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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선발 보이드 부상에 2선발 호턴까지 수술 시즌 아웃...컵스, 1·2선발 동시 이탈로 마운드 비상
시카고 컵스가 시즌 초반부터 마운드 이탈 악재를 연달아 맞고 있다.카운셀 컵스 감독은 8일(한국시간) 2선발 케이드 호턴이 오른쪽 팔꿈치 인대 손상으로 수술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수술 일정은 미확정이지만 올 시즌 등판은 어렵다는 입장이다.지난해 11승 4패·ERA 2.67로 NL 신인왕 투표 2위에 오른 호턴은 올 시즌 첫 등판에서 6⅓이닝 2실점 호투로 승리를 따냈으나 4일 클리블랜드전 2회말 도중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이후 검진에서 인대 손상이 확인됐다.설상가상으로 개막전 선발 매슈 보이드도 왼팔 이두박근 염증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다. 1·2선발이 동시에 이탈한 컵스는 NL 중부지구 최하위로 처진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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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MVP 폰세, 오른쪽 무릎 수술 확정...MLB 복귀 첫 경기에서 시즌 아웃
지난해 KBO MVP 코디 폰세(31·토론토)가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8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폰세는 다음 주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재활 기간은 최소 6개월로 사실상 올 시즌 복귀는 불가능하다.폰세는 지난달 31일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에서 3회 수비 도중 내야 땅볼을 처리하다 오른쪽 무릎이 꺾이며 카트를 타고 그라운드를 떠났다.지난해 한화 이글스 소속으로 정규리그 17승 1패·ERA 1.89·252탈삼진을 기록하며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폰세는 시즌 후 토론토와 3년 총액 30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시범경기에서도 5경기 ERA 0.66으로 4선발 자리를 확보하며 기대를 높였으나 5년 만의 MLB 복귀 첫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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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15일에 콜업? 샌디에이고의 속셈이 궁금해...고우석 '악몽' 스멀스멀
송성문의 빅리그 데뷔가 늦어지고 있다.송성문은 현재 트리플A서 재활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7일(한국시간)까지 8경기를 소화했다. 타율은 0.281, OPS 0.674를 기록 중이다. 그런대로 잘 적응하고 있으나 삼진을 11개나 당했다. 샌디에이고가 이 대목에 주목하고 있을 수 있다. 송성문이 마이너에 내려간 것은 부상 때문이다. 송성문이 시범경기에 충분히 나서지 못한 점을 감안해 트리플A에서 타격감을 끌어올릴 것을 샌디에이고가 주문한 것으로 보인다.규정상 부상 야수의 재활 기간은 20일이이다. 송성문의 경우 15일이면 끝난다. 따라서 샌디에이고는 그때 그를 콜업해야 한다. 아니면, 마이너 옵션을 발동해 좀 더 트리플A에 머물게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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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레스, 클리블랜드 108년 역사 최다 출장 기록 경신...1620경기 달성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프랜차이즈 스타 호세 라미레스(33)가 구단 역사를 새로 썼다.라미레스는 7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장해 클리블랜드 통산 1620번째 경기를 소화하며 108년 묵은 구단 최다 출장 기록을 갈아치웠다. 종전 기록은 테리 터너가 1904~1908년에 세운 1619경기였다.2013년 9월 대주자로 클리블랜드 유니폼을 처음 입은 라미레스는 이후 14시즌 동안 한 팀에서만 뛰며 타율 0.278·286홈런·954타점·289도루를 기록했고 7번 올스타에 선정됐다. 구단 125년 역사 최초로 250홈런-250도루를 달성한 선수이기도 하다.공식 기록이 성립된 5회 이후 관중의 기립박수 속에 3루 베이스를 기념품으로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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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10일 후 마이너행? 베츠 "옆구리 부상 회복 광속"...조기 복귀 시사, 프리랜드 강등 가능성도
오른쪽 옆구리(복사근)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지 하루 만인 월요일, LA 다저스의 유격수 무키 베츠가 현재 회복 상태에 대해 매우 고무적인 소식을 전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그는 부상을 당했을 당시 예상했던 것보다 "빛의 속도로 앞서가고 있다"며 빠른 회복세를 자신했다. 그는 "솔직히 통증이 느껴지지도 않는다"며 "처음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상태가 좋다"고 덧붙였다.베츠는 워싱턴과의 경기에서 프레디 프리먼의 2루타 때 1루에서 홈으로 쇄도하던 중 오른쪽 옆구리에 '약간의 찌릿함'을 느껴 교체됐다.구단 측은 처음에 이번 부상을 허리 통증으로 설명했으나, MRI 검사 결과 옆구리 부상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베츠는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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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이 절반 이상 틀렸다' MLB ABS 챌린지, 번복률 55% 충격 통계
MLB가 올 시즌 도입한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챌린지에서 심판 판정의 절반 이상이 번복된 것으로 나타났다.AP통신은 7일(한국시간) 총 139경기를 집계한 결과 ABS 챌린지 번복률이 55.2%(542회 중 299회)라고 전했다. KBO리그가 모든 투구에 ABS를 적용하는 것과 달리 MLB는 팀당 2회씩 이의를 신청하는 챌린지 방식을 택했다. 챌린지는 투수·포수·타자만 신청할 수 있으며 결과는 전광판을 통해 즉시 공개된다.포지션별로는 포수의 번복률이 60.4%로 가장 높았다. 디트로이트 포수 딜런 딩글러는 7번 신청해 7번 전부 뒤집어 100% 성공률을 기록했고 LA 에인절스 오하프는 12번 중 10번을 성공했다. 반면 타자는 49.8%, 투수는 46.2%에 그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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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밀어냈던 프리랜드, 김 콜업에 스트레스 엄청 받는 듯...토론토전 5타수 무안타, 김은 4타수 2안타
김혜성을 밀어내고 빅리그 로스터에 포함됐던 알렉스 프리랜드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프리랜드는 개막전에서 홈런을 치며 기세등등했으나 이후 침묵하고 있다. 4월 들어 그의 타율은 0.056(18타수 1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125로 곤두박질했다.7일(한국시간)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 2루수 7번타자로 선발 출전했으나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반면 김혜성은 유격수 9번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프리랜드와 김혜성은 무키 베츠, 토미 에드면, 키케 에르난데스가 부상에서 복귀할 5월 말까지 빅리그 잔류를 위해 처절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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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호 쾅!' 오타니 올해도 50홈런 페이스...5월에 300호 가능, 은퇴까지 500~600개 칠 듯
오타니 쇼헤이(다저스)가 시즌 3호 대포를 쐈다.오타니는 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 1번 지명타자로 나서 6회 솔로 홈런을 쳤다.1회 중견수 직선타, 3회에는 투수 앞 내야안타를 기록한 오타니는 6회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좌완 조 맨티플라이의 4구째 몸쪽 낮은 코스의 87마일 싱커를 걷어 올려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전날 워싱턴전 홈런포를 때려낸 데 이어 2경기 연속 홈런에 최근 4경기 3홈런을 터뜨렸다. 이날 홈런으로 오타니의 MLB 통산 홈런은 283개로 늘어났다. 지금 페이스대로면 5월 중 300호 홈런을 칠 것으로 보인다. 은퇴까지는 500~600개를 기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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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석당 1억700만 원' 후안 소토, 종아리 부상으로 2~3주 이탈...프로 데뷔 후 가장 긴 공백
전 세계 프로스포츠 최고 몸값 선수 후안 소토(뉴욕 메츠)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메츠 구단은 7일(한국시간) 소토가 오른쪽 종아리 염좌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등재는 5일로 소급 적용됐으며 복귀까지 2~3주가 걸릴 전망이다. 소토는 4일 샌프란시스코전 주루 플레이 중 종아리 통증을 느끼고 교체됐다.2022년 이후 거의 모든 경기에 출전했던 소토는 이번 부상으로 프로 데뷔 후 가장 긴 휴식기를 보내게 됐다. 올 시즌 8경기에서 타율 0.355·1홈런·5타점을 기록 중이던 터라 메츠의 타격감 상실이 우려된다. 공백 기간 마이너리그 트리플A 내야수 로니 마우리시오가 콜업됐다.소토는 2024년 12월 메츠와 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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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방출해!" 다저스도 포기한 250억 먹튀의 황당 수비... 컵스 '노히트 노런' 날리자 팬들 분노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를 1년 만에 떠나 올 시즌 시카고 컵스에 둥지를 튼 외야수 마이클 콘포토가 황당한 수비 실수로 구설에 올랐다. 콘포토가 6일(한국시간)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팀의 노히트 노런 대기록을 무산시킨 치명적인 수비 판단 착오를 저지르자 현지 팬들의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이날 컵스는 투수진의 호투에 힘입어 가디언스를 1-0으로 제압했으나, 경기 후 화제의 중심은 승리가 아닌 콘포토의 수비였다. 컵스는 이날 상대 타선을 단 1안타로 꽁꽁 묶었는데, 문제는 그 유일한 안타가 '7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콘포토의 어처구니없는 실수에서 비롯됐다는 점이다.사건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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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의' 베츠, 급격한 에이징 커브? 올해 33세...유격수 전환 후 잦은 부상으로 확연한 내림세
한때 메이저리그를 지배했던 '천재 타자’' 무키 베츠(33·LA 다저스)의 상태가 심상치 않다. 서른세 살을 맞이한 올해, 급격한 기량 저하를 뜻하는 '에이징 커브'의 전조 현상이 곳곳에서 포착되며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은 무리한 포지션 전환이다. 베츠는 2024년 팀의 사정에 따라 외야수에서 내야의 핵인 유격수로 자리를 옮겼다. 활동량이 많고 수비 부담이 큰 유격수 포지션은 베츠의 체력적 부하를 가중시켰고, 이는 곧 부상으로 이어졌다. 부상 공백은 결국 타격 리듬까지 무너뜨리는 결과를 초래했다.지표상으로도 하락세는 뚜렷하다. 장타율과 출루율 등 주요 공격 지표가 예년에 비해 눈에 띄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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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들 나만 갖고 그래?' 0.152 이정후 우익수로 밀어낸 베이더도 0.118, 아다메스는 0.184...SFG '집단 슬럼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시즌 초반 극심한 타격 침체에 빠졌다. 6일(한국시간) 기준 이정후의 10경기 성적은 타율 0.152, OPS 0.498로 평소 그의 명성에 어울리지 않는 초라한 수치다. 특히 뉴욕 메츠전에서는 데뷔 후 첫 '3삼진'을 기록하며 타격 밸런스가 완전히 무너진 모습을 보였다.하지만 화살을 이정후에게만 돌리기엔 팀 전체의 상황이 처참하다. 현재 샌프란시스코 타선은 약속이라도 한 듯 집단 슬럼프에 신음하고 있다. 이정후를 우익수로 밀어내고 중견수 자리를 차지한 해리슨 베이더는 타율 0.118로 사실상 식물 타선이나 다름없는 성적을 내고 있으며, 유격수 윌리 아다메스 역시 0.184에 그치며 팀의 빈공을 부채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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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까지도 불투명하다' KBO 지배자 폰세, 시즌 아웃 위기
KBO 출신 코디 폰세(32·토론토)가 빅리그 복귀 첫 등판에서 무릎 부상을 당한 데 이어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하며 시즌 아웃 위기에 처했다.토론토는 6일(한국시간) 폰세를 15일 부상자 명단에서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옮겼다고 공식 발표했다. 폰세는 지난달 31일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에서 복귀 첫 선발 등판 중 3회 수비 도중 땅볼 처리 과정에서 오른쪽 무릎이 꺾이며 쓰러졌고 정밀 검사에서 전방십자인대 염좌 진단을 받았다.부상자 명단 이동 시점이 불과 일주일도 안 됐다는 점에서 단순 염좌를 넘어선 중상 가능성이 제기된다. 폰세는 류현진·오타니의 수술을 집도한 인대 전문의 닐 엘아트래체 박사를 만나기 위해 LA로 이동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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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에게 주어진 시간은 4~6주! 베츠 복귀하면 다시 내려갈 수도...5월말 에드먼, 에르난데스 복귀도 변수
메이저리그 생존을 향한 김혜성(LA 다저스)의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했다. 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긴급 콜업된 김혜성에게 주어진 시간은 약 4주에서 6주다. 하지만 5월 말 부상병동의 주축들이 대거 복귀를 예고하고 있어, 이 기간 확실한 눈도장을 찍지 못할 경우 다시 마이너리그행 열차를 탈 수 있다는 위기감도 공존한다.다저스 구단은 6일(한국시간) 복사근 부상을 당한 베츠를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리고, 트리플A에서 타격 예열을 마친 김혜성을 전격 호출했다. 현지 의료진은 베츠의 회복 및 재활 기간을 최소 한 달 이상으로 내다보고 있다. 당분간 다저스의 유격수 자리는 김혜성과 미겔 로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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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하루 만에 다시 침묵...삼진 3개·4타수 무안타로 시즌 타율 0.152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타격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이정후는 7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2026 MLB 홈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 삼진 3개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152(33타수 5안타)까지 내려앉았다.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2회 선발 센가 고다이의 155.8㎞ 직구를 지켜보다 루킹 삼진을 당한 데 이어, 5회에도 157.4㎞ 몸쪽 직구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7회에는 안타성 직선 타구를 날렸으나 2루수 마커스 시미언의 다이빙 캐치에 막혔다. 9회 마지막 타석에서도 149.9㎞ 높은 직구에 헛스윙하며 경기를 끝냈다.팀 상황도 좋지 않다. 선발 로건 웹이 7이닝 1실점으로 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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