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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츠'의 소름돋는 용병술! 홈런 친 김혜성을 빼고 로하스를 대타로 기용, 왜?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 대 애슬레틱스 경기.3-3으로 맞선 6회말 다저스는 2사 1루에서 김혜성 타석이 오자 미겔 로하스로 대타교체했다. 김혜성은 직전 타석에서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다. 첫 타석 때도 내야 안타로 출루했다. 그런 김혜성을 빼버린 것이다.이유는 간단했다. 상대 투수가 좌완 호건 해리스였기 때문이다.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이 아직은 좌완 투수에 약할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우타자인 로하스를 대타로 기용한 것이다. 결과론적이지만 로버츠 감독의 소름돋는 용병술은 성공했다. 로하스는 1타점 2루타를 때리며 4-3 역전에 성공시켰다. 역전에 성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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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정후도 치고, 혜성이도 치고...지환이도 잘했다며?' 코리안 메이저리거 3명, 같은 날 '펄펄' 날아...이와 김은 홈런, 배는 시즌 첫 안타
코리안 메이저리거 3명이 같은 날 맹활약을 펼쳤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다저스)는 홈런을 쳤고,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은 올시즌 첫 안타를 생산했다.이정후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7회말 투런 홈런을 작렬했다.4-8로 뒤진 7회말 무사 1루에서 네 번째 타석에 선 이정후는 애리조나 불펜 투수 라인 넬슨의 4구째 86.5마일(약 139.2㎞) 체인지업을 받아쳐 오른쪽 펜스를 훌쩍 넘겼다. 전날 스리런에 이어 이틀 연속 홈런을 치며 시즌 홈런 개수를 6개로 늘렸다. 앞선 타석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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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저 빛을 따~라가 혜성이 되어 저 하늘을 바라~봐" 김혜성 첫 홈런에 한미일팬들 열광!..."Hye Seong Him"
김혜성(다저스)이 빅리그 첫 홈런을 쳤다.김혜성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애슬레틱스와 의 홈 경기 5회말에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이날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팀이 2-3으로 뒤진 5회말 선두 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거너 호글런드의 2구째 시속 148㎞ 직구를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 비거리 117.3m짜리 홈런이었다.김혜성의 동점포에 힘입은 다저스는 오클랜드를 9-3으로 꺾었다. 김혜성은 2회 첫 타석에서는 빗맞은 내야 땅볼을 쳤으나 빠른 발로 1루에서 살았다. 행운의 내야 안타였다.이날 2타수 2안타를 기록한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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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애리조나 상대 이틀 연속 홈런...시즌 6호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한국인 외야수 이정후(26)가 연속 경기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꾸준한 파워를 증명했다.이정후는 15일(한국시간) 오라클 파크에서 펼쳐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2025 시즌 홈경기에서 4-8로 뒤진 7회, 라인 넬슨의 138km 체인지업을 강타해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성공시켰다. 이 타구는 120m 비거리와 163.7km의 강력한 타구 속도를 기록했다.전날 같은 상대를 맞아 8회에 3점 홈런을 폭발시킨 이정후는 이로써 시즌 6호 홈런을 달성했다. 특히 높은 우측 외야 담장으로 악명 높은 오라클 파크에서 연속 경기 홈런을 기록해 향상된 장타력을 입증했다.이날 경기에서 이정후는 4타수 1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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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이가 홈런 치는 거 봤어?' 이정후, 추신수와 강정호 '소환', 또 오라클파크 넘겼다...2경기 연속 대포, 시즌 22개 페이스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홈런타자로 '변신'했다. 메이저리그(MLB) 진출 후 처음으로 2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다.이정후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7회말 투런 홈런을 작렬했다.4-8로 뒤진 7회말 무사 1루에서 네 번째 타석에 선 이정후는 애리조나 불펜 투수 라인 넬슨의 4구째 86.5마일(약 139.2㎞) 체인지업을 받아쳐 오른쪽 펜스를 훌쩍 넘겼다. 전날 스리런에 이어 이틀 연속 홈런을 치며 시즌 홈런 개수를 6개로 늘렸다. 이정후의 홈런 페이스는 22개다. 추신수의 24개와 강정호의 21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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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km 괴물 투수 스킨스, "2026 WBC 미국 에이스 노린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괴물 투수'로 불리는 폴 스킨스(2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내년 봄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 의사를 밝혔다.스킨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MLB 네트워크를 통해 2026년 WBC에 미국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며 로테이션의 선두에 서고 싶다고 밝혔다.그는 특히 "어렸을 때 팬으로서 WBC를 봤지만 내가 출전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며 "하지만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면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스킨스는 지난달 마크 데로사 미국 WBC 감독의 연락을 받고 참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최고시속 160㎞를 웃도는 불같은 강속구를 던지는 스킨스는 데뷔 시즌인 지난해 11승 3패, 평균자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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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투수야, 구원투수야?' 고우석, 6일째 등판 못해, 심준석도 5일째 마운드 못올라...루키리그 투수가 무려 20명
고우석이 6일째 등판을 하지 못했다.고우석은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루키리그인 FCL 말린스에서 재활 등판을 하고 있다.지난 9일(이하 한국시간) 경기에 선발로 등판,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그런데 이후 등판하지 못하고 있다. 선발 투수라면 몰라도, 구원 투수 등판 인터벌이 이렇게 긴 것은 왜일까?현재 FCL에는 무려 20명의 투수가 있다. 하루에 4~5명이 마운드에 오른다고 치면, 다음 등판 때까지는 평균 5일을 기다려야 한다. 15일에는 3명이 던졌다.다만, 고우석은 부상에서 회복해 재활을 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등판 일정을 더욱 신중하게 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같은 팀에 있는 심준석도 지난 10일 등판해 1이닝을 소화한 후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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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애리조나의 고의볼넷에 홈런으로 대답...나를 택한 이유는?
적어도 KBO리그에서 뛸 때라면, 앞 타자를 고의 볼넷으로 내보내고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상대하는 장면은 상상조차 하기 힘들었다.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는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이정후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이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나 바로 앞 타석에서 고의 볼넷이 나올 것이라고 예감했다고 말했다.샌프란시스코가 7-4로 앞선 8회말, 1사 후 1번 타자 마이크 여스트렘스키가 2루타를 치고 나가며 추가점 기회를 만들었다.이어 2번 타자 맷 채프먼이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되자 애리조나 벤치는 3번 타자 엘리오트 라모스와 대결하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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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388일 만의 홈구장 홈런...3점 쐐기포로 4연패 탈출
'바람의 손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홈구장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홈런 손맛을 봤다.이정후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팀이 7-4로 앞선 8회말 2사 1, 2루에 등장했다.애리조나 벤치는 2사 2루에서 최근 타격감이 좋은 엘리오트 라모스를 고의 볼넷으로 보내고 이정후와 대결을 택했다.그러자 이정후는 애리조나 왼손 불펜 투수 조 맨티플라이의 4구째 몸쪽 낮은 커브를 정확한 타이밍에 잡아당겨 오른쪽 펜스를 넘기는 석 점짜리 홈런으로 상대 벤치의 선택이 오판이었음을 입증했다.맨티플라이의 커브는 스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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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재활 마치고 18일 에인절스전 등판...다저스 선발진 숨통 트인다
지난 겨울 수술 받고 오랜 시간 재활했던 클레이턴 커쇼(37·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이번 주말 복귀한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재활을 마친 커쇼가 오는 18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커쇼는 지난해 11월 왼쪽 발가락과 무릎 수술을 받은 후 6개월 가까이 재활했다.5번의 재활 등판 경기에서는 평균자책점 2.57을 기록하며 정상 컨디션을 회복했다.커쇼의 복귀는 다저스 마운드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다저스는 시즌 초반 역대 최강 선발진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블레이크 스넬과 타일러 글래스노우가 부상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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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빅리그 선발 복귀전... "안타는 없었지만, 볼넷으로 동점 빌미 제공"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뛰는 배지환(25)이 선발 복귀전에서 안타를 때리지 못했다.배지환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5 MLB 뉴욕 메츠와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남겼다.26인 엔트리에서 개막을 맞이한 뒤 불과 2경기만 치르고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던 배지환은 지난 10일 빅리그에 복귀했다.복귀 후 대주자나 대수비로만 경기에 출전했던 그는 이날 3월 30일 마이애미 말린스전 이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그러나 메츠 에이스 센가 고다이를 맞아 안타를 때리지 못했다.배지환은 3회 첫 타석 좌익수 뜬공, 4회 두 번째 타석은 삼진을 당했다.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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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TV 캐스터 "이정후가 OP에서 홈런 치면 내 심장은 터질 것"..."직선으로 날아갑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가버렸습니다" 흥분
'후리건스'만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좋아하는 게 아니다. TV 중계진들도 이정후에 푹 빠져 있다.이들은 이정후의 최근 침체에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제 폼을 되찾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정후가 14일(한국시간) 왜 '이정후 걱정이 세상 제일 쓸데없는 걱정'이라고 하는지 증명해보였다.이정후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의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서 7-4로 앞선 8회 말 2사 2루에서 애리조나 왼손 불펜 투수 조 맨티플라이의 4구째 몸쪽 낮은 커브를 잡아당겨 오른쪽 펜스를 라인드라이브로 넘겨버렸다. 시즌 5호 홈런이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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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납할 수 없다!" "영입하지 말라고 했잖아" 미 매체들, 사사키 IL행에 '융단폭격'...MLBTR "133명 투수 중 볼삼비 132위"
사사키 로키(다저스)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다저스는 14일(한국시간) 사사키를 오른쪽 어깨 충돌 증후군으로 15일짜리 부상자 IL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전 일본 프로야구 스타였던 그는 나이, 재능, 그리고 저렴한 이적료 덕분에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FA 중 한 명이었다. 25세 미만의 국제 FA로서 그는 국제 보너스 풀 머니를 받는 마이너리그 계약만 계약할 수 있었다. 사사키는 여러 가지 이유로 다저스를 선택했는데, 그중 하나는 다른 어떤 구단보다 자신이 더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또한 다저스는 그가 팀들에게 던진 '숙제'를 완벽하게 수행했다고 했다. 그의 구속이 왜 떨어졌는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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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후리가 '후리건스'를 미치게 만들었다!"...'바람의 손자' 이정후, '한국 문화유산의 밤'에 '바람' 같은 3점 홈런포 작렬
바람의 손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오라클파크에서 올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다.이정후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의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서 벼락 같은 3점포를 날렸다.7-4로 앞선 8회 말 2사 2루에서 애리조나는 최근 타격감이 좋은 엘리엇 라모스를 고의 볼넷으로 보내고 다소 침체된 이정후와의 대결을 택했다. 자존심 상한 이정후는 애리조나 왼손 불펜 투수 조 맨티플라이의 4구째 몸쪽 낮은 커브를 잡아당겨 오른쪽 펜스를 라인드라이브로 넘겨버렸다. 승부에 쐐기를 박는 3점포였다. 타구 속도는 시속 101.2마일(약 163㎞)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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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는 정녕 안 되는 것인가?' 배지환, 선발 출전서 또 침묵, 일본인 투수 센가에 완패, 시즌 7타수 무안타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선발 복귀전에서 침묵했다.배지환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5 MLB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2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지난 10일 빅리그에 복귀 후 대주자 또는 대수비로 출전했던 그는 이날 마침내 선발 기회를 가졌다.그러나 메츠 에이스 센가 고다이에 완패했다. 3회 첫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4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을 당했다.6회 2사 2, 3루에서 맞이한 세 번째 타석에서는 바뀐 투수 리드 개럿을 상대로 볼넷을 골랐다.8회 대타 앤드루 매커천과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배지환은 빅리그 7타수 무안타다. 도루만 2개 성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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