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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소 175경기 만에"...KBO, 어린이날 9만 관중 힘입어 300만 관중 돌파
2025 한국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최소인 175경기 만에 300만 관중을 돌파했다.어린이날인 5일 프로야구 경기가 열린 5개 구장에는 9만1천434명이 입장했다.잠실, 고척, 대전, 부산 사직구장에는 만원 관중이 들어찼다.어린이 팬의 응원 속에 이날 KBO리그는 최소 경기 300만 관중(306만1천937명) 신기록을 세웠다.종전 300만 관중 최소 경기 기록은 2012시즌의 190경기였다.올 시즌 KBO리그는 2012년보다 15경기나 빨리 300만 관중을 돌파했다.한국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로 1천만 관중을 넘어선 지난해에 비하면 300만 관중 달성 시점(2024년 217경기)은 42경기나 빠르다.KBO는 "5월 5일까지 평균 관중은 1만7천497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국내야구
'한슝쾅' 한승혁, 1위 등극 한화의 '언성 히어로', 15경기 연속 ERA '제로'...KBO 최고 '셋업맨' 질주
한화 이글스가 꼴찌에서 공동 1위가 되는 데 걸린 시간은 불과 26일이었다. 최근 21경기에서 18승을 올렸다. 이 같은 한화의 무서운 상승세는 조연들의 활약이 있기에 가능했다. 이른바 '언성 히어로'다. '마땅히 그럴 자격이 있음에도 찬양 받지 못한 영웅’이라는 뜻이다. 화려하게 돋보이거나 크게 매력적이지는 않지만, 제자리에서 묵묵히 팀을 위해 희생하며 헌신적인 플레이를 한 선수를 말한다.그 중 한 명이 구원투수 한승혁(32)이다. 그는 올해 조용히 경력 최고의 시즌을 보내며 팀 승리에 힘을 보턔고 있다. 5일까지 15경기 연속 무자책점 행진을 하고 있다. 그의 직책은 '셋업맨'이다. 선발투수 다음으로 나와 1이닝을 책임진 뒤 마무
국내야구
"18년 만의 쾌거"...한화, 7연승 질주로 LG와 공동 1위 등극
한화 이글스가 7연승 행진을 내달리며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한화가 '시즌 30경기 이상을 치른 시점'에서 1위에 오른 건, 무려 18년 만이다.한화는 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외국인 선발 투수 라이언 와이스의 역투와 주루사를 홈런포로 속죄한 문현빈의 활약 속에 삼성 라이온즈를 3-1로 눌렀다.이날 시즌 14번째 홈 만원 관중(1만7천명)을 달성한 한화는 홈 4연승 행진도 이어갔다.LG 트윈스가 두산 베어스에 패하면서 한화와 LG는 공동 1위(22승 13패)가 됐다.한화가 시즌 30경기 이상 치른 시점에서 1위에 오른 건, 2007년 5월 31∼6월 2일 이후 무려 18년 만이다.1회말에 결승포
국내야구
포수도 막지 못한 '번개발' 김혜성, 대주자 출전해 MLB 첫 도루 성공
김혜성(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터 등록 둘째 날, 대주자로 그라운드를 밟아 빅리그 첫 도루에 성공했다.김혜성은 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방문 경기 선발 출장 명단에서는 빠졌다.타석에 설 기회도 없었다.하지만, 다저스가 3-4로 뒤진 9회초 선두타자 안디 파헤스가 1루수 옆 내야 안타로 출루하자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대주자로 김혜성을 택했다.김혜성은 윌 스미스의 타석 때 2루를 훔쳤다.KBO리그에서 도루 211개를 성공하고, 2021년에는 도루 1위에 오른 '준족' 김혜성은 빅리그에서도 뛰어난 주력을 뽐냈다. 김혜성은 마이너리
해외야구
'최정-화이트' 부상 복귀 콤비' 대활약...SSG, 롯데에 7-1 완승
SSG 랜더스가 허벅지 부상에서 벗어난 거포 최정의 홈런포와 외국인 에이스 미치 화이트의 역투 덕에 연패에서 벗어났다.SSG는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7-1로 완파했다.KBO리그 통산 홈런 1위 최정이 결승 3점포를 쏘아 올렸고, 한국인 어머니를 둔 전직 빅리거 화이트가 시속 155㎞를 넘나드는 빠른 공을 앞세워 8이닝을 3피안타 1점으로 막았다.최정과 화이트는 허벅지 부상 탓에 개막 엔트리에서 빠졌다.재활을 거쳐 최정은 2일에 복귀했고, 화이트는 4월 17일에 KBO리그 첫 경기를 치렀다.부상을 털어내고 그라운드로 돌아온 둘은 공수에서 맹활약 중이다.어린이날 승
국내야구
정수빈 5차례 출루 '맹활약'...두산, LG와 3년 만의 어린이날 라이벌전 제압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외국인 투수 콜 어빈의 호투와 홈런 포함 5차례 출루에 성공한 정수빈의 활약을 앞세워 3년 만에 열린 LG 트윈스와 어린이날 라이벌 매치에서 승리했다.두산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5-2로 이겼다.잠실구장을 홈구장으로 나눠 쓰는 두산과 LG는 1997년과 2002년을 제외하면 1996년부터 매해 어린이날마다 맞대결을 펼쳤다.두 팀은 2023년과 2024년 비 때문에 어린이날에 경기를 펼치지 못했고, 올해 3년 만에 경기장을 가득 메운 어린이 팬들 앞에서 승부를 겨뤘다.두산은 이날 승리로 LG와 어린이날 라이벌 매치에서 상대 전적 16승(11패)째를 거뒀다. 아울러 최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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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저리 가라!' 한화 선발 투수 5명, 팀 22승 중 18승 올려...단독 1위도 시간 문제
한화 이글스가 또 이겼다.한화는 5일 홈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 와이스의 7이닝 3피안타(1홈런) 1실점 호투에 힘입어 3-1로 승리하며 7연승을 질주했다. 시즌 22승 째를 올리며 이날 두산에 패한 LG 트윈스를 따라잡고 공동 선두에 나섰다.한화의 상승세는 가히 가공할 정도다. 최근 17경기에서 15승 2패를 기록했다. 지난달 13일 대전 키움전부터 같은 달 23일 사직 롯데전까지 선발 투수 5명이 8경기 연속 선발승을 거두면서 가파른 반등세를 탄 데 이어 지난달 26일 대전 KT전부터 이날 삼성과의 홈 경기까지 다시 7연승을 질주했다.한화 선발진 5명의 성적을 보면 왜 한화가 1위가 될 수밖에 없는지 알 수 있다.폰세
국내야구
"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 양현종, 마침내 180승 달성...최약체 키움 상대 6이닝 1실점, 최형우는 400호 홈런
양현종(KIA 타이거즈)이 마침내 180승 고지에 올랐다.양현종은 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등판, 6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 투수가 됐다. 시즌 첫 승이자 개인 통산 180승을 함께 챙겼다. 송진우(210승)에 이어 KBO 역대 두 번째 대기록이다.양현종은 지난해까지 179승을 올렸다. 그러나 180승을 달성하기 위한 여정은 가시밭길이었다. 올 시즌 개막 후 6차례 선발 등판했으나 승리하지 못하다 키움을 상대로 1승을 올려 180승을 채웠다. 키움은 리그 최하위지만 타선은 만만치 않은 팀이다. 양현종은 1회를 삼자범퇴로 처리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 2회 초 팀 타선이 4점을 뽑아 어깨가
국내야구
"6회 제외한 매 이닝 출루 허용, 단 1실점뿐"...두산 어빈, '명품 위기관리'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투수 콜 어빈이 올 시즌 6번째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작성했다.어빈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4피안타 3볼넷 1사구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한 뒤 4-1로 앞선 7회초 박치국과 교체됐다.어빈은 이날 6회를 제외하면 매 이닝 출루를 허용했으나 침착한 투구로 실점을 줄였다.그는 1회초 선두 타자 홍창기에게 좌전 안타를 내준 뒤 송찬의를 유격수-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로 잡았고 오스틴 딘을 외야 뜬 공으로 유도하며 실점하지 않았다.2회엔 선두 타자 문보경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졌지만, 오지환, 문정민을 연속 삼
국내야구
"DFA하라!" 다저스의 '악몽' 236억원 투자했는데 173명 중 173위, 29타수 무안타, fWAR - 0.9로 민폐...콘포토 끝없는 부진에 다저스 팬들 '뿔났다'
다저스 팬들의 인내심이 폭발했다.다저스는 5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3-4로 져 7연승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극심한 슬럼프에 빠진 마이클 콘포토는 이날 8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뒤 교체되는 수모를 당했다. 29타수 무안타 행진이 계속됐다.이에 다저스 팬들이 실망감을 표하며 "양도지명(DFA)하라"며 분노했다.콘포토는 지난 오프시즌에 1년 1,700만 달러(약 236억원) 계약을 맺고 다저스에 합류했다. 시즌 개막 후 6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몸값을 해내는가 했으나 4월 6일부터 갑자기 슬럼프에 빠졌다.다저스 전문 기자 블레이크 해리스는 5일 경기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콘포토를
해외야구
반즈마저 이탈?...롯데 마운드 비상, 전력 손실 불가피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투수 찰리 반즈가 왼쪽 어깨에 불편함을 느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롯데는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이날 선발 등판하는 이민석을 1군 엔트리에 넣었다. 반즈의 반자리를 이민석이 채웠다.롯데에서 네 번째 시즌을 보내는 반즈는 올해 8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 4패, 평균자책점 5.32로 고전했다.4일 NC 다이노스전에서는 5⅓이닝 7피안타 5실점으로 부진했고 어깨에 불편함도 느꼈다.반즈는 6일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SSG도 잠수함 투수 박종훈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박종훈의 1군 성적은 2패, 평균자책점 7.11이다. 4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는 사사구 8개를 남발
국내야구
'와, 1루에서 2루까지 4.31초' 디 애슬레틱 "김혜성은 배트 한 번 휘두르지 않고도 파괴력을 지닐 방법 찾아냈다" 극찬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이 김혜성의 번뜩이는 주루 플레이를 극찬했다.디 애슬레틱은 5일(한국시간) 열린 다저스 대 애틀랜타전 상보를 전하면서 김혜성의 주루 플레이에 주목했다.매체는 "9회초, 흥미로운 번개 같은 순간이 일어났다. 김혜성은 아직 메이저리그 첫 타석에 나서지 못했지만, 동점 기회를 만들어냈다. 앤디 파헤스가 애틀랜타 마무리 레이젤 이글레시아스를 상대로 안타를 치자 김혜성은 대주자로 나섰다. 이글레시아스가 대타 윌 스미스에게 세 번째 공을 던지자 김혜성은 2루로 돌진했다. 4.31초 만에 2루에 도착했다. 스미스가 삼진으로 아웃되고 공이 포수 드레이크 볼드윈의 손에서 벗어나자, 김혜성은 2루에서
해외야구
6이닝 무사사구 호투한 윈, LG 염경엽 감독 "첫 경기 잘 치러...앞으로 지켜봐야'"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은 KBO리그 첫 승을 거둔 일시 대체 외국인 투수 코엔 윈(26·호주)의 투구 내용을 흡족해하면서도 내년 시즌 아시아 쿼터 영입 대상으로 고려할 것인지 묻는 말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염경엽 감독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5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예상했던 대로 4구를 내주지 않았다"라며 "볼넷을 많이 허용하면 경기 자체를 펼치기 어렵다. 외국인 선수는 첫 경기가 매우 중요한데 잘 치른 것 같다"고 칭찬했다.윈은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홈 경기에 첫 선발 등판해 6이닝을 5피안타 무사사구 3실점으로 틀어막았다.직구, 포크볼, 커브 등
국내야구
'다음은 대타?' 김혜성, 혜성처럼 콜업→ 혜성처럼 수비→혜성처럼 도루...로버츠 감독 "선발 기회 주기 위해 노력할 것"
김혜성이 이름대로 혜성처럼 움직이고 있다. 다저스내이션에 따르면 3일(이하 한국시간) 트리플A 경기를 끝낸 김혜성은 트리플A 감독으로부터 빅리그 콜업 소식을 들었다.다음날 짐을 챙겨 오클라호마시티발 애틀랜타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김혜성은 드디어 빅리거가 된다는 사실에 흥분했다. 다저스내이션은 "김혜성은 다저스가 자신을 콜업한 것에 놀랐으며, 디펜딩 챔피언에 합류하게 되어 기뻤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김혜성은 "정말 놀랐다. 어젯밤 경기가 끝난 후 트리플A 감독인 헤니(스콧 헤네시)가 나에게 '더 쇼'에 간다고 말했다. 나는 매우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경기장에 도착했다. 지금 정말 기대된다"고 말했다.다저스에 합류한
해외야구
시즌 4경기 3홈런...SSG 최정, 이틀 연속 대포로 500홈런에 '-2'
최정(38·SSG 랜더스)이 이틀 연속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KBO리그 최초 500홈런에 2개 차로 다가섰다.최정은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방문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시원한 아치를 그렸다.1회초 최지훈과 정준재의 연속 볼넷으로 만든 무사 1, 2루, 최정은 롯데 선발 이민석의 슬라이더를 걷어 올려 왼쪽 담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을 쳤다.최정은 3월 17일 광주에서 벌인 KIA 타이거즈와 시범경기를 앞두고 수비 훈련 중 오른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에 불편함을 느꼈고 부분 손상(그레이드 1) 진단을 받았다.결국 3월 22일 시즌 개막을 1군에서 맞이하지 못한 최정은 통증을 털어내고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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