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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정말 전격 콜업 가능성 있다! '미스터리' 질병 베츠, 개막일까지 제 컨디션 찾지 못할 가능성 있어
무키 베츠의 상태가 예상 외로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 본토 개막전에 맞춰 기력을 회복할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다저스 내이션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베츠가 무슨 병으로 고생하는지, 어떻게 병에 걸렸는지 전혀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베츠는 지난 14일 도쿄시리즈에 앞서 진행된 수비 훈련에 불참했다. 15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연습경기에 앞서서는 그라운드에서 가벼운 수비 훈련을 소화했다. 하지만 경기에는 빠졌다. 16일의 한신 타이거스전도 마찬가지였다. 경기가 없는 17일에도 팀 훈련에 아예 참가하지 않았다. 18일과 19일 열린 컵스와의 개막 시리즈에도 불참하고 조기 귀국했다. 베츠는 몸무게가 7킬로그램이나 빠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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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정후를 압박하나? '유리몸' 등 건강 이슈화하며 노골적 경고...100% 완쾌 아니면 쉬어야
프로의 생명은 건강이다. 하지만 언제 부상을 입을지, 또는 어떤 질병에 걸릴지 알 수 없다. 그래서 선수들은 장기 계약을 선호한다. 1년이라도 더 길게 하기 위해 구단 측과 밀당을 한다.장기 계약을 했다가 선수가 부상을 당해 낭패를 보는 구단은 허다하다. 그런 선수를 '먹튀'라고 부른다. 성적이 부진해도 그렇다.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건강이 이슈화되고 있다. 6년 1억1300만 달러에 계약했으니 당연하다.이정후는 지난해 어깨 부상으로 조기 시즌아웃됐다. 올해는 건강하게 뛸 것으로 기대됐으나 등 경련으로 또 한번 가슴을 철렁거리게 했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라는 격이다. 이정후가 아프다는 소식만 들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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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배지환, 시범경기 2루타 2개 폭발... MLB 홈페이지 선정 수훈선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외야수 배지환(25)이 시범경기에서 2루타 두 방을 폭발시키며 맹활약했다.피츠버그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샬럿의 샬럿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에 2-5로 패했다.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배지환은 4타석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으로 펄펄 날았다. 첫 타석에서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난 배지환은 0-3으로 뒤진 3회초 1사 1루에서 탬파베이 선발 잭 리텔을 상대로 좌월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그는 상대 송구 틈을 타 3루까지 진루했고, 다음 타자의 내야 땅볼 때 홈을 밟아 2-3을 만드는 득점까지 올렸다.5회에도 1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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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연고지 도쿄로 옮겨야!' 인사 담당 "일본 선수 3명 더 추가할 것" 밝혀
다저스가 일본과 맺은 인연이 깊다는 것은 비밀이 아니다. 내셔널 리그 MVP 오타니 쇼헤이, 개막전 선발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 23세의 신동이자 2차전 선발 투수 사사키 로키는 모두 일본 출신이다.그런데 더 많은 일본 선수들을 영입할 태세다. 다저스 내이션은 20일(한국시간) 다저스의 선수 인사 담당 부사장인 갈렌 카가 앞으로 3명의 일본 선수를 더 추가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카는 "앞으로 주목하고 지켜볼 정말 흥미로운 선수를 적어도 세 명은 꼽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햀다.앤드류 프리먼 사장도 "일본 야구의 미래는 밝으며, 다저스 프런트 오피스는 그들이 다저스의 일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했다.다저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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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려고 김혜성 대신 아웃맨 데리고 갔나?' 다저스, 도쿄시리즈 출전 안 한 아웃맨 트리플A로 보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도쿄 시리즈 이후 3명의 선수를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로 보냈다. 외야수 제임스 아웃맨과 우완 투수 랜던 낵, 맷 사우어가 강등됐다. 이들 중 낵이 도쿄 시리즈에 출전한 유일한 선수였다. 낵은 19일 시리즈 2차전에 등판해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3개의 삼진을 잡으며 단 1개의 안타만 허용했다. 사우어는 2차전에는 등판하지 않았다. 아웃맨은 도쿄시리즈 두 경기 모두 활동 명단에 포함되었지만 출전하지 않았다. 아웃맨은 시범경기 때 김혜성과 경쟁했다. 다저스는 김혜성을 트리플A로 내려보내고 아웃맨을 택했다.다저스는 본토 26인 명단에 선발 투수 타일러 글라스노, 블레이크 스넬, 더스틴 메이를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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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이라고? '길몽'이야! 배지환 2루타 2개 '쾅 쾅'+3출루, 타율 0.444...더 뭘 보여줘야 하나
미국 매체 럼번터는 올 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지난해 배지환은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포함될 만큼 충분히 좋지 않았다. 그는 트리플 A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보여줬지만, 그 성공이 메이저리그로 이어지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남았다. 토미 팸이 합류했을 때 양도지명될 것으로 보였으나 그는 여전히 40인 명단에 남아 있다. 그것은 나쁜 상황이 될 것이다. 그의 커리어 wRC+ 65, OPS .600, 배럴 비율 3.4%는 파이리츠가 매우 중요한 시즌에 명단에 올릴 수 있는 성적이 아니다. 도루 능력은 좋지만, 그는 그것을 이용할 만큼 출루하지 못한다. 따라서 그가 올 시즌 파이리츠의 유틸리티 맨이 되는 것은 악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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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포 가동한 오타니-에드먼...다저스, 도쿄 시리즈 2연승 합작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의 시즌 첫 홈런과 함께 도쿄 시리즈를 2연승으로 마무리했다. 다저스는 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진행된 2025 MLB 정규시즌 개막 도쿄 시리즈 2차전에서 시카고 컵스를 6-3으로 제압했다.전날 개막전에서도 4-1로 승리한 다저스는 도쿄 시리즈 두 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시즌 초반 상승세를 이어갔다.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한 오타니는 솔로 홈런을 포함해 3타수 1안타 2볼넷 1타점 1득점의 활약을 펼쳤다.한국계 혼혈 선수 토미 현수 에드먼은 더욱 빛났다. 2023 WBC에서 한국 대표팀 일원으로 활약했던 에드먼은 이날 2025 MLB 정규시즌 첫 홈런의 주인공이 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2번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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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시리즈는 오타니 쇼헤이의, 오타니 쇼헤이에 의한, 오타니 쇼헤이를 위한 '쇼'였다!...스즈키는 2경기 무안타 '굴욕'
오타니 쇼헤이(다저스)가 일본에서 고국 팬들 앞에서 확실한 쇼를 펼쳤다.오타니는 19일 일본 도쿄의 도쿄돔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2025 메이저리그 개막 도쿄시리즈 2차전에 1번 지명타자로 나서 솔로 홈런 포함 3타수 1안타 2볼넷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하며 다저스의 6-3 승리에 힘을 보탰다.오타니는 이날 5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컵스의 두 번째 투수 네이트 피어슨을 상대로 159㎞ 직구를 강타, 우중월 솔로포로 연결했다. 전날 1차전에서도 오타니는 5타수 2안타 5득점으로 팀의 4-1 승리를 도왔다.오타니는 이번 시리즈에서 홈런 1개 포함 8타수 3안타(타율 0.375)를 기록했다. 오타니는 2024년 서울시리즈에서는 샌디에이고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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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이정후에 '유리몸' 딱지 붙었다...미매체, 잦은 부상에 "유리몸 딱지 떨쳐내기 힘들 것"...내구성 문제 매년 제기될 듯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유리몸' 논란에 휩싸였다.미국 매체 백스포츠페이지(BSP) 18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팀들의 올 시즌 예상을 하면서 샌프란시스코의 X-팩터로 이정후를 꼽았다.매체는 "외야수 이정후는 지난해 오프시즌에 샌프란시스코의 큰 영입이었지만, MLB 투수에 적응하기 전에 시즌 종료 부상을 입었다. 그는 매일 중견수가 될 수 있는 모든 기회를 가질 것이지만, 슬프게도 그는 현재 허리 통증을 겪고 있다"며 "미국에서의 경력 초기에 '유리몸'이라는 딱지를 떨쳐내기는 어려울 것이다"라고 했다.'유리몸'이란 툭하면 부상을 입어 결장하는 선수에게 붙이는 '주홍글씨'다. 큰 부상 뿐 아니라 잔부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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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세이브 명문 마무리' 킴브럴, 10년 만에 애틀랜타 복귀...명예로운 마무리 도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10년 전 떠나보낸 마무리 투수 크레이그 킴브럴(36)과 재계약했다.MLB닷컴 등은 19일(한국시간) 애틀랜타가 킴브럴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킴브럴이 빅리그에 승격되면 연봉 200만 달러를 받게 될 전망이다.포수와 사인을 주고받을 때 특유의 '독수리 자세'로 유명한 킴브럴에게 애틀랜타는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친정팀이다. 2010년 애틀랜타에서 데뷔한 그는 최고시속 160km를 넘나드는 강속구를 무기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4년 연속 내셔널리그 세이브 1위를 차지했다.그런데 애틀랜타는 2015시즌 개막일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부터 6명의 선수를 받는 조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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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허리 MRI 검사서 구조적 손상 없음... 장기 결장 피할 듯
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6)가 허리 통증과 관련해 긍정적인 의료 소견을 받았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19일(한국시간) "이정후가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결과 허리에 구조적인 손상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정후가 언제 복귀할지는 불확실하지만, 장기간 결장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정후는 지난 14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시범경기를 마지막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당시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이정후가 잠에서 깬 후 허리에 경미한 불편감을 느꼈다"면서도 "큰 문제는 없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1천3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첫 시즌에 어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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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시범경기 대타 출전해 삼진... 타율 0.424로 하락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25)이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시범경기에서 교체 출전해 한 차례 타석에서 삼진을 기록했다.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콤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시범경기에서 배지환은 6회초 중견수 대수비로 경기에 투입됐다. 이후 8회말에는 타석에도 들어섰지만, 필라델피아 오른손 불펜 오리온 커커링의 시속 154km 직구에 헛스윙하며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날 1타수 무안타에 그친 배지환의 시범경기 타율은 0.438에서 0.424(33타수 14안타)로 소폭 하락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뛰어난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피츠버그는 9회말 하비에르 리바스의 끝내기 좌중월 솔로 홈런에 힘입어 3-2로 역전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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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스 등 22명 올스타 출신... MLB 개막전 선발투수 확정
미국 본토에서 열리는 2025시즌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에 나설 30개 구단의 선발투수가 모두 확정됐다.로이터 통신은 19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2025 정규시즌 개막전 선발투수 30명 중 22명이 올스타 출신이라고 전했다. 본토 개막전은 오는 28일과 29일 시작된다.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괴물 투수' 폴 스킨스(22)는 이번 개막전 선발 중 최연소 투수가 될 전망이다. 개막일 기준 만 22세 302일이 되는 스킨스는 2014년 마이애미 말린스의 호세 페르난데스(당시 21세) 이후 가장 어린 개막전 선발 기록을 세우게 된다.지난해 5월 혜성처럼 데뷔한 스킨스는 23경기에서 11승 3패, 평균자책점 1.96을 기록하며 올스타에 뽑혔을 뿐만 아니라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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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에 반전' 이정후, 개막전 출장할 듯...멜빈 감독 "앞으로 3차례 시범경기만 소화하면 충분해. 22일 경기 출전할 수도 있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025 시즌 개막전에 출장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샌프란시스코 지역 매체 더 머큐리 뉴스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이정후의 MRI 검사 결과 허리에 구조적 손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팀은 그가 팀의 휴식일 이후인 22일에 복귀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매체에 따르면 밥 멜빈 감독은 "3경기면 충분할 것이다. 그는 모든 시범경기를 뛰지는 않겠지만, 휴식일 이후에는 경기에 나설 수 있기를 바란다. 하지만 22일 경기를 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그에게 주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 멜빈 감독은 "이정후는 등 중앙 위쪽 부위에 경련을 겪고 있다. 약간 호전됐다. 척추 지압사를 만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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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듀오' 오타니-야마모토 맹활약, 다저스 도쿄 개막전서 컵스에 승리
'디펜딩 챔피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핵심 선수 결장에도 일본 출신 선수들의 활약에 힘입어 도쿄 개막전에서 승리했다.저스는 1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5 MLB 개막 도쿄 시리즈 1차전에서 시카고 컵스를 4-1로 제압했다. MVP 트리오 중 무키 베츠(위염과 감기)와 프레디 프리먼(발목)이 결장한 가운데, 일본 출신 두 선수가 팀 승리를 이끌었다.지난해 MVP 오타니 쇼헤이는 5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고,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5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선발승을 거뒀다.MLB는 야구의 세계화를 위해 올해 도쿄돔에서 개막 2연전을 치른다.일본에서 MLB 정규시즌 개막전이 열린 건, 이번이 여섯 번째다.2000년 컵스와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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