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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고졸 루키 소형준, PO 1차전 선발 나설까'--KT소형준-두산 플렉센, 맞대결에 관심 집중
고졸 루키 소형준이 빅게임인 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로 나설 수 있을까?프로야구 정규리그 2위 KT와 준플레이오프전에서 '잠실 라이벌' LG에 연승한 두산이 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운명의 5전3선승제 플레이오프전을 벌인다. KT는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 오른 새내기이지만 두산은 5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에 세차례나 한국시리즈를 우승한 백전노장이다. 이렇게 새내기 KT와 큰 경기에 풍부한 경험이 있는 두산의 대결이지만 올시즌 두팀은 닮은 꼴이 많다. 똑같이 믿음직한 1~4선발을 보유하고 있고 KBO 리그를 호령한 대표적인 외국인타자들이 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올시즌 전체 성적을 놓고보면 두산이 평균자책점(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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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삼사장, ‘김원형이 언젠가는 SK 감독이 되겠구나’하고 생각했다-.
신임 민경삼 SK와이번스 사장은 한국프로야구 최초의 선수 출신 사장이다. LG트윈스와 전신 MBC청룡에서 유격수를 했던 그는 2000년 운영부장으로 창단 팀 SK와이번스에 합류했다. 선수출신 행정인이 별로 없었던 시절, 그는 뛰어난 감각으로 명 프런트가 되었다. 김원형도 SK의 창단 멤버이다. 고향팀 쌍방울의 몰락으로 팔려가는 신세였지만 신생팀이어서 서러운 마음은 덜했다. 김원형은 SK와이번스를 거의 고향 팀처럼 느끼고 생활했다. 김원형은 그래서 돌아다닌 마운드가 두 군데지만 두 곳으로 치지 않는다. 민경삼 사장 역시 SK와이번스에 진한 애정을 지니고 있다. 자신이 쏟아 부은 창단 작업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고향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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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강릉, 덕수-서울 2020전국명문고야구열전 4강 빅매치
경남고-강릉고, 덕수고-서울고가 '2020전국명문고 야구열전' 4강 대결로 압축됐다.6일 부산 기장군 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계속된 대회 3일째 (파이낸셜뉴스·부산파이낸셜뉴스 공동주최) 예선리그 마지막날 D조 경기서 강릉고는 대전고에 7-5로 역전승을 거두고 2전 전승으로 4강에 올라 C조 1위인 경남고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이날 강릉고는 0-4로 뒤진 4회초 2사 만루에서 7번 배재희가 중견수 머리 위를 넘어가는 싹쓸이 3루타에 이어 김예준의 2루타로 동점을 만들어 올 대통령배 우승팀다운 저력을 과시했다. 대전고도 이에 질세라 4회말 1점을 보태 다시 앞서갔으나 강릉고는 5회초 다시 동점을 만든 뒤 8회초 선두타자 차동영의 3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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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김원형 감독 선임에 맞춰 채태인, 윤석민 등 11명 방출--팀 정비에 속도붙여
프로야구 SK가 민경삼 대표이사-김원형 감독 체제로 탈바꿈하면서 본격적인 팀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SK는 6일 올시즌 끝으로 은퇴하는 윤희상을 포함해 11명의 방출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윤희상 이외에 2012년 홀드 1위에 오른 불펜의 핵인 박희수를 비롯해 베테랑 타자 채태인과 윤석민이 모두 방출 통보를 받았다. 또 투수 윤강민, 이재관, 내야수 석호준, 박준영, 김성민, 외야수 김재현, 나세원도 방출 대상 명단에 포함됐다. 이들 가운데 박희수는 대학 시절에 팔꿈치 수술을 받고, 2006년 프로 입단 후 14년 동안 SK에 몸 담으면서 2011년부터 SK 불펜의 핵심 멤버로 활약하며 2012년 34홀드로 이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으며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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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떠나는 류중일 감독, "아쉬운 경기 결과를 보여 드려 죄송하다"고 팬들에게 사과
프로야구 LG의 류중일 감독(57)이 팀을 떠난다.LG 구단은 6일 "류중일 감독이 사의를 표명했고 구단을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구단에 따르면 류 감독은 5일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끝난 뒤 차명석 단장에게 면담을 요청해 재계약 여부와 관계없이 팀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는 것.당초 구단은 류 감독과의 재계약 여부를 신중히 검토했으나 류 감독의 사의 표명에 따라 류 감독의 의사를 존중해 재계약을 하지 않기 로 했다.류 감독은 구단을 통해 “응원해 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린다. 아쉬운 경기 결과를 보여드려 죄송하다. 자리를 정리하고 떠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1987년 삼성에서 데뷔한 류 감독은 2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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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팀 체질 개선 명목 내세워 베테랑 선수들을 포함한 11명 재계약않기로
이용규에 이어 송광민 최진행 안영명 등 베테랑 들 대거 방출해프로야구 한화가 베테랑 선수들을 대거 방출하는 팀 정비를 이어가고 있다.한화는 6일 "전날 방출 결정을 알린 이용규를 포함해 전면적인 팀 체질 개선을 위해 선수 11명과 2021시즌에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화가 이번에 방출 결정을 한 선수는 올시즌 주축선수로 활약한 선수도 포함되어 있는데 이용규(35)를 비롯해 송광민(37), 최진행(35), 윤규진(36), 안영명(36) 등 베테랑 선수들이 대부분이다. 이밖에도 투수 이현호, 김경태, 내야수 김회성, 외야수 정문근, 포수 김창혁이 팀을 떠나게 됐다. 한화는 "이번 선수단 재편은 기존 주축 세대에서 새로운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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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형 두산 코치, 친정팀 SK 새 감독 맡는다…계약 기간 2년, 계약금 2억원, 연봉 2억5천만원 등 총액 7억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김원형(48) 두산 베어스 코치를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SK는 6일 "김원형 두산 투수코치를 제8대 감독으로 선임했다. 계약 기간은 2년이고 계약금 2억원, 연봉 2억5천만원 등 총액 7억원이다"라고 밝혔다. SK는 애초 김 신임 감독의 현 소속팀인 두산 베어스가 포스트시즌을 진행하고 있어 포스트시즌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감독 선임 발표를 할 계획이었으나 두산의 배려 덕에 발표 시기를 앞당겼다. 두산은 아직 포스트시즌을 치르고 있지만, 김원형 신임 감독은 두산을 떠나 SK에 합류할 계획이다. 김원형 신임 감독은 7일 두산 베어스 선수단 인사를 마치고 9일부터 마무리 훈련을 시작하는 SK 와이번스 선수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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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 2위팀 답게 자긍심을 갖고 두산과 맞붙겠다'--KT 이강철 감독
오는 9일 오후 6시30분 고척 스카이돔에서 5전3선승제의 2020프로야구 플레이오프전을 시작할 KT 위즈 이강철 감독은 5일 "우리는 정규시즌 2위 팀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두산과 플레이오프전에서 패기 있게 맞서겠다"고 말했다. "준플레이오프전 두 경기를 보며 포스트시즌 경험이 많은 두산의 투타 저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고 평한 이 감독은 "상대팀에 대한 전력분석도 필요하지만 남은 기간 우리의 강점을 극대화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이 감독은 "능력 이상으로 잘 하려고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만 하면 된다"며 "우리 선수들에게 정규시즌 2위라는 자긍심을 갖고 편안하게 경기를 하자고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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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무엇이 두산을 춤추게 했나'---6연속 KS 진출에 한발 다가선 힘의 원천은?
두산이 '잠실 라이벌' LG를 연파하고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에 한발 다가섰다. 두산은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대포로 거센 추격을 한 LG를 9-7로 누르고 2연승하며 플레이오프전에 올랐다. LG에 막판 역전도 당할 수 있는 경기 흐름이나 분위기였으나 두산은 이를 꿋꿋하게 지켜내며 큰 경기에 강한 두산의 힘을 여실히 보여 주었다. 포스트시즌에서 지금까지 두산과 LG는 1993년부터 5번을 맞붙었다. 통산 성적은 이번 준플레이오프전 승리까지 포함해 두산이 3승2패로 앞선다. 세부성적에서도 두산이 10승7패로 우위다. 더구나 2000년 이후로 두산이 3연승으로 LG를 압도하는 모양새다.여기에 두산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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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장 김태형 감독, '되려면 뭐가 되더라구요' ---"KT와의 PO는 LG 보다 쉬울 것"이라며 자신감 보여
7년만에 포스트시즌에 다시 만나 '잠실 라이벌 대전'을 치른 두산과 LG의 플레이오프전은 두산이 2연승으로 막이 내렸다.5일 잠실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힘겹게 승리를 한 두산 김태형 감독은 "힘든 경기를 치렀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 감독은 "사실 선발 투수 라울 알칸타라의 가 오전에 목에 담 증세가 와서 몸이 불편한 상태였다"며 "4회부터 투수 교체를 준비했는데, 알칸타라가 기대 이상으로 잘 끌어줬다"고 말했다. 이날 공 끝이나 변화구가 정규시즌보다 밋밋했는데 플레이오프전에서는 문제없이 공을 던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정규시즌에서 20승을 거뒀던 알칸타라는 이날 3회까지 무실점으로 잘 막았지만, 4회에 라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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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발이 홈런을 눌렀다'---두산, 빠른 베이스러닝으로 홈런 4발 LG에 2연승
'잠실 라이벌' 두산과 LG가 가을야구의 묘미를 만끽하게 해 주었다. 한 템포 빠른 두산의 베이스러닝에 홈런 4발이 결국 무릎을 꿇은 형국이었다. 두산은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끈질긴 추격을 편 LG를 9-7로 눌렀다. 1차전(4일)에서 4-0으로 완승을 했던 두산은 이로써 2연승으로 6연속 한국시리즈를 향한 첫 관문인 준플레이오프전을 무사히 통과해 플레이오프전에 올랐다.정규리그 2위인 KT와 벌이는 플레이오프전은 오는 9일(월요일)부터 추위를 감안해 중립지역인 고척 돔구장에서 5전3선승제로 펼쳐진다. 이날 빠른 볼과 영민한 베이스러닝으로 4회에 빅이닝을 만들면서 8-0으로 달아나 일찌감치 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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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오지환의 6회 2타점 2루타로 8-7까지 1점차로 두산 추격--7회말 두산 8-7 LG
LG가 0-8에서 7-8, 1점차까지 따라 붙어 승부는 오리무중으로 빠졌다.LG는 5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4회초까지 0-8로 뒤지다 4회부터 3이닝 연속 득점을 하며 7득점해 7회초 현재 7-8까지 따라 붙었다.LG는 4회초 선발 윌슨과 구원으로 나선 좌완 진해수가 하위타선에 연속안타를 허용한데 이어 오재일에게 2점홈런을 허용하며 7실점해 0-8까지 뒤져 패색이 짙었다.그러나 4회말 라모스가 포스트시즌 첫 안타를 우월 홈런으로 장식하면서 추격에 불을 당기기 시작해 채은성의 백투백 홈런으로 2점을 만회하고 5회에도 김현수의 2점홈런에 이어 라모스가 연타석홈런으로 화답하며 3득점해 5-8로 3점차로 추격했다.기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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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라모스 연타석홈런에 2번째 백투백홈런으로 5득점하며 두산에 8-5까지 추격
LG가 라모스의 연타석 홈런을 비롯해 홈런 4개로 5득점하며 두산을 맹추격하고 있다. LG는 5일 잠실 두산과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4회에 7실점해 0-8까지 뒤졌으나 4회에 라모스와 채은성의 백투백 홈런으로 2득점하며 추격하기 시작했다. LG는 5회에도 1사 뒤 오지환의 좌중간안타에 이어 김현수가 가을본능을 일깨우는 2점홈런을 날린데 이어 라모스가 백투백 홈런을 날리며 3득점 단숨에 5-8까지 따라붙었다.포스트시즌에서 2이닝 연속으로 백투백 홈런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시즌 다승(20승2패)과 승률 1위(0.909)로 2관왕의 두산 알칸타라는 5회 1사까지 홈런 3발을 포함해 6피안타 4실점하고 강판돼 20승 투수 체면이 깎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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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4회초 오재일의 2점 홈런 등 6안타 7득점으로 빅이닝 ---4회말까지 8-2 리드
두산이 4회에 빅이닝을 만들며 LG에 큰점수차로 앞서 플레이오프전 진출에 한발 다가섰다. 두산은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1-0으로 앞선 4회초 오재일의 2점 홈런을 비롯해 6안타 1볼넷 1희생플라이를 묶어 단숨에 7득점했다.이날 두산은 4회초 내야땅볼로 나간 허경민이 2루에 두고 6번 박세혁의 중전적시타를 시작으로 9번 박건우의 적시타까지 하위 타선에서 4연속 안타에 이어 상위타선에서도 오재일의 2점 홈런 등이 잇다르면서 10타자가 나와 7득점으로 빅이닝을 만들어냈다.특히 이날 두산은 허경민 박세혁이 잇달아 2도루로 LG 내야진들의 혼을 빼놓는가 하면 적시타때마다 외야에서 홈으로 공을 던지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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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오재원의 적시타로 2회초에 1-0 리드--LG 2회말 무사 1, 2서 병살로 무득점
두산의 오재원이 큰 경기에 강한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다.오재원은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2회초 볼넷으로 나간 허경민을 2루에 두고 2사후 좌중간을 꿰뚫는 2루타로 선제 타점을 올렸다. 오재원은 전날 1차전에서 9번타자로 나서 3회에 3점째를 올리는 홈런성 우중간 2루타에 이어 6회말에는 4점째의 좌중간 적시타를 날려 승리의 견인차가 됐다.두산은 2회말 선두타자인 라모스와 채은성의 연속안타로 무사 1, 2루 기회를 맞았으나 김민성의 직선타구를 잡은 두산 투수 알칸타라가 이를 2루에 던져 병살로 연결시키면서 득점에 실패하고 말았다. 2회까지 두산이 LG에 1-0으로 리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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