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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에게 기회' 유격수 FA 최대어 비솃 부상...애틀랜타 러브콜 가능성 급상승
올 시즌 후 FA 자격을 재취득할 수 있는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게 변수가 생겼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10일 유격수 보 비솃이 왼쪽 무릎 염좌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비솃은 7일 양키스전에서 홈 쇄도 중 포수와 충돌하며 무릎을 다쳤다. 복귀 일정은 미정이다. 존 슈나이더 감독은 "최대한 빨리 복귀하길 바라지만 정해진 게 없다"며 "이번 주 휴식과 회복에만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비솃은 올겨울 유격수 FA 중 최대어로 꼽힌다"며 "장기간 이탈하거나 복귀 후 경기력 문제를 보인다면 시장 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비솃의 부상과 시장 가치 하락은 김하성에게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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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 고우석, 전격 트리플A 합류...1이닝 2탈삼진 호투, 막판 빅리그 데뷔하나?
고우석이 부상자 명단에서 벗어나 트리플A에 합류했다.톨리도 머드헨즈는 9일(이하 한국시간) 고우석을 부상자 명단에서 해제했다. 트리플A에 합류한 고우석은 10일 루이빌 배츠와의 홈 경기 8회에 등판, 2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등 무결점 투구로 무실점했다.팀이 0-3으로 뒤진 8회초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첫 타자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다음 타자를 투수 앞 땅볼로 처리한 고우석은 후속 타자도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깔끔하게 이닝을 마무리했다.고우석은 그동안 싱글A에서 재활 등판을 해왔다.고우석의 이날 호투가 빅리그 데뷔의 청신호가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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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벼랑 끝' 다저스와 가을야구 동행 불투명...안타 없인 포스트시즌 없어, 가능성보다 불안감 더 커
LA 다저스 김혜성이 우완 투수의 체인지업에 연거푸 무너졌다.9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김혜성은 7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2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에 그쳤다. 팀은 타일러 글래스나우의 호투에 힘입어 3-1로 승리했지만, 김혜성 개인에게는 뼈아픈 하루였다.첫 타석에서 볼넷과 도루로 존재감을 보였지만, 이후 두 타석 연속 우완 선발 체이스 돌랜더의 체인지업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5회 90마일 체인지업에 헛스윙 삼진. 7회에도 바깥쪽으로 빠지는 체인지업에 연속 스윙 아웃을 당했다. 이날 무안타로 시즌 타율은 0.287, OPS는 0.703으로 떨어졌다.MLB 콜업 초반 3할 타율을 치던 기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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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수 가뭄' FA 시장... 김하성, 애틀랜타 부활로 옵트아웃 유혹...보라스와 대형 계약 노린다
김하성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이적이 전화위복으로 작용하고 있다. 탬파베이에서 부진과 잦은 부상으로 웨이버 공시라는 굴욕을 당했지만, 애틀랜타에서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처음으로 4번 타자까지 올라서며 공격과 수비 양면에서 균형잡힌 활약을 펼치고 있다. 애틀랜타 이적 후 6경기에서 타율 0.300, 출루율 0.358, OPS 0.798을 기록하며 탬파베이 시절의 저조한 성적을 지워나가고 있다. 김하성이 올 시즌 후 옵트아웃을 노려볼 만한 가장 큰 이유는 현재 시장 상황이다. 2025시즌 종료 후 FA 시장에는 마땅한 유격수 매물이 없다. MLB닷컴에 따르면 보 비솃은 수비가 불안하고, 트레버 스토리는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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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출전' 김혜성, 볼넷 후 13호 도루 성공...타율 0.287
김혜성(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안타는 치지 못했지만 볼넷으로 출루해 도루에 성공했다.김혜성은 9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 1도루를 기록했다.3회말 선두 타자로 나선 김혜성은 볼넷을 얻은 뒤 곧바로 2루를 훔쳐 시즌 13호 도루를 완성했다.안타는 나오지 않았다. 5회 상대 선발 체이스 돌랜더의 체인지업에 삼진당했고, 7회말 마지막 타석에서도 앙헬 치빌리의 체인지업에 속아 삼진으로 물러났다.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291에서 0.287(150타수 43안타)로 하락했다.다저스는 콜로라도를 3-1로 이겼다. 선발 타일러 글래스나우가 7이닝 무피안타 2볼넷 1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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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 타율·안타' 1위 필라델피아 터너, 햄스트링 부상으로 10일간 결장...포스트시즌엔 복귀 전망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주력 선수 부상이라는 악재를 맞았다.필라델피아는 9일 간판 유격수 트레이 터너(32)를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발표했다.터너는 전날 마이애미 말린스전 7회초 내야땅볼을 친 후 햄스트링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 다행히 부상이 심각하지 않아 포스트시즌 출전에는 문제없을 것으로 보인다.롭 톰슨 감독은 "MRI 결과가 예상보다 좋았다"며 "지난 시즌 6주 결장했던 당시만큼 심각하지는 않다"고 밝혔다.NL 동부지구 1위를 달리는 필라델피아에서 터너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주전 유격수로 내야 수비를 지휘하며 타율 0.305와 최다안타 179개로 양 부문 NL 1위를 기록 중이다. 홈런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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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MLB 첫 4번 타자 출전서 안타...이마나가 상대 무안타 사슬 끊어
김하성(29·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MLB 진출 후 처음으로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일본인 투수 이마나가 쇼타(32·시카고 컵스) 상대 무안타 사슬을 끊었다.김하성은 9일 조지아주 컴벌랜드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컵스와 홈 경기에 4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몸에 맞는 공 1개를 얻어 두 차례 출루했다.2021년 빅리그 입성 후 첫 4번 타자로 나선 김하성은 첫 타석에서 안타를 쳤다. 1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마나가의 시속 134km 스플리터를 공략해 시속 154km 중전 안타로 연결했다.김하성은 이날 경기 전까지 이마나가에게 5타수 무안타였지만 첫 대결에서 공략에 성공했다. 이어 드레이크 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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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게 아니라 미쳤다!' 이정후, 후반기 폭발로 MLB 2년 차 시즌 성공적 마무리 예고...SF, 메츠에 3경기 차 맹추격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 2년 차 시즌 후반기에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팀 내 핵심 타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5월과 6월 부진했지만 최근 기록은 그야말로 '미쳤다'는 표현이 어울린다.시즌 전체 타율은 0.271. 7월 1일(한국시간) 0.240까지 떨어졌던 타율을 약 70일 만에 0.271까지 끌어오렸다. 후반기 타율은 3할대다. 특히 9월 들어서는 타율이 5할대로 시즌 최고조에 올랐다.장타력도 돋보인다. 2루타 30개, 3루타 11개로 팀 내 최다 기록을 세웠고, 도루 10개로 주루 능력도 검증됐다. OPS는 0.752로 리그 평균 이상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다.팀 내 타율·2루타·3루타·도루 모두 1위를 기록하며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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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MLB 마무리 도약' 한국계 오브라이언, 세인트루이스 마무리로 고향 시애틀 방문...WBC 한국 대표 가능성
한국인 어머니를 둔 라일리 준영 오브라이언(30)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마무리 투수로 고향 시애틀을 찾는다.MLB닷컴은 9일 "마무리가 된 오브라이언이 고향 태평양 북서부로 돌아온다"며 "8시즌 대부분을 마이너리그에서 보낸 그가 이제 MLB에서 입지를 다진 자신감을 갖고 시애틀에 올 것"이라고 전했다.세인트루이스는 9∼11일 시애틀 T모바일파크에서 방문 3연전을 벌인다. 시애틀 출신 오브라이언에게는 특별한 의미다. 가족과 친구 약 40명이 경기장에 초청될 예정이다."어렸을 때 시애틀 홈구장에서 이치로 경기를 보며 그곳에서 뛰는 꿈을 꾸었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해 보였다"고 회상한 오브라이언은 진정한 '이치로 키드'였다.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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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이 딱이네'…이정후, 의외의 타순에서 폭발적 존재감...9일 애리조나전서 시즌 8호 홈런 '작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의 타순 배치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즌 누적 타율, 2루타, 3루타, 도루에서 모두 팀 내 1위를 기록 중인 이정후는 후반기 타율이 3할을 훌쩍 넘어서는 등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다. 9월 들어서도 6경기 중 4경기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그런데도 밥 멜빈 감독은 이정후를 7번 타자로 기용하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의아한 선택처럼 보인다. 팀 내 공격 지표 최상위 타자를 하위타순에 두는 것은 일반적이지 않기 때문이다.그러나 세부 기록을 들여다보면 그 이유가 분명해진다. 이정후는 올해 1번부터 9번까지 전 타순을 경험했는데, 7번 타순에서 뛰어난 성적을 올렸다. 3번 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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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MLB 포스트시즌 출전 불발…올해 빅리그 등판 가능성도 낮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구단 산하 트리플A의 투수 고우석이 올해도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할 가능성은 희박해졌다. 시즌 초반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그는 현재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등판을 이어가고 있다. 8월 말까지 40인 로스터에 포함될 경우 포스트시즌 불펜 후보로 활용될 수 있었지만, 끝내 해당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서 포스트시즌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게 됐다.MLB 규정상 포스트시즌 출전 자격은 9월 1일 정오 기준으로 40인 로스터 또는 60일 부상자 명단(IL)에 등록된 선수에게만 주어진다. 제한 명단(restricted list)에 있는 선수라도 시즌 중 PED(금지 약물)로 정지되지 않았다면 출전 가능하지만, 고우석은 8월 말까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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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탐나는데, 에이전트가 보라스라서...' 보라스와 협상 꺼리는 애틀랜타, 김하성과 연장계약할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유격수 포지션이 새로운 변곡점을 맞았다. 팀의 핵심 내야수 김하성이 브레이브스 유니폼을 입고 뛰고 있는 가운데, 그의 에이전트가 스콧 보라스라는 점이 향후 계약과 관리 전략에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MLB 최고의 에이전트 중 하나인 보라스는 선수 친화적 계약과 최대 연봉 확보에 강하게 집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브레이브스의 기존 팀 중심 계약 철학과 충돌할 가능성이 존재한다.브레이브스는 그동안 팀 자체 선수 중심으로 장기 계약을 체결하며, 옵트아웃, 선수옵션, 노트레이드 조항 등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왔다. 이러한 계약 구조는 선수 관리와 연봉 통제에 유리하지만, 보라스 클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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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속구 투스' 채프먼, 9회말 4타자 연속 삼진으로 MLB 진기록 달성
'강속구 투수' 어롤디스 채프먼(37·보스턴 레드삭스)이 메이저리그 역사상 드문 한 이닝 4탈삼진을 기록했다.채프먼은 8일 애리조나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다이아몬드백스전 9회말 구원등판에서 네 타자 연속 탈삼진을 달성했다. 7-4 앞선 상황에서 경기를 마무리했다.한 이닝 4탈삼진은 '스트라이크 아웃 낫 아웃' 규칙으로 가능하다. 1루가 비어있거나 2사 상황에서 3번째 스트라이크를 포수가 놓치면 타자가 1루 출루를 시도할 수 있다. 이때 삼진은 기록되지만 아웃카운트는 증가하지 않는다.채프먼은 선두타자 블레이즈 알렉산더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했고, 후속타자 일데마로 바르가스도 스플리터로 삼진시켰다. 하지만 공이 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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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애틀랜타서 다년계약 가능성...MLB닷컴 "연봉 222억 이상 제안 가능성"
김하성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부터 다년계약을 제안받을 가능성이 제기됐다.MLB닷컴은 8일 김하성의 최근 활약을 분석하며 "올 시즌 남은 기간 만족스러운 활약을 보인다면 애틀랜타가 평균 연봉 1천600만 달러(약 222억원) 이상의 다년 계약을 제안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김하성은 지난 시즌 샌디에이고에서 어깨 수술을 받은 뒤 탬파베이와 2년 총액 2천900만 달러에 계약했다. 2025시즌 1천300만 달러, 2026시즌 1천600만 달러를 받는 조건이며 옵트아웃 조항도 포함됐다.하지만 올 시즌 잦은 부상으로 이달 초 탬파베이에서 방출된 후 유격수 전력난을 겪던 애틀랜타가 영입했다. 김하성의 잔여 연봉 200만 달러는 애틀랜타가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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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타구에 맞은 스가노, "골절 없어"...추가 검사 후 등판 결정
김혜성의 타구에 오른발을 맞고 교체된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스가노 도모유키(35)가 큰 부상을 피했다. 토니 만소리노 볼티모어 감독대행은 8일 다저스와의 홈경기 후 "스가노는 엑스레이 검사 결과 골절 등 큰 이상이 없었다"고 밝혔다. 다만 "당분간 추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며, 결과에 따라 등판 일정을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4회초 무사 2루에서 김혜성이 친 강습 타구가 스가노의 오른발을 직격했다. 한참 통증을 호소하던 스가노는 투구를 이어가지 못하고 절뚝이며 마운드를 내려왔다. 스가노는 일본 요미우리의 전 에이스로 사와무라상 2회, 센트럴리그 MVP 3회 수상 경력을 가진 베테랑이다. 지난해 12월 볼티모어와 1년 1300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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