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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대 야구단 창단…30명 신입 선수 모집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지난 26일 야구단 창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야구단 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초대 감독에는 순천 효천고 수석코치를 지낸 이승종 씨를 선임했다.이 감독은 서울 중앙중학교와 부산 개성고등학교 코치를 역임했다.야구단 지정병원으로 내정된 미래병원이 선수 치료와 건강검진 등을 맡는다.부산과학기술대는 야구단 창단을 위해 재활운동건강과에 경기지도 전공을 신설하고 연습장 구축 등 인프라 확보에 나선다.이 대학은 올해부터 신입 야구선수 30명을 모집한다.강기성 총장은 "인기 스포츠인 야구를 해 온 고교생에게 사회진출 길을 열어주고자 야구단을 창단했다"며 "졸업 후 4년제 야구단에 편입이 가능하고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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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30일 선발투수
▲ 30일 선발투수구장구단선발투수잠실k TL Gk TL G김민수이민호김민수이민호고척두 산키 움두 산키 움유희관이승호유희관이승호대구S K삼 성S K삼 성박종훈최채흥박종훈최채흥광주한 화K I A한 화K I A장시환임기영장시환임기영창원롯 데 N C롯 데 N C김대우라이트김대우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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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키움 복귀 철회..."매우 큰 잘못 다시 한번 느껴"
국내 프로야구 복귀를 추진한 강정호(32)가 거센 비난 여론에 결국 뜻을 접었다.강정호는 29일 SNS 계정에 "긴 고민 끝에 히어로즈 구단에 연락해 복귀 신청 철회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강정호는 "팬 여러분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팬들 앞에 다시 서기엔 제가 매우 큰 잘못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제 욕심이 야구팬 여러분과 KBO리그, 히어로즈 구단 그리고 야구선수 동료들에게 짐이 됐다는 걸 너무 늦게 깨달았다"는 말로 철회 배경을 설명했다.이어 "복귀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피해를 받은 모든 관계자분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다시 고개를 숙였다.강정호는 "아직 앞으로 어떤 길을 갈지는 결정하지 못했다"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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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장현식, 불펜에서 선발로 전향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투수 장현식(25)이 돌파구를 찾기 위해 불펜에서 선발투수로 전향했다.NC는 29일 "장현식은 올해 주춤한 모습에서 스스로 돌파구를 찾고자 2군에서 선발로 던지고 싶다는 의사를 먼저 이야기했다"며 선발 전향 배경을 설명했다.이동욱 감독과 코치진도 장현식이 선발투수로서 루틴을 지키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다면 선수와 팀 모두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 장현식의 요청을 받아들였다.장현식이 선발 전향 의사를 전한 것은 지난 14일 1군에서 말소돼 2군으로 이동할 때였다.장현식은 올 시즌 개막 준비 단계에서부터 상태가 좋지 않아 5월 18일에야 뒤늦게 1군에 합류했다.1군에서는 9경기 9⅔이닝 11실점(10자책),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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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둘쑥날쑥 제1선발 데스파이네 행보...속타는 이강철 감독
구단이 외국인 선수들에게 기대하는 것은 즉시 전력이다. 투수라면 선발로 나가 이닝이터를 하면서 승리를 따주기를 기대한다. 타자라면 중심타선에서 가끔씩은 홈런도 쳐주면서 클러치 능력을 발휘해 주기 바란다. 처음부터 국내 선수에 비해 많은 연봉을 지급하는 만큼 외국인선수들에게 별도로 적응기간이라는게 거의 없다. 국내 리그에 적응이 어렵다고 판단되면 가차없이 웨이버공시를 하고 대체선수를 찾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올해 KT는 제1선발로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를 영입했다. 지난해 13승(10패)의 윌리엄 쿠에바스(평균자책점 3.62)와 11승(11패)의 라울 알칸타라(평균자책점 4.01) 가운데 한명은 내보내야 했다. 당연히 승수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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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6월28일 경기종합]키움과 LG, 2게임 연속 영봉승 휘파람
무더위에 방망이가 더위를 먹었는지 하루에 3게임이나 영패가 나왔다. 전날까지 합쳐 5게임에서 영패가 나오는 보기드문 일이 일어났다. 당한쪽은 영패지만 상대편에서 보면 완봉승이다. 6월의 마지막 주말인 28일 키움은 KIA에, LG는 SK에 각각 2게임 연속에 영패를 안긴데 이어 선두 NC도 두산을 영패 대열에 합류시켰다. 한편 롯데는 박세웅의 역투로 삼성전 4연패를 벗어던지며 홈에서 스윕패를 면했고 KT는 황재균의 홈런포를 앞세워 한화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이루었다 ■NC 다이노스 5-0 두산 베어스(잠실)홈런 3발로 두산에 시즌 3번째 영패 안겨권희동 3점홈런, 루친스키 6승에 화답NC가 홈런 3발로 두산을 침몰시켰다. NC는 잠실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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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8일 중간순위
◇ 2020 신한은행(SOL) 프로야구 중간순위 (28일)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NC32-14-00.696-1승2키움30-18-00.6253.02승3두산28-19-00.5964.51패4L G27-20-00.5745.52승5KIA24-21-00.5337.52패6삼성24-24-00.5009.01패7롯데22-23-00.4899.51승8kt21-26-00.44711.52승9SK14-33-00.29818.52패10한화12-36-00.25021.0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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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포 두방' kt, 1회에만 5점내며 한화에 8-4 승리
프로야구 kt 위즈가 한화 이글스를 꺾고 위닝시리즈를 거뒀다. kt는 2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를 8-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t는 2연승을 달렸다. kt는 1회초 시작부터 한화 선발투수 채드벨을 공략하며 대거 5득점했다. 배정대의 볼넷과 황재균의 안타에 이어 강백호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낸 kt는 유한준의 1타점 2루타에 이어 박경수가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뜨리며 일찌감치 앞선나갔다. 한화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kt 선발 데스파이네를 상대로 2회말 김태균이 2루타로 포문을 연 뒤 송광민이 좌월 투런포를 터뜨렸다. 이날 경기서 개인 통산 1000경기 출장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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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철벽마운드 자랑하며 KIA에 '강팀만 한다는' 한 점차 승리...최원태 7이닝 무실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이틀 연속 철벽 마운드를 뽐내며 NC 다이노스에 이어 두 번째로 시즌 30승 고지를 밟았다.키움은 28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벌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최원태, 김상수, 조상우의 철벽 계투를 앞세워 1-0 짜릿한 1점차 승리를 거뒀다.30승 18패를 기록한 키움은 선두 NC(32승 14패)를 3경기 차로 쫓았다.키움은 2회 말 2사 후 서건창의 볼넷으로 엮은 만루에서 김혜성이 유격수 앞으로 느리게 굴러가는 내야 안타를 쳐 선제점을 뽑았다. 이는 이날의 유일한 점수이자 키움의 승리를 이끄는 귀중한 결승점이 됐다. 이후 키움 선발 최원태가 5이닝 노히트로 KIA타선을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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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친스키 7이닝 무실점' NC, 두산에 깔끔한 5-0 완승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드루 루친스키의 호투와 홈런 3방으로 두산 베어스에 완승을 거뒀다.NC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두산을 5-0으로 꺾었다.NC는 일요일 8연승을 이어나가며 전날 패배를 설욕하고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양 팀 외국인 선발투수들의 팽팽한 투수전에서 권희동의 선제 3점포가 승부를 갈랐다.0-0으로 맞서던 5회 초 NC 김성욱과 박민우가 플렉센을 상대로 연속 안타를 때려 만든 1사 1, 3루 기회를 권희동은 놓치지 않았다. 권희동은 두산 선발 플렉센을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트렸다. 권희동은 27일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홈런포를 가동하며 시즌 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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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홈런 포함 3타점' 롯데, 7-3으로 삼성 꺾고 연패 탈출
롯데 자이언츠가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연패를 끊었다. 롯데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삼성과 벌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손아섭과 이대호의 맹타를 앞세워 7-3으로 이기고 삼성과의 승차를 0.5경기로 줄였다.이날 경기에서는 롯데 간판타자들이 차례로 힘을 냈다. 먼저 이대호가 터졌다.이대호는 0-1로 뒤진 3회 말 정훈의 2루타와 전준우의 몸에 맞는 공으로 이어간 2사 1, 3루에서 좌중간 펜스 하단을 때리는 2루타로 두 명의 주자를 모두 홈에 불러들였다.2-1로 전세를 뒤집은 롯데는 4회 2사 1, 2루에서 터진 김재유의 중전 적시타와 손아섭의 우전 안타를 묶어 4-1로 도망갔다.삼성이 6회 초 구자욱의 중월 2점 홈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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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규 7이닝 무실점' LG, SK에 이틀 연속 영봉승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선발투수 임찬규의 호투를 앞세워 2연승을 달렸다.LG는 2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원정 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선발 투수 임찬규와 결승 투런 홈런을 포함해 3타점을 기록한 김현수의 활약을 앞세워 4-0으로 이겼다.LG는 1회 초 공격에서 상대 팀 수비 실수를 틈타 선취점을 뽑았다.선두 타자 이천웅이 상대 선발 김주한을 상대로 볼넷을 얻은 뒤 도루 실패로 분위기가 가라앉는 듯했지만 후속 타자 오지환이 상대 팀 2루수 최준우의 수비 실책으로 출루에 성공하며 기회를 살렸다. 이후 김현수가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뜨려 2-0으로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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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6월28일 전적종합]키움, LG,,,2게임 연속 KIA와 SK에 완봉승
◇프로야구 6월28일 경기 전적■NC 다이노스 5-0 두산 베어스(잠실)N C(6승3패) 000 030 110 - 5000 000 000 - 0두산△ 승리투수 = 루친스키(6승 1패)△ 패전투수 = 플렉센(3승 2패)△ 홈런 = 권희동 7호(5회3점) 박민우 3호(7회1점) 알테어 12호(8회1점·이상 NC) ■LG 트윈스 4-0 SK 와이번스(인천)L G(7승2패) 200 000 010 - 4000 000 000 - 0SK△ 승리투수 = 임찬규(4승2패)△ 패전투수 = 김주한(3패)△ 홈런 = 김현수 5호(1회2점·LG) ■삼성 라이온즈 3-7 롯데 자이언츠(부산) 삼성 100 002 000 - 3002 203 00X - 7롯데(2승4패)△ 승리투수 = 박세웅(2승 4패)△ 패전투수 = 김대우(2승 3패)△ 홈런 = 구자욱 5호(6회2점·삼성)손아섭 3호(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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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직접 볼 수 있다...정부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제한적 허용
정부가 프로스포츠 경기의 관중 입장을 제한적으로 허용한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8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현황 브리핑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에서는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는 전제하에 스포츠 행사에 관중이 제한적으로 입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중대본은 이날 코로나19 유행의 심각성 및 방역조치의 강도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의 단계를 1∼3단계로 구분하기로 하고, 현행 '생활속 거리두기'는 1단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이르면 이번 주부터 프로 야구와 축구, 골프 등의 스포츠 경기에 관중이 일부 입장할 수 있을 전망이다.프로스포츠 관련 협회들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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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핀토, 부상자 명단 올라..."한 차례 투수 로테이션 거른다"
타구에 맞아 교체됐던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외국인 투수 리카르도 핀토(26)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상태는 심하지 않아 한 차례 정도 선발 로테이션을 거른 뒤 복귀할 예정이다. 핀토는 전날 LG전에 선발 등판해 0-1로 뒤진 6회 초 선두 타자 김현수의 타구에 오른손을 맞고 교체됐다.SK 박경완 수석 코치는 2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어제 마운드에서 확인했을 때 멍 자국이 생겨서 교체했는데, 엑스레이 검사 결과 큰 이상은 없더라"며 "본인도 괜찮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선수 보호 차원에서 한 차례 정도 선발 로테이션을 건너뛰는 게 낫다고 판단해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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