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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린, 세인트루이스와 1+1 최대 2400만 달러 계약...같은 나이 류현진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우완 투수 랜스 린이 1+1 계약에 합의했다고 ESPN의 제프 파산이 21일(한국시간) 보도했다.파산에 따르면, 린은 2024년 약 1,0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린의 보장 금액은 1,100만 달러라고 했다. 2024년 연봉은 1,000만 달러, 2025년 옵션에는 100만 달러의 바이아웃이 있다고 언급했다. 2024년에 300만 달러의 잠재적 인센티브가 포함된 이 계약은 두 시즌에 걸쳐 최대 2400만 달러에 이를 수 있다. 이는 2025년 옵션의 가치가 1,100만 달러임을 의미한다. 이로써 린은 세인트루이스에 귀향하게 됐다.MLBTR에 따르면, 2008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39순위로 세인트루이스가 지명한 36세의 린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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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2024 에인절스 복귀가 가장 합리적" MLB닷컴 "오타니 팔꿈치 부상으로 에인절스 복귀의 문이 열릴 수 있기 때문"...오타니 '라이벌' 후지나미도 볼티모어 잔류가 합리적
MLB닷컴이 오타니 쇼헤이의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잔류가 가장 합리적이라고 주장했다.MLB닷컴은 20일(현지시간) "우리는 이번 겨울에 FA가 새로운 구단에 합류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할 것이다"며 "하지만 올해 시장에 있는 많은 선수들이 직전 소속 구단과 다시 계약하게 될 수도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30개 구단별로 어떤 FA 선수가 2024년 직전 구단에 복귀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일 수 있는지 살폈다. 에인절스의 경우 놀랍게도 오타니를 꼽았다.오타니는 현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비롯해 뉴욕 양키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텍사스 레인저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 등 수많은 구단으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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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즌 6팀 저니맨' 잊혀진 저평가 FA 최지만, 내년 어디로?...양크스고야드 "최지만은 양키스가 추구해야 할 '보험'용 1루수"
FA 시장에서 잊혀진 최지만은 내년에 어느 팀 유니폼을 입을까?최지만은 2016년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를 시작으로 뉴욕 양키스, 밀워키 브루어스, 탬파베이 레이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2023시즌까지 8년 동안 모두 6개 팀에서 뛰었다. 이 중 탬파베이에서 4년 반을 보냈고 2018시즌과 2023시즌은 각각 2개 팀에서 활약했다. 2018시즌 중 탬파베이로 트레이드된 후 빛을 발하기 시작한 최지만은 2019년 19개의 홈런을 치며 경력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연봉도 2023시즌 465만 달러까지 치솟았다.하지만 이후 잦은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은 올해엔 초반에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7월 초에 복귀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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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2026년 MLB 명예의 전당 '주목할만한 최초 후보'(MLB닷컴)...이치로는 2025년 '최고 최초 후보'
추신수가 메이저리그(MLB) 명예의 전당(HOF) '주목할만한 최초 후보'에 올랐다.MLB닷컴은 20일(한국시간) 향후 5년 HOF 전망을 내놨다.HOF 자격을 얻으려면 최소 10시즌 동안 MLB에서 뛰고 은퇴한 지 5시즌이 지나야 한다.MLB에 따르면, 추신수는 2026년 HOF에 헌액될 자격을 얻게 된다. 추신수는 2020시즌을 끝으로 사실상 MLB에서 은퇴한 것으로 간주됐다.추신수는 16시즌 동안 통산 타율 0.275, 218 홈런을 기록했다. 출루율은 0.377이고 OPS는 0.824였다. 이 중 218 홈런은 아시아인 최다 홈런 기록이다. 2026년 최고의 최초 후보로는 콜 해멀스와 라이언 브라운이 꼽혔다.2025년 최고 최초 후보에는 이치로 스즈키와 CC 사바시아가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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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오타니 영입에 자신 없어' 헤이먼 "야마모토에 '극도로' 관심 보여"...오타니, 6년 전 "뉴욕 같은 대도시에 가는 것을 생각할 수 없다"
뉴욕 양키스는 오타니 쇼헤이를 영입할 자신이 없는 것 같다고 뉴욕 포스트의 존 헤이먼이 주장했다.헤이먼은 18일(한국시간) "적어도 양키스와 메츠를 포함한 자금력 있는 빅마켓 구단이 '이도류' 메가스타인 오타니의 쟁탈전에 참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하지만양키스는 오타니가 진심으로 뉴욕을 본거지에 두는 팀에 가길 원하는지에 대해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했다. 그 이유에 대해 헤이먼은 오타니가 포스팅 시스템에서 메이저 이적을 목표로 한 6년 전 양키스 입단을 거절하면서 "나는 뉴욕 같은 대도시에 가는 것을 생각할 수 없다"고 말했기 때문이라고 했다.헤이먼은 "당시 오타니 쟁탈전 후보 7구단 중 5구단이 미국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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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의 전쟁'이 시작됐다...야마모토 21일 포스팅 신청, 사실상 양키스 vs 다저스 '2파전'...이정후는 언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냐, 뉴욕 양키스냐.3년 연속 일본프로야구(NPB) 4관왕에 오른 야마모토 요시노부(25)가 21일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포스팅을 신청한다. 22일부터 메이저리그 30개 전 구단과 입단 협상을 하게 되는 것이다.오타니 쇼헤이에 이어 FA 2위로 평가받고 있는 야마모토를 영입하는 팀은 어디가 될까? 오타니는 내년 타자로만 뛸 수 있기 때문에 야마모토가 투수로는 FA 최대어다.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야마모토를 두고 치열한 쟁탈전 벌일 팀은 다저스와 양키스로 압축됐다. 이들이 현실적으로 2억 달러 이상을 베팅할 수 있는 '부자 구단'이기 때문이다.특히 양키스는 구단 고위 관계자를 시즌 중에 일본으로 보내 야마모토 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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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오브 베스트 MVP'는? MLB닷컴, 2001년 NL MVP 본즈 전체 1위 선정, 최하위 187위엔 1979년 NL MVP 스타젤...오타니 2021년 MVP는 14위, 2023 MVP는 19위
MVP는 아무나 되는 게 아니다. 그해 최고의 활약을 해야 된다. 하지만, 그 MVP도 격이 다를 수 있다. MLB닷컴이 17일(현지시간) '베스트 오브 베스트 MVP' 랭킹을 매겼다. 지금까지 메이저리그 양대 리그에서 MVP가 선정된것은 모두 187차례. 이 중 영예의 1위는 2001년 내셔널리그 MVP에 선정된 베리 본즈(당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 돌아갔다.본즈는 그해 1259 OPS+, 73 홈런, 177 볼넷을 기록했다.MLB닷컴은 그의 73 홈런 기록이 1위가 되는 데 충분하다고 했다.'전설적인 투수' 밥 깁슨이 1968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1.12의 평균자책점과 13 셧아웃 기록을 세우며 NL MVP에 올랐던 것이 전체 2위에 올랐다.3위도 본즈에게 돌아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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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애완견도 FA?" 오타니 AL MVP '만장일치' 수상 소감 인터뷰에 애완견 등장에 팬들 '난리...NL MVP 아쿠냐 주니어도 '만장일치'
오타니 쇼헤이가 예상대로 아메리칸리그 MVP에 만장일치로 선정됐다.MLB닷컴은 17일(한국시간) 오타니가 30명 전원으로부터 1위 표를 받아 MVP에 선정됐다고 전했다.오타니는 총점 420점으로 코리 시거(텍사스 레인저스·총점 264점)를 여유있게 따돌렸다.오타니는 지난 2021년에도 만장일치로 MVP에 오른 바 있다. 2차례 만장일치로 MVP에 오른 것은 메이저리그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오타니는 2023시즌 투수로 23경기 등판해 132이닝을 던져 10승 5패 평균자책점 3.14를 기록했다. 타자로는 135경기에서 타율 0.304, 44홈런, 95타점의 성적을 남겼다. 오타니는 이날 MVP 발표 후 MLB 네트워크와 가진 인터뷰에 애완견을 대동하고 나타나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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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만능 스킬 세트' 이정후, MLB닷컴 선정 타자 FA 파워랭킹 8위...오타니 1위, 2위 벨린저, 3위 마르티네즈
MLB닷컴이 이정후의 타격 기술을 높이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MLB닷컴은 16일(현지시간) 오프시즌 타자 FA 파워랭킹 톱10을 선정했다.이에 따르면, 이정후는 당당히 8위에 랭크됐다. MLB 경험이 전혀 없는데도 톱10에 포함시킨 것이다.MLB닷컴은 "겨우 25세인 이정후는 매력적인 만능 스킬 세트타. 심지어 주목할만한 야구 유산까지 제공하고 있다. 그는 한국의 전설적인 유격수인 아버지 이종범이 '바람의 아들'이라는 별명을 얻었기 때문에 '바람의 손자'로 알려져 있다"라고 소개했다. 나이와 타격 기술을 높이 산 것으로 보인다.다만, "이정후의 명백한 재능이 어떻게 메이저리그로 이어질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덧붙였다.이정후는 여러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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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신분 요청한 MLB 구단 어디? 세인트루이스, 일본 마무리 마츠이에 관심...오승환 성공 사례에 고무된 듯, 고우석도 관심 대상?
고우석(LG 트윈스)이 메이저리그(MLB) 구단의 관심을 끌고 있다.KBO는 MLB 사무국이 고우석에 대한 신분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MLB 구단이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는 증거다.관심 차원일 수도 있고 영입에 진심일 수도 있지만, 이정후에 이어 고우석도 MLB 구단의 표적이 되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로 보인다.그렇다면 어느 구단이 고우석에 관심을 보이고 있을까?현재 마무리 투수가 필요한 구단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의 데릭 굴드는 최근 세인트루이스가 마무리 강화를 위해 일본프로야구(NPB) 라쿠텐의 마츠이 유키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마츠이는 최근 3년간 평균자책점이 1점대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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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커쇼-바우어-유리아스-플래허티 등과 함께 선발투수 FA 티어4 분류..."미에다는 티어5, 오타니는 티어1"
류현진이 선발투수 FA 티어4로 분류됐다.블리처리포트는 15일(한국시간) 이번 오프시즌 FA시자에 나온 선발투수들을 수준별로 분류하면서 류현진을 티어4에 포함시켰다.류현진과 함께 잭 플래허티, 프랭키 몬타스, 루이스 세베리노, 클레이튼 커쇼. 트레버 바우어. 훌리오 유리아스가 티어4에 이름을 올렸다.블리처리포트는 "이들은 지난 5년 동안 어느 시점에서든 최고 수준의 투수였지만 지금은 부상, 비효율성 또는 필드 밖의 문제로 인해 주요 물음표가 된 와일드 카드이다"라며 "이 중에서 플래허티는 다년 계약에 가장 적합한(아마도 유일한 현실적인) 후보다"라고 주장했다. 류현진의 다년 계약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블리처리포트는 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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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몸' 스탠튼 에이전트 "양키스에서 뛰려는 FA는 몸과 정신 모두 테프론으로 만들어져야", 내년에도 부상당할 것이라는 양키스 단장 발언 '반박'...ESPN 스미스 "더그아웃에만 있는데 어떻게 다치지?"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에이전트가 뉴욕 양키스의 단장 브라이언 캐시먼의 발언을 반박했다. 캐시먼은 최근 뉴욕 데일리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거의 매년 부상에 시달리는 스탠튼이 "그것이 그의 경기의 일부인 것 같기 때문에 내년에도 다시 부상을 입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캐시먼 단장의 지적대로 양키스로 이적한 후 스탠튼은 거의 매년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오지 못했다. 2023시즌에도 61경기에 결장했다. 6년 동안 양키스 유니폼을 입고 뛴 경기는 549경기에 그쳤다. 그러자 스탠튼의 에이전트 조엘 울프는 양키스행을 고려 중인 FA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그는 15일(한국시간) 디애슬레틱과의 인터뷰에서 "이는 양키스 입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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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배가 고프다' WS 우승 텍사스, 공격적 투자 또 한다?...보우덴 "텍사스, 오타니 노릴 것"
2023 월드시리즈 우승 팀 텍사스 레인저스가 이번 오프시즌에 또 FA 시장에서 '공격적'일 것으로 예상됐다. 5경기 만에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를 꺾고 프랜차이즈 역사상 첫 번째 월드 시리즈 타이틀을 획득한 텍사스는 FA 시장에서 가장 '큰 손'이 될 수 있다고 폭스스포츠와 디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이 14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주간 쇼인 '파울 테리토리'를 통해 전했다.로젠탈은 "레인저스가 이번 오프시즌에 공격적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그들은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더욱 대담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로젠탈에 따르면, 텍사스는 FA 시장에서 빅 마켓 경쟁할 수 있다. 오타니를 두고 하는 말이다.로젠탈우 "(오타니에 대해) 진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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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영상과 MVP도 양대리그 모두 만장일치?...AL 신인왕 헨더슨, NL 신인왕 캐롤
예상대로였다.거너 헨더슨(볼티모어 오리올스)과 코빈 캐롤(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이 각각 AL(아메리칸리그)과 NL(내셔널리그) 신인왕에 올랐다. 경쟁자들은 들러리에 불과할 정도로 독보적이다. 모두 만장일치였다.미국야구기자협회(BBWAA)는 14일(한국시간) 헨더슨은 1위표 30장(150점)을 받으며 만장일치로 AL 신인왕에 선정했다.헨더슨은 2023시즌 15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5 28홈런 82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14를 기록했다.볼티모어 소속 선수가 신인왕에 오른 것은 1989년 그렉 올슨 이후 34년만이다.캐롤 역시 30명으로부터 1위표(150점)를 받아 만장일치로 NL 신인왕에 올랐다. 캐럴은 올 시즌 155경기에서 타율 0.285, 25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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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2024 신인상 와일드카드" 미CBS스포츠 " MLB 연착륙할 경우 ROY 도전 가능"
이정후에 대한 미국 언론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이정후의 행선지와 계약 규모가 속속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이정후의 신인왕 등극 가능성에 대한 전망이 나왔다.미국 CBS스포츠는 13일(현지시간) 이정후를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함께 2024 시즌 신인상 와일드카도로 지목했다.CBS스포츠는 "빠른 중견수이자 최고 수준의 컨택 능력을 갖춘 이정후는 7시즌 동안 0.340/0.407/0.491의 타격 슬래시를 기록한 뒤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 이적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 팀 동료 김하성은 KBO 타자가 MLB로 이적하여 평균 이상의 수준에서 활약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정후에게도 마찬가지일 가능성이 있다. 이정후가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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