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6(일)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판사' 저지, 양키스에 기존 계약 파기 후 재협상 요구? 4할-50홈런-150타점 페이스...소토 7억6500만 달러 넘는 계약 가능
브라이스 하퍼는 지난 2019년 3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13년 3억3천만 달러라는 초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옵트아웃 조항이 없었다.하지만 오타니 쇼헤이가 다저스와 10년 7억 달러에 계약하자 하퍼는 지난해 초 기존 계약을 파기하고 필리스에 연장계약을 요구했다. 하퍼는 필리스에 뼈를 묻겠다며 40대에도 뛰고 싶다고 말했다. 앞으로 10년 이상 더 뛰겠다는 것이었다.이에 필리스는 하퍼가 향후 몇 년간 잘하면 고려할 것으로 알려졌다.'판사' 애런 저지는 2023시즌을 앞두고 뉴욕 양키스와 9년 3600만 달러에 계약했다. 그련데 옵트아웃 조항이 없다. 계약 기간이 끝날 때까지 매년 4천만 달러를 받게 된다. 저지는 이를 후회하고 있을 수 있
해외야구
양의지 투런포가 끊어낸 각종 연패...두산, 삼성에 6-1 승리
최근 3연패 중이던 두산 베어스가 양의지의 6회 투런포를 앞세워 각종 연패를 한꺼번에 끊었다.두산은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 경기에서 6-1로 이겼다.두산은 이날 경기 전까지 대구 원정 8연패, 토요일 경기 6연패, 최근 3연패, 삼성전 3연패 중이었으나 이날 승리로 이 연패 목록들을 깨끗이 지워냈다.삼성이 4회 2사 2루에서 강민호의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지만 두산이 6회 대거 6득점 하며 승부를 뒤집었다.선두 김인태의 2루타에 이어 양의지가 역전 결승 투런포를 뿜어냈다.기세가 오른 두산은 1사 후 양석환이 삼성 선발 데니 레예스와 12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중
국내야구
군 복무 '파이어볼러' 안우진 미국행, 왜?...9월 키움 복귀 예정
키움 히어로즈의 안우진이 미국에 갔다.안우진은 지난 2023년 9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켈란-조브 클리닉에서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집도 의사는 류현진과 오타니 쇼헤이 수술을 했던 엘라트라체 박사였다.안우진은 이후 그해 12월 18일,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하여 군 복무를 하고 있으며, 2025년 9월 17일 소집해제 예정이다.안우진은 군 복무와 병행하며 팔꿈치 수술 재활을 하고 있었다.이번 미국행은 검진을 위한 계획된 일정인 것으로 보인다.안우진은 군 복무 해제 후 즉시 키움 히어로즈에 합류한다. 컨디션이 좋을 경우 내년 WBC에 참가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안우진은 지금까지
국내야구
'1주일짜리 콜업' 김혜성, 빅리그 잔류 경우의 수는? 테일러 DFA가 가장 유력...콘포토, 로하스 대체자로도 고려될 수 있어
김혜성에게 주어진 시간은 고작 1주일이다.다저스는 4일(이하 한국시간) 토미 에드먼을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소급일은 1일이다. 따라서, 에드먼은 11일께 복귀할 수 있다.김혜성은 에드먼이 복귀할 때까지 빅리그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해야 한다. 만일 김혜성이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낸다면 어떻게 될까? 현재로서는 크리스 테일러의 양도지명(DFA)이 가장 현실적인 경우의 수로 보인다. 테일러는 좀처럼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올해로 계약이 끝나기 때문에 트레이드 마감일 전에 어떤 방식으로든 정리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지만, 다저스는 오랫동안 다저스를 위해 헌신한 그를 예우 차원에서 시즌 끝
해외야구
'혜성처럼 콜업' 김혜성, 10일짜리 콜업?...다저스 내이션 "발목 부상 에드먼의 10일짜리 부상자 명단 등재에 따른 콜업인 듯"
김혜성이 전격 콜업되는 것으로 알려졌다.다저스 데일리는 3일(한국시간) 다저스가 내야수 김혜성을 콜업한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SNS를 통해 "김혜성이 콜업된다! 물론 공식 발표 전까지는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언제든 상황이 바뀔 수 있지만, 이 정보를 제공한 출처는 100% 신뢰할 만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라고 전했다.디 애슬레틱의 파비안 아다야는 "김혜성이 애틀랜타로 이동 중이다"라고 전했다. 다저스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원정 시리즈를 벌이고 있다.MLBTR은 "김혜성은 경기에 출전하는 대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르게 된다. 그는 이미 40인 로스터에 포함되어 있지만, 액티브 로스터에 포함되려면 그에 상응
해외야구
<속보> 김혜성 전격 콜업! 다저스 데일리 보도...한국인 28번째 메이저리거, 타자로는 13번째
김혜성이 전격 콜업된다.다저스 데일리는 4일(한국시간) 다저스가 내야수 김혜성을 콜업한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SNS를 통해 "김혜성이 콜업된다! 물론 공식 발표 전까지는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언제든 상황이 바뀔 수 있지만, 이 정보를 제공한 출처는 100% 신뢰할 만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라고 전했다.이에 MLBTR은 "김혜성은 경기에 출전하는 대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르게 된다. 그는 이미 40인 로스터에 포함되어 있지만, 액티브 로스터에 포함되려면 그에 상응하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했다.보도가 사실이라면 김혜성의 콜업은 다소 이례적이다. 앤디 파헤스가 부진했을 때 콜업 가능성이 대두됐으나 데이브 로버츠
해외야구
KBO 1위 방어율 네일 vs 1위 탈삼진 폰세, 4일 두 번째 선발 맞대결
프로야구 2025시즌 최고의 구위를 자랑하는 외국인 투수들의 선발 맞대결이 성사됐다.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 한화는 코디 폰세, KIA는 제임스 네일을 각각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네일은 원래 3일 경기 선발 투수로 예고됐지만, 비 때문에 취소되면서 예정보다 하루 늦은 4일 마운드에 오르게 됐다.한화는 3일 경기에 문동주를 선발로 예고했다가 비로 취소되자 4일 선발을 폰세로 변경했다.폰세와 네일은 시즌 초반 10개 구단 외국인 투수 가운데 가장 위력적인 모습을 보이는 선수들이다.먼저 올해 KBO리그에 데뷔한 폰세는 46이닝을 던지면서 삼진을 61개나 잡아내 탈삼진 부문 1위에 올라 있
국내야구
임찬규 6이닝 1실점 호투... LG, SSG 꺾고 5연패 탈출
LG 트윈스가 임찬규의 6이닝 1실점 호투를 앞세워 최근 5연패를 끝냈다.LG는 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홈 경기에서 4-1로 이겼다.최근 5연패 중이던 LG는 이날도 졌더라면 자칫 1위 자리도 내줄 뻔한 위기였으나 연패 사슬을 끊고 1위(21승 12패) 자리도 지켜냈다.반면 3연승에 도전했던 SSG는 15승 16패(1무)로 6위에 머물렀다.LG는 3회 4득점 하며 승기를 잡았다.1사 1루에서 홍창기의 2루 땅볼을 SSG 2루수 김성현이 더듬으며 주자가 모두 산 것이 SSG 입장에서는 화근이 됐다.김현수의 외야 플라이로 2사 1, 3루가 이어졌고 오스틴 딘의 적시타로 1-0, 문보경과 박동원의 연속
국내야구
마이애미, 고우석 콜업 의지 없다? 더블A는 유망주들 키우는 곳...콜업하지 않겠다면 굳이 등판시킬 이유 없어
고우석이 손가락 부상을 입은 지 2달이 넘었다. 시즌 개막과 함께 7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린 지도 한 달이 됐다.고우석이 부상에서 회복해 재활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는지 여부도 알 수 없다.그러는 사이 시간은 흘러 2025시즌은 4개월 남았다. 고우석의 시간도 점점 짧아지고 있다. 잘해야 3개월 던질 수 있다. 더블A에서 트리플A로 승격한다해도 빅리그 콜업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사실상 메이저리그 입성의 꿈은 무산될 가능성이 크다.마이애미 말린스는 동부지구 꼴찌 팀이다. 포스트시즌 진출은 이미 좌절됐다.그렇다면 고우석에게도 한 번 쯤 빅리그 기회를 줄 법도 하다. 하지만 그럴 의지가 별로 없어보인다. 더블A는 유망주들이 있는
해외야구
'부족한 2%를 메워라!' 한화 '플로리얼을 어이 할꼬?' 반등하는가 했으나 또 침묵 모드...5월에 결정해야
한화 이글스의 상승세가 무섭다. 최근 5연승으로 2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초반 극심한 타격 부진으로 엄청난 비판을 받았던 타자들이 잠에서 깨어나자 웬만해선 쉽게 물러서지 않는 팀이 됐다. 사실 투수진은 비교적 안정돼 있었기 때문에 타격만 제 페이스를 찾는다면 상위권으로 올라가는 것은 시간 문제였다.하지만 여전히 2%가 부족하다. 외국인 타자 에스테반 플로리얼이 문제다.그는 시즌 초 좀처럼 타격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다 키움 히어로즈,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를 통해 반등에 성공했다. 6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그러나 이후 '퐁당퐁당' 타격으로 일관하고 있다. 최근에는 4경기 15타수 무안타 행진 중이다.시즌 타율도
국내야구
이정후, 콜로라도전서 2경기 만에 안타 추가...샌프란시스코 4-0 승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경기 만에 안타를 기록했다. 3일 홈구장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이정후는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전날 콜로라도전에서 선발 라인업에 포함되지 않고 교체 출전해 무안타에 그쳤던 이정후는 이날 5회 초구 슬라이더를 노려 우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이외 타석에서는 1회 내야 땅볼, 3회 삼진, 8회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이날 경기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14(121타수 38안타)를 기록 중이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콜로라도를 4-0으로 완파하며 시즌 20승(13패)을 달성했다.
해외야구
박시후, 위기의 SSG 구원한 '깜짝 투혼'...6년 만에 첫 홀드 획득
2일 잠실 LG 트윈스전을 앞둔 이숭용 SSG 랜더스 감독은 휑하게 비어버린 불펜이 걱정이라고 했다.삼성 라이온즈와 주중 3연전에서 불펜 소모가 심했던 SSG는 마무리 조병현을 비롯해 한두솔, 이로운, 김민까지 4명의 불펜 투수에게 휴식일을 줬다.이 감독은 "올 시즌 시작하며 전반기에 3연투는 없을 거라고 선수들에게 말했는데, 부득이하게 이를 지키지 못했다. 3경기 연속으로 나간 4명의 선수는 LG전에 쉰다"면서 "선발 드루 앤더슨이 길게 던져주고, 노경은이 임시 마무리로 나가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이 감독의 바람과는 다르게 앤더슨은 5이닝만 소화하고 2-1로 앞선 6회 시작과 동시에 마운드를 내려왔다.한 점 차를 지켜야 하는 막중
국내야구
독특한 오픈 스탠스로 주목받는 이정후, 좌우 투수 가리지 않는 타격 능력 과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적응을 마치고 최고의 2년 차 시즌을 보내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대한 미국 현지 언론의 관심은 30년 전 KBO리그 영상을 찾아보는 데까지 이르렀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닷컴은 2일(현지시간) 이정후와 아버지 이종범의 타격 자세를 나란히 놓고 분석하며 이정후의 타격자세가 얼마나 독특한지 소개했다.MLB닷컴은 이정후의 타격자세를 3단계로 나눴다. 오른쪽 다리를 1루 쪽으로 향한 오픈 스탠스로 준비하는 '1단계', 투수가 투구를 시작하면 용수철처럼 오른쪽 다리를 휘감는 '2단계', 마지막으로 공이 투수 손을 떠나면 용수철을 풀고 투수 쪽으로 내디디며 타격하는 '3단계'다.매체는 "이정후
해외야구
"복귀전 긴장했는데"... 최정, 첫 타석 결승 투런포로 SSG 승리 이끌어
경기를 앞두고 최정(SSG 랜더스)이 보여준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은 결과적으로 엄살이었다."선수 같지도 않게 공 들어가고 헛스윙하면 안 된다"던 최정은 1회 첫 타석부터 시원한 결승 투런포를 터트려 팀에 승리를 선사했다.최정은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방문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를 치고 볼넷 1개를 골랐다.안타 1개는 바로 1군에서 214일 만에 터진 홈런이었다.최정은 0-0으로 맞선 1회 1사 1루에서 LG 선발 손주영의 높은 몸쪽 직구를 공략, 왼쪽 펜스를 훌쩍 넘겼다.허벅지 부상 때문에 뒤늦게 시즌을 시작한 최정은 복귀전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가동해 'KBO리그 홈런왕'다운 면모를 마음
국내야구
'우주에서 빅뱅으로' 한화 정우주 프로 데뷔 첫 승...1.1이닝 무실점 3K
'우주의 시작은 빅뱅입니다'5월 2일 광주 한화-기아전 경기가 마무리 된 뒤 중계를 맡은 정우영 SBS스포츠 캐스터의 멘트다.한화 정우주는 5월 2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기아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구원등판해 1.1이닝 무실점 3탈삼진 1볼넷으로 호투하며 프로 데뷔 첫 승을 거뒀다.더욱이 지난 주 일요일 KT와의 홈 경기에서 0.1이닝 3실점을 기록한 아픔을 떨쳐냈다는 것에 의미가 있었다.특히 10회말 2아웃 1-2루 위기에서 장타력이 있는 대타 변우혁을 강속구로 풀카운트 씨름 끝에 삼진으로 돌려세운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11회말 2사 후 최원준을 볼넷으로 내 보냈음에도 박찬호를 또다시 강속
국내야구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많이 본 뉴스
'이게 롯데야?' 전문가 예상 깬 전반기 돌풍...한화와 한국시리즈 맞대결 현실화되나
국내야구
'과유불급이라 했다!' 김하성, 너무 많은 것 보여주려다 다리 부상 의심...3루 도루 실패 후 교체, 부상 없이 시즌 마쳐야
해외야구
김서현, 오승환의 포커 페이스' 배워라! MLB 리베라도 표정 변화 없어...실패 두려워하지 말아야 더 클 수 있어
국내야구
아마추어 돌풍 박서진, 베어크리크배 16언더파 우승...김서아 4타 차 제압
골프
"당구 여제 vs 캄보디아 특급"...김가영-스롱 피아비 LPBA 준결승 격돌
일반
'너무 뼈아프다!' 롯데 김태형 감독, 아무리 급해도 3연투 꼭 시켜야 했나?...최준용, '최동원' 아냐...3일 연속 등판 5실점, KIA에 대역전패
국내야구
'백업들이 일으킨 기적' KIA 승률 0.813 폭주! 단독 2위 도약...한화와 총력전 예고
국내야구
'이게 말이 돼?' KIA '뎁스가 후덜덜' 1.5군으로 꼴찌에서 2위 '점령'...김도영, 김선빈, 나성범, 윤도현 없는데도 드라마 써
국내야구
'스페인 독주' 하나카드 PBA 챔피언십, 올해도 징크스 계속되나
일반
'돌격대장의 변신' 황유민, LPGA투어 경험으로 성숙..."돌격 멈출 때 알게 돼"
골프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