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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센스!' 트라웃보다 못한 소토, 도대체 무슨 근거로 오타니보다 많이 받으려 하나? 트라웃의 MLB 첫 7년과 소토의 7년 비교해보니...
후안 소토가 '과유불급'이란 4자성어를 알 리 없다. 그와 그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가 요구하는 금액은 한 마디로 '넌센스'다. 도대체 무슨 근거로 7억 달러 이상을 원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 일각에서는 그의 나이를 들어 오타니보다 더 많이 받을 수 있다고 한다.마이크 트라웃을 예로 들어보자. 트라웃도 소토와 같은 19세 때 프로에 데뷔했다.그의 첫 7년 성적을 보자. 누적 bWAR이 54.6이다. 타율은 7시즌 중 4차례나 3할 대를 기록했다. 홈런은 201개를 쳤다.소토의 경우, 7년 누적 bWAR이 36.4이다. 타율에서도 그는 7년 중 2차례(초미니시즌 2020년 포함) 3할대를 기록했다. 홈런은 트라웃과 같은 201개다.이렇듯 같은 나이 때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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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울트라슈퍼' 로테이션 완성! 몸값 2조 육박... MVP 3회 오타니, 3년 연속 사와무라상 야마모토, 사이영상 2회 스넬, 159km 글래스나우
정말 무시무시하다. LA 다저스가 세상에서 가장 화려하고 비싼 로테이션을 구축했다. 일찍이 이런 로테이션은 존재하지도 않았다.다저스는 27일(한국시간) 블레이크 스넬을 5년 1억8200만 달러에 영입했다.이로써 다저스는 로테이션에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블레이크 스넬, 타일러 글래스나우 등 4명의 에이스급 투수를 보유하게 됐다. 이들의 몸값은 상상을 초월한다. 오타니는 7억 달러의 귀하신 몸이고, 야마모토도 3억2500만 달러의 비싼 몸이다. 스넬과 글래스나우는 각각 1억8200만 달러와 1억3600만 달러다. 4명의 몸값 합계가 13억7430만 달러(약 1조9천억 원)다. 이들의 경력 또한 울트라슈퍼급으로 화려하다. 오타니는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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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유예'는 MLB '블랙홀'? 이러다 다저스, NBA 쇼타임 레이커스된다...슈퍼스타들 '싹쓸이' 영입
'쇼타임 레이커스'라는 말이 있다. 1980년대의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를 말한다. 당시 레이커스는 슈퍼스타들을 대거 보유하며 화려한 공격농구를 펼쳐 '쇼타임'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레이커스는 1980년대에만 다섯 차례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당시 레이커스에는 매직 존슨, 카림 압둘-자바, 제임스 워디, 마이클 쿠퍼 등이 있었다.메이저리그(MLB)에 이와 비슷한 현상이 일나고 있다. '쇼타임' 다저스가 주인공이다.다저스는 지난 오프시즌 때 오타니 쇼헤이를 비롯해 야마모토 요시노부, 타일러 글래스나우,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등 영입에 약 12억 달러를 투입했다.덕분에 2024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다저스는 여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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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타이틀 사는 게 유일한 방법" "샐러리캡 있어야" "지급유예 없애야" 스넬 다저스행에 언론, 팬들 분노
LA 다저스가 블레이크 스넬마저 영입하자 언론계와 팬들(다저스 제외)이 분노하고 있다.27일(이하 한국시간) ESPN의 제프 파산에 따르면 다저스는 사이영상 2회 수상자 스넬과 5년 1억82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이에 일부 언론계 종사자들과 팬들이 분노하고 있다.다저스는 지난 오프시즌 때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타일러 글래스나우,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등 영입에 약 12억 달러를 투입했다.덕분에 2024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다저스는 여세를 몰아 이번 오프시즌에서도 공격적으로 슈퍼스타급 선수들을 영입하고 있다. 그 첫 케이스가 스넬이다. 다음에는 누가 될지 알 수 없다. 후안 소토가 될 수도 있다. 다저스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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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중 주력 최고' 김하성, 2년 동안 도루 60개…어깨 부상 회복이 관건
김하성(29)이 이번 비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온 타자 중 '주력이 가장 뛰어난 선수'로 평가받았다.MLB닷컴은 27일(한국시간) 5툴을 기준으로 '부문별 가장 뛰어난 능력을 갖춘 FA 타자'를 소개했다.5툴은 야구에서 선수의 능력을 파악할 때 흔하게 활용하는 도구다.MLB닷컴도 공을 맞히는 능력인 콘택트(Contact)를 비롯해 힘(Power), 주력(speed), 수비(defence), 송구(arm)를 5툴로 보고, 각 부문에서 돋보이는 타자를 선정했다.김하성은 주력을 인정받았다.MLB닷컴은 "이번 FA 시장에서 스피드를 갖춘 선수는 많지 않다. 김하성은 주력이 뛰어나고, 주력을 경기에서 활용하는 능력을 갖췄다"며 "김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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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스, 3연타석 홈런! 채프먼, 기쿠치에 이어 스넬도 다저스와 5년 1억8200만 달러 대박 계약...4번 째 타석 홈런은 김하성?
지난해 굴욕을 당했던 스캇 보라스가 올해는 대박을 터뜨리고 있다. 3연타석 홈런이다.먼저, 샌프란시즈코 자이언츠의 3루수 맷 채프먼에게 6년 총액 1억 5100만 달러 계약을 선사했다. 채프먼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2500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다. 2025년 에는 100만 달러의 계약금을 추가로 받는다.채프먼은 지난 3월 자이언츠와 1년 1800만 달러에 계약했다. 2025, 2026시즌은 선수 옵션, 2027시즌에는 상호 옵션이 포함됐다. 채프먼은 2024시즌 136경기에서 타율 0.247 출루율 0.333 장타율 0.445 22홈런 69타점 기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잭팟을 터뜨린 것이다.다음은 일본인 투수 기쿠치 유세이다. 기쿠치는 LA 에인절스와 3년 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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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 킴! 혜성 킴!' 김혜성 연호가 펫코파크에? 현재로선 시애틀이 가장 유력
김하성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홈구장인 펫코파크의 타석에 들어서면 어김없이 들려오는 연호가 있었다. "하성 킴! 하성 킴!"이었다. 앞으로는 그 연호가 "혜성 킴! 혜성 킴!"이 될 수도 있다. 김혜성이 메이저리그에 도전한다.샌디에이고로서는 김혜성에 관심을 보일 수밖에 없다. 김하성이 떠났기 때문이다. 재결합 가능성도 있지만, 샌디에이고는 미래로 갈 가능성이 크다. 김하성의 메이저리그 성공 과정을 지켜본 샌디에이고는 김혜성도 그렇게 될 수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김혜성을 영입하면 그를 2루수로 쓸 수 있다. 잰더 보가츠를 다시 유격수로 돌리고 제이크 크로넨워스는 1루를 맡기면 된다. 루이스 아라에즈는 지명타자로 활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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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 샌디에이고행 유력! MLB닷컴 "김하성 SF, 김혜성 시애틀, 블레이크 다저스행이 가장 적합"...소토는 메츠
사사키 로키가 LA 다저스가 아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행이 가장 적합하다는 주장이 나왔다.MLB닷컴은 25일(현지시간) 30개 팀에 가장 적합한 FA 1명을 지목하며 사사키의 샌디에이고행을 점쳤다.MLB 닷컴은 "일본 출신의 23세 천재 사사키는 이번 겨울 가장 흥미롭고 인기 있는 FA가 될 수 있다"며 "그의 국제 아마추어 지위로 인해 팀은 국제 보너스 풀에서만 그를 영입할 수 있으므로 지난 오프시즌에 야마모토 요시노부에게서 보았던 것과 같은 입찰 전쟁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많은 구단이 그를 쫓을 것이지만 다르빗슈 유와의 긴밀한 우정은 샌디에이고가 이번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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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4.57 기쿠치 평균 연봉이 2100만 달러(294억원)면 소토와 김하성은?...FA 몸값, 예상보다 크게 웃돌 듯
FA 시장이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기쿠치 유세이가 테이프를 끊었다. 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25일(한국시간) 에인절스가 유세이 기쿠치와 3년 6300만 달러(약 881억 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알렸다. 평균 연봉이 2100만 달러(약 294억 원)다.기쿠치는 시애틀 매리너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6년간 166경기에 등판, 41승 47패 평균자책점 4.57의 평범한 성적을 기록했다.올해 33세의 좌완 키쿠치는 일본프로야구(NPB)의 세이부 라이온스에서 9시즌을 보낸 뒤 시애틀 매리너스와 4년 5600만 달러에 계약했다. 4년 차엔 1300만 달러 선수 옵션이 있었다. 기쿠치는 첫 두 시즌 동안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2019년과 2020년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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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아웃!' 소토 영입 진정성 보인 팀은 메츠, 양키스, 보스턴, 토론토...나이팅게일 "메츠가 가장 유력"
LA 다저스가 후안 소토 영입에 뜨뜻미지근한 팀인 것으로 알려졌다. 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25일(현지시간) 실제로 소토 영입을 위해 진지하게 경쟁에 임하는 팀은 뉴욕 메츠, 뉴욕 양키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보스턴 레드삭스 4개 뿐이라고 보도했다. 나이팅게일은 "다저스는 소토 없이도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했다. 소토와 그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를 만난 것은 아마도 소토의 가격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다저스에게 더 중요한 것은 외야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와 재계약하는 것이다"라며 다저스가 소토 영입 경쟁에서 사실상 철수했음을 시사했다.필라델피아 필리스에 대해 그는 "소토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기 위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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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SF와 '베개계약' 후 장기계약 노릴 것" 디 애슬레틱 SF 담당 기자 주장...벨린저, 벨트란. 채프먼 등 예 많아
김하성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베개 계약을 한 후 장기 계약을 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미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의 샌프란시스코 담당 그랜트 브리스비는 25일(현지시간) "김하성은 2025년 자신을 증명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베개 계약을 체결한 뒤 다음 오프시즌에는 전형적인 보라스 계약을 모색할 것이다"라며 "(이는) 샌프란시스코에게 실제로 큰 위험이 없다. 최선의 시나리오는 김하성이 좋은 플레이를 한 후 장기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다. 맷 채프먼이 그런 길을 택했다"고 했다.채프먼은 샌프란시스코와 매년 옵트아웃이 포함된 3년 계약을 맺었으나 1년 좋은 성적을 낸 후 샌프란시스코와 다시 6년 1억5100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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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안 잡은 에인절스, 위험한 '도박'...60이닝 잘 던진 '롤러코스터' 기쿠치와 882억원에 계약, MLB ERA 4.57
오타니 쇼헤이를 잡지 않은 LA 에인절스가 위험한 도박을 했다.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25일(한국시간) 에인절스가 유세이 기쿠치와 3년 6300만 달러(약 881억 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알렸다. 평균 연봉이 2100만 달러다.기쿠치는 시애틀 매리너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6년간 166경기에 등판, 41승 47패 평균자책점 4.57의 평범한 성적을 기록했다.올해 33세의 좌완 키쿠치는 일본프로야구(NPB)의 세이부 라이온스에서 9시즌을 보낸 뒤 시애틀 매리너스와 4년 5600만 달러에 계약했다. 4년 차엔 1300만 달러 선수 옵션이 있었다. 기쿠치는 첫 두 시즌 동안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2019년과 2020년 시즌 평균자책점(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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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린저? 필요없어!' 다저스, 버렸던 벨린저 다시 영입 안 해, 예전의 그가 아냐...2750만 달러로 다른 데 쓸 것
코디 벨린저가 2025년 2,750만 달러의 선수 옵션을 선택하자 시카고 컵스는 그를 트레이드할 것이라고 ESPN의 제프 파산이 22일(한국시간) 전했다.그러자 일각에서 벨린저가 친정 팀인 LA 다저스와 재회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이에 다저스 내이션은 단호하게 거부했다. 매체는 "컵스가 그를 트레이드한다면 의심할 여지없이 다른 팀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 것이다. (하지만) 그의 OPS는 2023년보다 130포인트 하락하는 등 부진했다"며 "시카고에는 벨린저를 위한 자리가 별로 없다. 젊은 선수들의 부상으로 고민하고 있는 팀에게는 완벽한 트레이드 미끼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실제로 컵스에는 중견수 피트 크로우 암스트롱과 1루수 마이클 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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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랙 "배지환, 피츠버그와 2025년 연봉 80만 달러에 계약"...2027년 연봉조정 자격 취득 예정, 2029시즌 후 FA
배지환이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재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통계업체 스포트랙에 따르면 배지환은 피츠버그와 2025년 연봉으로 80만 달러(약 11억 원)에 계약했다. 2025년 MLB 최저연봉은 76만 달러다.올해 연봉은 75만5천 달러였다.배지환은 2023년 MLB 풀타이머로 뛰었으나 2024년에는 잦은 부상으로 29경기만 소화했다. 이 때문에 MLB 서비스타임이 아직도 1년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2025시즌을 풀타임으로 보내면 내년 그는 사전 연봉 조정 자격을 얻게 된다. 이때 급여를 협상할 수 있지만 구단이 선수와 합의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메이저리그 최저연봉으로 계약을 할 수 있게 돼 있어 영향력은 거의 없다. 물론, 구단은 향후 협상을 위한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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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이러면 매년 만장일치 MVP 된다...타자로만 MVP, 투타 땐 '무조건', 내셔널리그엔 적수가 없어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예상대로 내셔널리그 MVP가 됐다. 만장일치였다. 세 번 모두 만장일치로 MVP로 선정됐다.오타니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투표 결과 1위 표 30표를 싹쓸이했다. 경쟁자였던 프란시스코 린도어(뉴욕 메츠)는 2위 23표, 3위 7표 등으로 2위에 올랐고, 케텔 마르테(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3위를 차지했다.오타니는 2024 정규시즌에서 타율 0.310, 54홈런, 59도루, 130타점, 134득점, OPS(출루율+장타율) 1.036을 기록했다. 홈런과 타점은 리그 1위다. 오타니는 또 MLB 최초로 '50홈런-50도루'를 달성했다. 내셔널리그 소속 그 누구도 오타니보다 나은 성적을 올리지 못했다. 오타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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