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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BALL
'게레로 맞아?' 가장 날씬해진 몸무게가 0.11톤...한 달 만에 10kg 감량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1루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한 달 동안 10kg을 감량했다고 그의 트레이너 호세 포르투나가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서 밝혔다. 인사이더는 24일 포르투나가 게레로의 변신 전후 사진을 게시했으며, 팀 동료 테오스카 헤르난데스가 게레로의 감량을 독려했다고 전했다. 포르투나에 따르면, 게레로는 지난 2020년 토론토의 스피링트레이닝 캠프에 127kg의 몸무게로 나타난 적이 있다고 했다. 게레로의 현재 체중은 108kg로, 자신의 경력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게레로는 2021시즌 3루수에서 1루수로 포지션을 바꾼 후 맹타를 날리며 MVP 후보에 올랐다. 민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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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는 아무나 하나?' 토론토 제1선발 베리오스, '베팅볼 투수' 전락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지난 시즌 후 우완 투수 호세 베리오스와 7년 1억3100만 달러라는 구단 사상 투수 부문 역대 최고 규모에 연장 계약을 맺었다. 베리오스는 지난 시즌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뛰다 트레이드 마감 시한 직전인 7월 31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에 트레이드됐다. 이적 후 12경기에 선발 등판, 5승 4패 평균 자책점 3.58을 기록했다. 시즌 전체 성적은 12승 9패 평균 자책점 3.52였다. 그리고, 로비 레이와 스티븐 마츠가 타 팀으로 떠나자 토론토의 에이스가 됐다. 올 시즌 개막전 투수로 예상되고 있다. ‘대박’에 취해서일까? 아니면, 원해 슬로우 스타터여서일까? 베리오스가 시범 경기에서 '베팅 볼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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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메이저리거 24일 성적 종합] 박효준 1호 홈런...김하성과 최지만은 무안타 '침묵'
박효준(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첫 출전한 시범 경기에서 홈런포를 날렸다. 박호준은 24일(한국시간) 열린 메이저리그 시범 경기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제1선발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즈를 상대, 첫 타석에서 시원한 아치를 그렸다.2루수 2번 타자로 나선 박효준은 1회 초 1사 후 주자 없는 상황에서 로드리게스의 2구째를 통타,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날렸다. 로드리게스는 올 시즌 개막전인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선발 투수로 낙점된 에이스 투수다. 보스턴 레드삭스에서는 6시즌 동안 159경기 등판해 64승 39패의 성적을 기록한 베테랑 투수이기도 하다. 지난 2020시즌 개막전 선발 등판이 유력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시즌 개막이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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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개막전 선발투수 로드리게스 상대 솔로포 '쾅'
출발이 좋다.박효준(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정규리그 개막전 투수 상대로 장쾌한 홈런포를 날렸다.박호준은 24일(한국시간) 열린 메이저리그 시범 경기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제1선발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즈를 상대, 첫 타석에서 시원한 아치를 그렸다.이날 박효준은 스프링트레이닝 개막 후 첫 출전했다.2루수 2번 타자로 나선 박효준은 1회 초 1사 후 주자 없는 상황에서 로드리게스의 2구째를 통타,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날렸다. 4회 초 두번째 타석에서는 1루 땅볼로 물러났다.로드리게스는 지난해 11월 디트로이트와 5년 7700만 달러 계약한 에이스급 투수다. 올 시즌 개막전인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선발 투수로 낙점된 로드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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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최지만, 볼넷으로 올해 첫 출루…안타는 불발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볼넷으로 2022년 첫 출루에 성공했다.최지만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샬럿의 샬럿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5번 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경기를 마쳤다. 최지만은 1회말 2사 1, 2루 기회에서 보스턴 베테랑 좌완 리치 힐을 상대로 삼진을 당했다.다음 타석에서는 1루를 밟았다.최지만은 3회 2사 2, 3루에서 우완 개릿 휘틀록과 맞서 볼넷을 얻었다. 올해 시범경기 두 번째 출장에서 얻은 첫 출루였다.그러나 최지만은 5회말 다시 삼진을 당했고, 6회초 수비 때 더그아웃으로 들어왔다.최지만은 20일 애틀랜타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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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3경기 연속 안타…시범경기 타율 5할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3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시즌 초 주전 유격수로 뛸 가능성을 보였다.김하성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시범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쳤다. 올해 첫 도루도 성공했다.김하성은 올해 출전한 세 차례 시범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쳤다.시범경기 성적은 6타수 3안타(타율 0.500) 1타점이다.2회초 상대 우완 선발 잭 플리색과 맞선 김하성은 왼쪽 파울 폴을 벗어나는 '파울 홈런'을 친 뒤,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플리색의 1루 견제 실책 때 2루에 도달한 김하성은 3루 도루까지 성공했다.후속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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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출신' 러프, 샌프란시스코와 3년 최대 116억원 연장 계약
다린 러프(36)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3년 최대 950만달러(약 116억원)에 연장 계약을 했다.미국 ESPN의 제프 파산 기자는 2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러프가 샌프란시스코와 2년 625만달러에 연장 계약했다"며 "2022년과 2023년 300만달러씩 받고, 2024년에 계약을 연장하지 않으면 바이아웃 금액 25만달러를 받는다. 구단이 1년 계약 연장을 택하면 2024년 러프의 연봉은 350만달러가 된다"고 밝혔다.러프의 지난해 연봉은 127만5천달러였다. 올해 연봉은 2배 이상 올랐다.러프는 2012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가 유망주 꼬리표를 떼지 못하고 한국프로야구로 자리를 옮겼다.러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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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쿠치, 토론토 데뷔전 호투…2이닝 무실점 4K
일본인 투수 기쿠치 유세이(31)가 토론토 블루제이스 첫 실전에서 호투에 성공했다.기쿠치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볼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동안 안타 1개와 볼넷 1개를 내주고 무실점했다. 삼진은 4개나 잡았다.1회초 2사 3루에서 기쿠치는 미겔 안두하르를 시속 152㎞ 직구로 삼진 처리하며 위기를 넘겼다.2회에는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처리했다.기쿠치는 3월 13일 토론토와 3년 3천600만달러에 계약했다.호세 베이로스, 케빈 가우스먼, 류현진, 알렉 마노아에 이은 토론토 5선발로 뛸 전망이다.기쿠치가 '토론토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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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과 러프의 엇갈린 ‘대우’...최지만은 ‘트레이드’ 카드인가?
다린 러프가 23일(한국시간)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와 최대 3년 계약을 체결했다. ESPN의 제프 파산에 따르면, 러프는 2년간 650만 달러에 계약했다. 3년 째에는 구단이 옵션권을 쥐게 됐다. 러프는 올 시즌 300만 달러를 받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봉으로 따지면 러프와 최지만은 비슷하다. 최지만은 올 시즌 320만 달러를 받게 된다. 둘은 연봉 조정 자격자다. 매년 논텐더를 통과한 뒤 1년씩 계약하는 신분이었다. 그런데, 러프는 2년 계약을 따낸 반면 최지만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년 계약을 했다. 왜 그랬을까? 신뢰감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러프는 2020시즌을 앞두고 샌프랜시스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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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올 시즌 획기적 후보" 미 CBS스포츠 "방망이만 좋으면 멋진 작은 선수 될 것"
미국 매체가 김하성을 올 시즌 획기적인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미CBS 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올 시즌 구단별 획기적인 두각을 나타낼 선수 1명씩을 소개하면서 샌디에이고의 경우 김하성이 그 주인공이 될 것으로 전망혔다.CBS스포츠는 "김하성은 가장 화려한 수비수는 아니다. 하비에르 바에즈가 하는 것처럼 하지는 못한다"며 "그러나 그는 훌륭한 테크닉으로 모든 플레이를 소화하는 퀄리티 있는 수비수다"라고 평했다.그러면서 "이제 미국과 메이저에서의 삶에 적응도 했으니 타격도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만약 그의 방망이가 잘 된다면 그는 멋진 작은 선수가 될 것"이라고 했다.김하성은 스프링트레이닝에서 비교적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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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 '대박' 쳤다...SF와 2년 76억2천만원 계약
다린 러프가 '대박'을 쳤다.23일(한국시간) ESPN의 제프 파산에 따르면, 1루수 겸 외야수인 러프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3년 째 구단 옵션이 포함된 2년 625만 달러(약 76억 2천만 원)계약에 합의했다.러프는 당초 1년 계약을 체결할 것이 예상됐다. FA 신분이 아닌 연봉조정 2년차였기 때문이다.그러나 SF는 연봉조정 마감일에 러프에 2년 계약이라는 선물을 안겨주었다.러프의 올 시즌 연봉은 300만 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러프는 2020시즌을 앞두고 삼성 라이온즈와의 재계약을 포기하고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렸다. SF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러프는 스프링트레이닝부터 두각을 나타내며 메이저리그에 복귀했다.지난 시즌을 앞두고 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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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슈퍼스타 오타니, 시범경기 첫 선발 등판…2⅓이닝 5K 1실점
지난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에서 만장일치로 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오타니 쇼헤이(28·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올해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5개의 삼진을 잡아냈다.오타니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의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서 2⅓이닝 동안 3피안타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1회와 2회 동안 각각 삼진 2개씩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막은 오타니는 3회에도 선두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다.하지만 카일 이스벨에게 우중간 3루타를 허용한 오타니는 후속 타자 에드워드 올리바레스에게 적시타를 맞아 시범경기 첫 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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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2루타' 샌디에이고 김하성, 시범경기 첫 타점…다르빗슈 3이닝 무실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활약하는 김하성(27)이 시범경기 첫 타점을 올렸다.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스포츠컴플렉스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시범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김하성은 1회말 2사 3루 상황에서 상대 선발 라이언 롤리슨의 2구를 잡아당겨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높게 뜬 평범한 외야 플라이였지만 콜로라도 좌익수 팀 로페스가 강한 햇빛에 공을 놓치면서 행운의 2루타가 됐다.샌디에이고가 4-0으로 앞선 4회말 무사 1루에서 두 번째 타석을 맞이한 김하성은 3루수 강습 타구를 쳤지만 5-4-3 병살타로 물러났다.두 타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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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괴물이지' 류현진 제2선발?...가우스만과 경쟁
류현진(토론토)이 제2선발 투수가 될 수도 있어 보인다.보통 스프링트레이닝에서 로테이션 순서대로 불펜 피칭, 라이브 피칭, 실전 피칭을 한다.토론토는 5명 중 호세 베리오스를 지난 19일(이한 한국시간) 제일 먼저 실전에 등판시켰다.이어 20일과 21일에는 로테이션 투수가 던지지 않았다. 22일 알렉 마노아가 던지고 23일에는 최근 영입한 키쿠치 유세이가 던질 예정이다.그런데 류현진과 케빈 가우스만은 첫번째 로테이션에서 빠졌다. 류현진은 20일 라이브 피칭을 했다. 베리오스가 실전에서 던진 다음 날이었다. 21일에는 가우스만이 라이브 피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지금과 같은 순서라면, 류현진은 베리오스 다음에 실전 투입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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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밀어낸 세인트루이스, 제1선발+마무리 투수 부상에 '충격'...복귀 시기 몰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지난 시즌이 끝난 후 김광현과 뒤도 돌아보지 않고 결별했다. 김광현 아니라도 선발감이 차고 넘치기 때문이었다. 그동안 부상으로 신음했던 투수들이 하나 둘 복귀하자 김광현이 필요없게 된 것이다.사실, 김광현은 세인트루이스의 '임시 투수'로 영입된 측면이 짙다. 2020시즌을 앞두고 잭 플래허티와 마일스 미콜라스 등 선발 투수 요원들이 줄줄이 부상에 허덕였다. 마침 김광현이 시장에 나왔고, 세인트루이스는 덥석 그를 물었다. 급한 불을 끄기 위해서였다.부상 투수들이 돌아오자 세인트루이스는 김광현의 효용 가치가 떨어졌다고 판단, 결별을 택했다. 김광헌의 몸값이 크게 오른 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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