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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수난이 있나' KBO 출신 투수들, '동네북'+부상 신음...켈리만 '체면' 세워
KBO 출신 투수들이 메이저리그(MLB)에서 수난을 당하고 있다. '동네북'이 돼 흠씬 두들겨맞는가하면,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다.두산 베어스에서 활약했던 크리스 플렉센은 2021년 빅리그에 복귀,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2년간 비교적 잘 던졌으나 올 시즌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지난 시즌 후반기 선발에서 불펜으로 강등됐던 플렉센은 올 시즌을 불펜에서 시작했다. 에이스 로비 레이가 부상으로 빠지자 다시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했으나 매 등판 난타당해 다시 불펜으로 밀려났다. 최근 12.1이닝 동안 무려 18실점했다. 평균 자책점은 8.86이다.NC 다이노스 에이스였던 드류 루친스키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계약했으나 시즌 개막전 부상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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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MLB 멕시코 투어 경기서 시즌 5호 도루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미국 땅 밖에서 열린 월드 투어 첫 경기에서 침묵했다.김하성은 30일(한국시간)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아르프 엘루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불러 홈 경기로 치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 투어 멕시코 시리즈 1차전에 7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볼넷 1개를 얻고 시즌 5번째 도루를 기록했다.나머지 타석에서는 4타수 무안타에 그쳐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09(86타수 18안타)로 떨어졌다.유격수 땅볼(2회), 삼진(3·5회), 유격수 인필드플라이(6회)로 물러난 김하성은 8회말 선두 타자로 볼넷을 고르자마자 2루를 훔쳤다.김하성은 후속 타자 트렌트 그리셤의 2루타 때 홈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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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국 언어 능통 보가츠, 4개국서 홈런...미국, 캐나다, 영국, 멕시코
잰더 보가츠(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뜨겁다. 보스턴 레드삭스가 붙잡지 않자 샌디에이고와 11년 장기 계약을 한 보가츠는 올 시즌 30일(한국시간) 현재 0.311의 타율에 6개의 홈런을 기록하고 있다. 샌디에이고에서 가장 타격감이 좋다.이날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보가츠는 4회 솔로포를 터뜨렸다.이로써 보가츠는 미국, 캐나다, 영국, 멕시코 4개 나라에서 홈런을 친 선수가 됐다.보스턴 시절 미국에서 홈런을 친 것을 비롯해 캐나다 토론토를 연고지로 두고 있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홈런을 쳤고 역시 보스턴 시절 영국 런던에서 열린 경기에서도 홈런을 터뜨렸다. 이번에 멕시코에서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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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노바' 트레이드? 나이팅게일 "샌디에이고, (4억4천만달러) 소토 보내고 (5억달러) 오타니 품을 수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슈퍼노바' 트레이드를 단행할까?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이 최근 자신의 '노트북'을 통해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나이팅게일은 샌디에이고가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를 영입하기 위해 후안 소토를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샌디에이고는 지난 시즌 워싱턴 내셔널스로부터 소토를 영입했다.소토는 워싱턴의 총액 4억4천만 달러 제의를 거절했다. FA 시장에서 5억 달러 이상을 받을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소토는 샌디에이고에서 죽을 쑤고 있다. 2022년 52경기에서 홈런 4개에 타율 0.236으로 부진했다.샌디에이고는 바뀐 팀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며 애써 태연한 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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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위의 강도' 피츠버그, NL 최고 승률+도루 1위 '배지환 효과'
피츠버그 파이리츠는 지난 시즌 내셔널리그(NL) 중부지구 공동 꼴찌였다. 62승 100패로 승률이 0.373이었다.올 시즌 역시 중부지구 4위로 예상됐다.그런데 이변이 일어나고 있다. 초반이긴 하지만 피츠버그는 18승 8패로 NL 최고 승률(0.692)을 기록 중이다.피츠버그는 몇 년째 리빌드 중이다. 하지만 올 시즌을 앞두고 과감한 선수 영입으로 전력이 강해졌다. 더 이상 구경꾼이 아니라 경쟁자가 됐다.피츠버그는 시즌 전 카를로스 산타나, 최지만, 앤드류 매커첸 등 베테랑 선수들을 영입했다.이들 중 부상당한 최지만을 제외하고는 모두 제몫을 해주고 있다.타격과 투수력이 안정된 것이 성적 호조의 배경이다. 팀 평균 타율이 0.258로 15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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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 인터뷰가 뭐길래...ESPN, 동료 기자에 욕설한 자사 베테랑 기자 전격 해고
ESPN이 열띤 취재 경쟁을 벌이다 동료 기자에게 욕설을 한 자사 기자를 전격 해고했다.ESPN은 27일(이하 한국시간) "MLB 뉴욕 양키스 담당 기자 말리 리베라가 더 이상 ESPN에서 일하지 않는다"고 밝혔다.리베라는 지난 19일 양키스스타디움에서 열린 양키스 대 LA 에인절스전을 취재하면서 양키스 슬러거 애런 저지와 인터뷰를 하는 과정에서 프리랜서 기자 이본 가에티와 언쟁을 벌였다. 서로 먼저 저지와 인터뷰를 하려고 한 것이다.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리베라는 사전에 저지와의 인터뷰를 예약했는데 가에티가 이를 무시하고 저지와의 인터뷰를 시도했다.리베라는 가에티가 계속 저지와의 인터뷰를 시도하자 'f'자와 'c'자로 시작하는 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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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2경기 연속 멀티 출루 성공…시즌 4호 도루까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내야수 김하성(27)이 2경기 연속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김하성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도루를 기록했다.시즌 타율은 0.215에서 0.220(82타수 18안타)으로 상승했다.김하성은 1-3으로 뒤진 3회 선두 타자로 나와 선발 투수 헤이든 웨스네스키를 상대로 우전 안타를 치고 출루했다.볼 카운트 1볼 2스트라이크에서 가운데 몰린 직구를 잘 노려쳤다.이어 후속 타자 브렛 설리번의 타석 때 2루를 훔치는 데 성공했다. 시즌 4호 도루다.그러나 김하성은 후속 타선의 침묵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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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쌘돌이' 배지환, 추신수 16년 걸린 기록 3년 만에 깬다...올 시즌 MLB 전체 2위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단기간에 추신수의 기록을 깰 전망이다.빠른 발의 배지환은 올 시즌 10개의 도루를 성공했다. MLB 양대 리그 전체 2위를 달리고 있다.지금 추세라면 올 시즌 70개 이상의 도루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한국 출신 중 MLB에서 가장 많은 도루를 기록한 선수는 추신수다. 그는 16년 동안 모두 157개의 도루를 성공시켰다.하지만 배지환은 불과 3년 만에 이 기록을 뛰어넘을 것으로 기대된다. 배지환은 지난해 2개 포함, 현재 12개의 도루를 기록했다.추신수가 한 시즌 가장 많은 도루를 기록한 때는 2010년으로 22개였다. 배지환은 이 기록 역시 올 시즌에 가볍게 깰 것으로 보인다.배지환은 올 시즌부터 개정된 규칙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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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억 대신 9억원에 사실 분~~' 애리조나, 범가너 공식 방출
매디슨 범가너가 예상대로 자유 계약 신분이 됐다.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는 최근 범가너를 양도지명(DFA)했다. 그러나 아무도 범가너를 데려가지 않자 27일(한국시간) 방출했다.이로써 범가너는 앞으로 29개 팀과 협상할 수 있게 됐다.범가너를 데려가는 팀은 범가너에게 올 시즌 70만 달러(약 9억원)만 주면 된다. 나머지는 애리조나가 부담해야 한다. 범가너는 올 시즌 약 1900만 달러(약 254억 원)의 잔금을 애리조나로부터 받는다. 범가너를 영입하는 팀은 254억 원 대신 '단돈' 9억 원에 범가너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범가너늘 내년에도 애리조나로부터 1400만 달러를 받는다. 범가너는 애리조나와 2024년까지 5년 8500만 달러에 계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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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먹튀가 있나!' 마차도, 작년 개막 후 24경기 타율 0.380, 5홈런, 18타점...올해 0.213, 1홈런, 7타점 '급락'
아무리 초반이지만 너무 하다.올 시즌 후 옵타아웃을 행사하고 FA 시장에 나가겠다고 으름장을 놓은 매니 마차도. 이에 샌디에이고는 화들짝 놀랐다. 부랴부랴 그에게 또 10년 연장 계약이라는 선물을 안겨줬다. 지난해 초반부터 엄청난 활약을 한 그를 놓칠 수는 없었다.마차도는 정말 열심히 뛰었다. 그래야 협상에서 유리할 것이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쇼'를 한 마차도는 긴장이 풀렸다. 지난해처럼 초반부터 열심히 할 필요가 없어졌다.개막 후 24경기에서 그는 0.213의 타율에 1홈런, 7타점을 기록했다. 평균 연봉 3천만 달러가 넘는 몸값에 비해 형편없는 성적이다.지난해 개막 후 24경기에서 마차도는 타율 0.380에 5홈런, 18타점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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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최지만보다 먼저 복귀하나?...최지만 부상 더 길어질 수도, 최악의 경우 수술 후 시즌 아웃 가능성도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은 오는 7월 복귀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토미존 수술을 받은 그는 현재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7월 등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스타 브레이크 직후 복귀가 유력시되고 있다.다만, 토론토의 아메리칸리그 동부 지구 경쟁 구도에 따라 등판 일정이 다소 변경될 수도 있다. 문제는 최지만(피츠버그 파이리츠)이다. 그는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입은 아킬레스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 피츠버그는 최초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가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으로 다시 바꿨다.류현진도 60일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지만 이는 이미 예상된 수순이었다.최지만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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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이정후 이러면 곤란한데...MLB 포스팅 앞두고 낯설은 '슬럼프'
KBO와 MLB 할 것 없이 FA를 앞두고 있는 선수는 그해 이를 악물고 뛴다. 추신수는 신시내티 레즈에서 '사생결단'식으로 뛰었다. 덕분에 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 1억3천만 달러에 계약했다. 이후 추신수는 텍사스에서 몸값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추신수와 계약한 텍사스의 잘못이지 추신수의 잘못은 아니었다.김하성과 강정호, 박병호 역시 MLB 포스팅을 앞두고 호성적을 기록했다.다른 리그도 마찬가지지만 MLB는 특히 선수의 꾸준함을 매우 중요시한다. 그런 점에서 이정후(키움)는 지난 시즌까지 '완벽'했다.그리고 올 시즌 후 MLB 진출을 선언했다.너무 일찍 공개한 탓일까? 아니면 타격폼을 수정해서일까? 올 시즌 낯설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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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A로 강등돼야" 팬들 '격앙'...'머니볼' 신화 오클랜드 MLB '애물단지' 전락
프로축구에는 승강제라는 것이 있다. 매년 리그 성적에 따라 1부리그 하위 팀들이 2부리그로 떨어지고 2부리그 상위 팀들은 1부리그로 올라간다.하지만 프로야구에는 그런 제도가 없다. 메이저리그도 예외는 아니다.만일, 승강제가 있다면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강등돼도 할말이 없다.23일(한국시간) 현재 4승 17패로 승률이 0.190이다. 30개 팀 중 최하위다. 이 같은 승률이라면 올 시즌 오클랜드는 130패에 근접하는 초라한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오클랜드는 2002년 '싼값'의 선수들로 20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른바 '머니볼' 신화다.그러나 지금의 오클래르 구단주는 투자를 거의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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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를 보고 바로 후지나미가 투구하고 있다는 걸 알았다" '동네북'된 후지나미, 마이너 강등될 듯
누가 후지나미 신타로를 오타니 쇼헤이의 라이벌이라고 했나?일본에서는 그랬는지 몰라도 메이저리그에서는 라이벌이라는 말이 무색하다. 후지나미는 '동네북'이 됐다.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1년 325만 달러에 계약한 후지나미는 오타니에 버금가는 활약을 펼치겠다는 야심찬 꿈을 갖고 있었으나 메이저리그는 그에게 혹독한 시련을 안겨주고 있다. 스트라이크존도 찾지 못해 볼넷을 연발하고 있다.오타니가 있는 LA 에인절스와의 빅리그 첫 경기에서 후지나미는 2.1이닝 동안 8실점했다. 신고식 치고는 너무 가혹했다.이어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는 4.1이닝 동안 5실점했다. 여전히 제구력이 좋지 않았다.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는 6이닝을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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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부상에 피츠버그가 더 난감...'거금' 465만 달러 그냥 날릴 판
피츠버그 파이리츠는 지난 2021년 후반기 방출된 쓰쓰고 요시토모를 영입했다,쓰쓰고는 피츠버그에서는 궁합이 맞았다. 쓰쓰고는 43경기에서 8개의 홈런을 치며 타율 0.268을 기록했다.그러자 피츠버그는 반색했다. 2022시즌 400만 달러에 계약했다.하지만 피츠버그는 속았다. 쓰쓰고는 50경기에서 2개의 홈런에 0.171의 타율에 그쳤다. 부상까지 겹쳤다.결국 그해 8월 쓰쓰고를 방출했다. 쓰쓰고는 일본 복귀를 거부하고 텍사스 레인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트리플A 팀에서 홈런 1개에 0.238의 타율을 기록 중이다. 볼넷을 12개나 얻어 출루율은 0.407로 높다. 언제 빅리그로 콜업될지 알 수 없다.지난 시즌 후 피츠버그는 최지만을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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