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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리어의 귀환' 이정후, 1번 타자로 화려한 부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어깨 수술 이후 시범경기에서 1번 타자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정후를 새 시즌 3번 타자로 쓰겠다고 밝힌 밥 멜빈 샌프란시스코 감독의 고민이 깊어질 듯하다.이정후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 시범경기 홈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 몸 맞는 공 1개, 1득점의 성적을 올렸다.시범경기 타율은 0.286(7타수 2안타)으로 떨어졌지만, 경기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0-0으로 맞선 1회말 선두타자로 출전한 이정후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컵스의 좌완 에이스인 일본 출신 이마나가 쇼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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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즌 31승 kt 에이스 벤자민...샌디에이고와 마이너리그 계약
프로야구 kt wiz에서 3시즌을 뛰었던 왼손 투수 웨스 벤자민(31)이 미국프로야구(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MLB닷컴은 26일(한국시간) 벤자민이 샌디에이고와 계약을 맺고 초청선수 신분으로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프링캠프 훈련장에 합류했다고 보도했다. 마이크 실트 샌디에이고 감독은 이날 스프링캠프에서 "벤자민이 선발 투수 선수층을 두껍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빅리그 출전 기회도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벤자민은 한국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고, 스카우트의 평가 보고서도 매우 긍정적이었다"고 언급했다. 벤자민은 2022년 kt에 입단한 후 지난 시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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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개막일 명단에서 제외될 수 있어" 다저스내이션 "새로운 경쟁 촉발"
김혜성의 타격 부진이 새로운 경쟁을 촉발했다는 진단이 나왔다.다저스내이션은 26일(한국시간) "LA 다저스는 이번 겨울 한국에서 김혜성을 영입했을 때 그를 즉시 2루수로 투입할 것으로 예상했다"며 "그러나 더 이상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의 잭 해리스 기자는 김혜성이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또 "브랜든 고메즈 단장은 김헤성에 대한 타격 측면을 파악해야 할 시간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에 그가 어디에서 시즌을 시작할 것인지에 대해 확실히 답하지 않았다고"고 덧붙였다. 이어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말한 내용도 전했다. 로버츠는 "수비는 매우 매끈하다. 공격적인 면에서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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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츠가 유격수? 미쳤어!' 마차도, 베츠 유격수 도전에 "이해할 수 없다. 뭐하러 하나?"...베츠 "내가 옳다는 것 증명할 것"
무키 베츠(다저스)가 올해 풀타임 유격수로 뛴다.베츠는 지난해 2루수로 뛰려 했으나 개빈 럭스가 1루 송구에 심각한 문제점을 드러내자 급하게 유격수로 이동했다. 후반기 헤이워드가 부상에서 복귀하자 다시 우익수를 맡았다.베츠는 우익수를 보며 8차례 올스타에 선정됐고, 6차례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실버슬러거 7회에 MVP 수상자이기도 하다. 월드시리즈에서는 3차례 우승했다.모든 것을 이룬 그지만 욕심은 끝이 없다. 유격수로 골드글러브상을 거머쥐겠다는 것이다.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26일(한국시간) "베츠가 '많은 사람들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유격수에 도전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나이팅게일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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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km의 차이 무섭네!' 김혜성이 이 정도면 강백호와 김도영은?'...KBO 리그 출신 타자 대부분 MLB 데뷔 해에 고전
그동안 27명의 한국인이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았다. 이 중 12명이 타자였다. KBO 리그 출신은 7명이다. 강정호, 박병호, 이대호, 김현수, 황재균, 김하성, 이정호가 그들이다.KBO 리그 출신 타자 중 메이저리그 데뷔 해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선수는 사실상 강정호밖에 없다. 하지만 장수하지는 못했다. 2시즌 만 반짝한 뒤 방출됐다. 이대호, 박병호, 황재균은 한 시즌만 뛰었다. 김하성은 데뷔 해에 부진했다. 김현수는 우여곡절 끝에 첫 해를 보낸 후 1년을 더 버텼다. 이정후는 부상으로 조기 시즌아웃됐다.KBO 리그 간판 타자들 대부분이 메이저리그 첫 해에 적응하지 못한 셈이다.김혜성(다저스)은 역대 한국인 28번째로 MLB 데뷔를 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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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캐넌이 더블A 소속?' 삼성 45억원(?) 뿌리친 뷰캐넌 소속 마이너리그 팀은 트리플A 아닌 더블A 프리스코 러프라이더스
전 삼성 라이온즈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35)의 소속 마이너리그 팀이 트리플A가 아닌 더블A 팀인 것으로 드러났다.뷰캐넌은 지난 1월 4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와 스프링캠프 초청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텍사스는 당일 뷰캐넌을 산하 더블A 팀인 프리스코 러프라이더스에 배정했다. 프리스코는 텍사스 리그에 속해 있다. 트리플A에 배정되는 것이 보통인데, 다소 이례적이다.고우석도 지난해 텍사스 리그 샌안토니오 미션즈에서 시즌을 시작하긴 했다. 텍사스가 뷰캐넌을 트리플A가 아닌 더블A에 배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트리플A 팀 라운드락 익스프레스가 속한 리그인 퍼시픽 코스트리그가 타고투저 리그인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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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제국’ LA 다저스, 지급 유예 연봉 1조 5천억원 돌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새로운 '악의 제국'으로 불리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지급을 유예한 연봉이 무려 10억 달러를 돌파했다는 분석이 나왔다.AP 통신은 26일(한국시간) 내부 자료를 인용해 다저스가 2028년부터 2046년까지 8명의 선수에게 지급 유예한 연봉이 10억5천100만 달러(약 1조5천억 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특히 2038년과 2039년에는 다저스가 지급해야 할 유예 연봉이 1억9천500만 달러(2천800억 원)로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다저스는 지난 2023년 12월 자유계약선수(FA) 오타니 쇼헤이와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액인 10년간 7억 달러에 계약하는 등 최근 특급 선수들을 대거 영입했지만, 사치세를 피하기 위해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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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투수 셔저, 토론토 이적 후 첫 등판서 2이닝 4K...최고 구속 152km 기록
은퇴 후 명예의 전당 입회를 예약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특급 투수 맥스 셔저(40·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이적 후 올 시즌 첫 경기에서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셔저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동안 삼진 4개를 솎아내며 1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1회초 첫 타자 빅터 스콧에게 좌월 3루타를 허용한 셔저는 후속 타자의 희생플라이로 1실점했다. 그러나 이후 남은 아웃카운트 2개를 연속 삼진으로 채웠고, 2회에도 삼진 2개를 곁들이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무리한 뒤 교체됐다. 시즌 첫 등판임에도 셔저의 최고 구속은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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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7월 트레이드 마감 앞두고 김하성 전격 영입할까?...올해도 2루수 문제 해결 못해
다저스는 부자 구단이다. 리빌딩도 리툴도 하지 않느다. 필요한 선수가 있으면 큰 돈 들이고서라도 영입한다. 올해 예상 선발 라인업 대부분의 선수 연봉이 1천만 달러가 넘는다. 오타니 쇼헤이의 연봉은 디퍼가 아니면 7천만 달러다. 그런데 이런 다저스에게도 고민이 있다. 2루수가 문제다. 지난해 다저스는 부상에서 복귀한 개빈 럭스에게 유격수를 맡기기로 했다. 그리고 무키 베츠를 2루수로 쓸 계획이었다. 그러나 럭스가 수비에서 심각한 문제점을 드러냈다. 1루 송구가 전혀 되지 않았다. 다급해진 다저스는 부랴부랴 베츠에게 유격수를 맡겼다. 럭스는 송구 거리가 짧은 2루수가 됐다.우여곡절 끝에 간신히 교통정리를 한 다저스는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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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정말 트리플A OKC 코멧(혜성)행?...커터 전혀 못치고 있어, 시애틀전 2연속 삼진 등 3타수 무안타, 타율 0.111
에이전트는 다저스보다는 에인절스행을 권했다.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도 다저스행을 부정적으로 봤다. 메이저리그 전문가들도 고개를 갸우뚱했다. 다저스보다는 에인절스에서 뛰는 게 낫다는 것이었다. 다저스에서 생존하기가 쉽지 않다는 의미였다. 사실 월드시리즈 우승 팀에서 살아남기란 정말 힘들다. 경쟁이 너무 심하다. 기회를 잡지 못하면 그대로 버려진다. 신인왕과 MVP를 휩쓸은 선수도 부진하면 과감하게 방출된다. 몸값이 얼마든 상관 안 한다. 모두가 부정적이었지만 김혜성은 다저스를 택했다. 이유는 간단했다. 자신이 성장하는 데 도움울 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팀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메이저리그에서 가을야구를 하고 싶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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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WBC 본선행 극적 성공...스페인 제압하고 티켓 확보
대만이 202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25일 타이베이에서 열린 예선 A조 2위 결정전에서 대만은 스페인을 6-3으로 제압하며 본선 티켓을 획득했다. 지난해 11월 프리미어12에서 일본을 꺾은 대만은 이번 WBC 예선에서 위기를 맞았다. 세계랭킹 2위임에도 불구하고 조별리그에서 니카라과와 스페인에 연달아 패해 3위로 밀렸다. 그러나 2위 결정전에서 대만은 조별리그에서 크게 졌던 스페인에 설욕하며 힘겹게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니카라과는 조별리그 3전 전승으로 이미 본선 티켓을 확보한 상태였다. 현재 20개국 출전 예정인 2026 WBC 본선에는 18개국이 진출했으며 남은 2장의 티켓은 3월 2일부터 미국에서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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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많이 당황하셨어요?' LA타임스, 3경기 출장만에 김혜성 마이너행 가능성 제기...로버츠 감독 "유일한 물음표는 타격"
1년 전 고우석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메이저리그 계약을 했을 때 미국 매체들은 앞다퉈 그가 마무리 투수 경쟁을 벌일 것이라고 했다. A.J. 프렐러 사장 역시 고우석이 로베르트 수아레즈, 마쓰이 유키와 함께 마무리 후보라고 말했다.하지만 스프링캠프에서 난타당햐자 몇 경기만에 샌디에이고는 고우석을 포기했다. 31명 로스터의 서울시리즈에는 포함시켰지만 26인 로스터에는 제외하고 마이너리그 더블A로 보냈다. 그리고는 마이애미 말린스로 트레이드해버렸다. 이후 고우석은 시즌 내내 마이너리그를 전전했다. 단 한 차례도 빅리그에 콜업되지 않았다. 심지어 신분도 마이너리거로 강등됐다. 김혜성이 다저스와 계약하자 매체들은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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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마이너리그 부상자 명단 등재로 정규시즌 시작 예상...스프링캠프서 던질 일 없는 듯
고우석의 2025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 가능성이 사실상 '제로'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마이애미 매체 피시온퍼스트는 24일(한국시간) 메이저 및 마이너리그 선수들의 부상 상태를 전하면서 고우석이 마이너리그 부상자 명단 등재로 시즌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다.고우석은 최근 오른손 검지 골절 부상을 입었다.아이잭 아주트는 부상 상황에 대해 "고우석은 웨이트 룸에서 수건을 이용한 훈련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그는 손가락에 무언가가 느껴졌다. 그립을 했으나 악화됐다"라고 설명했다.이로써 스프링캠프를 별렀던 빅리그 진입의 꿈은 아쉽게 사라지게 됐다.고우석에게 2024년은 잊고 싶은 해였을 것이다.큰 꿈을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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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개막 26인 로스터 합류! 다저스웨이 예상...좌완 등판 땐 벤치 대기, 도쿄 개막전에도 벤치서 출발할 듯
김혜성(다저스)이 2025 메이저리그 개막 26인 로스터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됐다.다저스웨이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의 2025 시즌 개막 26인 로스터를 예상하면서 김혜성을 2루수, 유틸리티 요원으로 꼽았다.매체는 3월 28일 본토 개막전에 AL 사이영 수상자 좌완 타릭 스쿠발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선발투수로 나설 경우 키케 에르난데스가 좌타자 김혜성을 제치고 2루에 선발 출장할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인다고 했다. 김혜성은 벤치에서 대기한다는 것이다.18일 열리는 도쿄시리즈 개막전에도 벤치에서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 상대 시카고 컵스의 선발투수가 좌완 이마나가 쇼타이기 때문이다.도쿄시리즈 로스터는 31명이다.다저스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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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타자 아무나 하는 게 아냐!' 이정후, 다시 1번타자로 가야 하나? 웨이드 주니어, 5타수 무안타...3타석 연속 삼진 수모도
아무나 1번타자를 하는 게 아닌 모양이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밥 멜빈 감독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도박에 가까운 실험을 하고 있다. 1번타자였던 이정후를 3번타자로 기용하고 라몬테 웨이드 주니어에 1번타자를 맡겼다. 웨이드 주니어의 출루율에 희망을 건 것이다. 이정후에겐 더 많은 타점을 기대하고 있다.이정후는 3번타자에 잘 적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경기에서 0.400의 타율을 기록 중이다.특히 이정후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콧데일의 스콧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2025 시범경기에 3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0-1로 뒤진 1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콜로라도의 선발 투수 체이스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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