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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유니폼 입은 김혜성, MLB 그라운드 첫 발... 28번째 코리안 빅리거 탄생
김혜성(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대수비로 메이저리그(MLB) 데뷔전을 치렀다.역대 28번째 코리안 빅리거가 탄생한 순간이었다.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시즌 개막을 맞은 김혜성은 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현역 로스터에 등록됐다.경기 전 다저스 동료들과 인사하고 훈련을 소화한 김혜성은 9회말 수비 때 2루수로 교체 출전했다.2루수로 선발 출전한 크리스 테일러가 좌익수로 이동하고, 마이클 콘포토가 더그아웃으로 들어왔다.박찬호(은퇴)는 1994년 4월 9일 마운드에 오르며 최초의 코리안 메이
해외야구
'이럴수가!' 빅리그 3년 연속 20+ 홈런 위즈덤도 경악한 161km '파이어볼러' 한화 김서현...LG 문보경은 MLB급 홈런 타격
결론적으로 한국야구의 미래는 밝다!김서현(한화 이글스)과 문보경(LG 트윈스) 등이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다.4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 대 한화전. 9회에 등판한 한화의 '와일드 싱' 마무리 투수 김서현이 KIA 외국인 타자 위즈덤을 상대했다. 위즈덤은 메이저리그에서 3년 연속 20개 이상 홈런을 쳤던 거포. 그러나 김서현은 조금도 위축되지 않았다. 특유의 강속구로 위즈덤을 윽박질렀다. 볼카운트 2-3에서 김서현은 강력한 포심 패스트볼을 던졌다. 칠테면 쳐보라는 것이었다. 위즈덤은 기다렸다는 듯이 방망이를 힘차게 돌렸다. 그러나 공이 더 빨랐다. 시속 159km가 찍혔다. 위즈덤의 방망이는 허공에서 춤을 췄다.
국내야구
신예 '4번 타자' 안현민, 짜릿한 역전 투런포...kt, 키움 5-4 격파
kt wiz의 신예 거포 안현민이 짜릿한 한 방으로 극적인 재역전승을 견인했다.kt는 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3-4로 뒤진 7회말 안현민이 역전 투런홈런을 외야 스탠드에 꽂아 5-4로 승리했다.이틀 연속 키움을 격파한 5위 kt는 상위권 팀들과 승차를 좁히며 도약의 발판을 만들었다.kt는 4회말 2사 1루에서 천성호가 좌중간 2루타를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2회에는 1사 만루에서 안현민이 우중간에 떨어지는 적시타로 주자 2명을 불러들여 3-0으로 앞섰다.반격에 나선 키움은 6회초 2사 1,2루에서 송성문과 루벤 카디네스, 최주환, 야시엘 푸이그가 4연속 적시타를 날려 4-3으로 역전
국내야구
NC, 4월 MVP에 타자 손아섭·투수 손주환 선정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4월 최우수선수(MVP)에 야수 손아섭과 투수 손주환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야수 부문 MVP 손아섭은 27경기에 나와 타율 0.376(93타수 35안타), 17타점을 기록했다.또 투수 부문 MVP 손주환은 14경기에 나와 14이닝을 던져 2승 1패 2홀드, 평균 자책점 4.50의 성적을 냈다.NC는 선수단과 현장 직원이 함께 투표에 참여해 월간 MVP를 선정하며 기록 외에 팀을 위해 헌신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는 모습까지 평가에 반영한다.후보자는 코칭스태프 추천으로 선정되며, 이를 바탕으로 선수단과 현장 직원이 투표한다.손아섭과 손주환은 시상금 100만원을 받는다.손아섭은 "시즌 초반 페이스를 빠르게 끌어올려 다행이
국내야구
'탈삼진 1위' 정민성·'타율 0.500' 류현인,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수상
삼성 라이온즈의 유망주 정민성과 상무에서 군 복무 중인 류현인이 2025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월간 루키상의 주인공이 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정민성과 류현인을 KBO 퓨처스리그 월간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2025시즌 3∼4월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투수 부문 수상자인 정민성은 3~4월 퓨처스리그 7경기에 등판해 32⅔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3.58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삼진 46개를 기록하며 탈삼진 부문에서도 전체 1위에 올랐고, WAR 1.86으로 투수 부문 1위를 기록했다.타자 부문을 수상한 상무의 류현인은 kt 위즈에서 활약하다 지난해 6월 입대한 선수로, 3~4월 퓨처스리그 24경기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 타율
국내야구
"이정후 이어 키움 듀오 완성"…김혜성, 빅리그 입성 "매우 흥분된다"
고대하던 빅리그 땅을 밟은 김혜성(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이곳에 왔다. 매우 흥분된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김혜성은 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리는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경기를 앞두고 빅리그 엔트리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그는 MLB닷컴 등 현지 매체들과 인터뷰에서 "3일 (마이너리그) 경기가 끝난 뒤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의) 스콧 헤네시 감독으로부터 콜업 소식을 들었다"며 "어머니께 (직접 연락해) 말씀드렸고, 갑자기 짐을 싸서 왔다"고 말했다.이어 "그동안 (마이너리그에서) 많은 타석
해외야구
'시즌 초반부터 폭발' 폰세·박동원, 쉘 힐릭스플레이어 첫 수상자 선정
KBO와 한국쉘석유주식회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쉘 힐릭스플레이어 시상식에서 한화 이글스 투수 코디 폰세와 LG 트윈스 포수 박동원이 올 시즌 첫 수상자로 선정됐다. 쉘 힐릭스플레이어는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WAR)를 평가 기준으로 삼는 신설 상으로, 3~4월 기간 동안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된다. 투수 부문에서는 폰세가 WAR 2.20으로 1위를 차지했고, 타자 부문에서는 박동원이 WAR 1.68을 기록해 근소한 차이로 KIA 타이거즈의 패트릭 위즈덤(WAR 1.66)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선발 투수 폰세는 시즌 초반부터 안정적인 피칭으로 팀의 선발 로테이션을 든든하게 지켜왔다. LG 트윈스의
국내야구
'저지, 넌 어느 행성에서 왔니?' 미친 타격감에 모두가 "..." MLB닷컴 "오타니를 지연시킬 수는 있지만 누구도 그를 못막아"
메이저리그에는 두 명의 '외계인'이 있다. 애런 저지(양키스)와 오타니 쇼헤이(다저스)가 그들이다. 저지는 미국에서 태어났고 오타니는 일본 출신이다.공교롭게도 둘은 세계 야구를 호령하고 있는 미국과 일본을 대표하고 있다. 저지는 올 시즌 초반부터 미친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다. 베이브 루스를 뛰어넘는 성적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에도 아메리칸리그 MVP에 선정된 바 있는 저지에게 3할 타율, 30홈런, 100타점은 기본이다. 4일(한국시간) 현재 그는 타율 0.432, 11홈런, 33타점을 기록 중이다. 타율 4할, 50홈런, 150타점 페이스다. 올해도 MVP는 이미 결정났다고 볼 수 있다. 그의 최종 성적이 어떻게 되느냐 하는 것만이 최대 관심사다
해외야구
LG 윈, KBO 데뷔전서 퀄리티 스타트... 6이닝 3실점 호투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일시 대체 선수로 영입한 외국인 투수 코엔 윈(26·호주)이 KBO리그 데뷔전을 퀄리티 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QS)로 장식했다.윈은 4일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을 5피안타 3실점으로 막았다.이날 윈은 공 87개로 6이닝을 채웠다. 직구(48개) 최고 구속은 시속 147㎞였고, 포크볼(28개)과 커브(11개)를 섞어 던졌다.1회초 첫 타자 최지훈을 포크볼로 중견수 뜬공 처리하며 기분 좋게 출발한 윈은 정준재도 포크볼로 좌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웠다.하지만, KBO리그 개인 통산 홈런 기록을 보유한 최정에게 시속 127㎞ 커브를 던지다가 좌중간 담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국내야구
다저스, 26타수 무안타의 콘포토(0.144)와 테일러(0.200)를 어이 할꼬, 어이 할꼬! 합계 420억원 날릴 판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좌익수 마이클 콘포토와 유틸리티맨 크리스 테일러 때문이다.둘은 시즌 개막 한 달 보름이 지났는데도 부진의 늪에서 빠저나오지 못하고 있다. 당장 마이너리그로 내려보내도 할 말이 없을 정도다. 둘의 올 연봉 합게는 3천만 달러(약 420억 원)다. 콘포토는 1700만 달러이고 테일러는 1300만 달러다.콘포토는 올 시즌을 앞두고 다저스가 야심차게 영입한 케이스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1할대 타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4일(한국시간) 현재 0.144의 타율에 불과하다. 홈런은 2개. OPS는 0.538이다. 최근 7경기 26타수 무안타다. 로버츠 감독은 인내심을 갖고 콘포토의 반등을 기대하고
해외야구
최정, 시즌 두 번째 홈런 작렬... KBO 첫 500홈런까지 '3개 남았다'
최정(38·SSG 랜더스)이 이틀 만에 다시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KBO리그 최초 500홈런에 3개 차로 다가섰다.최정은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방문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시원한 아치를 그렸다.0-0이던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최정은 이날 KBO리그 데뷔전을 치른 코엔 윈의 시속 127㎞ 커브를 받아쳐 좌중간 담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터뜨렸다.타구는 시속 174.4㎞로 129.4m를 날아갔다.최정은 3월 17일 광주에서 벌인 KIA 타이거즈와 시범경기를 앞두고 수비 훈련 중 오른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에 불편함을 느꼈고 부분 손상(그레이드 1) 진단을 받았다.결국 3월 22일 시즌 개막을 1
국내야구
'쫓기는 기분' 복귀 최정, 첫 타석 홈런 이후 정체...몸 상태 80% 수준
최정(38·SSG 랜더스)은 심각한 표정으로 타격 훈련을 하고, 다이아몬드를 도는 주루 훈련도 했다. 하지만 아직 수비 훈련은 하지 않았다.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만난 최정은 "현재 몸 상태는 80%고, 타격감은 시범경기 때 수준"이라며 "빨리 타격감을 되찾고, 수비 훈련도 하고 싶다. 팀이 31경기를 치른 상황에서 복귀해 마음이 급하다. 쫓기는 기분"이라고 말했다.최정은 3월 17일 광주에서 벌인 KIA 타이거즈와 시범경기를 앞두고 수비 훈련 중 오른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에 불편함을 느꼈고 부분 손상(그레이드 1) 진단을 받았다.결국 3월 22일 시즌 개막을 1군에서 맞이하지 못한 최
국내야구
'28년 묵은 기록 깰까' 송성문, 연속 27도루 성공...이종범 전설적 기록 눈앞
키움 히어로즈의 간판타자 송성문이 28년 전 레전드 이종범이 세운 KBO리그 최다 연속 도루 기록에 바짝 다가섰다. 이제 3개만 더 성공하면 KBO 새 역사가 쓰인다. 송성문은 5월 3일 수원에서 열린 kt wiz와의 원정경기에서 1회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한 뒤 2루 도루를 성공시켰다. 이로써 2023년 8월 13일 잠실 LG 트윈스전부터 지금까지 무려 27경기 연속 도루 성공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KBO리그 역대 연속 도루 성공 3위 기록으로, 1997년 이종범(당시 해태 타이거즈)이 세운 29도루와 2006년 이종욱(당시 두산 베어스)의 28도루에 이은 수치다. 송성문은 2020년 김하성(당시 넥센)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특히 놀라운 점은
국내야구
'클러치 이정후' 만루 적시타로 역전승 불씨...지난해 안타 수 이미 넘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중요한 순간 침착한 타격으로 팀 승리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불리한 카운트 상황에서도 특유의 집중력을 발휘해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5월 4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펼쳐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이정후는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 1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1-3으로 뒤지던 6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피치 클록 위반으로 불리한 카운트(노볼-1스트라이크)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제이크 버드의 153km 싱커를 정확히 공략해 중전 적시타를 뽑아냈다.이정후의 적시타는 159km의 강한 타구로 중견수 앞까지 날아갔으며, 이어진 맷 채프먼의 만루 홈런과 함께 팀의 6-3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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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19안타 대폭발로 롯데 5연승 저지...김형준 '맹활약'
NC 다이노스가 폭발적인 타격 쇼를 펼치며 롯데 자이언츠의 5연승에 제동을 걸었다. 5월 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SOL뱅크 KBO리그 경기에서 NC는, 선발 전원 안타 행진과 함께 무려 19안타를 몰아치며 롯데를 13-4로 대파했다. 특히 김형준이 4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선발 신민혁은 초반 어려움을 겪으며 1.2이닝 3실점으로 일찍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불펜의 손주환이 2.2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반면 롯데의 선발 박진은 3이닝 4실점으로 무너졌고, 불펜 김강현이 패전투수가 됐다. 경기 초반부터 NC는 득점 행진을 시작했다. 1회 김주원과 박민우의 연속 안타에 이어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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