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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양의지, 이석증으로 부상자 명단 올라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주전 포수 양의지(33)가 귓속에 결석이 생긴 '이석증' 진단을 받고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NC 관계자는 19일 "양의지는 17일 훈련 중 어지럼증을 호소했고 오늘 오전 창원에서 검진 결과 이석증 진단을 받았다"며 "심각한 상태는 아니며 며칠 휴식하면 나아질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일단 양의지를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회복 추이에 따라 1군 합류 시점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올 시즌 신설된 부상자 명단 제도에 따라 양의지는 열흘 이전에 언제든지 1군 엔트리에 다시 포함될 수 있다.NC는 양의지 대신 포수 김형준을 1군으로 불렀다. 김형준이 1군 엔트리에 등록된 건 올 시즌 처음이다. 한편 양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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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새길을 걷는 최정, 다시 내리막길의 SK...언제 조화 이루나?
희망은 그저 희망일 뿐인가? 타선의 핵인 주포가 극심한 타격부진에 시달리면서 팀도 덩달아 연패도 빠졌다. 홈런은 아니더라도 제대로 된 안타 한방이라도 터트려주면 연패를 벗어날 수 있는 결정적 득점 기회에서 주포의 방망이는 헛돌기만했다. 그래도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주포가 살아나면 팀은 연패도 벗고 상승곡선도 탈 수 있다고 믿었다. 이윽고 주포가 살아났다. 그래도 팀은 여전하다. 마치 깊은 잠을 자다 잠시 눈을 뜨는가 싶으면 다시 잠이 드는 형국이다. 바로 SK와 최정의 이야기다. 지난해 정규리그 2위 SK는 시즌 시작 3게임째만에 연패의 나락으로 빠져 들기 시작해 10연패의 수모를 당했다. 이 시기 주포인 최정도 팀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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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8일 경기 종합]이정후에 이어 주효상이 끝내기 안타...키움, 롯데에 연승
아무리 잘 나가는 팀이라도 병살타가 4개나 나오면 승리는 물 건너가기 마련. 4년여 만에 5할 승률에 턱걸이했던 삼성과 , 그리고 연패를 벗어나기 위해 안간힘을 다했던 SK는 병살타 4개로 스스로 패배를 감수한 꼴이 됐다. 호남지방에 내린 비로 NC-KIA의 18일 광주경기가 취소된 가운데 키움은 2게임 연속 롯데에 끝내기 승리의 환호성을 올렸고 LG는 한화에, KT는 SK에 스윕승을 거두었다. 3위 두산도 간신히 4연패 탈출. ■삼성 라이온즈 3-7 두산 베어스(잠실)두산, 한화전 연패 충격으로 당한 4연패 벗어나두산이 삼성에 위닝시리즈를 내주고 역전승으로 4연패에서 벗어났다. 두산은 잠실 홈 경기에서 유희관의 호투와 최주환의 동점 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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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8일 중간순위
◇ 2020 신한은행(SOL) 프로야구 중간순위 (18일)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NC26-11-00.703-2패2LG25-13-00.6581.54승3두산22-16-00.5794.51승4키움22-17-00.5645.02승5KIA21-17-00.5535.52승6롯데19-19-00.5007.52패7삼성19-20-00.4878.01패8kt16-22-00.42110.53승9SK12-26-00.31614.53패10한화9-30-00.23118.0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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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
◇ 19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SK 문승원 vs 키움 한현희 (고척,18시30분)롯데 박세웅 vs kt 배제성 (수원,18시30분)한화 김범수 vs NC 구창모 (창원,18시30분)삼성 뷰캐넌 vs KIA 가뇽 (광주,18시30분)두산 이영하 vs LG 차우찬 (잠실,18시30분) ★★ ESPN 미국 중계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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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환 3타점' 두산, 삼성에 역전승하며 4연패 탈출
두산 베어스가 4연패 늪에서 탈출했다.두산은 1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2020 신한은행(SOL) 프로야구 홈경기에서 최주환의 활약을 앞세워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7-3 역전승했다.선취점은 삼성이 올렸다.1회 초 삼성의 선두타자 김상수가 중전안타를 치고 나간뒤 2루를 훔쳤다. 두산이 이후 삼성 살라디노의 타구 처리과정에서 두산 3루수 권민석의 실책과 볼넷을 허용하면서 1사 만루의 기회를 잡은 삼성은 이학주가 2타점 우전 적시타를 날리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이어 이성규는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더 달아나 3-0으로 앞섰다.두산은 4회말 1사 1, 2루에서 박세혁이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고 5회에는 2사 3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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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투런포 포함 3안타' LG, 한화 주중 3연전 싹쓸이
프로야구 LG트윈스과 한화 이글스와의 주중 3연전을 싹쓸이하며 4연승을 달렸다.LG는 18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방문 경기에서 선제 2점 홈런을 포함해 4타수 3안타 활약을 펼친 김현수에 힘입어 9-7로 승리했다.LG가 1회초부터 기선 제압에 나섰다. 1사 후 오지환이 좌전 안타를 치고 나간 뒤 김현수가 한화 선발 장시환를 상대로 선제 투런포를 날렸다. 한화는 1회말 2사 후 볼넷을 고른 이용규가 2루 도루에 성공하자 최진행이 좌전안타를 날려 1점을 만회했다. 3회 말에는 조한민과 노수광이 연속 안타로 무사 1, 2루를 만든 뒤 후속 땅볼 2개로 1점을 보태 동점을 만들었다.그러나 LG는 6회초 한화 두 번째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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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효상 대타로 '10회말 끝내기' 키움, 연장 접전 끝에 3-2로 롯데에 승리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롯데 자이언츠에 연장 접전 끝에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키움은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연장 10회 말 대타 주효상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3-2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키움은 2연승 속에 롯데와의 주중 3연전에서 2승 1패로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선취점은 키움이 뽑았다. 키움은 2회 말 김하성의 중전 안타와 허정협의 좌전 안타, 보내기 번트를 묶어 1사 2, 3루의 득점 기회를 얻었다. 이후 전병우 타석에서 스트레일리의 원바운드 공이 포수 정보근의 미트를 맞고 크게 솟구쳤다. 롯데 포수 정보근이 공의 위치를 못 찾는 사이 3루 주자 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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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3으로 SK 꺾고 주중 3연전 스윕...데스파이네 '7이닝 2실점'
kt 위즈가 주중 3연전을 스윕했다.kt는 18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SK와 방문 경기에서 선발 데스파이네의 호투를 앞세워 5-3으로 승리했다.kt의 1선발 데스파이네는 7이닝 동안 SK타선을 삼진 3개를 곁들이며 2실점으로 막고 최근 3연패를 털고 시즌 3승째를 거뒀다.SK는 2회말 1사 후 김강민이 kt 선발 데스파이네를 상대로 좌월 솔로포를 뽑으며 선취점을 냈다.반격에 나선 kt는 4회말 좌전안타를 치고 나간 조용호가 2루 도루에 성공한 뒤 강백호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강백호는 박경수의 2루타 때 득점해 kt가 2-1 역전에 성공했다.SK는 4회말 2사 3루에서 이흥련의 좌전안
국내야구
[프로야구 18일 전적종합]키움, 2게임 연속 끝내기 안타로 롯데 울려
◇6월18일 전적 ■삼성 라이온즈 3-7 두산 베어스(잠실)삼성 300 000 000 - 3000 120 31X - 7두산(3승3패)△ 승리투수 = 유희관(5승 1패) △ 패전투수 = 권오준(2패) △ 홈런 = 최주환 8호(5회2점, 두산) ■KT 위즈 SK 와이번스(인천)k t (3승)000 230 000 - 5010 100 010 - 3SK△ 승리투수 = 데스파이네(3승 3패) △ 세이브투수 = 김재윤(1승 2패 4세이브) △ 패전투수 = 박종훈(3승 2패) △ 홈런 = 김강민 4호(2회1점) 최정 6호(8회1점, 이상 SK) ■롯데 자이언츠 2-3 키움 히어로즈(고척)롯데 000 001 001 0 - 2020 000 000 1 - 3 키움(3승3패) <연장10회> △ 승리투수 = 문성현(1승)△ 패전투수 = 오현택(2승 1패) ■LG 트윈스
국내야구
나성범 ESPN 인터뷰서 "롤모델은 추신수"
올 시즌 후 포스팅시스템을 거쳐 메이저리그 진출하려는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외야수 나성범(30)을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이 집중 조명했다.나성범은 ESPN에 크리스천 옐리치(밀워키 브루어스),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필리스) 등 메이저리그 최정상 타자들과 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당당하게 밝혔다.나성범은 18일(한국시간) ESPN 전화 인터뷰에서 자신을 타격·장타력·수비·송구·주루에 두루 능한 '5툴(tool) 플레이어'라고 소개하면서 "언젠가는 옐리치나 하퍼같은 선수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옐리치와 하퍼는 콘택트와 장타력, 주루 등을 가리지 않고 탁월한 실력을 뽐내며 각각 2018년과 2015년 내셔널
해외야구
'노수광 돌고 돌아 한화로' 프로야구 한화-SK, 노수광· 이태양 1대 1 트레이드 단행
올 시즌 부진한 프로야구 KBO리그 최하위 한화 이글스와 9위 SK 와이번스가 1대 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두 구단은 18일 외야수 노수광(30)과 투수 이태양(30)을 맞트레이드한다고 밝혔다.한화에서 SK로 이적하는 이태양은 선발과 불펜에서 모두 활용 가능한 투수 자원으로 2018년 4승 2패 12홀드 평균자책점 2.84를 기록하며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힘을 보탰다.올 시즌엔 7경기에 출전해 평균자책점 7.27로 부진했다.노수광은 2013년 한화에 육성 선수로 입단했지만,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KIA 타이거즈를 거쳐 2017년 SK로 이적했다.그는 2018년 13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3을 기록하며 전성기를 보냈고 올 시즌엔 29경기에서 타율 0.
국내야구
나성범, 류현진의 토론토 또는 밀워키행?...롤모델은 추신수, ESPN 보도
[LA=장성훈 특파원] KBO 리그 NC 다이노스의 거포 나성범(30)이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뛰고 싶다고 밝혔다. 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와 같은 길을 가고 싶다고 했다. ESPN은 17일 2021시즌 메이저리그 진출을 꾀하고 있는 나성범이 KBO 시즌이 끝나면 많은 메이저리그 팀들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을 것이지만, 그는 그중에서도 특히 브루어스와 블루제이스를 좋아한다고 보도했다. 그 이유로 블루제이스 홈구장인 로저스 센터는 나성범이 직접 본 최초의 메이저리그구장으로, 그가 2016년 토론토를 방문했을 때 구장 주위의 블루제이 웨이를 따라 걸으면서 본 CN 타워의 건축양식에 경이로움을 느꼈다고 ESPN은
국내야구
[마니아스토리]강진성과 이정후..KBO 최고의 전력자산이다.
똑같이 환경에서 태어났다. 그러나 걸어온 길은 너무나 달랐다. 한쪽이 형극의 길을 헤쳐 왔다면 다른 한쪽은 모든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 엘리트로 탄탄대로를 걸었다. 그리고 이제 운명적으로 정상의 길목에서 마주쳤다. 바로 NC의 강진성(27)과 키움의 이정후(22)다. 5살 터울의 강진성과 이정후는 똑같은 야구인의 아들이다. 강진성은 현 KBO 심판위원인 강광회 팀장의 아들이다. 이정후는 '바람의 아들'로 명성을 떨친 이종범 코치의 아들이다. 이들은 고교시절부터 똑같이 초고교급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지금까지 걸어 온 길은 딴판이었다. 이들은 마치 아버지의 길을 그대로 물려 받은 '판박이'나 마찬가지였다. 강진성의 아버지 강
국내야구
[프로야구 17일 경기 종합]삼성, 두산에 1427일만에 위닝시리즈,,,4년만의 5할 승롤
LG와 삼성이 호조다. LG는 부담스런 한화에 연승하며 선두 NC에 2게임차로 다가서 사정권에 두었고 4년여만에 두산전 위닝시리즈를 달성한 삼성은 또 다른 4년여만의 5할 승률의 기쁨을 맛보았다. 키움은 이정후의 끝내기 안타로 롯데를 잡았고 KT는 2게임 연속 연장 접전끝에 SK를 눌렀다. 최정은 개인통산 340홈런을 달성했다.■삼성 라이온즈 6-3 두산 베어스(잠실)1427일만에 두산전 위닝시리즈로 5할 복귀김대우 호투에 오승환 퍼펙트로 2연속 세이브 삼성이 두산을 4연패로 몰며 3연전 위닝시리즈로 승패의 균형을 맞추었다. 삼성은 잠실 원정경기에서 선발 김대우의 호투와 김응민의 선제 결승타-타일러 살라디노의 쐐기 홈런(6호)을 앞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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