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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경-정찬헌, 4사구없는 피칭 돋보여…NC-키움, 1-1로 승부 못가려 두팀 모두 연패 못 벗어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빈타에서 허덕이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NC와 키움은 2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시범경기에서 3회에 서로 1점씩을 주고 받은 뒤 불펜들의 호투에 눌려 제대로 공격의 실마리를 풀지 못하고 1-1로 비겼다. 이에 따라 NC는 2연패, 키움은 7연패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2020년 1차지명 김태경과 정찬헌이 각각 1실점씩을 허용했지만 나름 올시즌 기대를 걸게하는 피칭을 보였다. 올 시범경기에서 세차례 불펜으로만 등판해 매 경기마다 2이닝씩을 던졌던 김태경은 이날 첫 선발로 나서 정확한 제구력을 바랑으로 4⅓이닝 동안 볼넷을 한개도 내주지 않고 탈삼진 5개 3피안타 1실점으로 키움 타선을 잠재웠다.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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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시범경기 믄힉, 수원, 대전경기 우천과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잠실 고척은 정상대로 진행해
25일 오후 1시에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시범경기 문학(두산-SSG), 수원(삼성-kt), 대전(KIA-한화) 경기가 악천후로 취소됐다. 수원경기는 비로 열리지 못했지만 인천과 대전은 전날 오후부터 내린 비로 그라운드에 물이 차 있는 바람에 그라운드 사정이 여의치 않아 취소했다. 잠실(롯데-LG), 고척(NC-키움) 경기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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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푸이그, 프로 맞나? 몸무게 감량 없이 KBO '평정' 못해
2016 시즌이 끝난 후 메이저리그 LA 다저스는 야시엘 푸이그에게 오프 시즌을 이용, 몸무게를 줄여줄 것을 주문했다. 당시 다저스 야구 운영 책임자인 앤드류 프리드먼은 “그것이 초점이다”라고 강조했다. 그해 푸이그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두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올라 79경기에 나서는 데 그쳤다. 이 때문에 푸이그의 몸무게가 늘었다는 것이다. 당시 푸이그의 몸무게는 116kg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프리드먼은 “그는 매년 계속해서 더 커지고 강해지고 있다. (하지만) 150경기 이상을 뛰기에는 최적의 사이즈가 아닐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푸이그가 날씬해지는 것 외에도 푸이그가 스윙 역학을 개선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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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전적 종합]'또다른 중고신인' 임준형(LG), 3승에 ERA 1.64로 5선발 눈도장 찍어…한승혁(KIA), 4년만에 부활의 나래 펴나?
- 오재일·김동엽 홈런포에 뷰캐넌 5이닝 1실점, 삼성 5연승 질주- ERA 0.64 완벽 피날레 박세웅, 에이스 면모 과시- 한화, 하주석, 이원석 홈런포 앞세워 SSG에 영봉승- 나성범-나지완 타격쇼에 한승혁 호투 KIA, 키움 7연패 몰아 ■잠실 두산 베어스(1승6패2무) 000 000 020 2 000 100 31× 5LG 트윈스(6승1패2무) ▲두산 투수 곽빈(1패) 이승진(4회) 윤명준(6회) 권휘(7회) 박정수(7회) ▲LG 투수 임준형(3승) 진해수(6회) 이정용(7회) 고우석(8회) ■문학 한화 이글스(5승4패2무) 000 100 011 3 000 000 000 0 SSG 랜더스(4승4패2무) ▲한화 투수 킹험(2승) 김이환(5회) 장시환(7회) 김범수(8회) 주현상(9회·1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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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임준형, 5이닝 무실점 완벽투로 5선발 눈도장 찍어…LG, 잠실라이벌 두산 눌러 선두 지켜
LG 좌완 임준형(22)이 시즌 두 번째 선발에서 5이닝 무실점의 완벽투로 5선발 경쟁에 불을 지폈다. 임준형은 25일 잠실 홈경기 두산과의 시범경기에 선발로 나서 5이닝 2피안타 5탈삼진 4사구 3개로 무실점의 완벽투를 선보였다. 임준형은 1회말 두산의 허경민의 중전안타에 이어 강진성에게 몸맞는 볼로 1사 1, 2루 위기를 맞았으나 김재환을 좌익수 플라이, 강승호를 우익수 플라이로 잡아내 실점을 하지 않는 등 3회 1사 1·2루, 5회 1사 1루에서도 후속타를 모두 범타로 돌려세웠다. 2회와 4회에는 삼자범퇴로 두산타선을 돌려 세웠다. LG는 임준형이 호투하는 동안 4회말 우중간 안타가 나간 문보경을 김호은의 우전안타에 이어 이상호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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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나성범-나지완, 'Two Na' 타격쇼에 선발 한승혁 호투로 키움 7연패에 빠뜨려
'Two Na'의 타격쇼로 KIA가 키움을 7연패에 빠뜨리며 연승 가도를 달렸다. KIA는 25일 광주 키움과의 시범경기에서 선발 한승혁의 호투와 나성범-나지완의 5타점 합작을 앞세워 7-1로 승리했다.선발로 나선 한승혁은 5이닝 동안 키움 타선을 5피안타 1실점(탈삼진 3개)으로 틀어막아 지난 20일 롯데전 5이닝 6피안타 4실점(3자책점)보다 한결 나은 모습을 보여 주었다. 한승혁은 1회초에 키움의 예진원 전병우의 연속안타에 이어 야시엘 푸이그에게 좌전적시타를 맞아 먼저 실점을 했으나 이후 큰 위기없이 무실점으로 4이닝을 마무리했고 이어 최지민, 홍상삼, 김현준, 전상현이 1이닝씩 실점없이 마쳤다. 한승혁이 마운드에서 안정을 찾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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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데이비드 뷰캐넌, 2년 연속 개막전 선발 예약…오재일 3호, 김동엽 1호 홈런 폭발로 거침없는 5연승
삼성의 외국인 에이스 데이비드 뷰캐넌이 2년 연속 정규시즌 개막전 선발 투수로 예약했다.뷰캐넌은 25일 창원 원정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 동안 80구를 던져 6피안타 7탈삼진 무사사구 1실점으로 NC 타선을 막아냈다. 지난 15일 KIA전 2이닝(2피안타 1실점), 20일 두산전 4이닝(4피안타 1실점)을 던졌던 뷰캐넌은 투구수와 이닝을 늘여가며 정규시즌에 대비한 예열을 마쳤다. 시범경기 3경기 11이닝 12피안타 10탈삼진 2볼넷 3실점(2자책점)으로 평균자책점 1.64로 안정된 모습을 보이며 2승째를 거두어 오는 4월 2일 수원 kt전 선발 투수로 나설 가능성이 높아졌다. 뷰캐넌은 지난해 4월 3일 키움과의 개막전에서 에릭 요키시와 선발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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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응원모드'와 '볼 포인트 샵' 추가한 팬 커뮤니케이션 앱 업데이트 실시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2022시즌 개막을 맞아 구단 팬 커뮤니케이션 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앱 사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현장에서 응원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응원 모드'와 콘텐츠를 이용하면 적립되는 볼 포인트 사용이 가능한 ‘볼 포인트 샵’기능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구단은 올 시즌 '응원모드'를 활용하여 팬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함께하는 새로운 응원문화를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또 팬들이 '볼 포인트 샵'에서 적립한 포인트를 굿즈교환권 또는 티켓할인권 구매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도 운영한다. 구단은 지난해 10월 출시한 ‘롯데자이언츠 통합 모바일 앱’을 팬들이 편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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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연 MBC 해설위원, 야구인 최초로 KBO 제24대 총재로 선출
허구연 MBC 해설위원이 야구인 최초로 제24대 KBO 총재로 선출됐다.KBO는 10개 구단 구단주로 이루어진 24일 총회에서 서면 표결을 통해 허구연 MBC 해설위원을 제24대 총재로 선출했다고 25일 밝혔다.허구연 신임 총재의 취임식은 오는 29일 오후 3시 KBO에서 개최한다. [ KBO 허구연 신임 총재 약력 ]1. 생년월일 : 1951년 2월 25일 2. 출 생 지 : 경남 진주3. 학 력 - 1970년 경남고등학교 졸업 - 1975년 고려대학교 법학과 졸업 - 1980년 고려대학교 법학 대학원 졸업 4. 경 력 - 1982년 MBC 해설위원 - 1985년 청보 핀토스 감독 - 1987년 롯데 자이언츠 수석 코치 - 1990년 토론토 블루제이스 마이너리그 코치 - 2005년 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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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장타력 실종에 1할대 5명 외인타자들, '단순 훈련부족? KBO 리그 적응 실패?'
"아직은 시범경기고… 이제 몇 경기 하지도 않았는데…"드러내 놓고 걱정하지는 않고 있다. 그렇지만 불안감까지 완전히 털어버릴 수만은 없다. 시범경기가 막바지로 치닫고 KBO 리그 정규시즌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고 있으나 팀의 중심축이 되어야 할 외국인타자들이 좀처럼 제 컨디션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제 갓 8~11경기를 치른 것 만으로 외국인타자들의 실력을 평가하기는 표본수가 너무 적지만 전체적으로 저조하기 이를데 없다. 장타는 고사하고 안타 치기에도 급급해 올 한해 외국인타자 농사가 최하급이 되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까지 낳는 실정이다.우선은 전체적으로 타격이 부진하다. 모든 외국인타자들이 특별한 경우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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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루키'보다 '괴물루키'가 더 어울리는 김도영, 3안타에 홈런까지 '쾅'…150억 나성범도 홈런 시동 걸어
'초고교급 루키'보다 오히려 '괴물'이라는 말이 더 어울린다. KIA 타이거즈가 19살 루키 김도영을 두고 하는 말이다. 김도영은 24일 광주 홈경기 키움과의 시범경기에서 2호 홈런을 포함해 3안타를 몰아치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리드오프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 김도영은 1회말 키움 선발 타일러 애플러의 143㎞ 초구 직구를 그대로 밀어쳐 중전안타를 만든 뒤 2회말에는 2사 1루에서 우전 안타를 날려 일찌감치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기세가 오른 김도영은 이에 그치지 않고 4회말에도 선두타자로 나서 좌중간 120m 대형 홈런을 때려냈다. 시범경기 2호 대포.김도영은 시범경기 9경기에 출장해 지난 20일 롯데전에서만 무안타에 그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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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전적 종합]'말릴 수 없는 타격 본능' 김도영, 3안타에 홈런까지 '쾅'…150억 나성범도 8경기만에 홈런 시범
- '중고 신인' 송찬의와 '베테랑' 김재환의 홈런 장군멍군- 대타 마스크 쓴 김응민, 지난해 동료인 원태인에 연타석포 선물(?) - 노경은, 5이닝 7탈삼진 무실점 쾌투로 선발 한자리 눈도장- kt 권동진 9회 결승타로 시범경기 첫 연승 ■광주 키움 히어로즈(3승7패1무) 100 040 010 6 140 122 00× 10 .KIA 타이거즈(4승3패2무) ▲키움 투수 애플러(패) 이영준(5회) 하연민(6회) 김태훈(7회) 박주성(8회) ▲KIA 투수 로니(승) 이준영(5회) 이증재(6회) 홍상삼(7회) 전상현(8회) 정해영(9회) ▲홈런 나성범①(2회2점) 김동영②(4회1점·이상 KIA) 전병우②(8회1점·키움)■문학 한화 이글스(4승4패2무) 000 002 100 3 000 110
국내야구
'중고 신인' 송찬의(LG)-배테랑 김재환(두산) 홈런 공방, 잠실 라이벌전은 사이좋게 무승부
'중고 신인' 송찬의(LG)와 배테랑 김재환(두산)이 홈런 공방을 벌인 잠실 라이벌전이 사이좋게 무승부로 끝났다.2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시범경기 LG와 두산전은 2-2 무승부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시범경기에서 무서운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올시즌 LG의 대히트 상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송찬의는 5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1-1로 맞서던 4회초 1사 후 두산 선발 이영하의 5구째 약간 바깥쪽으로 빠지는 131㎞ 슬라이더를 그대로 끌어 당겨 115m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1점홈런을 그려냈다.시범경기 2경기 연속홈런이자 시즌 6호로 역전 홈런이었다. 이에 두산 베테랑 김재환이 응답했다. 두산의 영원한 4번타자 김재환은 6회말 1사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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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인, 루친스키에 우위 보이며 세번째 등판에서 안정 찾아…지난해 배터리였던 김응민에게 연타석 홈런 허용 아쉬워
원태인(삼성)이 불안스런 가운데 실점을 최소화하며 안정을 찾아 가는 모습을 보였다. 원태인은 2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다이노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⅔이닝 동안 정확하게 80개의 공을 던지며 8안타 2실점을 허용하고 이재익과 교체됐다. 앞선 18일 LG전에 선발로 나서 1⅓이닝 6실점, 20일 두산전에서 선발 데이비드 뷰캐넌에 이어 불펜으로 나서 2이닝 2실점하는 등 10안타 8실점 했던 것과 비교하면 조금씩 본 괘도를 찾아가는 듯 했다. 하지만 원태인은 2사 뒤에 잇달아 안타를 허용해 아쉬움을 남겼다. 1회에는 2사 뒤 NC의 손아섭과 닉 마티니에게 연속 우전안타를 맞아 1, 3루 위기에 몰렸고 2회에도 2사 뒤 김응민에게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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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주년 KBO 리그 시즌 오픈을 알리는 미디어데이, 31일 오후 2시 개최
KBO가 40주년을 맞는 KBO 리그 개막을 앞두고 31일(목) 오후 2시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KBO 리그 40주년을 기념해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총 출동한다. 10개 구단 감독들을 비롯해 지난해 통합우승팀 kt의 박병호-강백호를 비롯해 김재환-페르난데스(두산), 오승환-구자욱(삼성), 김현수-박해민(LG), 이정후-푸이그(키움), 추신수-김광현(SSG), 양의지-손아섭(NC), 이대호-박세웅(롯데), 나성범-김도영(KIA), 하주석-노시환(한화) 등 각 구단 대표 선수들이 행사에 참석한다. KIA 김도영은 신인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미디어데이에 참석한다. 또한 열성 야구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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