의사도 침묵하고 있다. 이례적이다. 스캇 보라스가 내년 4월 말에 복귀할 수 있다고 큰소리치고는 있지만, 그의 말을 믿는 구단은 아무도 없다. 김하성의 상태를 그나마 가장 잘 알고 있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추측만 할 뿐이다. AJ 프렐러 단장은 "5월, 6월, 7월?"이라고 말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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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시애틀행 무산?' 시애틀, 컵스 2루수 강타자 호너 트레이드 엽입 시도...영입 실패 대안으로 떠오를 수는 있어
김혜성이 포스팅을 한 지 2주가 지났지만 아직도 계약 소식은 없다.시간은 있다. 마감 전까지만 계약하면 된다. 협상 시한은 1개월로 내년 1월 4일까지다. 김혜성이 포스팅을 하기 전부터 미국 매체들은 시애틀 매리너스가 유력 행선지로 꼽혔다. 2루수가 필요한 데다, 김혜성의 몸값이 저렴하기 때문이었다. MLBTR은 3년 2400만 달러로 예상한 바 있다.포스팅을 한 직후에도 여전히 시애틀이 유력 후보 구단으로 거론됐다.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김혜성은 시애틀의 영입 우선 순위에서 빠졌다. 시애틀타임즈에 따르면 시애틀은 1루수 보강에 올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애틀이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의 강타자 크리스찬 워커의 트레이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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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소토냐?'' 1년 잘하고 보장 금액 45배 인상해 달라는 프로파...100만 달러에서 4500만 달러 원하지만 아무도 '입질' 안 해
'원님 덕에 나팔 부는' 선수가 있다.주릭슨 프로파(31)는 2024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커리어하이를 찍었다. 158경기에서 0.280의 타율에 24개 홈런, 85 타점을 기록했다.그는 시즌 전 샌디에이고와 1년 100만 달러에 계약했다. KBO리그의 경우 재계약하면 100만 달러에서 150만 달러가 최선이다. 하지만 여기는 메이저리그다. ESPN 제프 파산에 따르면 프로파는 3년 4500만 달러를 보장하는 계약을 원하고 있다. 후안 소토의 대형 계약 덕을 보자는 심산이다.프로파의 빅리그 11시즌 통산 타율은 0.245, 홈런은 111개다. 샌디에이고를 비롯해 텍사스 레인저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뛰었지만 빅 시즌을 맞은 적은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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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버츠'에서 '돈버츠'로! 로버츠 다저스 감독, 카운셀 4천만 달러 넘나? 역대 최고 대우로 연장 계약할 듯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돌버츠'에서 '돈버츠'가 된다.MLB닷컴에 따르면 다저스는 로버츠 감독과의 연장 계약을 할 방침이다. 로버츠 감독의 현 계약은 2025시즌으로 끝난다.로버츠 감독은 9년 동안 다저스를 정규 시즌 851승 506패 기록으로 이끌었다. 그의 통산 승률 .627은 최소 1,000경기 이상 감독직을 수행한 사람 중 역대 최고다.2015년 11월 다저스의 감독으로 임명된 그는 2016년 내셔널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 진출했다. 2017년에는 월드시리즈까지 올랐으나 '사인 훔치깁' 논란을 일으킨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패했다.2018년에도 월드시리즈에 올랐으나 보스턴 레드삭스에 졌다.그러나 그는 그해 12월 다저스와 4년 연장 계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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