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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재호·최세창 1군 엔트리 말소...윤명준·오재원·박지훈 등록
어깨 상태가 안 좋은 두산 베어스 유격수 김재호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두산은 권민석과 허경민으로 유격수 빈 자리를 메꿀 예정이다.김태형 두산 감독은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 프로야구 홈 경기 전 "오늘 엔트리에 오재원이 들어오고 김재호가 빠진다"고 밝혔다.최근 왼쪽 어깨 통증을 호소해온 김재호에 대해 김 감독은 "몸 상태가 안 좋아서 최고의 컨디션이 안 나오니 뺐다. 베스트 상태가 돼서 정상적으로 뛸 수 있을 때까지 2군에서 하라고 했다"고 설명했다.내야 수비의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김재호의 빈 자리는 2018년 입단해 올해 1군에 데뷔한 권민석에게 맡긴다. 또 3루수 허경민도 유격수로 틈틈이 출전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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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KT '붙박이 4번' 멜 로하스 주니어, 타격 완전체로 거듭났다.
4년차에 30살. 그야말로 농익을대로 농익었다. 더 매서워지고 무서워졌다. 안타 생산은 물론이고 무시로 터뜨리는 홈런은 가공하다. 전형적인 슬로우스타터이지만 웬일인지 올해는 시작부터 무서운 기세다. 기대치는 높았지만 이 정도까지 하리라고는 예상치 못했다. KT의 외국인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 2017년 6월 조니 모넬의 대체선수로 국내 리그에 발을 들여 놓은 로하스가 올시즌 KBO리그 타자 전 부문을 석권할 태세다. 덩달아 각 팀에서는 '로하스 경계령'이 내려진 상태다. 로하스는 27일 대전 한화전에서 9회에 홈런을 날렸다. 25일 수원 NC전 더블헤더 2차전부터 3경기 연속 홈런으로 시즌 17호를 기록했다. 로하스는 지난 6월 11일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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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7일 경기종합] LG 정찬헌, 2000년 송진우 이후 20년째 등장하지 않는 토종 노히트노런
정찬헌(30·LG 트윈스)이 아웃 카운트 2개를 남겨 놓고, 노히트 노런 달성을 놓쳤다. 2000년 이후 20년째 등장하지 않는 '토종 투수 노히트 노런 달성도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정찬헌은 2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3피안타 2사사구 무실점, 완봉승을 거뒀다.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선발 투수 에릭 요키시(31)는 KIA 타이거즈에 영봉승을 거뒀다. 삼성 라이언즈 이성곤은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홈런포로 기선을 제압했다. 2회초 선두타자 이성곤이 롯데 선발 샘슨을 상대로 중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이성곤은 이틀 연속 모두 초구를 공략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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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
◇ 28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KIA 브룩스 vs 키움 최원태 (고척,17시)LG 임찬규 vs SK 김주한 (인천,17시)kt 데스파이네 vs 한화 채드벨 (대전,17시)삼성 김대우 vs 롯데 박세웅 (사직,17시)NC 루친스키 vs 두산 플렉센 (잠실,17시) ★★ ESPN 미국 중계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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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7일 중간순위
◇ 2020 신한은행(SOL) 프로야구 중간순위 (27일)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NC31-14-00.689-1패2키움29-18-00.6173.01승3두산28-18-00.6093.51승4L G26-20-00.5655.51승5KIA24-20-00.5456.51패6삼성24-23-00.5118.02승7롯데21-23-00.4779.52패8kt20-26-00.43511.51승9SK14-32-00.30417.51패10한화12-35-00.25520.0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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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도환 2타점' kt, 7-2로 한화 꺾고 시즌 20승 고지
프로야구 kt 위즈가 2타점을 올린 허도환의 깜짝 활약을 앞세워 한화 이글스를 꺾었다. kt는 2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7-2로 승리를 거뒀다. kt는 시즌 20승째 고지를 밟았다. 한화가 1회말 선취점을 냈다. kt 선발 쿠에바스를 상대로 정은원과 김태균이 볼넷을 골라내며 만든 2사 1,2루 찬스에서 강경학이 좌전 적시타를 날리며 경기를 앞서나갔다. 이어 오선진이 쿠에바스의 몸쪽 직구를 잡아당겨 적시타로 연결해 2-0을 점수를 벌렸다. kt는 2회 초 볼넷으로 출루해 2루 도루에 성공한 황재균이 허도환의 좌전 안타 때 홈을 밟아 한 점을 만회했다. kt는 3회 초에도 조용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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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6월27일 전적종합]요키시 퍼펙트, 정찬헌 노히트노런 아깝게 놓쳐
◇프로야구 6월27일 경기 전적 ■NC 다이노스 3-12 두산 베어스(잠실)N C 000 100 200 - 3201 000 09X - 12두산(3승5패)△ 승리투수 = 함덕주(2승 7세이브)△ 패전투수 = 배재환(1승 2패)△ 홈런 = 권희동 6호(4회1점) 알테어 11호(7회2점, 이상 NC)김재환 11호(1회2점) 국해성 2호(8회2점, 이상 두산) ■LG 트윈스 3-0 SK 와이번스(인천)L G (6승2패)001 001 001 - 3000 000 000 - 0SK△ 승리투수 = 정찬헌(4승 1패)△ 패전투수 = 핀토(3승 4패) ■삼성 라이온즈 6-1 롯데 자이언츠(부산)삼성(4승1패)011 002 020 - 6000 000 001 - 1롯데 △ 승리투수 = 백정현(3승 3패)△ 패전투수 = 샘슨(2승 4패)△ 홈런 = 이성곤 2호(2회1점, 삼성)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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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8회말 '9득점' 포효하며 2연패 탈출...NC에 12-3 승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8회 포효하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두산은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12-3으로 승리했다. 시즌 28승(18패) 째를 거둔 두산은 1위 NC와의 승차를 3.5경기 차로 줄였다. 두산은 이날 1회부터 홈런으로 기선제압에 나섰다. 선두타자 허경민이 볼넷을 얻어낸 뒤 2사 후 김재환의 투런 홈런을 날리며 2-0으로 앞서나갔다. 김재환의 시즌 11호 홈런이었다.3회말에도 두산의 점수가 이어졌다. 허경민과 페르난데스의 연속 안타로 1,2루 찬스를 잡은 가운데 박건우가 적시타를 뽑았다. 그러나 박건우는 2루 진루를 노리다가 잡혔고 후속타자 김재환과 오재일이 모두 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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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6-1로 롯데 꺾고 위닝시리즈...이성곤 '2경기 연속 홈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삼성은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이성곤의 활약을 앞세워 6-1 완승을 거뒀다. 삼성이 선취점을 뽑으며 경기를 앞서나갔다. 이성곤이 홈런포로 기선을 제압했다. 2회초 선두타자 이성곤이 롯데 선발 샘슨을 상대로 중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이성곤은 이틀 연속 모두 초구를 공략해 선제 솔로포를 터뜨렸다. 이성곤은 3회 초 2사 1,3루 상황에서도 적시타를 날리며 1타점을 더 올렸다. 삼성은 2-0으로 앞서나갔다. 그리고 6회 초에도 이성곤이 삼성 득점의 물꼬를 텄다. 이성곤은 6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해 우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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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이닝 무실점' 요키시 호투...키움, KIA에 2-0 승리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외국인 선발 투수 에릭 요키시(31)의 호투에 힘입어 KIA 타이거즈에 영봉승을 거뒀다.요키시는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KIA 타이거즈와의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키움은 3회 말 1사에서 박준태와 서건창의 연속 안타로 1, 2루 기회를 엮었다.김하성이 중견수 직선타로 물러났으나 이정후가 1루수 옆을 총알같이 빠져 우익 선상으로 흐르는 3루타를 날리며 주자 2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이고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키움은 4회 초 박동원의 볼넷과 허정엽의 우중월 2루타로 무사 2, 3루 찬스를 만들고도 후속타 불발로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찬스 뒤 위기가 찾아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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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1사까지 노히트' 정찬헌 개인 통산 첫 완봉승, LG 7연패 탈출
프로야구 LG트윈스가 정찬헌(31)의 프로 데뷔 첫 완봉승에 힘입어 7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LG 트윈스는 2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정찬헌의 호투에 힘입어 3-0 승리를 거뒀다. 정찬헌은 9이닝동안 115개를 던지면서 삼진 6개를 솎아내며 SK타선에 1실점도 허용하지 않았다. 시즌 4승째를 거둔 정찬헌은 개인 통산 첫 완봉승을 따냈다. LG는 3회 초 1사 2루 상황에서 이천웅이 SK 선발 핀토를 상대로 적시타를 뽑으며 선취점을 냈다. 이후 6회 초 2사 2루 상황에서 LG 김호은이 SK 바뀐 투수 서진용을 상대로 2루 주자 유강남을 불러들이는 적시타를 날리며 2-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LG는 9회 초 1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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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염경엽 감독, 아직 안정 필요한 상태...29일 추가 검진 예정
경기 중 쓰러져 입원한 염경엽(52) SK 와이번스 감독이 29일에 추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프로야구 SK 구단은 27일 "염경엽 감독이 아직 왼쪽 팔과 다리에 저림 현상을 느껴 거동은 불편한 상황이다. 영양과 수면 상태가 좋지 않아서 병원에서도 아직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냈다"며 "회복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다. 다음 주 월요일(29일)에 혈관, 신경 쪽 추가 검진을 받을 계획이다"라고 밝혔다.염 감독은 현재 간단히 식사하고, 가족과 대화하고 있다. 하지만 퇴원할 정도로 회복하지는 못했다.염 감독은 2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더블헤더 1차전 홈경기 3-6으로 뒤진 2회 초 두산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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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브리검, 불펜피칭 30개 소화...7월 중순 복귀 목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투수 제이크 브리검(32)이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손혁 키움 감독은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브리검이 오늘 불펜에서 공을 30개 던졌다"고 알렸다.손 감독은 "속도는 140㎞ 이상 나왔다"며 "7월 중순 복귀를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브리검은 올 시즌 4경기만을 던진 뒤 오른쪽 팔꿈치 염좌 진단을 받고 지난달 27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손 감독은 브리검에 대해 "우선 내일 몸 상태를 지켜본 뒤 향후 계획을 짜겠다"며 "2군에서 한 경기 정도 던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속구와 투심 패스트볼을 나눠서 던졌다. 아직 변화구는 체인지업 말고는 안 던졌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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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27일 이천서 첫 불펜피칭 소화...최고구속 144km
LG 트윈스 마무리 고우석(22)이 수술 후 처음으로 불펜피칭을 했다.2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LG 류중일(57) 감독은 "오늘 고우석이 불펜피칭을 했다. 영상을 봤는데 순조롭게 재활하는 것 같다"고 알렸다.이날 고우석이 이천에서 던진 공 20개는 모두 직구라고 전해졌다.최고 구속은 시속 144㎞였고 2군 코칭스태프는 "제구와 공 움직임이 좋다"고 평가했다.고우석은 지난 달 18일 왼쪽 무릎 반월상 연골의 부분 절제 수술을 했다. 지난해 8승 2패 35세이브, 평균자책점 1.52로 활약한 마무리 투수가 이탈하면서 LG는 불펜 고민을 안고 시즌 초를 치렀다. 팀이 7연패 늪에 빠지면서 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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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제1선발 격돌의 양현종과 요키시...어떻게 될까?
어떻게 될까? 외국인 투수 가운데 평균자책점 1위를 달리고 있는 에릭 요키시(키움)와 국내 최고 좌완 양현종(KIA)이 27일 운명적으로 마주쳤다. KIA는 26일 최형우의 역전 만루홈런을 앞세워 4강으로 올라섰다. 지난 17일 공동 4위였던 키움이 8연승을 하며 성큼 2위까지 도약한데 견주어 KIA는 줄곧 5위에 머물다 이날 키움을 잡고 4위가 됐다. 반면 키움은 '돌아온 4번타자' 박병호를 앞세워 내친김에 9연승까지 넘보았으나 KIA에 제동이 걸린 상태다. 키움과 KIA 사이에 두산이 끼여 있기는 하지만 불과 2.5게임차다. KIA가 내친김에 연승을 하게 되면 올시즌 처음으로 3강에 까지 오를 수 있는 기회를 잡는다. 반대로 올시즌 강력한 우승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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