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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한테서 배운 거 하나도 없다!" 이정후, MLB닷컴 "그의 스윙은 마치 군사 훈련하는 듯하다"에 "내가 만들어낸 폼이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대한 미 매체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MLB 닷컴은 3일(한국시간) '이정후가 이번 시즌 주목받는 이유'라는 기사에서 이정후의 타격 폼을 심층 분석했다.매체는 "이정후는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독특한 스윙 중 하나를 보여주고 있다"며 "그의 스윙은 마치 군인의 훈련처럼 앞으로 나아간다"고 호평했다.매체에 따르면 1단계에서 이정후는 타석에 꼿꼿이 서서 팔을 머리 위로 높이 들고 앞발은 1루를 향해 활짝 편다. 2단계에서누 투수가 공을 던지기 시작할 때 이정후는 빠르게 스텝을 밟고 움직이지 않는다. 투수와 거의 직각을 이루지만 스프링처럼 휘감긴다. 그 자세를 유지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인 3단계에
해외야구
'이승엽 빙의?' 8회의 사나이 롯데 나승엽의 한 방이 모든 걸 바꿔버렸다! 거인의 거포 본능 나승엽, '제2의 이승엽' 되나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은 현역 시절 '8회의 사나이'였다. 그는 숱한 '약속의 8회'를 일궈냈다.일본과의 2000 시드니 올림픽 동메달 결정전 8회 말, 2사 1, 3루 기회에서 2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2006 WBC 본선 1라운드 한일전 8회에서는 역전 투런포를 작렬했다.2008 베이징 올림픽 야구 4강 한일전에서도 1-2로 뒤진 8회 초 이시이를 상대로 역전 투런 홈런을 날렸다.2014년 5월 28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8회초 2-4로 뒤진 상황에서 LG 마무리 투수 봉중근을 상대로 역전 3점 홈런을 쳤다.롯데 자이언츠의 나승엽도 '8회의 사나이'가 되고 있다.나승엽은 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서 8회 역전 2타점 2루타를 작렬
국내야구
214일 만에 돌아온 최정, 복귀전 홈런 폭발...SSG, LG 꺾고 2연승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돌아온 간판타자 최정의 결승포를 앞세워 2연승을 달렸다.SSG는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방문 경기에서 2-1로 이겼다.이날 승리로 SSG는 15승 15패 1무로 승률 5할에 복귀했다.리그 1위 LG는 최근 5연패에 빠져 20승 12패가 됐다.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허벅지 뒤 근육(햄스트링)을 다쳐 재활을 거친 끝에 이날 경기를 앞두고 1군에 복귀한 최정은 첫 타석부터 이름값을 했다.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최정은 1회 1사 1루에서 LG 선발 손주영의 몸쪽 높은 직구를 그대로 잡아당겨 왼쪽 펜스를 넘겼다.프로 통산 496호 홈런을 친 최정은 KBO리그 역대 최초의 500홈
국내야구
홈런 두 방이 만든 기적... 한화, 5연승 질주로 LG 턱밑 추격
역시 야구의 꽃은 홈런이었다.한화이글스는 5월 2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기아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3-2로 신승을 거뒀다.특히 5회초에 터진 이진영의 투런 홈런은 압권이었고 연장 11회초에 터진 노시환의 결승 홈런은 백미였다.덤으로 연장 10회말 2아웃에 등판해 1.1이닝 무실점으로 막아낸 신인 정우주의 프로 데뷔 첫 승은 하이라이트였다.선발투수로 한화는 엄상백이 나섰고 기아는 올러가 나섰는데 선취점의 주인공은 기아였다.1회말 박찬호가 우전안타로 진루했고 1사 후 김도영의 안타와 최형우의 볼넷으로 1사 만루 찬스를 잡은 뒤 위즈덤의 2루 땅볼로 1-0으로 앞서나갔다.그러나 한화는
국내야구
염경엽 감독, 타선 부진에 "원인 도저히 못 찾겠다"...5월에는 성적 회복 기대
1위 LG 트윈스가 급격한 타선 침체에 빠져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 염경엽 감독이 해법 찾기에 어려움을 토로했다. 염 감독은 2일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작년과 달리 체력 관리도 했는데 이유를 찾을 수 없다"며 답답함을 드러냈다.리그 선두 LG는 최근 9경기에서 2승 7패로 부진하며 한화, 롯데에 1.5경기 차로 쫓기는 상황이다. 지난달 19일까지 18승 4패(승률 0.818)로 한화에 6경기 차 앞서다 급격히 무너진 것이다.그러나 염 감독은 5월 반등을 기대했다. "우승했던 2023년에는 5월에 플러스 10(16승 1무 6패)을 했고, 작년에도 플러스 7(16승 9패)을 기록했다"고 언급했다. 한편 LG는 부진한 이영빈 대신 퓨처스리그에서 타율 0.370을 기록
국내야구
'야구사 새옹지마' '독야청청'하던 LG, 5연패 수렁...불방망이 어디로 갔나? 5경기 평균 2.2점
야구도 새옹지마다. 잘 나간다고 으쓱대지 말고, 못한다고 기죽지 말아야 한다. 잘하다가도 고꾸라지고, 못하다가도 갑자기 펄펄 날기 때문이다.LG 트윈스가 그렇다. 개막 후 7연승을 구가하는 등 1위를 고수하더니 갑자기 5연패 수렁에 빠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에 0.5경기 차로 바짝 추격당했다. 5연패 이유는 싸늘하게 식어버린 타격 때문이다. 5경기에서 고작 11득점했다. 평균 2.2점이다. 김현수는 16타수 1안타에 허덕였다. 오스틴 딘은 19타수 5안타, 문보경은 18타수 3안타, 홍창기는 17타수 3안타, 신민재는 10타수 2안타, 박해민은 16타수 3안타, 박동원은 14타수 2안타에 그쳤다.동시다발 침체기에 들어갔다.LG는 2일 연패에서
국내야구
'미친다 정말!' 한화와 롯데 팬들의 잠 못 이루는 밤 계속...한화 노시환, 연장전서 결승포, 롯데 나승엽은 재역전 2루타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 팬들의 잠 못 이루는 밤이 계속되고 있다.한화는 연장 접전 끝에 노시환의 결승 홈런을 앞세워 5연승을 달렸고, 롯데도 나승엽의 재역전 2루타에 힘입어 4연승을 질주했다.한화는 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연장전 끝에 3대2로 신승했다.승리의 주역은 4번 타자 노시환이었다. 그는 연장 11회 결승 솔로 홈런(시즌 10호)을 터뜨렸다. 한화는 1회말 1사 만루에서 패트릭 위즈덤의 내야땅볼로 KIA에 선취점을 내줬다.한화는 5회초 이진영의 우월 투런홈런으로 2-1로 역전했다.그러자 KIA는 곧바로 5회말 박찬호의 중전안타로 2대2 동점을 만들었다.한화
국내야구
'이건 만화야!' 디아즈와 강민호, '약속의 8회' 대명사 이승엽 감독 상대로 8회 결승 2루타와 3점포...이승엽, 롯데에 이어 친정 삼성에도 8회 역전패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은 현역 시절 ''약속의 8회'라는 말을 만들어낸 주인공이다.일본과의 2000 시드니 올림픽 동메달 결정전에서 8회 말, 2사 1, 3루에서 타석에 2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2006 WBC 본선 1라운드 한일전에서도 1-2로 뒤진 8회에 역전 투런포를 작렬했다.2008 베이징 올림픽 야구 4강 한일전에서 1-2로 뒤진 8회 초, 이시이를 상대로 역전 투런 홈런을 쳐 승부를 뒤집었다. 2014년 5월 28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8회초 2-4로 뒤진 상황에서 LG 마무리 투수 봉중근을 상대로 역전 3점 홈런을 쳤다.또 넥센과의 2014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0-1로 뒤진 8회초 2사 1루에서 넥센의 3번째 투수 손승락의 3구째를 받아쳐 1루에 있던
국내야구
'폼도, 클래스도, 별명도 영원!' '소년장사' 최정, KBO '전인미답' 500호 홈런 눈앞...2025 늦깎이 시즌 첫 타석서 496호 '쾅'
그는 '소년장사’라 불렸다. 200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차 지명을 받아 인천SSG의 전신인 인천SK 와이번스에 입단한 그는 데뷔 2년차인 2006시즌에 홈런 12개를 기록하며 '소년장사'로 불리기 시작했다.이후 그는 꾸준함의 대명사가 됐다. 19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기록을 세우며 KBO 개인 통산 최다 홈런 보유자가 됐다. 2024년 4월 24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 5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투수 이인복의 초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아치를 그렸다. '국민타자' 이승엽의 467개 기록을 깬 것이다.SSG 랜더스의 최정이 그다.그는 홈런포로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 5회를 이끌었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
국내야구
패배 거듭하는 '육성 야구'... 키움의 '육성 모드' 위기
LG 트윈스, 롯데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 삼성 라이온즈 등이 프로야구 시즌 초반 선두권에서 치열하게 벌이는 순위 경쟁은 키움 히어로즈에는 남의 집 이야기다.1일 현재 리그에서 가장 많은 34경기를 치른 키움은 11승 23패, 승률 0.324로 최하위다.9위 NC 다이노스와 격차는 2.5경기까지 벌어졌고, 초반이긴 해도 가을야구 막차를 타는 5위 팀 kt wiz에는 7경기나 뒤처졌다.2022년 돌풍을 일으켜 한국시리즈에 올라갔던 키움은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최하위에 그쳤다.그래도 희망은 있었다.키움은 에이스 안우진의 부상과 이정후의 해외 진출로 전력 재구축 '버튼'을 누른 상태였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2년 연속 승률 4할을 넘긴 '꼴찌'로
국내야구
'부상의 늪' 트라우트, 또다시 IL행...왼쪽 무릎 타박상 진단
메이저리그 최고 스타 중 한 명인 마이크 트라우트(33·LA 에인절스)가 또다시 부상자 명단(IL)에 오른다. 에인절스의 론 워싱턴 감독은 2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홈경기를 마친 후 트라우트의 IL 등재 방침을 공식 발표했다.트라우트는 지난 1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 3회초 타석에서 2루 땅볼을 치고 1루에서 아웃된 뒤 왼쪽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검진 결과 단순 타박상으로 진단됐으나, 구단은 선수 보호 차원에서 IL 등재를 결정했다.아메리칸리그 MVP를 세 차례나 수상한 트라우트는 에인절스의 간판스타지만, 2021년 이후 부상에 시달리며 4시즌 동안 266경기에만 출전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왼쪽 무릎 수술로 29경
해외야구
롯데 '1992년', 한화 '1999년'...한국시리즈 우승 가뭄 팀들의 공동 2위 질주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가 프로야구 2025시즌 초반 나란히 공동 2위를 달리며 그야말로 잘 나간다.롯데는 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5-0으로 완승, 3연승을 달렸다.한화는 이날 단독 선두인 LG 트윈스와 홈 경기가 비로 취소됐지만 4월 29일과 4월 30일에 LG를 연파하는 등 최근 4연승 상승세다.롯데가 19승 1무 13패, 한화는 19승 13패를 기록하며 공동 2위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는 가운데 1위 LG(20승 11패)와 승차는 1.5경기에 불과하다.롯데와 한화는 10개 구단 가운데 한국시리즈 우승에 가장 목마른 팀들이다.롯데가 1992년, 한화는 1999년에 한국시리즈 정상에 올랐고, 이후로는 우승 소식을
국내야구
이정후, 대타 출전 땅볼로 '7경기 연속 안타 행진' 마침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다. 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 포함되지 않은 이정후는 8회 대타로 출전해 2루수 땅볼에 그쳤다.지난달 24일 밀워키 브루어스전부터 시작된 그의 안타 행진은 7경기에서 멈춰섰다. 이날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하지 못하면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19에서 0.316으로 소폭 하락했다.한편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최하위 팀 콜로라도를 상대로 6회까지 3-1로 앞서다 7회와 8회에 3점을 내주며 역전패했다. 자이언츠는 3일 콜로라도와 4연전 중 두 번째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해외야구
'콜업은 잊어라!' 김혜성, 비집고 들어갈 자리 없어...다저스, 파헤스 부진 시 중견수 또는 2루수 트레이드로 영입할 듯
다저스는 MLB 경력을 매우 중요시하는 구단이다. 즉시전력감이 필요하기 때문이다.그들은 오프시즌 때는 거금을 들여 필요한 선수를 영입한다. 시즌 중 구멍이 난 포지션의 경우 트레이드로 메운다. 그들에게 시즌 중 '기다림'이란 없다. 당장 투입할 수 있는 선수만 노린다. 매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팀의 당연한 선수 영입 전략이다. 김혜성의 콜업이 늦어지고 있다. 앤디 파헤스가 부진하자 당장 콜업될 듯한 분위기였으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선택은 파헤스였다. 그는 MLB 경력이 있는 파헤스가 그렇지 않은 김혜성보다 나을 것으로 판단했다. 파헤스는 로버츠 감독의 신뢰에 보답이라도 하듯 연일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다저스는 또
해외야구
'키움에 지면 끝이다!' 키움전 루징 시리즈 팀은 가을야구 '절망'...경쟁 팀들, 키움전에 총력 기울일 듯
키움 히어로즈는 1일 현재 11승 23패로 꼴찌다. 승률은 0.324다. 10경기 중 3경기만 이기고 있는 셈이다. 이를 3연전 시리즈로 계산하면 3경기 중 2번 패한다. 루징시리즈다. 역으로, 상대 팀은 위닝시리즈를 하고 있다는 의미다.야구는 투수 놀음이라는 '진리'를 거역하면서 외국인 타자 2명을 쓰고 있는 키움은 거의 매 경기 마운드가 초토화되고 있다. 승리하려면 실점보다 득점이 많아야 하는데, 외국인 2명의 성적이 신통찮다. 루벤 카디네스는 초반에는 펄펄 날았으나 최근 부진하다. 타율이 0.261에 불과하고 홈런도 3개에 그치고 있다.야시엘 푸이그도 0.217에 홈런 4개로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내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부상까지 겹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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