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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를 보고 바로 후지나미가 투구하고 있다는 걸 알았다" '동네북'된 후지나미, 마이너 강등될 듯
누가 후지나미 신타로를 오타니 쇼헤이의 라이벌이라고 했나?일본에서는 그랬는지 몰라도 메이저리그에서는 라이벌이라는 말이 무색하다. 후지나미는 '동네북'이 됐다.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1년 325만 달러에 계약한 후지나미는 오타니에 버금가는 활약을 펼치겠다는 야심찬 꿈을 갖고 있었으나 메이저리그는 그에게 혹독한 시련을 안겨주고 있다. 스트라이크존도 찾지 못해 볼넷을 연발하고 있다.오타니가 있는 LA 에인절스와의 빅리그 첫 경기에서 후지나미는 2.1이닝 동안 8실점했다. 신고식 치고는 너무 가혹했다.이어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는 4.1이닝 동안 5실점했다. 여전히 제구력이 좋지 않았다.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는 6이닝을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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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부상에 피츠버그가 더 난감...'거금' 465만 달러 그냥 날릴 판
피츠버그 파이리츠는 지난 2021년 후반기 방출된 쓰쓰고 요시토모를 영입했다,쓰쓰고는 피츠버그에서는 궁합이 맞았다. 쓰쓰고는 43경기에서 8개의 홈런을 치며 타율 0.268을 기록했다.그러자 피츠버그는 반색했다. 2022시즌 400만 달러에 계약했다.하지만 피츠버그는 속았다. 쓰쓰고는 50경기에서 2개의 홈런에 0.171의 타율에 그쳤다. 부상까지 겹쳤다.결국 그해 8월 쓰쓰고를 방출했다. 쓰쓰고는 일본 복귀를 거부하고 텍사스 레인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트리플A 팀에서 홈런 1개에 0.238의 타율을 기록 중이다. 볼넷을 12개나 얻어 출루율은 0.407로 높다. 언제 빅리그로 콜업될지 알 수 없다.지난 시즌 후 피츠버그는 최지만을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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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야구의 MLB '습격' 가속화, MLBTR 최대 15명 소개...한국은?
일본 야구 선수들의 '일류(日流)' 바람이 거세다.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를 비롯해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 마에다 켄타(미네소타 트윈스), 키쿠치 유세이(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메이저리그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올 시즌에는 센가 코다(뉴욕 메츠), 요시다 마사타카(보스턴 레드삭스)스), 후지나미 신타로(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가세했다. 모두 8명이 빅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그런데 올 시즌 후에는 더 많은 선수들이 MLB 진출을 노릴 것으로 예상됐다.MLBTR은 (22일) 최대 7명의 일본 선수들을 눈여겨봐야 한다며 이들을 자세하게 소개했다.제일 먼저 언급된 선수는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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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보가츠 영입했지' 2할 붕괴 위기 김하성, 지난 시즌 이맘때보다 못해...보가츠는 3할5푼 '펄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극심한 타격 슬럼프에 빠졌다.김하성은 21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4경기 연속 무안타 행진이다. 최근 8경기에서 26타수 2안타에 불과했다. 올 시즌 타율은 0.203으로 더 떨어졌다. 2할 붕괴 위기다.김하성은 지난 시즌 개막 후 19경기에서0.259/0.368/0.885의 공격 슬래시를 보였다. 하지만 올해 19경기에서는 0.203/0.271/0.631로 모든 면에서 부진하다.끝내기 홈런을 치며 한 때 기세를 올렸으나 이후 슬럼프에 빠졌다.반면, 유격수 잰더 보가츠는 펄펄 날고 있다. 21일 현재 0.350/0.418/0 993의 슬래시에 5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샌디에이고가 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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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억원 날린 '간큰' 애리조나...범가너에 '나가!'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은 매디슨 범가너였다.하지만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유니폼을 입은 후 그는 추락했다.2020시즌을 앞두고 애리조나와 5년 8500만 달러에 계약한 범가너는 올 시즌까지 363.1이닝을 던져 5.23의 참담한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애리조나는 인내심을 갖고 기다렸으나 그의 폼은 계속 나빠졌다.올 시즌 16.2이닝 을 던져 19 자책점을 기록했다. 시속 92.9마일에 달했던 그의 패스트볼 구속은 89.6마일까지 떨어졌다.애리조나는 결국 범가너를 포기하기로 했다. 21일(한국시간) 범가너를 지명양도(DFA)했다. 사실상 방출인 셈이다.29팀은 범가너를 클레임할 수 있지만, 그의 잔액 3400만 달러를 안을 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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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도 역대급' '막무가내' 보라스의 고객 보호는 '돈' 때문...벨린저에 이어 '이물질' 사용 퇴장 슈어저도 변호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의 '오지랖'이 역대급이다.고객에게는 천문학적 몸값을 안겨줘 '천사 에이전트'로 불리지만, 구단들은 그를 '악마의 에이전트'로 부른다.보라스는 반대급부로 역시 천문학적인 커미션을 챙긴다. 특히 대형 FA 계약을 앞두고 있는 고객들에 대한 이슈에 대해서는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 LA 다저스 출신의 코디 벨린저는 최근 시카고 컵스 유니폼을 입은 후 처음으로 친정 팀과의 경기에 나왔다.다저스 팬들은 타석에 들어서는 그에게 기립박수를 쳤다. 벨린저는 천천히 들어서며 다저스 팬들의 환영을 만끽했다. 하지만 심판 짐 울프는 벨린저에 피치 클락 위반을 선언했다. 벨린저가 8초가 남기 전까지 타격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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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출전' 배지환, 1안타 1볼넷…MLB 피츠버그 3연승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안타와 볼넷으로 두 차례 출루했다.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세 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배지환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방문 경기에 5회말 중견수로 교체 출전해 1타수 1안타에 볼넷과 득점 1개씩 올렸다.세 경기 연속 안타를 친 배지환은 타율을 0.241(54타수 13안타)로 올렸다.피츠버그는 홈런 두 방 등 안타 18개를 몰아쳐 14-3으로 대승하고 덴버 원정 3연전을 쓸어 담았다. 배지환은 7회 첫 타석에서 깨끗한 좌전 안타를 날리고서는 9회에는 1사 1루에서 볼넷을 골라 후속 타자의 2루타 때 3루에 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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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양키 스타디움에서 역사적인 홈런...루스의 양키스타디움 첫 홈런 후 100년 된 날
미국 프로야구 '전설의 홈런 타자' 베이브 루스가 양키스타디움에서 첫 홈런을 날린 후 100년 되는 날, '야구 천재' 쇼헤이 오타(28·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의미있는 홈런을 기록했다. 오타니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MLB 뉴욕 양키스와 방문경기에서 홈런을 터뜨렸다.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오타니는 이날 첫 타석이었던 1회초 무사 2루에서 상대 선발 클라크 슈밋을 상대로 3구째 가운데 몰린 스위퍼를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폭발했다.마침 이날은 딱 100년 전 루스가 새롭게 문을 연 양키스타디움에서 첫 홈런을 친 날이었다.루스는 양키스에서 뛰던 1923년 4월 19일 보스턴 레드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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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는 다르지?' 9천만 달러 요시다, 오타니에 삼진...타율 1할대 추락
보스턴 레드삭스는 주위의 비난을 무릅쓰고 요시다 마사타카를 5년 9천만 달러에 계약했다. 일부 스카우트는 절반인 4500만 달러가 적절하다고 힐난했다. 하지만 요시다는 보스턴의 4번타자를 맡아 시즌 초반 페웨이파크의 그린 몬스터를 넘기는 장쾌한 홈런을 터뜨리며 기분 좋게 MLB에 데뷔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요시다는 수준이 다른 MLB 투수들의 변화구와 빠른 볼에 고전하기 시작했다.여기에 햄스트링 부상으로 잠시 결장하기도 했다.다시 복귀했으나 초반과 같은 매서운 타격감은 사라졌다.18일(한국시간) 열린 LA 에인절스전에 4번타자로 나섰으나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4할이었던 타율은 0.186까지 추락했다. 같은 일본인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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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통역 배우현 씨, 다저스에 '가운데 손가락 욕'?...SI닷컴 "다저스에 혐오감 드러내"
김하성 소속 팀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최대 라이벌은 LA 다저스다. 팬들은 물론이고, 구단 관계자, 선수들도 다저스를 싫어한다.그런데 여기에 김하성을 통역하고 있는 배우현 씨도 다저스에 대한 '혐오감'을 드러내 화제다.미국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트(SI)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배 씨가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것으로 보이는 의문의 이미지를 게재하며 "김하성의 통역사가 다저스에 노골적인 메시지를 보냈다"고 전했다.이 이미지에는 'LA' 글자와 함께 '가운데 손가락 욕' 이모티콘이 있다. 다저스에 대한 '극혐'의 표시다.SI는 "기분이 어떤지 말해달라, 리오(배 씨의 영어 이름). 이것이 어디에서 왔는지 확실하지 않지만 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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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히터블!' 콜, 미네소타에 완봉승, 시즌 4연승, ERA 0.95
뉴욕 양키스 에이스 게릿 콜이 올해 일을 내고 있다.콜은 17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선발 등판, 9이닝 동안 안타 2개만을 내주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탈삼진은 10개였다. 개인 통산 4번째 완봉승이기도 했다.콜은 이날 승리로 개막 후 4연승을 기록했다. 2시간 7분 만에 미네소타 타선을 109개의 투구로 마무리했다. 평균자책점(ERA)은 0.95로 더 낮아졌다.콜은 개인 통한 두 번째로 4연승을 기록했다. 2013년 핒드버그 파이리츠 시절 신인으로 첫 4연승을 거둔 바 있다.콜은 지난 시즌 AL 최다인 33개의 홈런을 내줬으나 올해는 아직까지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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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아픈데도 뛰었다?' 최지만, 아킬레스건 스프링트레이닝 때 이미 다쳐...부상 장기화 우려
최지만(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아픈데도 뛴 것으로 알려졌다.DK피츠버그스포츠닷컴에 따르면, 피츠버그 야구 운영 부사장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최지만이 부상자 명단에서 10일 이상의 기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아킬레스건 염좌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른 최지만은 오는 26일 복귀할 수 있지만 5월까지 연장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지만은 이미 스프링캠프에서 아킬레스건 염좌에 시달렸고 시즌 개막 후에도 계속 고통 속에서 뛴 것으로 전해졌다.이 때문에 최지만 32타수 4안타의 부진한 성적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최근 2경기 연속 홈런포를 날리며 살아나는가 했으나 아킬레스건에 무리가 간 듯 부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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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도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AL, NL 모두 혼전
2022~2023 미국프로농구(NBA) 서부 콘퍼런스는 정규리그 마지막 날에 5~8위가 결정됐다. 올 시즌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서부 지구는 시즌 초반부터 혼전 양상을 띠고 있다.내셔널리그(NL)의 경우 1위와 3위의 경기 차는 불과 0.5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LA 다저스가 각각 8승 7패로 공동 1위다. 3위는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로 8승 8패다. 다저스는 지난 시즌 111승을 올렸으나 올해는 출발이 좋지 않다. 아메리칸리그(AL)는 더 혼란스럽다. 1위 텍사스 레인저스와 4위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경기 차는 1.5에 불과하다.다른 지구에서는 1위 팀이 치고 나가는 모양새다. NL 동부지구의 경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11승 4패로 초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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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 타티스 주니어, 2경기서 5홈런 '괴력'...타율 0.536, OPS 1.868
역시 레벨이 다르다.'신동'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트리플A에서 가공할 타격을 보이고 있다.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엘파소 치와와스에서 뛰고 있는 타티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알버쿼키와의 경기에서 2개의 홈런을 포함해 5타수 4안타 3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전날 경기에서는 3개의 홈런에 8타점을 쓸어담은 바 있다. 2경기에서 5개의 홈런을 터뜨린 것이다. 7경기서 홈런 6개, 타율 0.536, OPS 1.868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금지 약물 복용으로 8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은 타티스는 오는 21일 빅리그에 복귀할 예정이다.밥 멜빈 감독은 타티스가 샌디에이고의 1번타자로 뛸 것이라고 밝혔다. 트리플A에서도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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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낭패가 있나' 하필이면 FA를 앞두고 류현진에 이어 최지만도 부상자 명단 등재
FA(자유계약)를 앞둔 시즌에서 선수들이 가장 조심해야 할 일은 부상을 입지 않는 것이다. 그래야 FA 대박을 노릴 수 있다. 성적도 좋아야 함은 물론이다. 로비 레이, 마커스 세미엔, 스티브 마츠, 로스 스트리플링 등이 좋은 예다.그런데 코리언 메이저리거들은 거꾸로 가고 있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최지만(피츠버그 파이리츠)이 그들이다.류현진은 지난 시즌 입은 부상 때문에 올해도 전반기에는 등판이 불가능하다.류현진은 올 시즌 후 FA가 된다. 비록 후반기이긴 하지만, 확실시 부활했음을 입증해야 한다. 최지만도 올 시즌 후 FA가 된다.그런데 시즌 초반부터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아킬레스건 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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