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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TV 캐스터 "이정후가 OP에서 홈런 치면 내 심장은 터질 것"..."직선으로 날아갑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가버렸습니다" 흥분
'후리건스'만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좋아하는 게 아니다. TV 중계진들도 이정후에 푹 빠져 있다.이들은 이정후의 최근 침체에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제 폼을 되찾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정후가 14일(한국시간) 왜 '이정후 걱정이 세상 제일 쓸데없는 걱정'이라고 하는지 증명해보였다.이정후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의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서 7-4로 앞선 8회 말 2사 2루에서 애리조나 왼손 불펜 투수 조 맨티플라이의 4구째 몸쪽 낮은 커브를 잡아당겨 오른쪽 펜스를 라인드라이브로 넘겨버렸다. 시즌 5호 홈런이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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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납할 수 없다!" "영입하지 말라고 했잖아" 미 매체들, 사사키 IL행에 '융단폭격'...MLBTR "133명 투수 중 볼삼비 132위"
사사키 로키(다저스)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다저스는 14일(한국시간) 사사키를 오른쪽 어깨 충돌 증후군으로 15일짜리 부상자 IL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전 일본 프로야구 스타였던 그는 나이, 재능, 그리고 저렴한 이적료 덕분에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FA 중 한 명이었다. 25세 미만의 국제 FA로서 그는 국제 보너스 풀 머니를 받는 마이너리그 계약만 계약할 수 있었다. 사사키는 여러 가지 이유로 다저스를 선택했는데, 그중 하나는 다른 어떤 구단보다 자신이 더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또한 다저스는 그가 팀들에게 던진 '숙제'를 완벽하게 수행했다고 했다. 그의 구속이 왜 떨어졌는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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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후리가 '후리건스'를 미치게 만들었다!"...'바람의 손자' 이정후, '한국 문화유산의 밤'에 '바람' 같은 3점 홈런포 작렬
바람의 손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오라클파크에서 올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다.이정후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의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서 벼락 같은 3점포를 날렸다.7-4로 앞선 8회 말 2사 2루에서 애리조나는 최근 타격감이 좋은 엘리엇 라모스를 고의 볼넷으로 보내고 다소 침체된 이정후와의 대결을 택했다. 자존심 상한 이정후는 애리조나 왼손 불펜 투수 조 맨티플라이의 4구째 몸쪽 낮은 커브를 잡아당겨 오른쪽 펜스를 라인드라이브로 넘겨버렸다. 승부에 쐐기를 박는 3점포였다. 타구 속도는 시속 101.2마일(약 163㎞)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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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는 정녕 안 되는 것인가?' 배지환, 선발 출전서 또 침묵, 일본인 투수 센가에 완패, 시즌 7타수 무안타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선발 복귀전에서 침묵했다.배지환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5 MLB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2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지난 10일 빅리그에 복귀 후 대주자 또는 대수비로 출전했던 그는 이날 마침내 선발 기회를 가졌다.그러나 메츠 에이스 센가 고다이에 완패했다. 3회 첫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4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을 당했다.6회 2사 2, 3루에서 맞이한 세 번째 타석에서는 바뀐 투수 리드 개럿을 상대로 볼넷을 골랐다.8회 대타 앤드루 매커천과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배지환은 빅리그 7타수 무안타다. 도루만 2개 성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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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성 문제 터졌다!' 사사키, 결국 15일짜리 IL행...오른쪽 어깨 충돌 증후군, 복귀 시점 불투명
사사키 로키(다저스)가 결국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다저스는 14일(한국시간) 사사키를 15일짜리 부상자 IL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부상명은 오른쪽 어깨 충돌 증후군이다. 이에 앞서 디 애슬레틱의 파이앙 아다야는 "사사키는 마지막 선발 등판 후 팔 통증을 호소했다"며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그를 부상자 명단(IL)에 올려야할지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고 전한 바 있다.23세의 사사키는 이번 시즌 다저스에서 8차례 선발 등판했다.전 일본 프로야구 스타였던 그는 나이, 재능, 그리고 저렴한 이적료 덕분에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FA 중 한 명이었다. 25세 미만의 국제 FA로서 그는 국제 보너스 풀 머니를 받는 마이너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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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됐다!' 사사키 드러눕는다? 팔 통증호소...로버츠 감독, IL행 여부 검토 중
사사키 로키(다저스)가 아프다.디 애슬레틱의 파이앙 아다야는 14일(힐국시간) "사사키는 마지막 선발 등판 후 팔 통증을 호소했다"며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그를 부상자 명단(IL)에 올려야할지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23세의 사사키는 이번 시즌 다저스에서 8차례 선발 등판했다.전 일본 프로야구 스타였던 그는 나이, 재능, 그리고 저렴한 이적료 덕분에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FA 중 한 명이었다. 25세 미만의 국제 FA로서 그는 국제 보너스 풀 머니를 받는 마이너리그 계약만 계약할 수 있었다. 사사키는 여러 가지 이유로 다저스를 선택했는데, 그중 하나는 다른 어떤 구단보다 자신이 더 잘 성장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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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MLB 데뷔 첫 4번 타자 출전... 바뀐 타순에서도 안타 신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6)가 2경기 연속 안타를 터트렸다.이정후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4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를 때렸다.이정후의 타율은 0.286에서 0.285(158타수 45안타)로 소폭 내려갔다.올 시즌 개막 후 줄곧 3번 타자 자리를 지켰던 이정후는 이날 빅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4번 타자로 나섰다.이정후는 1회 2사 1루에서 맞이한 첫 타석에서 기습 번트를 시도했다가 포수 땅볼로 물러났다.이정후가 상대한 투수는 애리조나 에이스인 메릴 켈리다.이정후는 KBO리그 출신 켈리를 맞아 3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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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메츠전 9회 동점 득점 합작... 데뷔 시즌 2호 득점도 팀 패배로 빛바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25)이 결정적인 동점 득점을 올렸으나 팀은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5 MLB 뉴욕 메츠와의 방문 경기에서 배지환은 팀이 2-3으로 끌려가던 9회초 무사 1루 상황에 대주자로 투입됐다.피츠버그 벤치는 9회 선두타자 알렉산더 카나리오가 안타로 출루하자 즉시 배지환을 1루에 투입하는 전술적 선택을 했다. 이어진 재러드 트리올로의 내야 땅볼 때 상대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르의 실책으로 배지환은 2루까지 진루했다.헨리 데이비스의 희생번트로 3루까지 진출한 배지환은 키브라이언 헤이즈의 내야 안타 때 홈을 밟아 3-3 동점을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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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전드' 롱고리아, 1일 계약으로 은퇴식... 김하성과 한 유니폼 입는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올스타로 활약했던 에반 롱고리아(39)가 다음 달 김하성(29)의 소속 팀인 탬파베이 레이스 유니폼을 입고 은퇴한다.탬파베이는 오는 6월 8일(이하 한국시간) 롱고리아의 은퇴식을 치르기 위해 1일 계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2008년 탬파베이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롱고리아는 2017시즌까지 간판타자로 활약하다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트레이드됐다.2023년에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유니폼을 입었으나 지난해는 소속 팀 없이 보냈다.탬파베이는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인 롱고리아가 은퇴식조차 제대로 치르지 못하자 하루짜리 계약을 맺어 팬들과 작별할 시간을 마련하기로 했다.메이저리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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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 복귀 늦어지자 '급해진' 다저스, 올 트리플A 0.195 타율 베로아 긴급 영입...김혜성에 어떤 영향?
다저스가 급하긴 급했나 보다. 토미 에드먼의 복귀가 늦어지자 외야수를 긴급 영입했다.다저스는 13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 산하 트리플A에서 뛰고 있던 외야수 스튜어드 베로아를 현금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베로아는 올해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했으며, 트리플A 버펄로에서 타율 0.195, 4타점을 기록했다. 베로아는 지난 시즌 블루제이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 28경기에서 37타수 동안 타율 0.189, 출루율 0.333, 장타율 0.216, 홈런 0, 1타점에 그쳤다.베로아의 영입은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와 토미 에드먼이 부상자 명단에 오른 상황에서 외야진 뎁스 보강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에드먼의 복귀가 예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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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홈런왕' 저지, 4안타 폭발로 타율 .409... 14홈런·39타점·출루율 MLB 1위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안타 4개를 몰아치며 타율을 다시 4할대로 끌어올렸다.저지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랠리 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슬레틱스와 방문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 2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저지의 시즌 타율은 0.396에서 0.409(154타수 63안타)로 올랐다.저지가 4할대 타율을 찍은 건 지난 8일 이후 4일 만이다.올 시즌 저지는 각종 타격 지표에서 압도적인 1위를 달린다.타율은 경쟁 선수들을 큰 차이로 벌렸다. MLB 타율 2위인 팀 동료 폴 골드슈미트(0.349)를 5푼 이상 앞선다.타점(39점), 출루율(0.494), 장타율(0.779), OPS(1.273)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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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타니 계약이 남는 장사...소토와 게레로 주니어 계약은?...계약 첫 해 40~41경기 성적 비교해보니 거의 '폭망' 수준
오타니 쇼헤이는 다저스와 10년 7억 달러에 계약했다. 그러나 디퍼(지급유예) 때뮤에 사실상 5억 달러가 되지 않는 금액이다.오타니는 계약 후 맞은 첫 해 41경기에서 0.354의 타율에 11홈런, 1.081의 OPS를 기록했다.후안 소토는 올 시즌을 앞두고 뉴욕 메츠와 15년 7억6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그러나 계약 첫 해 41경기에서 타율 0.252, 8홈런, OPS 0.842에 그쳤다.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우여곡절 끝에 14년 5억 달러에 연장 계약했다.하지만 게레로의 올시즌 성적은 몸값에 비해 초라하다. 40경기 타율 0.285, 4홈런, OPS 0.790에 불과하다. 특히 홈런이 급감했다. 오타니는 첫 해 40경기에서 0.352의 타율, 11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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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5억 달러 터커 영입 계획" 나이팅게일 "가장 높은 가격 제시하는 팀은 아니지만 경쟁에 뛰어들 것"...콘포토 대체자로 유력
다저스는 올시즌을 앞두고 마이클 콘포토와 1년 1700만 달러에 계약했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처럼 1년 써보고 다년 계약을 선사할 계획이었다.하지만 콘포토는 에르난데스가 아니었다. 그는 12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0.153의 타율과 2홈런에 그치고 있다.최근 다소 살아나고는 있지만 다저스는 이미 그와 올시즌 후 결별하기로 걸정한 듯하다.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12일 다저스가 시카고 컵스의 거포 카일 터커를 영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그는 "다저스는 올겨울 컵스 외야수 터커를 영입하기 위한 FA 경쟁에 뛰어들 계획이다"라며 "그들이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하는 팀은 아닐지 몰라도, 후안 소토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을 때처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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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시즌 타율 .318로 상승... '아깝게 놓친 첫 장타' 비디오 판독 아웃
'혜성 특급'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두 경기 연속 안타를 뽑아냈다.김혜성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그는 MLB 데뷔 후 첫 장타를 생산하는 듯했으나 비디오 판독 끝에 아웃돼 아쉬움을 남겼다.시즌 타율은 0.316에서 0.318(22타수 7안타)로 살짝 올랐다.김혜성은 1-0으로 앞선 2회초 1사 2루에서 우완 투수 잭 갈렌에게 루킹 삼진으로 아웃됐다.스트라이크존 바깥쪽 경계선에 걸치는 시속 153㎞ 직구를 흘려보내면서 물러났다.4회초 2사에서 들어간 두 번째 타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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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참사' 다음날 감독 경질... 콜로라도, '9-3 승리'로 신선한 변화 예고
메이저리그 전체 최하위로 처진 콜로라도 로키스가 참패 이후 감독을 전격 교체하며 변화를 꾀했다.콜로라도 구단은 12일(한국시간) 버드 블랙 감독과 마이크 레드먼드 벤치 코치를 경질하고, 워런 셰퍼 3루 코치를 감독 대행으로, 클린트 허들 타격 코치를 벤치 코치로 임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경질 결정은 전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서 0-21이라는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직후 이루어졌다. 흥미롭게도 콜로라도는 감독 교체 첫 경기였던 이날 같은 상대 샌디에이고를 9-3으로 꺾으며 8연패의 사슬을 끊어내는 데 성공했다.하지만 시즌 성적 7승 33패(승률 .175)를 기록 중인 콜로라도는 불과 40경기 만에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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