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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더블헤더 특별 확대 엔트리로 신인 내야수 오명진 콜업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2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와 더블헤더 경기를 앞두고 특별 엔트리 선수로 신인 내야수 오명진(19)을 등록했다. 2020 신인드래프트 2차 6라운드로 두산에 입단한 신인 오명진은 아직 1군 경기에 출전한 경험은 없다.올 시즌 프로야구는 더블헤더 경기나 서스펜디드(일시정지) 게임을 치를 때 일시적으로 선수 한 명을 1군에 추가 등록할 수 있다. 기존 1군 선수들만으로는 두 경기를 모두 치르기 힘들기 때문이다. 특히 하루에 두 경기를 소화하면 어깨에 무리가 심한 특성상 투수를 콜업한다. 하지만 두산 김태형 감독은 투수 대신 내야수를 특별 엔트리에 포함시켰다. 김태형 감독은 "우리 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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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롯데 사직 DH 1차전, 비로 취소...추후 재편성
25일 오후 3시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더블헤더 1차전이 비로 취소됐다.이 경기는 추후 일정으로 다시 편성된다.한편 양 팀의 더블헤더 2차전은 비가 그치고 경기장 사정이 나아지면 이날 오후 6시 30분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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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김태훈, 불펜으로 보직 변경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좌완 투수 김태훈(30)이 선발에서 불펜으로 보직 변경한다.염경엽 감독은 2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더블헤더 1차전 홈 경기를 앞두고 "김태훈과 어제 대화를 나눴다"며 "이르면 27일 경기부터 불펜으로 등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김태훈에게 마무리를 맡기는 건 아니다"라며 "마무리는 상황에 따라 여러 투수를 고르게 기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지난 시즌 SK 핵심 불펜으로 활약했던 김태훈은 올 시즌을 앞두고 선발로 보직을 바꿨다.토종 에이스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메이저리그 진출로 선발 로테이션에 구멍이 나자, 김태훈이 이를 메웠다.결과는 좋지 않았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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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박병호, 로하스와 라모스에 홈런왕 도전장 던졌다.
박병호(키움)가 돌아왔다. 강백호(KT)도 합류했다. 이제부터 레이스 시작이다. 홈런킹 타이틀을 두고 4년만에 탈환을 노리는 외국인타자와 수성을 다짐하는 토종 거포들의 싸움이 본격적으로 불이 붙는 모양새다.25일 현재 홈런더비는 외국인 타자인 멜 로하스(KT)와 로베르토 라모스(LG)가 14개와 13개, 1개 차이로 1~2위를 달리고 있고 나성범(NC·12개), 박병호, 강백호(이상 10개)가 그 뒤를 잇고 있다. 시즌 초반 무서운 기세로 홈런을 생산하던 라모스가 허리 통증으로 일주일을 쉬고 와 6게임 연속 소식이 없는 가운데 슬금슬금 뒤를 쫒아 오던 로하스가 최근 10경기에서 4개의 홈런을 양산하며 추월을 한 상태다. 로하스는 국내 정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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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
◇ 25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키움 이승호 vs LG 윌슨 (잠실 DH 1차전,15시)KIA 이민우 vs 롯데 스트레일리 (사직 DH 1차전,15시)NC 라이트 vs kt 배제성 (수원 DH 1차전,15시)두산 유희관 vs SK 박종훈 (문학 DH 1차전,15시) ★한화 김범수 vs 삼성 뷰캐넌 (대구,18시30분)★ ESPN 미국 중계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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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4일 중간순위
◇ 2020 신한은행(SOL) 프로야구 중간순위 (24일)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NC29-12-00.707-2승2두산26-16-00.6193.55승3키움26-17-00.6054.06승4LG25-17-00.5954.54패5KIA23-19-00.5486.52패6롯데21-21-00.5008.51승6삼성22-22-00.5008.53승8kt18-24-00.42911.51패9SK12-30-00.28617.57패10한화10-34-00.22720.5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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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주 9회 말 끝내기' 삼성, 한화에 짜릿한 역전승...오승환 2471일만에 승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마무리 정우람이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교체된 한화 이글스에 짜릿한 끝내기 역전승을 거뒀다.삼성은 2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에서 9회 말 2아웃 뒤 구자욱의 동점타와 이학주의 끝내기 안타가 이어져 3-2로 승리했다.이로써 3연승을 달린 삼성은 시즌 22승 22패로 5할 승률을 기록하며 롯데 자이언츠(21승 21패)와 공동 6위가 됐다.꼴찌 한화는 다시 3연패에 빠졌다.경기 초반 주도권은 한화가 잡았다. 한화는 1회 초 볼넷으로 출루한 선두타자 이용규가 1사 후 김태균의 좌익선상 2루타 때 홈까지 파고들어 선취점을 뽑았다.2회 초에는 한화 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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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돌아' 1871일만에 한화 복귀한 노수광, 이적 6일만에 늑골 미세골절 부상...최소 3주 이탈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외야수 노수광(30)이 이적한 지 6일만에 늑골 미세골절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한화 구단은 2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노수광은 23일 삼성과 경기 중 옆구리에 불편함을 느꼈다"며 "오늘 오전 대구 소재 병원에서 정밀검진을 받은 결과 오른쪽 늑골 미세골절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한화는 "노수광은 약 3주간의 재활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고 덧붙였다.한화로서는 노수광의 공백이 아쉽다. 노수광은 이적 후 5경기에서 20타수 7안타 타율 0.350을 기록하며 팀 타선을 이끌었다.지난 18일 SK 와이번스에서 뛰던 노수광은 우완투수 이태양과 맞트레이드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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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행운의 삼중살 완성,,.한화 김태균 2루 슬라이딩 수비 방해 판정으로
삼성이 행운의 삼중살로 위기를 벗어났다.삼성은 2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비가 오는 가운데 열린 한화와의 2차전에서 0-2로 뒤지던 3회초 무사 1, 2루의 추가 실점 위기에서 수비방해로 트리플플레이(삼중살)을 만들어냈다.한화는 3회초 김민하의 2루타와 김태균의 볼넷으로 무사 1, 2루의 추가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하지만 4번 최진행의 타구가 삼성 3루수 정면으로 가자 3루수 최영진이 빠르게 3루를 밟은 뒤 2루로 공을 던졌고 이어 1루까지 연결됐다. 타자인 최진행은 1루에서 세이프됐다. 하지만 이때 1루 주자 김태균이 '수비 방해'를 선언받았다. 2루 슬라이딩 과정에서 삼성 2루수인 김상수의 수비를 방해했다는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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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SK 인천, KIA-롯데 사직 경기 '우천 취소'...25일 더블헤더 진행
24일 오후 6시 30분부터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와이번스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취소된 경기는 25일 오후 3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더블헤더로 열린다.SK는 올 시즌 두 번째 더블헤더를 치른다.두산은 처음이다. 다만 14일 한화 이글스와 서스펜디드(일시정지) 경기를 치른 바 있다.SK는 DH 1차전 선발로 박종훈, 2차전 선발로 문승원을 예고했다. SK는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한동민과 김창평의 근황도 전했다. 두 선수는 현재 부상에서 회복해 주루, 타격, 수비 훈련을 모두 정상 소화하고 있으며 부상 부위의 통증이 완화되는 대로 퓨처스리그에 출전할 계획이다.한편 부산 사직 구장에서 열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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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LG 잠실, NC-kt 수원 경기 '우천 취소' 결정...25일 더블헤더 진행
24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잠실)의 경기와 NC 다이노스-kt wiz(수원)간 시합이 비로 취소됐다.취소된 경기는 25일 오후 3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더블헤더로 열린다.25일 정상적으로 두 경기가 열리면 LG는 올 시즌 3번째 키움은 2번째 더블헤더를 소화한다.LG와 키움은 지난 달 15일 경기가 비로 취소돼 16일에 더블헤더를 치르기도 했다.kt는 지난 13일 삼성 라이온즈와 더블헤더를 치른 데 이어 시즌 두 번째 더블헤더를 갖는다.선두를 질주 중인 NC는 올 시즌 첫 더블헤더 경기를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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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박용택 '허벅지 부상' 복귀까지 4주 정도 걸릴 듯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심장' 박용택이 부상으로 4주간 1군에서 빠질 전망이다.LG 구단은 "박용택은 24일 자기공명영상(MRI)을 촬영했고, 오른쪽 햄스트링 부분 손상 진단이 나왔다"고 전했다.박용택은 23일 잠실 키움 히어로즈전 1회 말 2사 1, 3루에 유격수 쪽 내야 안타를 치고 1루로 전력 질주하다가 오른쪽 허벅지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한 뒤 교체됐다. 당시 박용택의 질주로 LG는 선취점을 뽑았다. 류중일(57) LG 감독은 24일 "박용택이 4주 정도 재활해야 할 것 같다. 일단 통증이 줄어들어야 한다. 그 후에 (2군 훈련장이 있는) 이천에서 훈련과 2군 경기 출전을 병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부상자가 계속 나와서 걱정이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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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 끝내기로 KIA전 첫 승 따낸 롯데 23일 경기, 올 시즌 롯데 경기 최고 시청률 기록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준태가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끝내기 역전승을 따낸 경기가 올시즌 롯데 경기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 업체인 TNMS에 따르면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6월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기아와의 경기에서 김준태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4대3으로 기아 타이거즈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올 시즌 기아전 6전 전패 끝에 첫 승리를 따내자 시청률도 올시즌 스포츠 채널에서 롯데 경기 중계 방송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이날 경기는 KBSN 스포츠에서 생중계 방송 되었는데 시청률 2.2% (TNMS, 유료가구)을 기록 했다. 같은 날 SBS스포츠와 MBC스포츠플러스에서 각 각 생중계 방송한 KBO 다른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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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알칸타라와 데스파이네...잘못된 선택? 달라진 팀 차이?
잘못된 선택인가? 아니면 달라진 팀의 차이인가?라울 알칸타라(두산)와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KT). 지난해 두자리 승수를 올리고도 재계약에 실패해 유니폼을 바꿔입는 알칸타라와 알칸타라를 내보내면서 영입한 데스파이네가 서로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알칸타라는 지난해 좌완 라이언 피어밴드를 대체한 선수로 총액 65만달러에 KT 유니폼을 입었다. 그리고 팀 승률(71승71패2무)와 똑같은 50% 승률(11승11패)를 기록했다. 두자릿수 승수를 올린 만큼 실력은 검증받았다. 하지만 재계약에 실패했다. 13승(10패), 평균자책점 3.62의 윌리엄 쿠에바스는 선택을 받았으나 알칸타라는 선택을 받지 못했다. 그가 한국을 떠나야 할때 손을 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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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야시엘 푸이그와 오재원의 공통점
[LA=장성훈 특파원] 2017년 6월22일.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서 LA 다저스의 야시엘 푸이그는 4회 말 타석에서 상대 투수의 5구 째를 잡아 당겨 왼쪽 담장을 넘기는 3점홈런을 터뜨렸다. 푸이그는 타격 후 곧바로 1루로 달리지 않았다. 배트를 든 채 자신이 친 공을 한참 보면서 홈런임을 확인한 후 느린 걸음으로 베이스를 돌았다. 메츠 투수와 포수는 푸이그의 이 같은 ‘쇼오프(Show-Off) 행동에 항의했다. 의기양양하게 덕아웃에 돌아온 푸이그는 동료 선수들로부터 주의를 받았다. 메이저리그에는 타자가 홈런을 친 후 지나친 세리머니를 한다거나 푸이그처럼 거들먹거리며 베이스를 천천히 도는 행동을 하면 안 되는, 일종의 불문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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