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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스페셜 게임·티켓팅 일정 공개.. 노시환·문동주·원태인 '팀코리아' 출격
쿠팡플레이가 ‘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2024’의 스페셜 게임 및 티켓팅 전체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오는 3월에 펼쳐지는 모든 경기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쿠팡플레이는 프레젠팅 파트너로서 오는 3월20~21일 오후 7시5분에 열리는 MLB 2024시즌 공식 개막 2연전을 선보인다. 공식 개막 경기는 3월17~18일로, 총 4번의 스페셜 게임이 진행된다.3월 17일에는 오후 12시 LA다저스가 키움히어로즈와 대결하고, 오후 7시에는 팀 코리아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맞붙는다. 이어 18일 오후 12시에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G트윈스 경기, 오후 7시에는 팀 코리아와 LA다저스 경기가 열린다.팀 코리아에는 김혜성(키움 히어로즈), 노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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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선발 신더가드와 로렌젠, MLB 16개 팀 앞에서 불펜 투구.. 둘 다 깊은 인상 남겨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온 투수 노아 신더가드(31)와 마이클 로렌젠(32)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16개 구단 관계자 앞에서 불펜 투구를 했다.미국 매체 팬사이디드의 로버트 머레이 기자는 24일(한국시간) 신더가드와 로렌젠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MLB 16개 팀이 살펴보는 가운데 불펜 투구를 했다고 전했다.이날 신더가드는 시속 93~95마일(약 149.7~152.9㎞)의 빠른 공을 구사하며 재기 가능성을 보였다. 머레이 기자에 따르면 신더가드와 로렌젠 모두 불펜 투구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신더가드와 로렌젠은 FA 시장에 남은 선수 중 주목받는 투수다.'류현진(36)이 필요한 구단'으로 자주 언급되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피츠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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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명예의 전당 2026년 첫 도전, 베이스볼 레퍼런스 잠재적 랭킹 29위...2020년 끝으로 MLB 은퇴 간주
아드리안 벨트레, 토드 헬튼, 조 마우어가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HOF)에 입회했다.미국야구기자협회(BBWAA)가 24일(한국시간) 공개한 명예의 전당 선출 투표 최종 집계에 따르면 벨트레는 전체 385표의 투표 가운데 366표(95.1%)를 획득해 입회 기준선인 득표율 75%를 훌쩍 넘겼다. 헬튼은 307표(79.7%), 마우어는 292표(76.1%)를 각각 얻었다.벨트레와 마우어는 입회 자격을 갖춘 첫 투표에서 명예의 전당 입회에 성공했고, 헬튼은 6번의 도전 끝에 HOF에 헌액됐다.HOF에 입회하려면 메이저리그에서 10시즌을 이상 뛰어야 하고, 은퇴 이후 5년이 지나야 한다.이어 BBWWAA 6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위원 2명의 추천을 받아야 하고, BBWWAA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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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에인절스, 오른손 불펜 로버트 스티븐슨 영입…오타니 쇼헤이 공백 메우기 위해 선발투수 FA 영입 할까?
미국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오른손 불펜 로버트 스티븐슨(30)을 영입했다.24일(한국시간) MLB닷컴에 따르면 에인절스는 자유계약선수(FA) 스티븐슨과 3년간 총 3천300만달러(약 442억1천만원)에 사인했다.스티븐슨이 팔꿈치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IL)에 연속 130일 이상 머문다면 에인절스는 2027시즌에는 250만달러짜리 구단 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페리 미내시언 에이절스 단장은 "부상 관점에서 마련한 보호 조항"이라며 "3년이 걸리든, 4년이 걸리든 3년 치 퍼포먼스를 얻을 수 있길 희망한다"고 설명했다.스티븐슨은 빅리그 통산 8시즌 동안 271경기를 뛰며 17승 20패 평균자책점 4.64를 기록했다.작년 6월 탬파베이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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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스 '지연 전략' 대성공 사례 많지 않아" MLBTR, 보라스의 기다리기 협상 성공 및 실패 사례 소개...류현진도 봄이 가까워질 때까지 기다리나?
MLBTR에 따르면, 이번 오프시즌 MLBTR 선정 FA 톱50 중 아직 계약을 하지 못한 선수는 19명이다. 이중 6명은 스캇 보라스를 에이전트로 두고 있다. 코디 벨린저, 블레이크 스넬, 조던 몽고메리, 맷 채프먼은 상위 FA다. JD 마르티세즈와 리스 호스킨스도 있다. 50위 밖 FA는 류현진, 제임스 팩스턴, 조이 갈로다. 이 중 팩스턴과 갈로는 각각 LA 다저스, 워싱턴 내셔널스와 1년 계약했다.MLBTR은 23일(한국시간) "대부분의 선수와 에이전트는 오프시즌 업무를 일찍 끝내는 것을 선호하지만, 보라스는 그동안 비록 그것이 아주 늦게까지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기다리는 특이한 의지를 보여주었다"며 2010년 10월부터 보라스 고객이 체결한 주요 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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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 온 돌로 박힌 돌 빼는' 다저스, 로테이션 5명 중 3명 외부 수혈...류현진보다 더 '유리몸' 팩스턴 선택, 왜?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는 말이 있다.류현진(36)과 제임스 팩스턴(35)은 나이도 비슷하고 수술 경력도 있는 '유리몸' 투수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류현진이 다소 앞선다. 그런데도 LA 다저스는 류현진을 패스하고 팩스턴을 선택했다. 다저스는 팩스턴과 1년 1200만 달러 수준의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팩스턴은 2013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데뷔한 뒤 10시즌 통산 156경기에 등판, 64승38패 평균자책점 3.69을 기록했다. 비교적 좋은 성적이다.하지만, 커리어 내내 크고 작은 부상으로 고생했다. 특히 최근 4년은 심각했다. 2020년 뉴욕 양키스 시절 허리 추간판 낭종 제거 수술을 받았고, 2021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는 1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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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방사기' 어때? 오타니 라이벌 후지나미, '싼값'에 필라델피아 추천돼..."저렴한 인재를 획득하려는 필라델피아의 구속 철학에 부합"
고교시절 라이벌이었던 오타니 쇼헤이는 7억 달러 대우를 받고 있는 반면 후지나미 신타로는 아직 팀을 찾지 못하고 있다.지난 시즌을 앞두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여전히 시속 160km의 빠른 공을 던지는 그를 믿고 영입했다. 하지만 제구력이 문제였다. 선발에서 빼 불펜에서 제구력을 다듬을 시간을 줬으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평균자책점이 무려 8.57이었다.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줬던 오클랜드는 결국 그를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트레이드했다.볼티모어에서는 다소 나아졌다. 불펜에서만 활약하며 4.85의 평균자책점을 찍었다. 처음보다는 나아졌지만 전체적으로 그의 가치는 하락했다.이에 '팬내이션 인사이드 더 필리스'는 23일(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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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에드먼, MLB 세인트루이스와 연봉조정 피해 2년 계약.. "에드먼의 다재다능함, 팀의 귀중한 자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명문구단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한국계 선수인 토미 현수 에드먼(28)과 2년 계약에 합의했다.존 모젤리악 세인트루이스 야구운영사장은 23일(한국시간) "토미와 연봉 조정을 피해 2년 계약에 합의한 사실을 발표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다재다능한 토미는 우리 팀의 아주 귀중한 자산"이라고 말했다.여러 포지션을 소화하는 유틸리티 플레이어이자 스위치 타자인 에드먼은 지난 시즌 타율 0.248, 13홈런, 47타점, 27도루를 기록했다.2021년 2루수로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던 에드먼 지난 시즌 수비에서는 유격수 41경기, 2루수 34경기, 중견수 30경기, 우익수로 4경기에 출전했다.에드먼은 지난 시즌 뒤 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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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속구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 피츠버그와 140억원에 1년 계약.. 배지환과 한솥밥
메이저리그(MLB)를 대표하는 강속구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35)이 2024시즌 배지환(24·피츠버그 파이리츠)과 같은 유니폼을 입는다. MLB닷컴은 23일(한국시간)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불펜투수인 채프먼이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1천50만달러(약 140억원)에 1년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쿠바 출신 좌완 파이어볼러인 채프먼은 2010년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다.최고시속 100마일(약 161㎞)을 웃도는 강속구를 뿌리는 채프먼은 14시즌 통산 6승 5패 321세이브, 평균자책점 2.53을 기록했다.특히 9이닝당 탈삼진 14.8개를 기록, 500이닝 이상을 던진 투수 중 최고의 '닥터 K'로 평가된다.그러나 채프먼은 삼십대로 접어들며 노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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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토미 에드먼, 세인트루이스와 2년 계약...연봉조정 청문회 피해
한국계 토미 에드먼(28)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2년(2024~25) 계약에 합의했다.카디널스의 야구 운영 사장인 존 모젤리악은 23일(한국시간) "오늘 우리는 토미와 새로운 2년 계약 조건에 합의했음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토미의 강력한 기본 플레이, 운동 능력 및 다재다능함은 우리 팀 정체성의 중요한 부분으로 간주되는 귀중한 자산으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스위치 히터인 에드먼은 지난 시즌 유격수, 2루수, 중견수, 우익수를 보며 13홈런과 팀 최다인 27도루, 그리고 타율 0.248을 기록했다. 롤링스 NL 3시즌 연속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 선정에 선정됐던 그는 2021년에는 2루수 부문 골드글러브상을 수상했다..에드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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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오버 페이' 논란은 '무의미', 왜?...선수 투자는 '도박', 실패해도 구단 책임, 나이+경쟁+철저한 검증+알파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대한 1억1300만 달러 계약이 '오버 페이'라는 지적이 계속 나오고 있다. 특히 일부 일본 매체는 이정후가 요시다 마사타카의 9천만 달러를 넘어섰다는 점에 자존심이 상한 듯 이정후의 1억1300만 달러가 타당한가라며 시비를 걸고 있다.일부 미국 매체도 이정후에 대한 대우가 지나치다고 지적하고 있지만 그렇지 않다고 반박하는 곳도 적지 않다.과연 이정후의 1억1300만 달러는 '오버 페이'일까?결론적으로, 이 같은 논란은 무의미하다.이정후가 잘하면 아닌 것이고, 못하면 그렇기 때문이다. 문제는 알 수 없다는 데 있다. 선수들에 대한 투자는 일종의 '도박'이다. 선수가 잘하면 다행이지만 못해도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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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정확히 뭣을 기여했나?" PBN "삼진 성향, 주루 기량 부족, 파워 부족. 잠재력 활용법 못찾으면 유능한 옵션 있어" 최악 혹평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에 대한 최악의 혹평이 나왔다.피츠버그 베이스볼 나우(PBN)는 최근 피츠버그 40인 로스터를 점검하면서 배지환에 대해 "그는 정확히 무엇을 기여했나"라고 태클을 걸었다.이 매체는 "다소 수수께끼 같은 인물인 배지환은 현재 유능한 미들 내야수 6명 중 한 명이지만 중견수로 밀려나 그곳에서 불편한 모습을 보였다"며 "그가 공을 잡는 모습은 어색하고, 상당히 일상적인 플레이를 어렵게 만든다"고 그의 불안한 수비력을 꼬집었다. 이어 "배지환은 자신을 드러내야 하는 부문은 타격과 베이스 러닝이다. 배지환은 빠른 스피드로 1번 타자 또는 (의사) 리드오프 역할을 하는 9번에 배치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의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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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떤 조건이길래...스프링 트레이닝 소집일이 코앞인데 류현진 아직도 계약 못해...보라스는 무슨 전략?
메이저리그 2024시즌 스프링 트레이닝 소집일은 2월 10일(이하 한국시간)부터 16일 사이다. 20일도 채 남지 않았다.소집 후 10일 정도 호흡을 맞추면 곧바로 시범경기에 돌입한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은 이미 미국으로 떠났다.하지만 FA인 류현진은 아직 미국에 못가고 있다. 갈 곳이 없기 때문이다.류현진은 FA 시장이 열리자마자 여러 구단으로부터 관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빅마켓 구단부터 중간 마켓 구단과 스몰 마켓 구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구단과 연결됐다는 보도가 잇따랐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또는 김하성과 한솥밥을 먹을 수도 있다는 보도도 있었다.하지만 모두 정식 계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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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크업+스윙 메커니즘 개선' 김하성, 파워 히터 변신...2024년 최소 20개 홈런 치려는듯, KBO 풀타이머로 평균 21.8개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2024시즌 목표는 파워 히터가 되는 것이다.김하성은 2023시즌 홈런 17개와 장타율 0.398로 빅리그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이에 2024시즌에는 이를 뛰어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오프시즌 동안 벌크업 등 체력 강화와 스윙 메커니즘 개선에 힘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김하성은 KBO 리그 시절 데뷔 해를 제외하고 풀타이머로 뛴 6시즌 동안 총 131개의 아치를 그렸다. 시즌 평균 21.8개다. 2020시즌에는 30개의 홈런을 쳤다. 따라서 김하성은 2024시즌 최소 20개의 홈런을 치겠다는 목표를 세운 것으로 보인다.지난 시즌 김하성은 도루 38개를 기록, 3개의 홈런만 더 추가했으면 '20-20 클럽'에 가입할 수 있었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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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30개 구단 다 연결되겠네' 마이애미 현지 매체도 류현진에 관심 "1년 1500만 달러면 충분할까?"
류현진이 이번에는 마이애미 말린스에 추천됐다.마이애미의 말린 매니액이라는 매체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 영입이 마이매미의 투수 단기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이 매체는 류현진이 베테랑 투수 조니 쿠에토를 대체할 수 있는 투수라며 인센티브를 포함해 1년 1500만 달러면 충분하지 않겠냐고 했다.마이애미는 쿠에토와의 2024년 850만 달러 구단 옵션을 포기했다. 쿠에토는 2023년 850만 달러에 계약했지만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풩균자책점 6점대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류현진은 지난 시즌 복귀해 11경기에 선발 등판, 평균자책점 3.46, WHIP 1.288을 기록하며 좋은 투구를 펼쳤다는 이 매체는 그의 2018년, 2019년,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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