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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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이 선수 13명에 이어 2군 코치 4명을 정리했다. 두산은 8일 은퇴하는 베테랑 불펜투수 권혁, 김승회와 포수 정상호를 비롯해 모두 13명과 내년 시즌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방출 명단에 포함된 선수는 권혁, 김승회, 전용훈, 전태준, 윤산흠(이상 투수), 정상호, 지원근, 이승민(이상 포수), 안준, 신민철, 구장익(이상 내야수), 한주성, 최지원(이상 외야수) 등 13명이다. 이 가운데 권혁 김승회 정상호는 은퇴 의사를 밝혀와 선수 뜻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두산 측은 밝혔다.권혁은 현역 최다 홀드(159홀드)를 보유하고 있으나 올시즌 15경기에서 2승 2패, 2홀드, 평균자책점 9.39에 그친 것이 결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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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플레이오프전에서 탈락한 LG가 선수단 정리에 들어갔다. LG는 7일 투수 7명을 비롯해 내야수 3명, 외야수 1명 등 모두 11명에게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LG가 재계약 포기의사를 밝히면서 자연스럽게 방출이 결정된 선수는 여건욱, 문광은, 백청훈, 정용운, 이준형, 백남원, 박찬호(이상 투수), 박지규, 최재원, 김태우(이상 내야수), 전민수(외야수) 등 11명이다. 여건욱은 올시즌 25게임에서 1승 3패 2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7.16을 기록했으며 문광은은 올해 4게임밖에 출장하지 못했으나 지난해 32게임에 출장해 불펜에서 쏠쏠한 활약을 보이기도 했었다.LG는 올해 마지막 3일을 버티지 못하고 2위에서 4위로 미끌어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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